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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 임산부철분제,여성철분제 닥터라인 헤모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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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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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 임산부철분제,여성철분제 닥터라인 헤모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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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2:38 am), Modified Date: (2024-07-01|12:43 am)


--- Blog Post Contents
멜버른 근교 바닷가 Black rock 가족나들이
멜버른와서는 두번째 가는 세번째 가는 바닷가 1.세인트킬다, 2.첼시비치 오늘은 3. 블랙락 이날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많이 안불어서 바닷가 근처에나 잠깐 바람 쐬고 올까해서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희집에서 한 20분거리에 있는 Hamton 에 있는 곳이에요 우선 바닷가 내려가기전에 있던 놀이터에서 실컷 놀아야 아이들은 또 좋아하니깐요 주변의 몇몇 아이들도 있었는데 같이 어울리진 못했고 혼자 신나했어요 누르면 물나오는것에 앉아서 하는 바람에 바지 좀 젖고 모레가서 놀고.. 날씨가 좋아 참 좋았어요 그 사이 우리 쪼꼬미는 심심할텐데 일광욕이라도 해주었지요 손을 뻗어 올리고 방긋 웃고, 뒤집기도 하고 이때만해도 이 옷이 헐렁하....... (Publish Date: 2022-06-20)

26개월 아기 호야 성장기, 200일 넘은 호준이
호야는 24개월부터 언어폭발로 문장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생일전부터 " 엄마 나 케익 먹었어" 라고 말해서 놀랬는데 이제는 정말 다양한 동사를 알고, 주어 목적어 동사 형태로 이어 말을 곧 잘해요 이모랑 교회 갔지~~ 아빠가 이거 샀지 , 엄마랑 동생이랑 잘래. 아빠 동생이랑 자 ,;; 제일 많이하는 말 또는 교회에서 이거 줬지, 이모랑 놀이터 갔지 , 엄마 청소했지, 이거 따듯해, 뜨거워, 차가워 이모가 발 만졌어, 우유 여기 놨둬 , 아빠 혼냈어, 화냈어를 말하기도 하고, 침대에서 삐뽀삐뽀 노래볼래 ;;; 깜짝놀랬어, 졸려 등등 계속해서 늘고 있어요 단어는 더 많이 늘고 있어요. 각종음식은 굉장히 많이 알고, (캐슈넛 또 주세....... (Publish Date: 2022-06-05)

주말 일상 교회를 좋아하는 호야, 엄마는 바리스타
유치부에서 미니 올림픽을 했다는 주일 호야가 금메달을 따왔더라고요 ~ 예전에도 다녔던 말번지역에 있는 한인교회를 나가고 있는데 남편이 아이 둘을 데리고다녀요 ! 저라면 못했을 일인데 역시 체력과 용기는 남편이네요 ~ 인정! 지인이 찍어놓은 사진을 받은거라 호야위주가 아닌 사진도 있지만 잘 적응하고, 신나게 놀고 있다니 엄마로서는 참 감사한 일이지요 ~ 저는 주말에 까페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 전에 알던 친구소개로 시작하여, 바쁜 호주까페에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일하고 있어요 초반에는 토,일 7시반부터 1시까지 일하며, 일에 익숙해지다가 거의 토요일은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며, 시프트가 픽스 되고 있....... (Publish Date: 2022-05-25)

금요일 육아일상 우리동네 놀이터
오늘은 무슨일인지 아침부터 아이들 둘 데리고 집앞 건너편에 있는 놀이터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건너편 운동장은 초등학교가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넓디 넓게 잔디가 펼쳐져 있어, 가끔 호야랑 가면 사람이 없을 때 공을 차며 놀고는 했죠 둘찌 호준이는 아기띠에 매고 기저귀가방 챙겨들고, 호야 손잡고 길을 건넜죠 사실 집 코앞인데 둘을 데리고 가는게 싫어서 게을리했죠 집에만 있는 우리호야가 마음에 걸려 이제는 자주 자주 와야겠더라고요 호주 가을,겨울은 비가 자주내려 보슬보슬 가끔씩 내리곤 하는데 오늘 아침은 내리지 않고, 약간은 쌀쌀한 날씨였어요 한참을 형들이 체육수업을 하는 문 입구에서 "들어갈래" 라....... (Publish Date: 2022-05-20)

둘째 호준이 6개월차 변해가는 모습
살은 더 쪘지만 얼굴은 더 선명해져가고 있는 느낌 엄마 닮은 모습에서 점점 아빠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이제 벌써 6개월차에요 딸같은 우리둘찌 호준이 하루하루 모습이 너무 이쁜데 커가는게 아쉬워요 갓난쟁이때 진짜 조그매서 안아주기가 너무 좋았는데 역시 발육이 남달라 11개월차 여자아이보다 무겁더라고요 ~ 얼마전에 알고지내던 부부의 딸 아이가 11개월인데 집에 놀러왔거든요 이유식도 시작했는데,, 깨달았죠 타고난 식성의 소유자라는 것을 어찌나 잘먹던지요. 엄마 아빠 모두 어릴때 한 먹성했는데 역시 첫째 호야만 특별한 건지 .. 순하고 잘먹고, 잘자고 진짜 하루 종일 볼 수 있겠는 아이에요 ~ 참 다행이죠.. 너무나 고마운....... (Publish Date: 2022-05-16)

옆집 쟈스민 누나네 방문
어느 주말에 여느때와 같이 호야랑 뒷마당에서 놀다 갑자기 호야가 현관문으로 나가고자 하기에 둘찌아들은 자고 있어, 잠깐 나갔는데 우연히 옆집 여자아이 쟈스민네 가족을 만나 인사하다 집에 놀러 가게 되었지 뭐에요 초반부터 사진은 못찍은게 아쉽지만 , 대략 민폐를 엄청 끼고 왔지요 쟈스민은 32개월정도여서 호야보다는 많이 성숙하고 영어를 이미 꽤 잘하는 똘똘한 여자아이에요 요즘에는 감정표현 "I'm nervous " 라는 표현도 한다고 쟈스민 엄마가 귀여워하더라고요 호야는 남자아이 아니랄까봐 빠방차에서 놀고 싶어하고, 다 최호꺼라며 덥썩 타고 노느라 아주 신이났는데 .. 쟈스민은 내내 안절부절 ,, "that&....... (Publish Date: 2022-04-19)

요즘 근황, 벌써 4월 전쟁같은 육아도 이제는 - 호야생활
멜버른에 온지도 벌써 4개월이 넘고, 둘째 호준이는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되었어요 어찌나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지요 한국같이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두고, 고생을 하러 타지까지 왔는데 역시나 연년생 아들둘을 혼자 보기란 쉽지 않죠 한국같이 좋은 환경이란건 일단 "어린이집 등원"이 크잖아요 요즘같은 코시국에는 가정보육하는 날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둘째 있는 엄마들은 큰 힘이 될듯해요 아무튼 왔으니, 입다물고 육아죠 !! 멜버른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고 있네요 못살라는 법은 없다고 스트레스도 꽤나 있었지만, 이제 저는 85%이상 적응 해버렸어요 역시 엄마는 강한걸까요 ! 둘째 호준....... (Publish Date: 2022-04-16)

첫째 호야 두돌 생일 기념사진 , 선물들
남편휴일에 가족 넷이 외출을 나오김에 우리 호야 생일을 해주기 위해 이것저것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역시 #Kmart 여기가 최고죠 가격도 저렴한데 종류가 꽤 다양하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호주에서는 대부분 여기서 유아용품 쇼핑을 많이 하거든요 https://www.google.com/search?q=burwood+kmart&oq=burwood+kmart&aqs=chrome..69i57j46i175i199i512j0i30l8.7807j0j4&sourceid=chrome&ie=UTF-8#plsm=1 https://www.kmart.com.au/store-detail/Burwood/ 오랜만에 호야 좋아하는 것들, 그동안 열망했던 장난감을 기억해두었다가 호야 아빠가 골라 사주었어요 첫번째는 놀이....... (Publish Date: 2022-04-14)

호주에서 맞이하는 호준이의 100일 기념사진
너무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은 둘째 #백일기념사진 이에요 멜버른에 온지도 벌써 두달이 넘어가고있네요 처음에 왔을때는 정말 제가 아이 두명을 육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많이 움츠러들고, 걱정과 두려움도 남았는데 ..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제가 60일쯤 호주로 들어온 호준이가 벌써 100일을 맞이하였어요 남편이 요즘은 비즈니스 문제로 바쁜 통에 쉬는날 없이 육아를 하느라 더욱 더 힘든 와중이네요 일주일 중 어떤날은 열정적인 육아를 하기도 하지만, 또 이틀 이렇게는 맥없이 호야와 잘 놀아주지 못하고 하루가 가는 날도 있지요. 원하던 만큼 상차림을 해주진 못하였지만, 나름대로 컬러를 맞추어 호주식느낌 나는 풍선으로....... (Publish Date: 2022-03-03)

호야와 놀이하며, 2개월 아이 보기
오늘은 아침부터 뭘 할까 고민하다 서랍에 있는 물감을 꺼내었어요 우와 ~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흥미를 끌 수 있는 재료이구나 싶어요 호야가 미술놀이를 특히 좋아하는 건지 한국에서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는 알림장에 “호야가 좋아하는 미술놀이” 라는 말을 쓰시곤 했는데 정말 그런지는 더 지켜봐야겠네요 의외로 집중하는 모습에 놀랐고요,, 원래 아무 물건이 만져 뭐라고 지시할때는 듣질 않는데 이때에는 꽤 하라는데로 따라오는 모습이였어요 물통이 모자라 생수통을 잘라 물통으로 사용하고, 접시도 한번 씻어 다시 사용했어요 지금 당장 집에 재료가 없어서 있는 걸로 하는데 나름 쓰고 버리는 용도로는 좋은 재료네요 스....... (Publish Date: 2022-01-25)

23개월 아기 .. 얼렁뚱땅 엄마의 놀아주기 일상, 미술놀이
예전부터 미술놀이활동을 해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재료가 넉넉치는 않은 상황이라 지금은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 까 고민하다 즉흥으로 하게 된 놀이 딱풀로 수퍼마켓에 파는 과일 붙이기 놀이 이 정도 시기에는 가위로 오리기 연습을 시켜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작은 플라스틱 아이 가위가 없어서 제가 직접 오려주었어요 과일과 햄,고기를 오려서 분류해서 붙이게 했더니 딱풀에 관심이 많아서 딱풀에 몰입을 했어요 ㅋㅋ 찐득찐득한 느낌에 꽂혀서 여기저기 발라 보더라고요! 엄마의 목적과는 달리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탐색과 학습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꺼 같아요 딱풀의 질감을 이번에 알았으니....... (Publish Date: 2022-01-24)

호주의 한여름 잘 지나가길… 23개월이 되어가는 장난꾸러기 발달상황
한국에서는 그래도 어린이집이란 커다란 버팀목이 있기에 둘째를 낳고 첫째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신생아 둘째를 혼자 보는 일은 너무나도 거뜬한 일이였어요  초반에 호주 정착하기 전까지는 둘다 차일드케어에 보내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큰 결심을 하고 왔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  23개월 되어가는 개구장이가 동생과 엄마가 오래 있으면 질투심이 폭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둘째를 낳은 이후로 호야는 계속 아빠와 자 버릇해서 아빠껌딱지가 되어버렸지만.. 엄마에 대한 미움이 있는지  뭔지 모르게 엄마는 어리광 부리는 대상이고, 만만한 대상이 되어버린거 같기도해요  말을 많이 늘었지만 , 호주에 와서 엄마아빠랑만 있기에 말이 더디....... (Publish Date: 2022-01-24)

70일 호준이, 673일 호야 멜버른 일상
오늘은 아침부터 또 호준이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하루하루 다름이 느껴집니다 어떤 엄마들은 너무 빨리 터미타임을 시작한것이 아니냐고 했지만 우리는 강하게 기르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빠른 근육발달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하네요 70일된 호준이는 이제 살도 많이 붓고 팔다리가 상당히 튼튼해진 거 같아요 수유량도 한층 많아졌습니다 내일은 몸무게를 체크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배가 고파서 놀이보다 손이 입에 가져가네요 아침엔 창문을 열어 햇빛도 들어오게 해주었어요 같이 사는 친구들은 집을 산지 얼마 안됫는데 직접 가드닝을 하느냐 매일같이 바쁩니다 포크레인도 가지고 있어 땅을 평평하게 다듬고나서, 직접 바크도 깔고....... (Publish Date: 2022-01-19)

패큰햄 타운 선데이마켓, 호준이 호야와 더운날 고생만 하고옴
일요일 아침 같이 사는 친구들이 선데이 마켓이 있다고 하여 다녀오기로 했어요 오전 10시에 오픈한다는 마켓은 동네 앞 호수를 따라 열린다고 해요 남편은 그냥 여자끼리 다녀오라고 자유부인 하라고 했는데 호야도 좋아할 꺼 같아 구경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완전 후회했죠 아주 한가롭고 호수를 걷는일은 좋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햇빛작렬.. 얼굴이 다 탈것만 같은데 아이들까지 데려가는건 잘한 선택이 아니였어요 어쨌든 이미 와버렸으니 , 초반에 호야는 블랙스완을 보며 좋아했죠 타운안에 있는 호수는 물이 깨끗하진 않지만 블랙스완 커플이 있어 매년 새끼 흑조를 함께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호주 마켓은 예전에도 많이 가보....... (Publish Date: 2022-01-18)

잘 자라고 있는 두 아들 생후 66일과 22개월 첫째 - 멜버른 온지 9일째
멜버른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우여곡절 끝에 멜버른으로 우리 가족이 입국하게 된 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일단 일상으로 접어든 생활을 먼저 올리려고 해요 매일같이 사진을 찍는데 사진 정리가 쉽지가 않네요 매일 포스팅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오늘 아침엔 남편이랑 호야랑 모닝커피 한잔 하러 동네 카페에 갔어요 롱블랙과 저는 플랫화이트 라지를 시켜 기다렸답니다 호야는 역시 신기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이게 뭐야"를 연발하며 나름 얌전히 있었죠 남편이 밖에서 찍어준 사진이네요 아침일찍 테이커웨이 커피한잔 하는게 멜버른 사는 맛이죠 이렇게 돌아와 간단한 아침을 먹고 오늘은 같이 사는 친....... (Publish Date: 2022-01-15)

카페 로우어 가든 강남 쑥라떼, 쑥디저트가 맛있는 까페
출산 후 처음으로 자유부인을 하러 나와 지인을 만났어요 이제 호주로 다시 입국하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같은해 아이를 출산한 지인을 만나러 강남에 나왔어요 몇년만인지... 거의 3년만인거 같더라고요 결혼하고 처음이니 들어가는 입구는 찍지 못했는데 지인이 쑥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바로 밥을 먹고 이동했어요 와보니, 진짜 쑥스콘이 맛있어보이네요 그래서 저는 아이스쑥라떼, 건이맘은 따듯한 쑥라떼 시키고 저는 쑥마들렌 쑥스콘 크리스마스 기분날 눈사람 레몬케익도 시켰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소품들 너무 분위기 있네요 뒤에는 꽃집도 같이 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는 작고 아담한 테이블 수가 적은 까페였어요....... (Publish Date: 2021-12-27)

민락동 돈카츠집 긴자료코
점심으로 돈까스가 먹고 싶어 남편이랑 외식을 나갔어요 30일된 우리 아가 호준이를 아기띠에 매고 밥을 먹어야하지만 저희 부부는 가끔은 이렇게 나가 데이트를 하고 옵니다 사람들은 신생아를 데려나오냐고 걱정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하지만 외국에선 신생아도 일찍 데려나오길래 저희도 자연스레 첫째때부터 많이 데려나오게 되더라고요. 아기띠에 매고 덮어주면 포근해서 잘자고, 거리유지만 한다면 코로나 걱정도 괜찮아요. 단지 자동센서가 달려, 아기는 익숙한 움직임에 아기띠로 이동하고 다니는게 익숙해 질순 있죠 느끼한 소스가 당긴다고 했더니 남편이 데려간 곳은 민락2지구에 있는 일본선술집 같이 생긴 돈까스집 #긴자료코 에....... (Publish Date: 2021-12-27)

[리얼리뷰] 사세 칙스 치킨스틱 / 아이간식/ 닭가슴살 칙스/
아주 예쁜 포장과 함께 세가지맛 칙스 SASE 브랜드 겉바속촉의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이에요 핫바베큐맛, 고소한 맛 , 치즈맛 아이를 키우니 간편한 요리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핫바베큐 맛은 아이가 못 먹을꺼 같지만 남편과 제가 제일 좋아할 맛 같네요 아쉽게도 저희 집엔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에어프라이어가 없어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기름을 살짝 두르고 몇분간 구워주니 노릇하고 맛있는 치킨이 완성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타지않게 예쁘게 잘 구울수 있다는게 특 장점일꺼 같습니다 저희집은 쓰다가 다른사람에게 양도한 관계로 후라이팬으로 요리합니다 요렇게 아빠가 케찹과 함께 세팅해주었고요 아이는 호감 가득한 얼굴로 치킨....... (Publish Date: 2021-12-05)

출산 자연분만 2박3일 입원 중에 ..
뒤늦게 기록하는 출산 후 입원 2박3일의 기록 이제야 올립니다 입원중에는 그래도 꽤나 바쁜 스케줄로 쉬면서 하는 것들이 있어요 첫째 아이때문에 남편이 아이를 등원시킨 후 들러서 필요한 것을 갖다주고 애기 면회도 같이 하고 하원 시키느라 밤에는 혼자 잤지만, 그 시간이 어쩌면 곧 오지 않을 가장 평온한 시간일꺼라 짐작했죠 자연분만 2박 3일 입원 후 퇴원 제왕절개는 4박 5일후 퇴원으로 스케쥴도 다르고 출산 후 약간의 증상 차이가 있어요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빠른회복이라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제공되는 것은 입원 총 세벌 , 회음부 방석, 가운 등 이며, 퇴원할 때 반납해야 되는 품목이에요 출산 후엔 첫 소....... (Publish Date: 2021-11-22)

[리얼리뷰] 임산부철분제,여성철분제 닥터라인 헤모퀸즈
Dr. line Hemo Queens 액상철분 IRON 임산부, 산모 , 일반여성 누구에게나 부족한 철분 먹기도 편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이런 액상제품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딸기맛의 비린맛 전혀 없어 먹고 싶어지는 철분제입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임신하고 아이에게 중요한 영양분을 충분을 줄 수 없을 뿐더러 특히 출산때는 출혈이 있을때, 급격히 철분수치가 많이 낮으면 급격히 수치가 확 떨어져 수혈해야 되는 경우까지 있을 수 있다고 산부인과의가 말씀하셨어요 저는 실제로 임신 초기때 가장 어지러운 경험을 했어요. 그럴때 철분섭취만 잘해줘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둘째 가졌을 때는 특히 초기에 철분섭취에 신경....... (Publish Date: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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