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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살아남기 1. 산책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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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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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살아남기 1. 산책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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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7:44 pm), Modified Date: (2024-07-01|12:24 am)


--- Blog Post Contents
시골에서 살아남기 3. 집안에서 살아남기
지루하기 짝이 없구나 매일 매일 이리도 똑같을 수 있는지 나는 매일 오늘은 사는 기분으로 살고있다 분명 이게 이런 의미로 쓰이는 말이 아닐텐데 ,,ㅋㅋㅋㅋ 그냥 특별할 일 없는 날 일상을 말하자면 빠르면 9시 늦으면 11시쯤 눈을 떠서 폰을 좀 보다가 아이러브마트라는 폰게임을 하고있는데 넘 잼따 요거 좀 열심히 돌려서 크루들 좀 키워주고(무과금의 삶이란,,) 노트북을 하면서 유튜브도 보고 노래도 듣고 그러다 그냥 갑자기 배고프면 밥을 먹고 밥 먹는 내 옆에 오늘도 요렇게 누워있는 봉달이가 귀여워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밥 다먹고 6식구의 식기가 쌓여있는 씽크대위에 내것도 추가를 해주고 물을 한번 슥 뿌려서 불려준 뒤에 지....... (Publish Date: 2020-03-20)

시골에서 살아남기 2. 취나물 하우스에서 살아남기(feat. 싱글벙글쇼 당첨)
오늘은 엄마를 따라 취나물 하우스에 갔다 원래는 아침 8시 반에 나가야 하는데,,,, ㅎㅎ 내가 새벽 5시쯤자서 엄마가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건지 아예 깨우지도 않았다고 언니가 전해줬다.ㅋㅅㅋ 아 언니는 오늘 가게 열러 진주까지 갔는데 가게에 도착하고 보니 문앞에 오늘, 내일 가게로 올라오는 도로를 재포장하는 공사를 한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었다고 한다,,, 물론 포장을 한다니 너무 좋지만,, 어제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그래서 급하게 인스타와 네이버에 오늘과 내일 임시휴무라고 올려놓고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암튼 언니는 갑자기 생긴 휴무로 봉지, 봉달이 산책시킬겸 송림공원으로 산책간다고 해서 가는 길....... (Publish Date: 2020-03-19)

시골에서 살아남기 1. 산책에서 살아남기
우리집은 하동 산골짜기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물좋고 공기좋은 곳 게다가 대나무가 많아서 일년 내내 초록초록 푸르른 곳 오늘은 우리집에 거주하고 계시는 올해 10세이신 봉둘을 모시고 가볍게 동네 마실을 다녀왔다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너에게 끌려 유노윤호처럼 열정적으로 요로코롬 7분정도 걷다보면 우리 마을 회관 앞 쪽에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나온다 여기 이런거 없었는데 못 본 사이에 생겨있었다 특히 울집이 마을이랑 동떨어져있어서 더 그런듯싶당 근데 두 분은 어디까지 가세용 올해 십세(욕아니다)이신데 정말 산책만 나오면 그리 좋으신지 힘이 넘치시는 우리집 최고령 어르신들..^^ 혼자 산책시키는 넘모 힘드로 ,, ....... (Publish Date: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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