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아말피] 살레르노에서 아말피까지 버스로 간 이유는?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이탈리아/아말피] 살레르노에서 아말피까지 버스로 간 이유는?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5:10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이탈리아/아말피] 살레르노에서 아말피까지 버스로 간 이유는?

sui1152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ui1152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이탈리아/아말피] 살레르노에서 아말피까지 버스로 간 이유는?) More ...
Publish Date: (2024-06-30|11:54 pm), Modified Date: (2024-07-01|12:10 am)


--- Blog Post Contents
20240628 수영록
자유수영 평영 2 자유형 1 자유형 2 자유형 3 평자 2 배영 1 평자 2 오른팔 접영, 왼팔 접영 2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막 돌았던 첫 자유수영 호흡이 많이 튼 것 같다 특히 자유형 강습 때보다 쉴 틈 없이 더 돈 것 같은데 체력이 늘었나? 하고 싶은 대로 해서 그런가? 다음 번 자유수영 때는 몇 가지 드릴을 집중적으로 해봐야겠다. (Publish Date: 2024-06-28)

20240628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양화대교 (Publish Date: 2024-06-28)

20240627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양화대교 왕복 (Publish Date: 2024-06-27)

20240626 수영록
자유형 킥 평영 팔, 호흡 2 자유형 1 자유형 2 자유형 3 배영 킥 2 접접 1 접배 1 접평 헤드업 1 접자 1 접접 1 접자 1 자유형 호흡이 좀 는 것 같다. 저번 시간에는 2회전 때부터 숨이 차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좀 덜 차는 느낌? 1, 2바퀴 돌 때 숨이 차긴 했는데 저번보다는 훨씬 나았다. 3바퀴 두 번째 돌 때쯤부터 숨이 차올랐는데, 그래도 역시 저번에 비하면 많이 괜찮아진 느낌이다. 신기.. 역시 이렇게 시킨 이유가 다 있었겠지. 접영도 팔을 돌릴 때 수면 위에서 돌리니까 확실히 저항 덜 받고 힘이 덜 들어갔다. 당연한 건데 생각 없이 하면 힘은 힘대로 들고 앞으로 나가진 않는다. 하지만 평영 헤드업은 여전히 잘 안되는.. 오늘의 뿌....... (Publish Date: 2024-06-26)

2024 춘천마라톤 참가신청 결과
오늘 오후 2시에 춘천마라톤 참가 신청이 시작되었다. 2025 서울마라톤 때는 시간을 놓쳐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마감을 봤어야 했기에 이번엔 미리 알람도 맞춰 놓고 대기하고 있었다. 2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접수 사이트 들어가서 살피고 있었다. 새로고침을 하던 도중 참가 신청이 열려서 우다다 신청했는데 결과는.. 작년에 그렇게도 바랐던 춘마 풀코스를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신청부터 어려웠던 대회인지라 준비 잘 해서 무사 완주까지 힘내보자. 접수가 열리고 약 한 시간 뒤에 마감이 되었다. 접속이 불안정해서 로딩이 엄청 길었고 대회 부문 (풀, 10k) 신청하는 칸이 한동안 안 떠서 접수 진행을 못한 지인도 있었다. 한 시....... (Publish Date: 2024-06-25)

20240625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서강대교 왕복 (Publish Date: 2024-06-25)

20240624 수영록
배영 발차기 2 평배 2 자유형 1 자유형 2 자유형 3 접영 2 배영 발차기 무난무난한데 코로 들어오는 물은 아직도 무섭다.. 평영도 조금씩 타이밍이 맞는 느낌이 드는 킥이 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는 리커버리 후 글라이딩이 잘 되는 것 같다가 또 언제는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유형은 끊어서 각각 1, 2, 3바퀴 돌았는데, 세 바퀴 시작할 때 호흡이 너무 차올라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다. 꾹꾹 참고 그래도 이런 사이클로 연습하는 이유가 있겠거니 하면서 힘들게 힘들게 돌았다. 사실 호흡은 두 바퀴 째부터 힘들었던 것이지만 말이다. 접영은 왜 팔 돌릴 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알겠다. 바로 물 아래서 팔이 많이 돌....... (Publish Date: 2024-06-25)

20240621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서강대교 왕복 (Publish Date: 2024-06-21)

20240621 수영록
배영 발차기 2 자유형 1 자유형 2 자유형 3 자유형 4 접평 2 접자 1 배영 발차기 무난하게 하고 자유형 첫 한 바퀴에서 갈 때 호흡 자세가 엄청 잘 돼서 뭐지? 싶었다. 올 때부터 호흡 딸려서 멈춰? 말아? 엄청 고민하다 결국 끝까지 왔다. 그리고 추가 두 바퀴.. 역시 다른 것보다 호흡이 너무 딸린다는 느낌 그리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도 들었다 이것도 어찌어찌 두 바퀴 완료 그다음 또 자유형 세 바퀴.. 진짜 내적 갈등 엄청났다. 뒤에 분 먼저 보내드려야 하나.. 호흡 딸림은 절정으로 내닫는데.. 그래도 엄한 곳에 힘 안 들어가게 자세 주의하면서, 그리고 유튜브에서 봤던 호흡, 킥, 손 등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영법 바뀌나 했는....... (Publish Date: 2024-06-21)

20240619 달리기록
잠수교 남단 ~ 한남대교 북단 왕복 (Publish Date: 2024-06-19)

2024 춘천마라톤 대회개요, 접수일정, 접수방법 (공식 공지 업데이트)
가을의 전설 2024 춘천마라톤 공식 일정이 공지되어 리마인드 겸 기록해 보기로 한다. 2024 춘천마라톤 대회 개요 2024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방법 2025 서울마라톤만큼이나 신청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춘마는 부디 신청 성공하길..! (Publish Date: 2024-06-19)

20240619 수영록
배영 발차기 배영 갈 때 평영 킥 호흡 올 때 자유형 킥 평영 팔 평자 자유형 접영 뭐지.. 영법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잘 되는 느낌이 든다. 오늘 배영도 나쁘지 않게 된 느낌이고 특히 평영 글라이딩 잘 될 때가 많았다. 처음 출발할 때는 속도가 붙지 않아서 몸이 바로 위로 떠버리는데 킥 한두 번 하고 난 뒤에는 글라이딩 하는 거리가 예전보다 늘어난 느낌이다. 특히 저번에 무리해서 킥을 하다가 왼쪽 무릎 뒤쪽 근육이 놀라서 걱정했는데 오늘도 초반에 같은 증상이 있었다.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게 신경 쓰면서 킥을 하니까 그 이후로는 괜찮아져서 다행이었다. 자유형은.. 그 수영인들 표현으로 아직도 호흡이 터지지 않은 것 같다....... (Publish Date: 2024-06-19)

20240618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월드컵대교 ~ 양화대교 ~ 선유도공원 ~ 안양천 합수부 (Publish Date: 2024-06-18)

2025 서울마라톤 전 부문 접수 마감
동마클럽에서 접수가 진행된 2025 서울마라톤 접수가 오픈 당일 마감되었다. 풀코스 패키지 A, B는 오픈 이후 10분여쯤, 10K 코스는 오픈 이후 1시간쯤 지나서 마감되었다. 업무 보는 중간에 깜빡 잊고 있었는데 너무 빠른 시간에 금세 마감이라니.. 이 정도면 한국에 마라톤 열풍이 불고 있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 않나 싶다. 10K야 혼자 뛰면 된다고 쳐도 풀코스 신청 못 하는 건 은근 도전 욕구 생기네. 점점 춘마 풀코스 도전 욕구가 커지고 있다. (Publish Date: 2024-06-18)

[이탈리아/아말피] 아말피 코스트는 왜 아말피 코스트라 불릴까? 그리고 성 안드레아 성당
아말피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에서 도시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두오모 광장이 보인다. 아말피 마을의 초입이기도 하고 성 안드레아 성당의 바로 앞쪽에 있어서 아말피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광장을 지나쳐간다. 거의 없다시피한 정보로 온 아말피지만 이 정도는 유튜브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었다. 다행히 버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성 안드레아 성당도 둘러보기로 한다. 아말피 코스트는 왜 아말피 코스트일까? 아말피를 가만히 걷던 도중 왜 아말피 코스트는 아말피 코스트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현재 아말피 도시는 아말피 코스트에서 그렇게 상징성을 찾을 만큼 규모나 건물이 느낌이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역사를 되....... (Publish Date: 2024-06-17)

20240617 수영록
배영 발차기 배영 평자 평영 자유형 접영 이상하다.. 오늘은 배영이 정말 편하게 느껴졌다.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킥을 세게 하지 않는 이상 물도 거의 안 먹고 크게 힘도 들지 않았다. 어제 자기 전에 유튜브를 찾아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결과가 벌써 나오는 건가.. 신기해 오늘의 관건도 평영이었다. 킥을 할 때 다리를 벌리는 각도가 너무 과했던 것 같아서 영상들 찾아보며 자세를 바꿔보려 노력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는데 조금 나아진 건지, 아직 오락가락하다. 계속 자세 신경 쓰면서 연습하는 수밖에. 자유형은 킥에 힘을 빼고 찼는데도 힘들어.. 킥도 킥이지만 호흡이 딸린다는 느낌이 많았다. 한 번에 많은 양을 호....... (Publish Date: 2024-06-17)

2025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 대회 개요 및 접수일정, 접수방법
2025 서울마라톤 대회 안내 2025 서울마라톤 신청 일정, 방법 2025 서울마라톤 참가 패키지 2025 서울마라톤 코스도 2025 서울마라톤 시상 (Publish Date: 2024-06-17)

2024 춘천마라톤 일정, 대회 개요, 접수일정, 접수방법
작년에 부상으로 포기해야 했던 춘천마라톤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신청부터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두기! 2024 춘천마라톤 대회 일정, 개요 2024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방법 지금부터 네 달 정도 시간 동안 준비 잘 해서 도전! (Publish Date: 2024-06-17)

20240616 달리기록
안양천 합수부 ~ 선유도 왕복 (Publish Date: 2024-06-17)

[이탈리아/아말피] 살레르노에서 아말피까지 버스로 간 이유는?
남은 일정에 아말피, 포지타노, 카프리 섬을 도보, 버스, 페리 등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해 보고 싶었다. 폭풍 구글링을 하던 도중 아말피와 포지타노 중간쯤에 있는 트래킹 코스를 알게 되었다. 그 이름은 심지어 'Path of the God'. 이름부터 넘나 끌렸던 이곳의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자 인포센터로 향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어밖에 할 줄 모르시는 아저씨한테 정보를 하나도 얻지 못해서 좌절하려던 찰나..! 뒤에 계시던 여행객분이 영어로 말을 걸어오셨다. "너 혹시 트래킹 코스 가려고 하니?" 실망스러운 그 순간에 한국어보다 더 또렷하게 들렸던 질문. 당장 그렇다고 대답하니 먼저 찾았던 정보들을 나에게 공....... (Publish Date: 2024-06-16)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