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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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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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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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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56 pm), Modified Date: (2024-07-01|12:18 am)


--- Blog Post Contents
구례 에어비앤비 추천/구례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요즘은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요 제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를 추천합니다 생명평화 소로우 펜션을 소개합니다 최소인원 1명 최대인원 3명까지 수용가능하고 1인 6만원 기본가격에 1인 추가시마다 2만원씩 추가금액이 붙어용 숙소 내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옥상이 있는 컨테이너 구조물인데 저희 삼촌이 직접 짓고 트럭으로 돌 옮겨서 돌담도 직접 쌓았어요.. 옥상에서는 화덕을 이용해서 불을 피우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게스트분들 90%정도가 옥상에서 바베큐를 하고 가십니다.. 바베큐를 위한 도구는 집게/가위/장작(참나무 장작 10키로에 1만원 절찬 판매중)/토치가 구비되어 있고 일회용 석쇠판만 직접 가져오....... (Publish Date: 2023-07-21)

진심을 담아 쓰는 구례 카페 추천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구례에도 카페가 ㅈㄴ많다 (식당은 별로 없는데) 시골에 땅 가진 사람들이 부지를 놀릴바엔 카페라도 차리자 싶은 생각이 드는건지 마치 광야같은 땅에 2~3층짜리 카페를 덜렁 지어놓는 경우가 많음 그런덴 보통 커피값은 비싸고 막상 들어가면 이마트 더트레이더스에 온것처럼 마음이 공허해짐(휑하다는 소리) 카페 과포화 시대.. 전세계 커피 소비량 2위 국가.. 그에 비해 집 가까이서 퀄 좋은 카페 찾는건 쉽지가 않다 그래서 구례에서 3년 산 내가 발굴한 ㄱㅊ한 카페들 소개해줌 내 말 믿어도댐 나는 보통 카페를 평가할때 혼자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인지를 중점으로 보는데 아래의 카페들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Publish Date: 2023-03-07)

제일기획 41회 공모전 수상작 분석
와 라떼는 기획서는 무조건 피피티 파일이였는데 요즘은 대부분 영상 형식이다 그것도 아주 짧은 기획안 제출 형식도 핵심만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군아 41회 금상 수상작은 에버랜드의 IMC 제안서다 에버랜드의 소비자 니즈가 감소한 원인을 물리적 거리, 대체 문화시설의 등장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버랜드의 주 타깃층이라고 생각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시간 투자에 민감한, 가시비를 따지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결론적으로 물리적 거리때문에 소비자와 에버랜드간에 심리적 거리감이 생겼다는건데 여기서 해석수준이론 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테마파크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면서 사람들이 테마파크 선택에 있어 깊게 고민....... (Publish Date: 2022-10-21)

진로 탐색법
직업 열정 유형 -개발 이론가 (develop theorist) 일을 하는 여정에서 열정과 몰입이 점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적성을 개발하는 사람 -적합 이론가 (fit theorist) 처음부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몰입이 이루어지는 사람 분포 수 개발 이론가>적합 이론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개발 이론가와 적합 이론가(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을 경우)의 행복도와 업무성과도는 비슷함. 개발 이론가는 진로 설정을 할 때 직업을 바꾸는것 보다 직무를 바꿔가며 미세조정 하는게 좋음 적합 이론가는 직무와 직업을 자주 바꿀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함. 안맞다 싶을땐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 직업을 옮겨야 함. 내가 좋아하는 일을 탐색하는 법 >결과에 상....... (Publish Date: 2022-06-13)

관념적 여름을 좋아해
여름의 이미지를 느끼고 싶지만 그 속에 직접 있기는 시름 하지만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은 들뜨고 설렌다 햇살이 화창해서 여름의 정취는 느낄수 있지만 열기와 습기는 없는 봄과 여름의 기로 이 시기가 진짜 관념적 여름이 아닐까 로즈메리 향기, 열기, 새 소리, 매미 소리, 흔들리는 야자수 이파리, 소름끼치도록 화창한 하루에 가벼운 린넨 숄처럼 내려앉은 침묵.. 작년 여름, 잡초로 얼마나 무성한 정글을 이룰 수 있는지 알게된 후로 올해는 손댈 수 없어지기 전에 미리 텃밭을 갈아 엎었다 이 텃밭 모른척 하고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마당에 뱀 키우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해야만 했다 엎은 김에 허브랑 꽃 씨앗을 뿌리려고 다이소....... (Publish Date: 2022-04-21)

참담한 빛
공항, 이라는 말과 달리 항구에는 영원한 작별을 연상시키는 구석이 있죠. 항구, 라고 읊조리면 기약 없이 떠나는 사람들, 세상의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 돌아왔어야 했지만 파도에 휩쓸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항상 떠오르곤 합니다. 주어진대로 무자비하게 이어지는 삶과 달리 소설은 사건의 한복판에선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의 정체를 사건이 마무리된 자리에서 곱씹도록 만든다. 그가 전 세계를 떠돌면서, 수많은 국경을 넘으면서,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도시들을 횡단하면서, 사진 속에 붙잡아두고 싶었던 찰나는 무엇이였을까. 그녀는 며칠 있으면 그가 또다시 비행기를 타고 편서풍을 거슬러 대륙으로 날아갈 것을 알았....... (Publish Date: 2022-03-06)

당신의 과녁
잊지마십시오. 이 목숨은 한낱 입김일 뿐입니다 이 눈이 어찌 다시 좋은일을 보겠습니까 나는 이미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게 되어 당신의 눈이 나를 찾으신다 하여도 이미 자취도 없을 것입니다 구름이 사라져 없어지듯 지하로 내려가는 자 어찌 다시 올라오겠습니까? 자기 집에 돌아올수도 없고 그가 살던 곳 역시 그를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 어찌 입을 다물고만 있겠습니까 마음이 메어 하소연하고 마음이 아파 울부짖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내가 바다입니까? 바다의 괴물입니까? 어찌하여 파수꾼을 세워 이 몸을 지키십니까 침상에라도 누우면 편안하고 잠자리에라도 들어 고통을 잊을까 했더니 어찌하여 무서운 꿈과 몸서리 쳐....... (Publish Date: 2022-03-05)

유년기
땅이 내게 다가오는것 같던 때 손으로 세상을 잡을 수 있을것 같던 때 뺨을 얼게 하는 찬바람 따위는 아무렇지 않던 떼 하늘을 째려보는것 만으로 3차원의 수수께끼를 풀수 있을것 같던 때 안테나를 세워 지구의 천장 구석까지 닿을 수 있을것 같던 때 (Publish Date: 2022-02-28)

부산여행 브이로그
블로그용 앱으로 올리면 화질이 훨씬 좋아진다는걸 알게 되었다.. 광안리_요이쿠마_쿠마텐동 광안리_녹아내려_토마토 바질 치즈 전포_토끼굴 마지막날 숙소에서 시켜먹은 김치 찜.. 이건 실패했음 영상 말고 사진도 많이 찍어야 겠다 영상만 띡 올리니까 좀 글네 6ㅅ6;; (Publish Date: 2022-02-17)

고독한 문화생활
·어릴때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은 노래에 호소력이 있거나 서사가 뚜렷한 듣기만해도 머릿속으로 뮤직비디오 한편이 뚝딱 재생되는 그런 노래들이였음 그래서 플레이 리스트에 명성황후 ost 이런것도 있고 그랬음 누군가 불렀을때 멋있을것 같거나 드라마 ost로 삽입되면 극적일것 같은 노래들.. 노래를 이야기처럼 소비했기 때문에 가사를 되게 중요시 했음 그래서 가사 잘 모르고 노래 듣는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했음 나한테 가사가 안들리는 노래는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같은말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후크송이나 아이돌 노래도 안좋아했음 최근엔 메세지 없는 노래도 괜찮은거 같음 나도 가사가 그닥 신경 안쓰이기 시작했음 켜켜이 쌓아놓은....... (Publish Date: 2022-01-17)

취미 일기
1 드럼을 배운지 한달정도 됐는데 너무 자주 빠져서 아직 곡 하나도 완곡 못함 이거 배우면서 느낀건데 난 쁘띠 박치였다... 노래에서 드럼 소리를 듣고 따라 치는건 하겠는데 노래 소리나 다른 악기 소리가 커지면 박자를 잃음 쌤 말에 따르면 박자는 맞춰도 쪼개는걸 못한다고 ㅎ 그래서 한번 박자를 찾으면 스틱 높이를 기억했다가 나머지 시간동안은 애써 노래를 무시하고 반복운동을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게 의미가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2 두번째로 느낀건 악기 연주도 어디까지나 운동신경의 영역이라는거 그래서 몸치면 못함 박자를 알아도 늦지않게 두드릴수 있느냐는 다른 얘기 그리고 팔 발 하나하나 자세 신경쓰면서 다르게 움직....... (Publish Date: 2021-10-15)

제목없음
왜 베이킹은 남이 하는거 보면 하고싶고 막상하면 재미가 없을까 좁고 더러운 식탁과 온도조절 안되는 미니오븐이 이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것 같음.. 모든건 직접 해보면 구질구질하고 번거로워 브이로그처럼 깔끔하고 평온하고 그렇지 않다고 젤 만들기 쉽고 맛도 모양도 그럴듯한 마시멜로우 쿠키 가끔 베이킹 하고 싶을때 이거만 만든다 사실 이것도 밀가루 부으면서 식탁 의자에 가루 떨어질때부터 하기 싫어짐 몇달전에 길가다가 찍었다 너무 희한한것 같다 통행을 금지한다니 기기괴괴 최근 2~3일간은 유튜브로 쇼미더머니 클립이랑 이센스 음주라방 박제영상 같은것만 보는중 옛날에 슈프림팀 핫할때는 쌈디를 더 좋아했던것 같은데....... (Publish Date: 2021-10-13)

홈베이킹
유튜브에서 홈베이킹 초보는 쿠키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한다길래 초코칩 쿠키를 처음으로 구웠다. 오븐은 5~6만원 짜리 위즈웰 미니오븐인데 내부 조명이 없어서 굽는 모습을 찍으려면 이렇게 플래쉬를 켜야함 미니오븐은 온도가 멋대로 튀기때문에 오븐용 온도계를 따로 꼭 사야한다 구울때 냄새가 너무 좋아서 설렘 모양은 마음에 드는데 반죽이 분리됐는지 쿠키 표면이 기름지다. 하루 식혔다가 먹는게 훨씬 맛있었음. 쿠키만큼 만들기 쉽다던 스콘. 가루류랑 생크림or우유 섞어서 반죽만 하면 된다 근데 나는 너무 어려웠다.. 모양은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부숴보면 내부가 다 떡져있었음 두번째로 만든 스콘은 성공했었는데 사진 안찍음 초코....... (Publish Date: 2021-07-04)

일의 기쁨과 슬픔 by. 장류진
요즘 책 디자인들이 다 비슷한듯 부농부농 보라보라한 색상에 감성적인 느낌의 표지들의 향연ㅋㅋㅋ 민주가 나보고 비문학 읽는게 신기하다길래 문학책도 한번 사봤다. 원래 책은 빌려 읽으면 된다 주의인데 비문학은 소장하지 않는 이상 남는게 없는 느낌이라 어쩐지 지식 쇼핑하는 기분으로 비문학책만 왕창 샀던것 같다 서점에서 버스 시간 기다리는 동안 한두페이지 넘겨보는데 첫번째 에피소드의 빛나 언니가 특사케동을 주문하는 장면이 왠지 맘에 들었다. 짧은 묘사만 봐도 속터지는 푼수 캐릭터인게 뻔해서 네이트판 가십 읽듯이 계속 읽어보고 싶었다. 충동적으로 결제하고 버스 타고 오는동안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 읽었다. 어쩐지 눈....... (Publish Date: 2020-08-01)

사피엔스 ~part.5
part.3 사피엔스의 평균 뇌 용적은 수렵채집 시대 이래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증거가 일부 존재한다. 그 시대에 생존하려면 누구나 뛰어난 지적 능력을 지녀야 했다. 하지만 농업과 산업이 발달하자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기술에 더 많이 의존할 수 있게 되었고, 바보들을 위한 생태적 지위가 새롭게 생겨났다. 별 볼 일 없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물품을 배달하거나 조립라인에서 단순노동을 하면서 그 유전자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다. 시베리아 툰드라나 호주 중부, 아마존 열대우림을 찾는 도보 여행자들은 자신이 인간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풍경에 들어섰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Publish Date: 2020-07-11)

사피엔스 by. 유발 하라리
part 1. 약 135억 년 전 빅뱅이라는 사건이 일어나 물질과 에너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게 되었다. 우주의 이런 근본적 특징을 다루는 이야기를 우리는 물리학이라고 부른다. 물질과 에너지는 등장한 지 30만 년 후에 원자라 불리는 복잡한 구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원자는 모여서 분자가 되었다. 원자, 분자 및 그 상호작용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는 화학이라고 부른다. 약 38억 년 전 지구라는 행성에 모종의 분자들이 결합해 특별히 크고 복잡한 구조를 만들었다. 생물이 탄생한 것이다. 생물에 대한 이야기는 생물학이라 부른다. 약 7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종에 속하는 생명체가 좀 더 정교한 구조를 만들기 시작했다. 문화가 출현한 것....... (Publish Date: 2020-07-02)

낭낭
요즘 팔자에 없는 조류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얘가 강의 주인공인 낭비둘기(Hill Pigeon)다. 낭떠러지나 절벽같은 곳에 산다고해서 낭비둘기라는데 도시에서 걸어다니는 집비둘기(Rock Dove)랑은 놀랍게도 다른 종이다. 집비둘기는 88올림픽때 다른 나라에서 대량으로 수입해와 방생시킨데 반해 낭비둘기는 원래 우리나라에 살고 있던 토종 서식종이지만 생김새의 유사성때문에 거의 같은 취급을 받고 있고 멸종위기종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자료가 없다. 서양이랑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서양 洋자를 써서 양비둘기라고 불리우며 웬만한 포털사이트에도 잘못된 정보로 기재돼있다. 한마디로 별 관심을 못받고 소리소문없이 멸종돼가고 있는 토....... (Publish Date: 2020-05-31)

죽음의 수용소에서 by. 빅터 프랭클
∨ 궁극적으로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를 물어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기'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다시 해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그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짊으로써'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로지 책임감을 갖는 것을 통해서만 삶에 응답할 수 있다. ∨ 인간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잠재되어 있는 삶의 의미를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진정한 삶의 의미는 인간의 내면이나 그의 정신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잊으면 잊을수록 그는 더 인....... (Publish Date: 2020-04-25)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후기
아름답고 신비하면서도 이상하게 보는 내내 따듯한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전작인 판의 미로와 마찬가지로 동화적인 이미지와 색감,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이 돋보인다. 이 영화를 보면서 두 번 울었는데 마지막 장면과 이자일라가 게이 친구에게 수화를 하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이다. 소리를 치지 않아서 그녀의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이 더 간절하게 와 닿았다. 샐리 호킨스가 관객의 감정을 동화시키는데 탁월한 배우라는 게 진짜인가 보다. 이자일라의 손짓과 눈빛을 보며 나까지 절절하게 눈물이 났다. 두편밖에 안보긴 했지만, 기예르모 감독의 영화 속에서 악역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판의 미로에서 여....... (Publish Date: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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