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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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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6:29 pm), Modified Date: (2024-07-01|3:32 am)


--- Blog Post Contents
Day21.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난 뚱뚱해
https://youtu.be/VxwprP-O0So Day21. Blues 뉴올리언스에서 재즈가 시작됐고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장르로 발전하고 있을 때, 미국 남부에서는 흑인들의 노동요와 삶의 애환을 닮은 블루스란 장르가 불리우고 있었다. 기타, 벤조, 하모니카처럼 흔한 악기들로 구성되고 1,4,5도 7th 코드로만 이루어진 코드진행 반복을 특징으로 한 블루스를 ‘블루지하다bluesy’ 란 표현이 생길 정도로 그 느낌을 특징 짓는건 셔플 리듬인 것 같다. 그리고 반복되는 코드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리듬을 타며 즐길 수 있는 기타솔로가 매력인 것 같다. (Publish Date: 2021-09-21)

Art Blakey- Moanin’
https://youtu.be/fsJ3JjpZyoA Day17. 다시 비밥으로, 하드밥 1940년대 비밥의 빠르고 난해한 즉흥연주보다 대중들은 쿨재즈의 절제되고 세련된 멜로디를 더 선호했다. 이런 흐름에 흑인 연주자들이 다시 비밥을 더 대중에게 듣기 편한 스타일로 연주하게 된 장르, ‘하드밥’이 탄생한다. 결국 이런 음악의 흐름은 어떤 유행이 있다가도, 그것이 채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새로운 흐름이 등장하는 것의 반복인 것 같다. 유행은 돌아온다, 단 현시점에 맞게 좀 변형돼서. 하드밥을 이끌던 주요 인물로 ‘아트 블래키 Art Blakey’ 가 있다. 드러머인 그는 재즈메신져스라는 밴드를 이끌며 하드밥을 널리 알렸다. 그가 작곡한 Moanin’ 이란 곡은 각....... (Publish Date: 2021-09-17)

Day16. 김수영-wave
https://youtu.be/5tTbEXp6eWs 김수영-Wave Day16. 보사노바 더 들여다보기 보사노바의 인기로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보사노바 앨범을 발매했다고 한다. 재즈는 누가 원곡자인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한 곡들은 프랭크 시나트라, 엘라 피츠제럴드 등이 부르고 또 빌에반스가 연주하기도 하고.. 누가 원곡의 작곡가일지 궁금했다. 그중에서 보사노바의 많은 곡들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곡이라고 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Wave도 이 분의 곡이라고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 김수영님도 이 노래를 불렀다. 김수영님은 싱어송라이터인데 가끔 재즈곡들을 자기 스타일로 커버해서 올리기도 한다. 이 분 영상 중에 아이유의 &#x....... (Publish Date: 2021-09-16)

Day15. Stan Getz, feat.Astrud Gilberto- The girl from Ipanema
https://youtu.be/s61-e29Vr6Q Day15. 보사노바, 세계를 강타하다 재즈 기타를 처음 배우러 간 날, 선생님이 'I wish you love'라는 보사노바 곡을 알려주셨다. 그때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알게됐고, Lisa ono와 Olivia 라는 뮤지션들이 보사노바풍으로 연주한 곡들을 많이 들었었다. 그땐 보사노바라는 장르가 음악역사 상 새롭게 등장한 스타일이면서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장르인줄은 몰랐다. 보사노바Bossa Nova는 포르투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브라질의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이란 사람이 삼바를 조금 변형하면서 시작된 장르라고 한다. 삼바보다는 좀 더 느긋하고 화성적으로는 더....... (Publish Date: 2021-09-15)

Day14. Dave Brubeck- Take Five
https://youtu.be/ryA6eHZNnXY Day 14. 쿨 재즈 뮤지션 들여다보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귀에 익은 곡, Take five는 미국의 재즈 음악가 데이브 브루벡(1920~2012) 쿼텟의 곡이다. 피아니스트 데이브 브루벡을 중심으로 알토색소폰 연주자 폴 데스먼드, 드럼 연주자 조 모렐로, 베이스 연주자 유진 라이터로 구성된 4중주단의 앨범 중 [Time out]은 재즈 역사상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앨범이라고 한다. 그 중 폴 데스먼드가 작곡한 곡이 Take five 란 곡이다. 흔하지 않은 박자인 5/4 박자의 곡. 학교에서 배웠던 3박이나 4박으로 박자를 세면 계속 박자가 남는다. 근데 곡이 생경하게 들리지 않는다. 편안하면서도 흥이 난다. [Time ou....... (Publish Date: 2021-09-14)

Day13. Miles Davis- Blue in green
https://youtu.be/TLDflhhdPCg Birth of the Cool 비밥의 대가 찰리파커의 밴드에서 연주를 하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 새로운 음악의 흐름을 만든 마일즈. 쿨한 그의 성격대로 그야말로 쿨한 음악, 쿨재즈가 탄생했다. 쿨재즈의 탄생은 단순히 비밥보다 느리고 좀 더 대중화된 재즈의 등장으로 말하기엔 부족하다. 기존의 화려하고 강력한 연주가 더 인정 받던 분위기 속에서 그것을 절제할 수 있었던 과감함과 소신, 그렇게 탄생한 새로운 흐름이 쿨재즈이다. 여기에 마일즈가 대단한점이 있는 것 같다. ‘부르는 것보다 안 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과 고여있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자 하는 모습. 붙여주신 영상에도....... (Publish Date: 2021-09-13)

Day12. Chet Baker- But not for me
https://youtu.be/R_f_mMJAezM Day12. 비밥을 거스른 새로운 물결 뉴욕에서 뮤지션들이 비밥 스타일의 재즈로 서로 경쟁적인 연주를 하고 있을 때, LA와 웨스트코스트에서는 새로운 재즈의 물결이 등장하고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적인 시기에, 지역적으로는 따뜻한 기후와 여유로운 분위기, 할리우드 문화의 chill함. 비밥보다 느린 템포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품고 있는 쿨재즈가 등장했다. 내가 재즈에 관심을 갖게된 곡들이 거의 다 이 시대 재즈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 쳇베이커, 빌에반스, 스탄 게츠, 키스 자렛 등. 듣고 있으면 마음이 늘어지고, 몽글몽글해지는 낭만적인 사운드의 재즈곡들. 쿨재즈 뮤지션....... (Publish Date: 2021-09-12)

Day11.Budy Rich - bugle call rag
https://youtu.be/krE1BFg2mVw Day11. 비밥 뮤지션 들여다보기 비밥 뮤지션들의 연주실력은 정말 인정이다. 엄청 빠르고 열정적이다. 근데 이 곡들을 나중에 다시 어디선가 들어도 ‘아, 이거 누구누구 곡이야’ 라고 기억할 수 있을까 싶은, 그저 그냥 흘러가는 배경음악 같은 장르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속에서도 릭lick 이라고, 반복되는 구절이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디지 길레스피는 볼이 개구리처럼 부푼 모습과 트럼펫이 45도 기울어져 있는게 인상 깊었다. 그리고 버디 리치의 영상은 보통 뒤에서 리듬을 담당하는 드럼이 메인 악기인게 멋있었다. 양복을 입고 엄청 현란한 드럼 연주하는 것도 멋있고.. 마일즈 데이비스는 영화 <본....... (Publish Date: 2021-09-11)

Day10. Charlie Parker-Billie's bounce
https://youtu.be/a6xoifznoZ8 Charlie Parker-Billie's bounce Day10. 비밥의 시대, 찰리 파커 색소포니스트이자 재즈 즉흥연주의 대가, 비밥의 시대를 연 찰리 파커. 코드 내에서 스케일의 음들로 자연스러운 멜로디를 만드는데 뛰어났다고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했던게, 즉흥연주라면 제목이 붙는 곡을 만들었을 때는 그 노래를 악보의 노트대로 연주를 하되 매번 다른 애드립 연주를 한다는 건가..? 또 듣다보니, 이 분의 연주가 듣다보면 노래가 언제 끝났지? 란 생각이 들었다. 뭔가 그동안 내가 들었던 노래들의 기승전결이 없고 물 흐르듯 흘러가버리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 비밥 이전의 연주자로 언급된 아티스트 중에 쿨재즈....... (Publish Date: 2021-09-10)

Day9. Dizzy Gillespie - Bebop
https://youtu.be/09BB1pci8_o Dizzy Gillespie - Bebop Day9. 비밥의 태동 스윙의 시대가 지면서 새로운 재즈의 모습이 등장한다. 스윙도 전에 없던 새로운 리듬감으로 탄생했는데, 그에 머물지 않고 또 새로운 흐름이 생겼다. 연주자들이 악보를 벗어나 자유롭게 즉흥적으로 하는 연주. 잼 세션. 지금도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 보면, 코드 진행이 주어지면 잼을 맞추며 그자리에서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 도대체 얼마나 음악을 배우면 저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그 창의력과 순발력이 대단한 것 같다. 더 뛰어난 연주자일수록 더 빠르게 많이, 어렵게 멜로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이런 음악으로 발전하게 된 것 같....... (Publish Date: 2021-09-09)

Day8. Singing In The Rain - Gene Kelly
https://youtu.be/D1ZYhVpdXbQ Day8. Sing In the Rain- Gene Kelly 1920~1940년대는 스윙의 황금기(Swing Era)였다.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 이후 스윙의 빅밴드는 그 규모가 작아지며 '캄보 밴드' 라고 불리게 됐고, 재즈 뮤지션들은 일자리를 위해 대도시 뉴욕, 시카고로 몰리게 된다. 그러면서 이 도시들이 재즈의 중심지가 되었다. 또 영화 산업의 성장으로, 비쥬얼과 연기, 노래, 댄스가 가능한 멀티엔터테이너들이 스타가 되었다. 유명한 곡, Sing in the rain을 부른 진 켈리도 그렇고, 프랭크 시나트라도 이런 필름작품으로 많이 유명해졌다고 한다. Nat King Cole 이 등장했다. 기타쌤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이라고 말....... (Publish Date: 2021-09-08)

Day7. Duke Ellington, "Take the A Train"
Day7. 스윙 시대(빅밴드 시대)로 불리우는 1920~30년대 1. 글렌 밀러 (1904 ~ 1944) - in the mood 어제 스윙곡 찾다가 들어본 곡이다. 글렌 밀러는 트롬본 연주자이자 베니 굿맨과 함께 스윙 재즈 확립에 영향을 미친 음악가. 2. 베니 굿맨 (1909 ~ 1986) https://youtu.be/lsWX3X3JOJA Benny Goodman- Moonglow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스윙 재즈 음악가. 시카고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재즈의 탄생은 뉴올리언스에서 흑인들의 음악으로 시작해, 뉴욕, 시카고 미 동부로 그 흐름이 이어져 백인들도 즐기는 음악이 된 것 같다.) 루이 프리마의 sing sing sing 이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베니 굿맨이 이끄는 악단의....... (Publish Date: 2021-09-07)

Day6. Louis Prima - Sing,Sing,Sing (With a Swing)
https://youtu.be/TOPSETBUgvQ Day 6. Louis Prima - Sing,Sing,Sing (With a Swing) 스윙(Swing). 단어에서 부터 벌써 흔들거리는 모습이 연상된다. 이 곡을 듣고 몸을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건 챌린지일 것 같다. ㅎㅎㅎ 1918년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제 부흥 시기에 맞춰 등장한 음악이라 그런지 굉장히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다. 브라스밴드에 색소폰과 뒤에 드럼베이스까지, 빅밴드의 사운드에서는 황금빛이 느껴진다. 금전적으로 성공해서 거하게 파티하는 느낌이 든다. 파티니까 춤이 빠질 수 없다. 빠른 비트에 싱코페이션 리듬에 따라, 손가락을 튕기게 되고 몸은 저절로 흔들흔들 거린다.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ㅎㅎ 스윙 리듬을....... (Publish Date: 2021-09-06)

Day5. Louis armstrong -La vie en rose
https://youtu.be/8IJzYAda1wA Louis armstrong -La vie en rose Day.5 루이 암스트롱(Louis Daniel Armstrong, 1901.8.4~ 1971.7.6) 어제 킹올리버의 최고 아웃풋이자 재즈 역사의 주요 인물은 바로 루이 암스트롱이었다. 그도 뉴올리언스 출신이군. 우리가 재즈 라고 하면 떠올리는 거의 모든 재즈의 모습을 정립한 인물. 가장 처음 스캣을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니. ‘재즈= 루이 암스트롱’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트럼펫 연주자였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워낙 목소리가 익숙하고 강렬해서 보컬리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어떻게 목소리를 이렇게 낼까 신기하다. 몸 속 아주 깊은 곳에서 부터 끌어 올....... (Publish Date: 2021-09-05)

Day4.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Dipper Mouth Blues" (1923)
https://youtu.be/BEF9QeHxrYw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 Dipper Mouth Blues Day4. 미국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보드빌 1800년대 후반에는 음반, 매스미디어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가서 쇼를 보거나, 악보를 사서 연주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미국 각 지역에서 악기연주, 노래, 무용, 발레, 서커스 등으로 무대를 꾸미는 극단들이 생기고 이런 쇼를 '보드빌'(Vaudeville)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후, 라디오와 TV가 등장함에 따라 보드빌은 자연스럽게 쇠퇴했다. 오늘은 이 보드빌에서 올리는 무대를 채워주는 음악을 연주했던 '킹 올리버'의 이름이 언급된다. 그 이....... (Publish Date: 2021-09-04)

Day3. Second Line (Joe Avery's Blues) - Wynton Marsalis Quintet
https://youtu.be/0RqWGuWIM_g Second Line (Joe Avery's Blues) - Wynton Marsalis Quintet Day3 재즈의 고향: New Orleans & 윈튼 마살리스 (1961~ ) 재즈를 몰랐을 때, 재즈라 하면 떠올렸던 곡 이런 스타일의 연주곡이었다. 연주자들이 약속한 코드 진행에서 악기들이 돌아가며 즉흥 솔로 멜로디를 만들어 가는 음악이 재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듣기 어려워했었다.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왜 그 연주 속에서 자기만의 멜로디로 연주하면 더 큰 박수를 받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재즈에는 지역적, 역사적 특성상 관악기가 많이 사용됐다는데, 그러고보니 처음 재즈란 곡을....... (Publish Date: 2021-09-03)

Day2. Ragtime Piano : SCOTT JOPLIN . " The Entertainer " (1902)
https://youtu.be/fPmruHc4S9Q Day 2: 재즈 역사의 시작. 클래식 연주곡인줄 알았던 익숙한 곡이다. 피아노를 배울 때 이 곡을 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처음 부분을 들으면 멜로디의 계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정말 익숙한 곡인데, 왜 익숙한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엔 '가보트'인줄 알았는데 그 곡은 아니었다. 이게 재즈였구나..(?) 클래식음악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즐긴 1800년대 후반 흑인 노예들을 통해 재즈의 역사는 시작됐다고 한다. 본래의 음악보다 좀 덜 정형화 되었고, 새로운 리듬이 더해진다. 박자가 당겨졌다 밀어졌다 하며, 정박에 어긋난다. 그러면서 '흥겨움'이 느껴진다. 이렇게 '랙....... (Publish Date: 2021-09-02)

Day1. Diana Krall - Let's Fall in Love
https://youtu.be/rSRsg79itN4 Day1. 호스트님의 추천곡 (Publish Date: 2021-09-01)

210826
즉흥적으로 연차를 낸 날 아침에 일어나서 스케일링을 갔다 연세하늘치과 정말 친절하시다 내 이전 진료기록에 따라 지금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앞으로 양치 습관도 지도해주시고(혀를 닦아야하는데 깊숙이 더 깊숙이 닦아야한다고 하심..) 스케일링도 마취액으로 살짝 마취하고 꼼꼼히 해주셨다. 한 번씩 다 치실질도 해주시고.. 닦임을 당하며 쉽지 않은 일이겠구나 싶었다. 치아가 깨끗해진 기분이다 ㅎㅎ 오후에는 풍기랑 산책을 했다 풍기는 다리가 불편해져서 산책을 가자해도 이제 방으로 숨어버린다. 그래서 이번 산책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늘은 산책하기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는지, 흔쾌히 승낙해주었다. 약 두달 만에 나가는 산....... (Publish Date: 2021-08-26)

210815
백신 예약을 했다 블로그에 일기 쓰는건 어딘가 자유롭진 않은 것 같다 앞으로는 매일 쓰지는 않을 예정이다. 의미 없는 글들을 굳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쓸 예정 (Publish Date: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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