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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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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6월1일 화요일

sunyoung0702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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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3:53 am), Modified Date: (2024-07-01|3:57 am)


--- Blog Post Contents
21년 11월4일 목요일
응원선물을 받았다 너무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받아 기쁘기도 하고 뭐라 해야할지 정작 내주의의 내주변 사람(가족,친구들) 니덜 뭐하고 있니? 맘은 따뜻해지는 밤이다 하지만 요즘 넘 자주 심장이 아푸고. 숨을 못쉬겠다 요가로 배운 복식 호흡으로 모면하고 있긴한데 시험날에도 이럼 어쩌지 시험이 끝나믄 이 증상은 없어질것인가? 머린 정말 다시 나을 것인가? 휴 모르겠다 이런 생각하면서 이 시간에도 공부해야 하는데 자책만하며 공부도 제대로 못하는 나 너무너무너무 싫다~~~ (Publish Date: 2021-11-05)

21년 10월 4일 월요일
이 날 대체공휴일임에도 분명하고 왠 일인지 공무원들이 열일하셔셔 아 아닌가 이건 걍 정보처리기술의 향상으로 그냥 자동처리 되는 것인가? 무튼 난 접수했다 어느덧 결실의 달이 다가오고있다 난 성실히 비료를 주고 물을주고 햇빛을 쐬며 성실히 내 본연의 에너지를 다 쎴던가? 암턴 이제 시작이다 다시 남은 35여일 정도 해보자 달려보자 시작하자!! 21년 10월 28일 목요일 이날 난 공무직 서류접수를 했다 점점 자신 없어지는. 공부도 안되고 요즘은 공황장애같기도 하고 심장이 꽉 막히는듯 하며 숨을 잘 못쉬게 된다 자주 언제 그러나 생각해봤더니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느낄때마다 그런다 도대체 왜 이럴까? 누구하나 내게 강압하거나....... (Publish Date: 2021-11-05)

21년11월5일
너무 오랜만이다 심적으로나 일상적으로 여유가 없다 집안일 공부 애들 픽업 매일의 일과가 똑같다 이러한 가운데 병원도 가고 병원 정말 다니기 싫다 그러고 보니 지난달 26일 그나마 고대했던 대학병원에 다녀와 의사쌤을 대면했는데 동네 병원과 다를 바 없더라는 가까이 보거나 관찰을 하는건 없고 상투적인 질문밖에 대답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질문하면 병이니깐 그렇다는등 원래 다 그렇다는듯 그정도 나도 쫌만 검색하면 다 아는거라고 ㅡㅡ 게다 간호사도 사진도 대충 주사도 대충 이런데도 고작 2~3여분 만나려고 한달을 넘게 기다리며 두세시간을 접수 수납에서만 병원에 왠 또 환자는 그리 많은지 대한민국 아픈 사람들 다 그 병원 온....... (Publish Date: 2021-11-05)

SONY WF-1000XM4
너무나 세련된 디자인 정말 깜짝 놀랐다 이런 내가 알던 예전의 SONY가 아니자나 게다 SONY의 기술력은 내 세대쯤은 다 알만할테니 예전에 도서관 필수템 ㅋㅎㅎㅎ 언제적 마이마이 이야기인지~~ 암턴 블랙의 세련됨과 우아한것같은 디자인 넌 내꼬 찜꽁이야 운동할때 집안 에서도 어디서든 손을 자유롭게 사용 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자유로움인지 새삼 조그마한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낄수 있게 된다 게다 환경까지 생각한 패키징이라니 역시 예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대세는 대세를 알아보는구나 했다~~ 꼭 쎠봐야지~~~ (Publish Date: 2021-10-13)

21년10월12일
정말 참담한 기분이다 누가 알았을까? 나또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머리가 빠지려는 부분은 처음엔 가렵다 그리고 금세 따끔거리며 아푸다가 또는 바람결에만도 머리를 손 빗으로만 빗어도 매우 아푸다 그러고 나면 구멍이 휑~~~ 가슴에 총 맞은거 같다~~ 하다못해 어제 내가 마트서 문을 끝까지 잡아주지 않아서 그런가? 비오는 뚜껑 열린 차 보자마자 전화해서 알려주었는데 이미 다 맞을만큼 맞아서 그런건가? 까지 생각할 정도다 이정도면 병원 갈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이미 영양제와철분제등 머리에 바르고 먹는 약 빼고는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있는 듯(?) 한데 이러니 내 얘기에는 아랑곳도않고 신경 쓰지도. 않는듯한 무....... (Publish Date: 2021-10-13)

21년 9월27일
다시 가기도 싫고 보기도 싫었던 의사를 만나러 연세차를 다녀왔다 소견서를 받기위해서 이 건물 주차하다 먼저 뒷 목잡고 쓰러질듯 병원 한가득인데 주차자리는 20여 자리도 안된다 ㅡㅡ 가뜩이나 차를 바꾼지 얼마 되지않아 울아파트에서 이중주차된 차를 박아 사고를 내어서 트라우마중인데 ㅡㅡ 아직은 주차각이 잘 안보인다 허지만 순천향대학병원 예약을 위해 어쩔수. 없이 다시 왔다 휴~~~내판단이 정말 미스였다 그냥 걸어가기 편한 거리의 피부과를 갈껄 그래도 조금이라도 명성있는 곳이 낫겠지 하는 바람에 실낱같은 희망에 찾아갔던 곳이었는데 이제 아무렇지 않은 밀랍처럼 굳은 마음은 없어지고 원망과 절망만 남은 심정이었다 그....... (Publish Date: 2021-10-07)

21년 9월 26일 일요일
망할 연세차병원을 4주연속으로 갔고 내내 주사를 맞고 약을 발랐지만 내가 몰랐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앞이마쪽만 발견하고 그 뒤는 솔직히 보기 힘들었다 정수리쪽이니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내 딸은 걍 쓰윽~~~봐주곤 없다고 했다 나도 잠시일줄 알았다 이 날 동생이 와서 머리를 보자고 했다 그랬더니나 저렇게~~~ 도대체 병원은 무슨일을 하는곳인가? 단 한번이라도 내 머리 다른 곳을 살펴봐준적이 있었던가? 꼼꼼히 체크해보란 말을 해줬던 적이 있었던가? 치료방법도 주사와 약밖에 없으며 주사도 6대 맞으면 더 이상 다른 방도가 없다고만 한 분이 슬의생은 정말 드라마다 대학병원도 엄마일로 많이 다녀봤지만 미도와 그의 친구들 같....... (Publish Date: 2021-10-06)

21년 9월1일
나는 이런 모습이 되었다 긴머리에서 숏컷을 한것이다 코로나로 미용실 한번 안가고 걍 있었더니만 삼손마냥 자란 머릴 2여년만에 잘랐다 머리위의 구멍은 이미 500원 크기을 넘어서고 있었다 21년 8월31을 머리에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 왔다 (Publish Date: 2021-10-06)

21년 8월 24일
처음 발견한 날이다 머리를 감고 말리다 발견한 원형탈모 생전 처음이었다 앞이마쪽에서 대략 4~5cm 윗쪽이다 대략 1cm크기정도의 주위의 우려와 달리 난 별다른 걱정이 되지 않았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너무 무사태평 안일했나보다 (Publish Date: 2021-10-04)

21년6월14일 월요일
스터디가 없어져 버리고 주말은 내내 반쯤 나가있던 정신머리 오전 내내 주말에 밀어둔 청소와 빨래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의 커피와 함께 나름 한다고 한 기출돌리기 나도 기출분석해보고싶다 그러나 배경지식이 너무 없으니 해놓고도 맞나 싶고~~ 에휴~~~ 오늘 겨우 2011 논술 멘토링 하나 필사하고 각론 자연탐구 영역 기출 돌리게 다인데 블로그 보면 다각도로 기출 분석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러나 아직은 날 칭찬한다 난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을 이 철썩같은 믿음을 기대와 바램만으론 해낼수 없으리 천천히라도 쉬지말자 놓지말자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니 포기말자!!! (Publish Date: 2021-06-14)

21년6월12일,13일 토,일요일
주말 내내 남의편님은 또 라운딩 나가시고 난 또 황린이들과 그래서 난 또 술이아 스터디 하던것도 다 해체되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줄이야 공부는 기싸움이다 남의편님께서 사오신 대게딱지뿌리기 미친듯이 먹고 이제 정신들어보니 대게딱지비빔밥을. 아주 야무지게 클리어 이렇게 또르륵 ㅠㅜ 한 주가 가네 (Publish Date: 2021-06-13)

21년 6월11일 금요일
오전에 요거 하나 요것도 아마 스터디 없으면 인증샷 없을듯 사진찍는것이 아직도 습관이 잘 안되니 그래서 황린이들 사진도 별로 없고 사진들이 다 꽝~~ 엄마가 이래서 그런가 애들도 사진도 별루 안찍으려고하고 포즈도 맨날 같다 요즘은 정말 끼많의 친구들 많던데 엄빠 닮는거지 누구 닮겠니? 사진에 막 맛있어 보이게 안나왔군 난 맛있었는데 나름 다이어트식였는데 아 밤에 또 야식이 ㅡㅡ 근데 또 야식 사진없네요 쥐맥(쥐포 & 클라우드)이었는뎅 ㅋ 남의 편님과 나랑 맞는게 있다면 이거 하나인가 알코올을 무지 스릉한다는고 이건 안그래도 될터인데 진짜 과연 언제 공부일기가 될것인가? 언제 남들처럼 순공시간 10시간 찍어보는가....... (Publish Date: 2021-06-11)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어제 너무너무 집중하지 못하여 오늘 나름 열심히 해보려 했으나 자꾸 눈앞에 집안 일들이 보인다 이넘의 코로나 등교는 2학기부텀은 전면 등교라고 하던데 어차피 지금도 애들 밥먹고 학원 다니고 다 하는데 꼭 2학기부터여야 하냐? 제발 그냥 지금부터 갔으면 좋겠다아~~~~ 힘을 내야하니 자연산광어를 먹어보자 자연산광어 난 첨 먹어보는데 느무느무 맛난다 물회까지 클리어~~~ 먹다보니 취해서 사진이 없엉 ㅠㅠ 내일은 정말 열심히 할테닷!! (Publish Date: 2021-06-10)

21년 6월8일 화요일
요즘들어 최애 음식이다 난 오늘 먹을 자격이 된다고 자기합리화중이다' 그래도 내게 주어진 내 시간들중 최대한 의사소통에 쏟아 부었다 사진은 이것뿐이지만 +@ 쌩맥은 진리지 #오늘일기 #블챌 #정신이란건내맘속에있는거죠 (Publish Date: 2021-06-08)

21년6월7일 월요일
오전엔 옷정리를 했다 요즘 잔나비 노래 너므너므너므좋다 매력적인 보이스 내가 10살만 어렸어도 ㅋㅎ 오후에 겨우 사상개론은 조금 훑어보는걸로 만족하고 저녁은 스테이크를 너무 삼겹이처럼 맹글어서 추노 식사를 한 관계루다 사진이 없네 어느 유투버를 보니 아침밥은 사치이며 화장실 갈때도 책을 들고가며 공부하는 무리에 있어서 계속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하며 운동은 졸릴때 하라든데 난 아침밥은 보약이고 운동은 좋아하긴 하지만 집에선 못하는 인간인걸루(꾸준히 어려워요 ㅠㅠ) 공부는 황린이들과 노후하신 부모님들 핑계(신랑과 나 둘다 장남, 장녀)로 그냥 찌질이밥벌레인걸루 #블챌 #오늘일기 #삼겹이같은스테끼는맛났다 (Publish Date: 2021-06-07)

21년 6월 6일 일요일
헌충일이지만 내겐 해방인날~~~ 비록 아주아주 짧은 신데렐라 해방이지만 왔다네 왔다네~~ ㅋ 모처럼 스카로 해방되어 왔다네 비록 오후2시까지 아주 짧은 해방이지만 (낮2시라고 밤이 아닌 낮 낮낮낮 언제부텀 원래 낮저밤이였던 나였는디~~~) 커피와 심상을 달래며 나름 공부를 해보아요 아주 뚠뚠하게 저녁도 먹어요 황린이들 최애 음식중 하나 난 걍 시원하게 한잔 말아먹어 보아요 딱 고만큼만 기분좋을 만큼만 먹고 앗 실화냐 낮에 본걸 기출 돌려 보는데 정말 끔찍해 하나도 기억안나 ㅠㅠ 내 머리속의 지우개 난 손예진이 아닌데 충격에 오늘 이만 접어요 ㅠㅠ #오늘일기 #블챌 #말때는테라지 (Publish Date: 2021-06-06)

21년 6월 5일 토요일
이런 늦어버렸나 나의 토요일 일기는 토요일은 황린이들 스케쥴이 오전 오후로 나뉘어 있어 공부를 할 수 없다는 말이 안되는 핑계? 그와중 치맥은 진리지요 사진이 없네 클라우드와 뿌링클콤보의 조합인디~~ 음 마무리는 자야겠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6-05)

21년 6월4일 금요일
오전에 아직도 미해결인 일이 있어 나갔다가 난 아이스를 안마신다 커피는 온리 핫이지 그래서 얼죽아는 이해 1도 안가는 인간 그리 점심을 탕슈육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니 해는 중천을 넘어가지~~ 중간에 또 황린이들 밥도 해줘야지 점심도 시커 먹었으니 배달비 머니머니머니 동생왈 요즘 젋은이들은 3보1배라며 ㅠㅠ 외벌이는 그리 호화롭게(?)못산다우~~~~ 머리에 남는게 없는것 같은 이 불안은 언제 없어질까? 시간만 보내는건 아닐까? 계속 보다보면 이런 궁금증도 해결이 될까? 이해도 암기도 너무너무 어렵다 #오늘일기 #블챌 #텅빈잔고텅빈머리 #애낳을때뇌도낳은걸로 (Publish Date: 2021-06-04)

21년 6월3일 목요일
목요일엔 논술을 필사해봐요 아무리 쓰고 읽어도 머리엔 아직 안들어와요 이거 20점이라 점수 분포도가 매우 큰데 이게 거의 2차대비용이라는데 포기 할수도 없어요 정말 울며 겨자먹기 ㅠㅜ 오후에는 유아교육과정&평가를 보는데 머리에 쥐가 너무 광범위하고 읽어도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그리하여 지침 심상을 달래고자 나의 3대영양소중 하나를 들어요 이거죠~~ 요게 맛이 기가 막혀요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네요 하나 둘 셋 넷 머리는 마비가 오네요 ㅠㅠ 정말 내 글쓰기 수준은 2학년이야 논술 어케하냐고오~~~~~~~~~~ ㅠㅠ #블챌 #오늘일기 #정말일기 (Publish Date: 2021-06-03)

21년6월1일 화요일
6월이네~~~~ 참 시간은 물레방아처럼 빨리도 돌아가는구나~~ 바삐 쉬지 않고 돌아가는 세월 나는 점점 기운도 빠지고 머리에 들어가는것도 없고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블챌 #오늘일기 #내일은러닝데이ㅠ (Publish Date: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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