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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촬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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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8:0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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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촬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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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10:04 pm), Modified Date: (2024-07-01|3:04 am)


--- Blog Post Contents
최고의 "라벤더 축제" 무릉별유천지
최고 수준의 라벤더축제라고 생각합니다. 라젠더 축제를 여러곳 다녀보았지만 이처럼 넓은 공간에 편리한 셔틀버스운영, 그리고 다양한 꽃의 향연 등 .. . . . . 마편초도 넓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 (Publish Date: 2024-06-13)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Publish Date: 2024-06-13)

경안천의 저녁 풍경
하루종일 집안에서 이일, 저일, 그리고 빈둥빈둥, 휴식을 취하다 이따금 들려보는 경안천을 거닐고 있습니다. 용인시 포곡읍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한 이 천에는 청포가 예로부터 유명하다고 합니다. (Publish Date: 2024-06-08)

렌터카를 반납하며
1년간 잘 사용하던 렌터카를 반납하게 되었다. 아무 사고없이 좋은 발이 되어준 1년간의 정을 뒤로하며 나름.. 정성스럽게 세차를 하였다. 비록 떠나 보내는 입장이지만, 또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잘.. 다녀주기를 바라며... (Publish Date: 2024-06-08)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입니다. 좌측길로 지나가다가 폭포에서 흩날리는 물보라가 차창에 가득해 져서 와이퍼를 작동하게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차를 돌려 다시 폭포앞(아래)로 다가 갔습니다.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물이 흐르는 것을 보니 새롭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매바위황태식당이 있는데 덕장을 운영하는 곳이고 황태해장국 맛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Publish Date: 2024-06-05)

금계국의 향연 festival
금계국의 향연이... (Publish Date: 2024-06-03)

마음이 불편한 성도의 아침
일요일(주일) 아침인데, 교회에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언제 부터인가, 주일 아침이면 가슴이 뛰고 설레임에 가득차곤 했던 즐거움이 사라지고 이제는 부담스러운 주일 아침이 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물론 나 자신의 신앙 태도가 우선이지만 인간 세상에서는 관계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출석하는 교회의 설교자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이 있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다음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내가 느끼는 교역자에 대한 생각이다. >>>>>>>>>>>>>>> 세상을 비참하게 사는 방법: 대형교회 목사가 성도들에게 하는 태도. 1. 자신만 생각하고, 내 이야기만 하며 상대 의....... (Publish Date: 2024-06-01)

유구천 금계국
공주 공산성에서 유구 색동수국정원으로 가다보면 유구천을 지나게 되었는데, 시선을 입도하는 노랑물결이 펼쳐저 있어 차량의 진로를 바꾸어 노랑꽃밭으로 들어갔습니다. (Publish Date: 2024-05-31)

실천적 무신론자들
실천적 무신론자..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이 말하고 가르친대로 행하신 분이시기에 최고의 성인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또는 하나님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매 주일마다 그분을 칭송하는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모든 정통 신앙을 지키는 개신교회에서는 어김없이 거의 동일한 시간에 지켜지고 있다. 그 예배에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있는 것이 목사들의 설교이다. 그들은 강단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외치며 특히, 하나님의 존재를 강하게 언급하며 때로는 무신론자들을 강하게 비판하곤 한다. 그런데.. 말을 잘 하지만 자신은 그 말대로 행하지 않는 설교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실천적 무신론자"들이다. 심각....... (Publish Date: 2024-04-28)

경청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은.. • 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 • 경청 할 수 있는 자제력 인데 경청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절제이며 누구든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것이다. (Publish Date: 2024-04-22)

항상 처음처럼. 그러나 마지막 처럼..
처음처럼. 첫 사랑 처럼. 첫 경험의 설레임 처럼. "처음" 이라는 어휘는 참 신선하다. 그러나 두 번째, 세 번째... 회를 거듭할 수록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감은 희석되기 쉽다. 2007년 부터 시작한 외국 오직의 어린이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 즉석 인화해주기를. 그리고 국내 어르신? ( 어느덧 나도 어르신이 되었지만..) 들의 영정(장수) 사진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그러면서 조금더 좋은 사진을 위하여 조명 장비는 계속 늘어나거나 최적화 되고있다. 국내 촬영은 아무리 많고 무거워도 자동차에 싣고 가기에 크기 및 전원 등에 문제 될 것은 없다. 하지만 해외는 다르다........ (Publish Date: 2024-03-21)

몸에 좋은 것은 천천히, 나쁜 것은 빠르게 나타난다.
현재 내 몸의 상태는 내 습관의 결과이다. 우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양, 가능하면 삼시 세끼를 거르지 않고 제 시간에 먹는 것. 그리고. 하루 하루 거르지 않고 적당하게 습관처럼 운동하는 것, 나의 경우집에서는 3층인데 18층까지 걸어올라 갔다가 내려와 집에 들어가는 가는 것, 동해 사무소 오피스텔이 12층인데 습관처럼 걸어올라 가는 것,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책상 머리에 앉아 있다 잠시 쉬는 시간이면 푸쉬업 등으로 몸을 이완시키는 것 등 일상에서의 습관이다. 이것의 결과는 빠르게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몸에 작용한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 (Publish Date: 2024-03-04)

생애 최고의 행복의 날. 아들 결혼식
결혼예식 시작 전 약 1시간 전부터, 축하 화환이 들어와 전시되고, 가족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이어 교우들. 회사동료들. 친구들이 연이어 들어왔다. 그 때는 덤덤하였는데. 막상 촛불을 밝히기 위하여 출입구에 서자 기쁨이 북받쳐 눈물이 나오려 하는 것을 스스로 진정시켰다. 찾아와 주신 분들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 것 같아 행복이 가득하였다. 또한 축하 메세지가 뜰 때 마다 감사의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져 행복지수는 계속 상승하였다. 아이들이 입장하고, 신부 아버지의 성혼선언에 이어 축복기도를 하러 단상에 오르자 행복의 감정은 최고조에 달하여 떨리기 까지 하였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준비한 인사말과 기도를....... (Publish Date: 2024-03-02)

말하지 않으면 말할 수 없다. English speaking
영어를 배우는데 제법 열심인 나를 비롯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창하게 말하기를 원하지만, 학습방법은 읽고 해석하고 듣는데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는 말하는 것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작.. 말하기 공부는 하지않고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체념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믾다. 나 또한 미찬가지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기위해서는 말하기 연습을 해야한다. 들을 수 있고. 읽을 수 있어도 말을 하지 못한다면? 밀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Publish Date: 2024-02-28)

"오늘"이라는 책
오늘.. 세상을 살면서 단 한번만 읽을 수 있다. 어제 2024년 2월24일(토) 정오 12:00~ 아들의 결혼식을 기다리며, 준비하여, 진행하고 마친 시간들이 생애 "최상의 행복과 감동"이었다. 하루가 지난 오늘[ 2월25일] 아직도 어제의 감동과 행복이 지속되는 것 같다. 뒤 늦은 정성이 담긴 선물이 계속 되었다. 그들의 미음이 가득담긴 인사와 정성이 나를 오늘도 감동하게 한다. (Publish Date: 2024-02-25)

경조사는 제로섬의 마음으로..
아들의 결혼식을 준비하며.. 아들이 대부분을 준비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 외에는 할일이 없다. 특히.할일 이라곤, 초대장을 배포하고 축하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나간 세월동안 내가 축하 및 위로를 베푼 시람들이 떠오른다. 친밀한 관계일 때에는 거리와 비용을 따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축하 및 위로를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한 관계를 맺었던 친구들이 축하하러 오지 못한다는 메세지를 받을 때는 다소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특히,, 친밀감이 깊었던 관계예서 말이다. 그러나, 그 때는 그 때 였고. 지금은 지금이다. 과거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작용하지만 그러한 감정은 뒤....... (Publish Date: 2024-02-19)

될 때까지.. 왼손 젓가락..
나는 오른손잡이 이다. 약 5~6년 전 부터 왼손을 활성화 시키기 시작하였다. 약간의 불편함이 이제는 왼손으로도 젓가락질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른손 만큼은 못 미친다. 그 원인은 "힘"에 있는 것 같다. 왼손의 쥐는 힘과 유연성 등이 오른손에 못미친다. 왼손을 사용하면 편리한 점과 이로운 점이 많이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적어도 올해 2024년 말까지는 오른손 능력의 90% 이상을 달성 하고자 한다. (Publish Date: 2024-02-18)

습관, 엄청난 힘..[책 소개]
"Atomic habits"라는 책을 새롭게 읽은 지 일년이 지나갔다. Atomic은 세상에서 가장작은 물질의 단위이지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즉, 습관은 우리의 생활에서 하챦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우리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큰 힘이다. 다음은 "아주작은 습관의 힘" 이전에 자기계발서로 무심코 읽었지만, 실천을 잘 못한 책의 머리말이다. >>>>>>>>>>>>>>>>>>>>>>>>> 습관을 바꾸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다. 좋은 인생은 운명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꿈과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은 결코 쉬운 것이아....... (Publish Date: 2024-01-19)

제네시스 G80 19인치업 후기 ( 18인치에서 19인치 )
G80 2018년식 HTRAC 휠 인치업에 대한 소소한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제네시스 G80에 대한 승차감이나, 자동차 성능 등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결론은 매우 만족합니다. 18인치 사용시 약간의 불만족한 사항들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 주행시 이전보다 상당히 안정적인 차량상태 - 코너링시 느껴지는 안정감 등 - 고속은 아직 체감 전입니다. 동해, 태백 현지로 갈 때의 느낌을 추후 보완하겠습니다. - 흔히들 말하는 승차감, 소음 등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18인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인치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19인치로 교체한 후의 모습입니다. 떡판 휠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상품 검색은 &qu....... (Publish Date: 2024-01-19)

프로필 사진 촬영전에..
월간 잡지 등 인물사진이 많이 있는 책을 많이 보고 와라. 사진사 또한 마찬가지 이다. 많은 모델들의 표정. 손동작. 의상 그리고 사진속의 조명에 따른 특징 등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모방은 새로운 창조이다... (Publish Date: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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