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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충무아트센터 맛집, 문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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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6:1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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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충무아트센터 맛집, 문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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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14 am), Modified Date: (2024-07-01|1:17 am)


--- Blog Post Contents
어쩌다보니 월별일기가 되어가는 일기 (feat.8월)
첫 사진부터 청량하네요^^ 퇴근하고 간만에 평일인데 만났다 요즘은 도통 평일에 못 만나는데 반갑구만! 요즘은 별의별 치킨이 많지만 역시 기본 후라이드반 양념반이 제일 맛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고 더웠는데 지나고보니 사진만 남네 8월초만해도 책을 다시 좀 읽어볼까 해서 돈공부 관련된 책도 읽었는데... 지금은 다시 놔버림^^ 뭐든지 꾸준한게 중요하다 진짜 후덥지근한 여름밤 평택항에서 달보기 강에 비치는 달 예쁘다 갤22 울트라 줌이 어디까지 되는거여 달표면까지 찍히다니 좀 대단한데? 날씨가 간만에 쨍했던 날 하지만 미친듯이 더웠지;; 미친 사무실이 에어컨도 안틀어줘서 실내온도 32-33에서 얼굴 시뻘개져 일하는 극악....... (Publish Date: 2023-08-30)

7월 일기 (사진 스크롤 多)
블로그를 살려야지 생각하면서도 어쩜 이리 게으른지;; 시간이 흐르는 속도와 사진이 쌓이는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ㅠㅠ 역대급 더위를 버티면서도 잘 먹고 잘 논 사진 저장용 7월 일기 시작. 퇴근하고 관사에 오면 보통 6시 쫌 전이고 씻고나면 6시 반 밖에 안되는데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귀찮음만 늘어난다.. 저녁은 대충 먹는다... 7월은 벌레 전쟁이었다 하 시작은 좀벌레였다.. 나는 살면서 좀벌레는 본 적이 없었고 주위에 창피할 정도로 벌레를 무서워하고 경기하는데 평화로운 일요일 저녁 샤워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방석에서 뭔가 회색이 꿈틀대서..... 좀벌레는 습하면 생긴다는데.. 청소를 얼마나 해대고 습기제거제도 잘 뒀는....... (Publish Date: 2023-08-09)

6월 중순부터 7월 초
많이 밀린 일기.. 생각나는대로 적어봐야지 시작은 너무 귀여운 멍뭉이 뒷다리~ 자꾸 저렇게 언니들 자리 뺏어서 본인이 누우심.. 편한건 기가막히게 안다. 서울집 갔던 주말. 선물 들어온 비싼 소고기 가족들이랑 구워먹기 지금보니 너무 배고프네... 녹는다 녹아ㅠㅠ 그렇게 부엌에 발 들이지 않던 아빠가 엄마 수술하고 나서는 가끔 부엌에서 간단한건 손을 대는데 고기 굽는건 쉬운가보다 흐흐 아빠가 구워주는 고기라니 생소하네...! 까망이 장난감 빨아서 널어놓은거 너무 하찮고 귀엽당 이불 덮고있는 귀요미ㅠㅠ 짠 엄마한테 뽀려온 돌아가는 양념통! 색도 주황색으로 예쁘고 저렇게 온갖 양념 넣어서 찬장에 두고 돌리면서 쓰기 아주 좋....... (Publish Date: 2023-07-11)

두서없는 밀린 일기
23.6.6~23.6.15 일기가 밀렸다 밀렸어 차가운 물에 담가두니 해바라기가 살아났다! 공휴일 조아요 아침부터 디지게 원두 갈아서 커피 내려마시기 그리고 씻지도 않고 나가서 세차를 했다. 혼자 셀프세차한건 처음인데 역시 만만치 않군... 요즘 날파리 넘 많아서 차 앞쪽이랑 번호판쪽에 다 죽어있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요 엉엉 혼자 낑낑대니까 옆에 시크한 아저씨가 여자 혼자 힘들텐데 하더니 조용히 와서 본인 약품 발라주면서 자랑하심ㅎ 타이어에 좋댔는데 암튼 재밌었다ㅋㅋㅋㅋ 현실적인 자취생 밥상.. 설거지 귀찮으니 최대한 그릇 수 줄이고 냉동실에 한 두조각씩 남았던거 다 굽굽 얼른 밥먹고 치우고 뿌염하러 미용실 갔슴다 다음번....... (Publish Date: 2023-06-16)

졸리니까 일기 써야지
어제 쓰려고 저장해둔 사진들인데... 너무 피곤해서 못쓰고 잤다.... 살짝 한가하니 월루해봅시다 이유없이 맨날 귀여운 멍뭉이 5.30 화 점심은 보쌈정식. 굿굿. 저녁은 볶음밥에 냉동닭가슴살 하나. 후식으로 아무 맛 안나는 통밀러스크에 크림치즈 발라먹기~ 다 먹고 치우고나서 행거정리를 했다... 여름옷 가져오면서 도저히 행거에 죄다 거는게 무리라 행거를 하나 더 살 수도 없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통화하면서 옷장 정리 용품들 같이 골라 해결했당... 차이가 좀 나는지...? 사진으로 봐서는 똑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깔끔해졌다. 옷걸이 한 줄에 두 벌씩 걸고 바지걸이 사서 바지를 걸으니 부피가 확 줄고, 베란다에 있던 바퀴....... (Publish Date: 2023-06-08)

연휴가 간다
사진만 저장해놓고 쓰질 않았네... 무조건 귀엽다. 23일 화요일 저녁. 마지막 남은 소스에 밥 잘 볶고 냉동 해둔 고기 하나 굽기 수목금 교육이 있어 서울에서 통근할 예정이라 저녁먹고 슬슬 올라가야겠다 했는데 얼굴 잠깐 보러본대서 부랴부랴 준비했다...! 오랜만에 터프이너프. 이 집 크로와상을 아주 잘 하는 집이었네 여태 몰랐다; 서울 올라가는 길. 연비 좋쟈냐? 다음날 수요일... 교육장에 9시에 들어가려면 가장 맞는 표가 오송역에 8시 15분에 내리는건데 그럼 서울역에서 7시 27분에 출발하는 기차고... 그럼 나는 7시 전에는 집에서 나와야하고... 그럼 몇시에 일어나야하죠...? 후 없으면 안되는 생명수 사서 오랜만에 KTX를 탔다....... (Publish Date: 2023-05-29)

오랜만에 일기
언제부터 안 쓴거지? 그래도 남겨보자 23.5.17.수 오랜만에 밖에서 족발. 근데 분명 지난번엔 둘이 이거에 막국수랑 주먹밥도 잘 먹었는데 이 날은 엄청 배불렀다.. 결국 남은 족발 싸왔다^ 새로 생긴듯한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하고. 23.5.18. 목 축산물 출장 다녀와서 점심. 토스트를 포장해오려고 사무실 샘들 주문까지 다 받아서 대기타는데 고속도로 앞에서 사고가 나서.. 1시간이 더 걸려 결국 포장 못하고 겨우 복귀했다 하 편의점 도시락도 오랜만에 먹으니 괜찮군여? 라면까지 먹으니 배불러주금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쥬? 너무 바빠 스트레스받아서 짜장불닭에 남은 족발 남은 족발 에프에 데우니 아주 맛있군요^^ 23.5.19.금 이 날도 축....... (Publish Date: 2023-05-22)

평택 다시 내려가기 귀찮구만
엄마의 수술은 비교적 잘 끝나서 다행이다만 다시 평택 내려갈 생각 하니 좀 귀찮군요... 내일 출근이라니 그건 더 싫네ㅠㅠ 5.12. 금 출근길 하늘. 날씨 매우 맑네유? 축산물 출장 끝나고 사온 점심. 김치치즈돈가스덮밥. 맛있긴 한데 가서 먹는 게 나은 것 같다. 같이 사온 커피도 홀짝 저녁은 끓여먹는 봉지 크림파스타에 소세지 넣고 후다닥. 이렇게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이유는 관사 룸메들이랑 세차를 하러 갔기 때문! 집앞 셀프세차장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셀프세차장 한번 가봤었는데 여긴 또 느낌이 다르다. 우여곡절 끝에 세차 뽀득뽀득 완료! 5.13. 토 혼자 셀프세차는 처음이라 은근 무리한건가 일어났는데 온 몸이 쑤셨다....... (Publish Date: 2023-05-17)

지금은 오전 10시 20분
주말 사진 일기를 따로 올리긴 할거지만 지금 이 시간이 꽤 행복해서 올리는 짧은 일기 왜냐면 저 토스트가 느므 맛있거든여 어제 종일 관사에서 쉬다가 편의점가서 사왔다. 오늘 계란 하나 같이 해서 팬에 데웠는데 세상 맛있네 날씨 좋은 주말 간만에 관사에서 내내 쉰다. 빨래도 여유롭게 돌리고 커피도 천천히 내려마시고. 세미 자취생활을 하면서 혼자 있음을 가장 실감하는 때는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간에 차려 먹는것. 비록 편의점 빵이여도 계란 한알이라도 같이 데우고 예쁜 그릇에 담아 혼자 조용히 먹는 것. 이 좋은 날씨를 아무도 없는 관사의 창 밖으로 보면서 집안일 돌아가는 동안 고요....... (Publish Date: 2023-05-14)

어제 오늘 일기
별일없이 출근하고 퇴근해서 남길 일상이 너무 쥐꼬리라 어제는 안 썼다. 지나고보면 남는 것 없이 평화로우니 그걸로 되었지. 어제 점심 버거킹 가서 먹으니 아주 바삭하고 맛있군요. 새우패티랑 통새우랑 둘다 들어있길래 바로 시켰더니 그 아기상어(?)인지 잔망루피(?)인지 그 버거여서 너무 작았다... 한입거리... 축산물 담당이었는데 오전에 일찍 끝나서 아이조아~ 근데 오후에 없는 사람들 접수건이 이래저래 문제가 생겨 다 처리하느라 넘 짜증났다^^... 저녁엔 유통기한이 한두달 지났지만 방부제 때려넣었을테니 괜찮다고 생각해 안 버린 이 친구를 팬에 소시지 한 줄이랑 같이 휘리릭 볶아서 볶음밥을 먹었다. 평택살이 하면서 볶음밥....... (Publish Date: 2023-05-10)

날씨 좋은 월요일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 오늘은 완연한 봄이었다. 푸른 하늘을 엄청 오랜만에 보는 기분? 공기도 적당히 시원 따뜻한게 아주 좋군. 어제 밤에 먹다 남은 커피 싸온거랑 사과로 하루 시작. 의외로 타지에 나오니 아침을 챙긴다. 세척 사과 한박스씩 사놓고 회사에서 잘라먹는다. 굿. 점심은 순두부~ 요즘 물가가 얼마나 치솟는지 이 시골짜기 포승에서도 만원 안 넘는 점심을 찾기 힘든데, 이 매콤하고 부드러운 순두부가 단돈 8,000원이다. 계란후라이도 주신다~ 퇴근을 해서 오자마자 빨래 돌려놓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저녁 먹었다. 어제 남은 고기를 잘라 볶아 햇반 하나 넣고 오빠가 만들어준 양념장 살짝 넣고 계란 하나 풀어서 휘리릭. ....... (Publish Date: 2023-05-08)

지나간 주말이 그리워 남기는 일기
2023.05.06 토요일도 비가 온다고 했었나?... 날씨가 아주 별로인 날 차를 끌고 아주 복잡한 결혼식장 가서 주차에 혼을 빼고 신부 예쁘다-. 하고 왔당 결혼식 밥 맛있다! 티웨딩 갈비탕을 아주 잘하시는군요? 사진을 더 안 찍어서 그렇지 웨딩홀 뷔페 기대 딱히 안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아주 맛있었다. 결혼식 끝나고 바로 서울행. 시간도 애매하고 가지 말까 했는데 어버이날이 괜히 마음에 걸려서. 가는 길에 날이 갠건 좋은데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2시 반에 출발했는데 5시가 다되서 도착했다. 오자마자 멍뭉이 상봉 저녁으로는 피자랑 기타 등등. 평택살이 하다보니 가족들이랑 넷 다 같이 밥을 먹는게 쉽지가 않아서 뭘먹어도 나름 좋다. ....... (Publish Date: 2023-05-08)

비 오는 어린이날 어른의 일상
하루 걸러 일기를 쓰게 되네?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기록하고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어제 점심에 먹은 청년다방 떡볶이가 디지게 매워서 출장 가는길에 식은땀이 엄청 났다.. 퇴근하고 와보니 관사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바꿔주셨음! 오전에 오셔서 새걸로 바꿔주셨는데 직접 보니 더 좋네. 솔직히 셋이 사는데 냉장고 250L는 너무 작았다. 이제 냉장고 용량도 더 커졌고 세탁기도 오래된 통돌이였는데 드럼으로 바꿨으니 더 살 맛나네^^ 그리고 저녁 파티....^^ 일단 혜원샘이 여행갔다가 돌아왔고 휴일 전날이니까 오랜만에 맛있는걸 먹자 하여 차려보니 저만큼이네...? 후토마키 반줄에 모듬회 소짜 시킨건데 나머지 물회랑 돈가스, 죽....... (Publish Date: 2023-05-05)

날이 점점 더워진다
요즘 빠져있는 모닝커피. 여기는 아쉽게도(?) 커피머신 같은게 없어서 카누로 정신력을 연명했는데 의왕에 커피 관련 마켓이 크게 있는걸 알게되었고 종종 가서 드립백을 왕창 사온다. 1봉지에 3천원인데 1봉지에 드립백 4개 들어있으니 잔당 750원... 얼죽아 다 뒤져서 내내 따뜻하게 마시다가 오늘부터 아이스로 드립커피 마신다. 어제의 점심. 포승의 나름 알찬 맛집 신김밥의 치참김밥이랑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있어서 먹는 참깨라면. 어제의 저녁. 사진이 너무 조잡하지만... 맛다시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밥에 비벼먹으니 맛있네유? 관사 자취러여도 아조 잘 해먹고 삽니다^.^ 그리고 오늘의 저녁. 트레이더스에서 소고기 사와서 왕창 얼려....... (Publish Date: 2023-05-03)

5월은 계절의 여왕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던데-. 쌓인 피로와 가기 싫은 마음 중 뭐가 더 컸는지 모르겠지만 병가 내고 하루 쉬어서 둘 다 나은 느낌. 5월의 첫 날을 일상 돌보며 시작했으니 여유 있는 시간이 많은 한 달이었으면 좋겠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을 기록 시작. 2023.05. (Publish Date: 2023-05-01)

[대구 중구] 노란 봄 같은 카페, 굿데이마마
서울에 올라오기 직전..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커피 한 잔을 하러 간 굿데이마마. 청라언덕 쪽 근현대사거리를 구경하고 봄꽃을 한껏 구경한 다음 근처 카페를 검색해서 가게 됬다. 청라언덕역 근처에 이렇게 고즈넉하고 아담한 느낌의 카페가 있다니. 입구 들어가면 정말 다른 느낌이다. 굿데이마마 청라언덕역과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굿데이마마. 노란색 입구가 눈에 띄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더 다른 느낌의 카페가 펼쳐진다. 입구에 있던 귀여운 자전거과 간판. 이렇게 예쁜 한옥 느낌의 카페라니. 전반적으로 노란색과 갈색의 나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렸다. 내부에도 자리가 있지만 꽉 차있어서 외부에서 먹기로 했다. 날씨도 끝내주....... (Publish Date: 2022-04-18)

[대구 종로] 원조 막창 맛집, 걸리버막창
대구 여행의 맛집 소개가 계속됩니다 ^^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나서 이월드에 입장해 신나게 놀았다. 학생들 사이에서 20대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우리가 아마 제일 신난듯;; 비가 올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고, 덕분에 봄 느낌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놀고나서 대구 여행의 제2의 목적인 ★막창★을 먹으러 가장 유명하다던 걸리버막창으로! 걸리버막창 종로점 대구에 걸리버막창은 종로, 동성로, 노원동 본점 이렇게 3곳이 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 평점이 가장 높았던 종로점으로 갔는데, 7시즘 도착했으나 맛집 답게 웨이팅이 있었다 ㅠㅠ 그나저나 대구에 막창이 유명하긴 한건지 걸리버막창이 있는 골....... (Publish Date: 2022-04-17)

[대구 내당동] 로컬 찐 맛집, 내당칼국수
뭐하느라 벌써 4월 중순이 되어버린건지 ㅠㅠ 3월 말에 다녀온 대구 여행 사진들을 저장해놓고 벌써 3주가 지나가버렸다. 이미 유명한 집이지만 그래도 대구 가자마자 첫끼로 정말 맛있게 먹은 집이고 즐겁게 다녀온 여행이니 늦었어도 소개합니다 ^^ 흔한 칼국수가 아닌 불고기 칼국수가 있는 특이하지만 로컬 찐 맛집입니다! 내당칼국수 아침부터 부지런히 출발하여 대구에 내린 시간이 오전 10시였나. 근처 식당이나 검색한 맛집들은 죄다 11시나 12시부터 오픈하여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애매하였다. 마침 우리는 대구 이월드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으므로, 대구 이월드 근처의 맛집을 검색하였고 그리하여 가게된 대구 내당....... (Publish Date: 2022-04-17)

[남양주] 깔끔한 초밥 맛집, 모모스시
일 특성상 거의 전국 단위로 출장을 매일 다닌다. 그렇다보니 점심도 밖에서 먹을 때가 많은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동네에서 그래도 맛있는 것을 멀지 않은 곳에서 찾아먹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흡... 남양주를 자주 가긴 하지만 남양주는 워낙 넓어서 식당 찾기가 쉽지 않은데, 지난 주에 갔던 출장지 근처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먹은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왔다. 모모식당 호평점 외관이 깔끔한 모모스시. 이 근처에 식당이 많은 걸 보니 접근성도 좋고 깔끔하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가게 왼편에 주차가 2대 가능하다. 우리도 혹시 주차가 불가능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게 왼편에 가능해서 좋았다. 외관이 화이트 톤으로 깔끔....... (Publish Date: 2022-03-22)

[신당] 충무아트센터 맛집, 문화식당
묵은 포스팅 중 하나, 레베카 처음 보던 날 오후에 예약해서 갔던 문화식당! 신당 근처에는 즉석떡볶이골목 외에는 맛있는 곳이 딱히 많아보이지 않아서 검색을 열심히 하다보니 문화식당을 발견했다. 다른 지점도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방문한 곳은 신당점! 신당역이랑 가까우나 입구가 눈에 띄진 않는다. 대로변 건물 2층인데 바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문화식당(신당) 정말 모르고 지나가면 그냥 지나갈 입구. 문화식당이라는 작은 네모 간판 외에는 알 수 없다. 신당역에서 가까우니 지나치지 말고 들어가기! 계단이 살짝 가파른 2층에 위치합니다. 메뉴판 메뉴판 전체. 평일 점심에 Break TIme 전에는 술, 음....... (Publish Date: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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