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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벨라 데일리 그린 노니세럼 요즘 저의 최애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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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7:5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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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벨라 데일리 그린 노니세럼 요즘 저의 최애템이에요~

sunibi2000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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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2:36 am), Modified Date: (2024-07-0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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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시계 헤리티지 너무 이쁘
www.cloneperfect.co.kr (Publish Date: 2024-03-15)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시계 고급지다 세련됫
www.cloneperfect.co.kr (Publish Date: 2024-03-15)

브라이틀링 어벤져 시계 정말 이쁘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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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아쿠아테라 완전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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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시계 빅뱅 가장 빈티지한 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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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착한피자 배달해먹었어요~
워낙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집이다보니, 매번 먹을때에도 뭘 먹어야하나 고민해요 치킨은 엊그제 먹은거같은데? 떡볶이도 몇일 전에 먹은거 같은데? 다 얼마전에 먹은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한동안 안먹은 피자를 배달해먹기로 했어요 배달은 늘 남편님끼서 하시는데 이날도 역시나... 단품만 주문하는 일이 없는 남편은 이날 또 추가한 메뉴가 있네요ㅎㅎㅎ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피자. 착한피자 연희남가좌점에서 배달이 왔어요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주문해 먹었던 일이라 연희남가좌점인데, 찾아보니 매장은 곳곳에 있어요 아쉬운건 지금 사는 동네 근처는 없다는거ㅠㅠ 착한피자 메뉴예요 우리는 진수성찬 L + 맛봉....... (Publish Date: 2020-03-25)

아로마랩 손발톱영양제로 셀프손톱관리 시작했어요
저는 손톱이 원래부터 얇고 약해서 잘 갈라지는 편이예요 단단하거나 강한 물건을 조금만 잘못만졌다가도 손톱 옆부분이 순식간에 뚝 갈라져서 손톱갈라짐이 점점 타고 올라오지 않게 하기 위해 즉시 갈라진 부분까지 바짝 잘라주고요~ 그러다보니 늘 손톱이 짧은게 적응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길면 답답하게 느껴져 예쁘게 기르지도 못해요 집에서 셀프로 손톱관리를 할 때에도 큐티클있는게 지저분해보여서 큐티클을 위로위로 밀어 긁어올려서 제거하다보니 큐티클은 큐티클대로 또 금새 자라서 지저분해지고, 손톱은 손톱대로 마구마구 긁혀있어서 또 약해지는게 반복.... 네일샵에 가서 수시로 관리를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도 없고 비....... (Publish Date: 2020-03-20)

파스퇴르 베이비생유산균으로 바꿔봤어요(솔직리뷰)
아기유산균은 종류도 너무 많고 다 좋다고 하니까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먹이던 유산균이 거의 다 떨어져갈 즈음에, 마트에 갔다가 눈에 들어온 유산균이예요 마트는 인터넷보다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스퇴르는 워낙 아기 분유나 우유 제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라 브랜드 인지도 면으로 봤을때 믿고 살 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겟했어요 귀여운 아기가 웃고있는 파스퇴르 베이비생유산균이예요 이 한 상자 안에 두 개의 또다른 상자가 들어있고, 각 상자마다 30봉 1개월 분량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 한 상자는 2개월 분량인 60봉의 유산균이 들어있어요 의....... (Publish Date: 2020-03-17)

내가 좋아하는 빵은요
결혼 전에는 빵을 이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결혼하고 빵을 많이 먹다보니 어느새 빵중독이 된것 같아요ㅎㅎㅎ 빵을 한 번 사면 항상 몇일 동안 두고 먹을 만큼의 충분한 양을 사고, 다 떨어져갈때쯤이면 이제 좀 끊어야지 싶다가도 하루 이틀 지나면 또 그렇게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나도 모르게 빵순이가 되고말았습니다.... 특히나 이사오기 전의 집에서는 아파트 입구로 오기 위한 빠른 길이 상가를 통하는 길이었는데, 바로 그 상가의 입구에 파리바게트가 있었어요~ 상가에 들어와서 주차장을 지나 아파트 입구에 들어가는 길목이 빵냄새가 늘 진동ㅜ 그러니 그냥 지나칠 수가..... 이제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집 근처에....... (Publish Date: 2020-03-08)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사람이 책도 읽어가며 살아야 하는데, 책장 한가득 책이 있으면서도 육아다 뭐다 하는 핑계로 책은 거의 잊고 살았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이사 오기 전 집에서 책장을 거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자리에 두어 읽지도 않은 책들이 빛이 바랜 것이 안타까워 이제 슬슬 책이나 좀 읽어볼까 싶어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중 고르게 된 책이에요 앞으로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할 텐데.....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작가 앤디 앤드루스 출판 세종서적 발매 2003.07.25. 리뷰보기 집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책에는 띠지가 아직 둘러져 있어요~ 어릴 때부터 띠지까지 함께 책을 보관해오던 게 습관이 되었어요... <폰....... (Publish Date: 2020-03-06)

쉽게 끓이는 대추생강차로 면역력 높여요~
저는 어릴적부터 비염도 심하고 기관지가 안좋았어요 조금만 먼지가 나거나 온도차가 느껴지면 바로 재채기 연발에 콧물 주륵주륵..... 감기가 걸리면 바로 목에서부터 신호가 와요 성인이 되어서도 낫지 않은 상태에서 하필 직업도 일의 특성상 먼지 많은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니 낫기는 커녕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결혼 전에는 비염과 잦은 감기에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생강차를 자주 끓여주셨어요~ 그때는 단순한 생강차가 아니라 비염에 좋다는 당귀까지 넣어서 끓여주셨는데, 그래서인지 그때 당시에는 비염이 좀 가라앉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그렇게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없고ㅋㅋㅋ 날씨가 조금만 추....... (Publish Date: 2020-03-05)

익선동 퓨전한식집 한그륵에서 한그릇 뚝딱!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해요 이곳 또한 작년에 다녀온 곳이라는거 ㅎㅎ 작년 겨울, 친구를 만났는데 약소 장소는 종로구 익선동이었어요 한참 뜨고 있던 익선동... 그전에도 한 번 가봤는데요 그때도 엄청 사람 붐비고 그랬는데 설마 지금도 그런 건 아니겠죠 ㅋ;; 저는 길이 어디가 어딘지 여기가 거기 같고 저기도 여기 같고~ 친구만 따라다녔었는데, 이번에도 다행히 저보다 익선동 지리를 잘 아는 친구를 만나 그 친구만 따라다녔죠 ㅋㅋ 대학교 때 친구였는데 그 친구와 저는 대학교 때부터 같이 먹으러 다니는 걸 너무 좋아했어요~ 만나면 일단 먹고부터 시작하고 ㅎㅎㅎ 이날도 역시나~!! 이 날 제가 처음 갔을 때와는 다른 방법으로 익선동....... (Publish Date: 2020-02-27)

여자손목시계 미니골드 솔라프리즘 메탈와치 화이트 득템했어요
작년 겨울이었어요~ 남편이랑 쇼핑몰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미니골드 매장 앞을 지나갔는데요 몇 가지 제품이 행사 중이더라고요~~ 쇼핑몰 영업시간이 다 끝나가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구경이나 하자 하고 보는데 그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시계가 있었어요 시계는 외출할 때마다 차고 다니기는 하지만 크게 시계 욕심이 없어서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닌데, 그래도 행사 중이라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을 것 같아 구경하다가 바로 구매했지요!^^ 미니골드 솔라 프리즘 메탈 와치예요~~ 색상은 화이트! 여자 손목시계 브랜드 미니골드는 원래 주얼리 브랜드라서 심플한 디자인도 느낌이 여자여자해요^^ 가지고 있는 시계 디자인과 겹치지 않는....... (Publish Date: 2020-02-22)

짱죽 순한모과배도라지즙 잘먹어요~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또 이리 띄엄띄엄이네요ㅎㅎ 며칠 전 집 이사 때문에 요 며칠 계속 짐 정리하고, 또 짐 정리하느라 몸 컨디션도 안 좋아서 헤롱헤롱하고 있었어요ㅠ 그래서 블로그는 또 방치;; 이것도 벌써 언제 적 것을 이제 포스팅하는지요^^; 예전에도 배도라지즙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다른 브랜드의 정말 토리에게 처음 먹이는 배도라지즙이었어요 그때 먹인 것이 시작이 되어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삼일에 한 번씩은 계속 배도라지를 먹이고 있어요 그때의 첫 배도라지즙을 다 먹여갈 무렵, 토리에게 먹이는 이유식 사이트에서 배도라지 타임세일 알림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계속 먹일 배도라지라면 브....... (Publish Date: 2020-02-21)

배달음식 주메뉴는 분식!!(feat.떡볶킹)
저희 집은 보통 집밥보다는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제가 요리하는 걸 즐기는 편도 아닌 데다가, 남편이 바깥 음식을 좋아하네요ㅋㅋㅋㅋ 배달음식을 먹을 때에는 주문은 주로 남편이 앱을 통해서 하는데, 한 종류의 음식을 배달하더라도 매번 다른 곳 음식을 먹어보길 원하더라고요 저는 지난번 먹었던 어느 음식이 맛있었으면 그집 음식을 또 주문해서 먹는 게 굳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편한데, 남편은 그게 아닌가봐요ㅋㅋ 이곳저곳 음식을 다 맛보고 싶어 해요 벌써 작년 12월이었네요~ (너무 늦은 포스팅;;) 그날도 배달음식을 먹기로 하고 메뉴는 일단 분식으로 결정! 분명히 예전에 먹었던 곳 기록이 앱에 남아 있....... (Publish Date: 2020-02-11)

탈모완화샴푸 마임하임바이오 결샴푸로 탈모 걱정 덜었어요
저는 원래 머리숱이 많고 굵기도 굵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이게 참 좋은 건데 어릴 때에는 머리 스타일이 잘 안 만들어지고 늘 부스스해 보여서 싫었어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저도 결혼 후 아기를 낳고 보니, 어느새 예전에 비해 머리카락에 힘도 없어지고 가르마 사이로 보이는 두피가 점점 휑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머리숱 걱정은 늘 없었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다가 언제 내 머리가 이렇게 많이 빠졌지 하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났어요. 아직 내 나이 30대인데 이러다가 탈모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됐어요. 그래서 머리카락 영양에 좋다고 하는 콩 같은 것도 먹어보기도 했는데, 꾸준히....... (Publish Date: 2020-02-09)

흡수력 좋은 생리대 찾는다면 안심흡수 컴팩트가드 엘리스 컴팩트가드!
십대부터 시작해서 몇 십년을 여자의 몸과 함께 하는 생리대! 저도 그렇고 여자분들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생리대를 사용해 보셨을텐데요 저는 어릴 때에는 그냥 엄마가 사다주시는거 아무거나 사용했었는데, 내가 직접 구매하게되는 때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생리대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꽤 많은 종류의 생리대를 사용해봤지만, 사용하면서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것이 흡수력이 좋은가였어요. 그날이 되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결국은 새나?안새나? 이거더라고요! 이번에 흡수력 좋은 생리대를 알게되어 좋은 장보 같이 공유해봐요~ 패키지가 너무 예쁜 엘리스 컴팩트가드 생리대예요 빨간 색상도 그렇고, 귀여운 하트모....... (Publish Date: 2020-02-08)

겨울철 고보습 핸드크림으로 파머스 올리브오일 핸드크림 쓰고있어요
올겨울이 아무리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도 겨울은 겨울인가 봐요 손을 씻고 나면 금세 건조함이 느껴져서 핸드크림을 안 바르면 계속 손이 신경 쓰이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손톱 주변 굳은살과 큐티클을 막 뜯고 있더라고요ㅠ 가뜩이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손을 더 자주 씻어서인지, 불과 며칠 사이만에 손에 주름도 더 생긴 것 같고 손이 확 늙어버린 느낌도 들고요... 특히 여자분들은 이럴 때 손 관리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죠! 여자는 손으로 나이를 알아본다고도 하잖아요~~~ 평소 바르던 핸드크림은 너무 가볍게 발리는 타입이라 바르고 나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제대로 손을 관리해 줄 고보습 핸드크림을 알아보....... (Publish Date: 2020-02-07)

유당프리 유산균 쁘띠앤락토에스 돌아기유산균 추천해요!!
태어날 때부터 장 컨디션이 안 좋아 4살이 된 지금까지도 예쁜 변 본 적이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인 우리 아기~ 매일매일 하루 한두 번씩 보는 변이 늘 기저귀가 젖을 정도의 변이라서, 이렇게 그냥 두어도 괜찮은지 교수님께 매번 여쭤봐도 하루에 수차례 그런 변을 보는 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또 안 그렇잖아요 소화가 잘 안되는 건지, 장 컨디션이 나빠서 그런 건지, 먹는 게 안 맞아서 그런 건지... 또 이런 변을 볼 때마다 힘들지는 않을지 여러 걱정이 많이 돼요. 그래서 아기 장에 좋다는 것들이나 아기 유산균으로 좋다는 건 몇 개 먹여봤지만 눈에 띄게 좋아지는 건 못 느꼈어요. 그런데 이번에....... (Publish Date: 2020-02-07)

모어벨라 데일리 그린 노니세럼 요즘 저의 최애템이에요~
예전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을 때에는 기초화장품 바르는 단계가 꽤 많았어요~ 화장대에 앉아서 이것저것 찍어 바르고 있으면 옆에서 물끄러미 남편이 쳐다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화장품을 발라야 하는 거냐며ㅋㅋㅋ 물론 바르는 화장품 개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피부과나 관리숍을 자주 가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각 기능에 맞는 화장품을 챙겨 바르며 홈 케어를 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 건 꿈도 못 꿔요~ 이것도 바르고 저것도 바르고 싶지만 아기 키우면서 솔직히 쉽진 않더라고요ㅠ 화장품 다이어트라고 하죠~ 그래서 저는 기초화장품 단계를 확 줄이며 화장대 위의 화장품들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 (Publish Date: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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