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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쇼핑(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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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4:21 am), Modified Date: (2024-07-01|4:30 am)


--- Blog Post Contents
회사에서 식물키우기
회사에서 키우던 식물들이 죄다 죽거나 분갈이하러 집에가져갔다가 귀찮아서 다시 회사로 안가져오는것 뿐이라.. 다시 황량한 책상이 되었길래 봄도 되고 했고 사무실에서 키울 식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근데 화분에 있는 식물을 사면 조금만 잘못해도 죽거나 아님 너무 잘 자라서 분갈이가 필요한 상황이 되버려 집으로 가져가 버리는 사태가 되어버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이번엔 수경식물을 기르기로 하고 구매하였다.. 수경식물은 키우는것도 쉽고 잘 자라면 다른 병에 나눠서 심어도 되니까... 필리아페페 7,800원 제일 조그만한앤데.. 제일 비쌌다... 사실 얘를 사려고 이 쇼핑몰에서 구매한거라.. 다른쇼핑몰은 죄다 매진이 떠서.. 동....... (Publish Date: 2023-04-04)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꿀템들(내돈내산)
현재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어서 모아봤습니다~(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써모스 콜드컵(제 기억으로는 아마 2~3만원 쯤 했던걸로..) 진짜 산지 오래된 컵인데... 5~6년 됐나... 그보다 더 됐을수도 있구요.. 텀블러는 자주 바꿔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 컵이 너무 좋아서 계속 씁니다~ 여름에 점심때 아이스 커피나 탄산수 넣고 얼음 왕창 넣어놓으면 퇴근할때까지도 얼음이 다 안녹아 있어요~ 그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어떤재질이나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음료는 금새 식는데.. 차가운 음료는 보냉이 진짜 잘 돼요~ 지금은 저 디자인으로는 안파는것같고 디자인이 다르던데.. 성....... (Publish Date: 2022-11-09)

ps5 당첨~
제 운이 은근 좋나봐요.. 처음 도전해서 바로 당첨됐네요... 당첨이란 말도 웃기긴헌게.. 여기서의 당첨의 뜻은 '원가로 살수 있는 자격을 줌' 입니다... (워낙 플스5 물량이 안풀려서.. 첨엔 선착순 예약제로 하다가 일부분 추첨제로 바뀐거 같아요.. 계속 선착순이었으면 전 3년이 지나도 못샀을듯요;; 여태 모든 콘서트나 창덕궁 후원 예약을 성공해본 역사가 없어서;;; 그리고 되팔렘들 다 망했으면...) 암튼 어제 바로 결제 했고.. 이제 2주뒤에 발송되니 기다림의 시간만 남았네요... 집에있던 ps4 처분도 고민해야할듯요... 중고로 팔지.. 사촌동생한테 줄지... 요새 무기력해져서 집에서 누워만 있느랴 취미활동 하나도 손을 못....... (Publish Date: 2022-04-14)

ps5 구매를 위한 여정 스타트~
언제살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선착순은 포기하고..(똥손이라..) 추첨판매를 한다길래 운에 맡기고 도전해보렵니다~ 일주일간 에어패드에어5를 살까 플스5를 살까 두번째 고민을 하고.. 둘다 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 자주 사용할듯한 플스로 선택~ 오늘 마침 추첨 응모일이라 바로 도전해봅니다~~ 과연 나의 운은 어디까지일지.. 도전~~~ (Publish Date: 2022-04-08)

초보가 식물키우면서 느낀점..
1. 초보면 식물을 살때 소품보다는 중품이상을 사자.. 키우다보니까 소품이 싸니까 소품을 사서 열심히 키워서 대품으로 만들거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지만 소품인 아이들은 키우기가 아주 어려워서 조금만 실수하면 금방 가버리는거 같아요.. 2. 처음 식물을 키울땐 물만 조절해서 잘 주면 알았더니 빛과 통풍도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를땐 물만 잘 주면 잘 커줄줄 알았더만... 빛과 바람이 이렇게 중요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3. 키우다가 많이 죽을수도 있다.. 처음에는 한두아이 죽을때 멘탈나가서.. 그 식물은 절대 못키우겠구나 싶어서 안샀는데.. 그 실수를 토분삼아 다시 사서 키우면 되는 것이었어요..(그래....... (Publish Date: 2021-10-29)

새로운 취미-아크릴화)소소한 장비병
처음엔 백드롭페인팅을 그리고 싶어하다가 이왕이면 재료 다 사서 아크릴화까지 그려보자 싶어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취미생활의 첫걸음은 재료구매(A.K.A. 장비병)죠.. 맨 위부터 1. 아크릴 물감(26,000원) - 어차피 초보라 발색력 이런건 잘 모르겠고.. 가장 저렴하고 색이 다양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2. 모델링페이스트(8,190원) - 백드롭페이팅에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물감이랑 섞으면 질감표현이 된다고 합니다. 3. 젤스톤(3,990원) - 역시 백드롭페이팅에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물감이랑 섞으면 약간 모래질감의 텍스쳐가 표현된다고 하던데...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맞게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색상별로 판매하긴 하던....... (Publish Date: 2021-10-13)

식생활 근황(21. 9. 27.)
은행목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몰라서 걍 흙 마르면 물주고 했더니.. 잎이 우수수 다 떨어져 나갔어요;;; 급하게 심폐소생해서 방에 두고 물을 거의 안주다 시피 하니까.. 새로운 잎이 하나둘씩 나기 시작하네요... 그대로 초록별로 보내는줄 알았네요;;; 다시 잎이 풍성해지는 그날까지~ 아자~ 마오리소포라는 꾸준히 잘 자라고 있네요.. 고맙게도.. 몇일 시든잎이 나오나 했는데.. 물이 고파서 그랬나봐요.. 물을 주자마자 바로 새잎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근 2년간 키운 오로라 인데.. 처음으로 꽃봉우리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꽃이 활짝 피기도 전에 져버려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매번 건강히 새잎을 내어줘서 고마운 아이입니다~ 동....... (Publish Date: 2021-09-27)

교대점심-한식, 퀵반
부대, 찜닭 반반 정식 7,500원 닭강정 3,500원 백종원님이 새로 런칭한 퀵반입니다..(새로라고 해도 생긴지는 한두달 된거 같아요..) 한식의 패스트푸드화인것 같습니다. 편의점, 한솥도시락보다는 상위호환이고 일반 식당에 비하면 살짝 하위호환입니다.. 우선 깔끔하게 나옵니다~ 각각 뚜껑 덮어서,, 마치 중 고등학교 급식을 연상시켰어요...(그러고보니 너무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맛도 비슷한듯해요;;) 부대찌개는 소세지 한덩어리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 비주얼적으론 신선했고 맛도 일반 부대찌개 맛이랑 똑같았어요~ 사진상으로는 안보이지만 밑에 스팸도 한덩이 있고, 제가 좋아라하는 베이크드빈도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찜닭도....... (Publish Date: 2021-09-14)

교대 점심 - 스파게티 스토리
크림고추새우 스파게티 + 양추가 8,500원 마늘빵 2조각 1,000원 저렇게 양 많이 빵까지 추가시켜도 만원이 안넘는 스파게티집입니다. 평소에는 크림칠리게살 스파게티를 주력으로 먹는데.. 저날은 새우가 땡겨서.. 새우 스파게티로.. 토마토 짬뽕스파게티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도리아도 많이 먹는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맛도 무난하고 가격은 스파게티 가격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격입니다~ (오일파스타류는 집에서 자주 먹어서 한번도 안시켜봤는데.. 먹어본 친구는 갈때마다 오일파스타만 시키더라구요..) 이렇다 보니 12시에 가면 운이 아주 좋지 않는한.. 줄 서야하구요.. 12시 3,40분쯤 가면 바로 착석 가능하더라구요.. (Publish Date: 2021-08-10)

교대 점심 - 우동, 수타우동겐
가라아게붓가께 : 10,000원 냉우동 맛집이라고 들어서 냉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을땐 온우동 보다 냉우동을 먼저 먹어보라고 써있더라구요..) 옆의 종이컵과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그릇이 매우 큽니다.. 고로 양이 많아요~ 저도 위가 작은편이 아닌데.. 다먹고 나니 배가 매우 불렀습니다.. 우동 면발이 평소에 먹던 우동보다는 굵고 쫀득했습니다. 소스도 짭짤달달했구요~ 요즘처럼 더운날에 냉면먹자니 속이 넘 시려서 허하고 뜨거운거 먹기는 싫고 할때 먹기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자자해서 그런지.. 12시 40분쯤 갔는데도 줄서서 먹었어요.... (Publish Date: 2021-07-20)

교대 점심 - 떡볶이, 청년다방
차돌떡볶이 세트(세트메뉴에는 버터갈릭감자튀김, 에이드가 있습니다.) 국물이 달달하면서 진짜 맛있습니다. 둘이서 떡볶이세트 먹고 라면사리,파사리(파가 진짜 신의 한수인듯합니다..)추가하고 다먹고 밥, 치즈(치즈 양이 많아요~)넣고 볶음밥까지... 3만원어치 먹고 왔습니다.. 거기다 서비스라고 만원당 아메리카노 한잔씩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두명이라.. 두잔만 받았지만...(한잔을 누구 줄수도 없어서...) 앞으로 교대 즉떡은 청년다방으로 올듯요.. 물론 둘이 먹게 되면요.. 혼밥 할때 떡볶이 땡기면 신전으로 ㄱㄱ~ (Publish Date: 2021-07-07)

식생활 + 식쇼핑(21. 7. 5.)
저희집에도 드디어 응애가 끼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당근에서 샀던 칼라데아 진저인데.. 희안하게 새잎은 꾸준히 나는데.. 잎이 자꾸 시들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잎 뒤에 응애가 붙어있더라구요... 급하게 격리후에 물샤워 시키고.. 키친타월에 물 뭍여 2일간 잎을 닦아주었습니다.. 과연 이걸로 박멸이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 드디어 드디어 우리 금전수가 새 줄기를 내주었습니다... 버려진거 주워온거라 죽어도 할수없지라는 마인드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살아주니 기쁘네요~ 기존에 씌워 놓았던 라탄 바구니를 치우니 물도 금방 마르고.. 진작 치울껄 그랬어요... (라탄바구니가 이쁘긴 헌데... 통풍이 안되네요;;) 바구니를 치우니....... (Publish Date: 2021-07-05)

교대 점심 - 일본식카레, 타비
일본식 카레보다 인도식 카레를 더 좋아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일본식 카레는 집에서 자주 해주셔서 굳이 사먹지 않아요...) 여기 카레는 사진 보자마자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처음 갔을때는 재료가 소진되서 못먹고.. 두번째에 가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이 친구가 먹었던 소세지카레이고, 아래사진이 제가 먹었던 관자, 새우, 베이컨 카레입니다. 각자 자기꺼 먹느랴 바뻐서 소세지 카레는 먹어보진 못했지만.. 친구 말로는 매우 맛있다고 했으니.. 맛있을겁니다... 관자새우베이컨은 크림카레인데.. 카레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았어요~(조금 부정적인 표현으로는 심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심심한걸 좋....... (Publish Date: 2021-07-01)

이벤트 참여~~
https://cafe.naver.com/leatherbien/66503 (Publish Date: 2021-06-28)

식생활 근황(21. 6. 25.)
파피루스잎이 시들어가는 느낌이어서... 얘도 죽는건가 했는데... 아래서 새 줄기가 자라더라구요... 수시로 지켜보면서 살펴야할꺼 같아요~ 물은 마르지 않도록 매일매일 자작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뱅갈고무랑 옆에 사진 짤린 수채화고무 소형으로 샀던거는 꾸준히 새잎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화분이 작아서 물은 금방금방 마르는듯요~ 요새 저희 엄마와 저의 힐링식물 알로카시아 입니다.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게 눈에 보여 언제나 눈호강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물을 줬는데.. 좀 많이 준건지.. 아님 좀 이르게 물을 준건지 잎에 물이 맺히더라구요... 구근쪽 흙을 살짝 파내서 말리고 있습니다~ 멜라닌 고무나무 입니다. 계속 휘어서 자라서 원....... (Publish Date: 2021-06-25)

식생활 근황(21. 6. 18.)
아버지가 고수씨앗을 주셔서 녹소토에 심은뒤 쭈욱~ 저면관수 시켜놨습니다... 그랬더니 3일만에 저렇게나 자랐어요.. 빛없는 곳에 두어 얇게 자라나 싶어 오늘 아침에 생장등 밑으로 자리를 옮겨놨습니다. 잎이 좀더 자라면 흙에 옮겨심어야 할거 같아요~ 두달전에 사온 알로카시아가 저렇게나 많이 자랐습니다. 위로 폭풍성장해주시고.. 잎도 첨에 집에올땐 하나였는데.. 어느새 세개가 되었네요.. 과습만 주의하면 신경쓸게 별로 없는 이쁜 알로카시아 입니다. 4달정도 키운 마오리 소포리 입니다. 이 아이도 첨에 살땜 은근 까다로운 아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별 문제 없이 커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땃해지님 새잎도 많이 내어주고 있어....... (Publish Date: 2021-06-18)

식생활 근황(21. 6. 14.)
한때 과습되는거 같아 난리부르스였던 몬스테라입니다. 어제 플분에서 토분으로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잎들이 시들거나 하진 않지만 계속 새잎이 나지 않아서 걱정중이던 아이인데.. 어제 흙을 엎어보니 뿌리가 어마어마하게 자랐더라구요.. 그동안 뿌리가 크느랴 새잎이 안났던 모양이에요.. 토분으로 이사도 시키고 날씨도 따닷하니 새잎을 내주길 바랍니다.. 알로카시아 입니다. 동생이 화분을 엎어서 잎하나가 살짝 찢어져서 제 맴도 찢어졌답니다.. 하지만 새로 잎도 내주고 있고 순둥순둥 잘커줘서 참 이쁜 아이입니다. 물은 대략 흙마름 주기가 2주면 말라서 2~3주 안팍으로 주고 있습니다. 과습 주의인 식물인데... 흙이 바싹 마르면 물....... (Publish Date: 2021-06-14)

비추)다이소 눈썹칼
제가 최근에 다이소를 매우 자주 가고 있습니다. (식기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사는듯요..) 이것도 최근에 산 눈썹칼인데.. 2개에 천원?? 그랬던거 같습니다.. 허나... 눈썹칼인데 눈썹이 안밀려요... 비비크림만 밀리는 눈썹칼입니다... 택배 뜯을때 유용해 보입니다.(앞으로 그 용도로 사용하려구요;;) 눈썹칼은 화장품가게에서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Publish Date: 2021-06-10)

식생활 근황(21. 6. 7.)
저번에 사진찍을땐 꽃봉우리가 올라오던 스파트필름입니다. 2주사이에 꽃이 활짝 폈어요~ 그 외에도 줄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좀더 넓은 유리병으로 교체해줬습니다~ 수경재배로 키우는데 흙으로 키우는것만큼 쑥쑥 크고 있습니다~(날이 따뜻해서 그런건지...) 저번에 제 속을 태우던 석화입니다. 이제 좀 자리가 잡힌거 같아요~ 더이상 노랗게 변하던 잎이 더 이상 진행되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문제는 물이었나봐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이아이는 선인장처럼 키워야한다고.. 저 기둥에 물을 많이 저장하고 있으니까 물을 자주 주면 안된다고 해서... 물을 안줬더니 잎이 노랗게 되는거였나봐요... 물주고(의외로 물을 많이 먹는 아이....... (Publish Date: 2021-06-07)

식쇼핑(21. 5. 28.)
파피루스 : 4,500원(화분별도) 저번에 석화사면서 올해는 그게 마지막이라고 가족들한테 맹세까지 했는데.. 결국 또 지르고야 말았습니다..(집에서 쫒겨날뻔했어요;;) 또 지른 이유중에 하나인 파피루스 입니다. 이집트 고대식물로 고대시대때 종이를 만들던식물입니다~ 어렸을적 이집트 만화나 소설에서나 들어봤던 아이라.. 너무너무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습지대에서 크는 아이라 물구멍없는 화분에 흙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 습지같이 만들어서 키우면 되는데.. 저는 물구멍없는 화분이 없어서 우선 패트병을 잘라 저면관수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뱅갈고무나무 : 2,600원(화분별도) 수채화고무나무 : 3,900원(화분별도) 멜라닌 고무나....... (Publish Date: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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