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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오늘의 일기에 대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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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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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오늘의 일기에 대한 일기

suhalchi523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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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9:49 pm), Modified Date: (2024-07-01|12:02 am)


--- Blog Post Contents
프리플로우 ULTRA GAMING i5 B7 G 컴퓨터본체 12세대 12400F/RTX3070 게이밍컴퓨터 조립PC 구매 후기
구매한 사이트 링크. 롯데하이마트 프리플로우에서 구매 며칠전 롯데하이마트 인터넷샵에서 프리플로우 완제품 pc 추천받아서 구매한 게이밍 pc. 맨날 부품갈이만 하다가 태어나서 완제 처음 사봄. 그정도로 가격이 괜찮았다. 근데 좀 늦게 사서 그런지 위 사진에 설명해둔 쿨러/케이스 대신 다른걸 받음. 박스 엄~청 크게 왔다... pc 완제 사본건 처음이라 이렇게 크게 올줄은 몰라서 놀람 그래픽카드랑 메인보드는 박스를 챙겨준다. 사타케이블이나 나사같이 잡다한 부속품들 들어있음 그래픽카드 박스에는 그래픽카드 처짐 방지용 거치대?도 들어있었는데, LED가 너무 눈부시고 공기흐름 방해할것 같아서 꽂았다가 빼버림 그래픽카드랑 그래픽....... (Publish Date: 2022-10-02)

06.03
#블챌 #오늘일기 와!!! 중고물건 팔렸다!!!! 몇날 며칠을 찡얼거린 끝에 드디어 하나 팔렸다구!!!! ㅅㅂ 팔리자 마자 바로 딴거 산건 어이없지만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런데다 돈쓰려고 중고물건 판거잖어~~~~ 내 잘못 아님~~~ 내가 과소비 하는것도 아님~~~~ 뭣하면 지금 산것도 중고로 팔면 그만 아니냐?? ㄹㅇ ㅋㅋ 나 똒똑한듯 근데 ㅅㅂ 지금 산거 존나 나중에 올거래 ㅠㅠ 한 몇달? 말이 되냐?? 아니 내가!! 어!!! 왜!! 기다려야하는데!!! 머 내가 뭔소릴 해도 의미는 없지만 ㅎㅎ 아무튼 이거 하나 팔았으니 의욕 챙겨서 나머지도 빨리 팔아버리자 이거 다 팔고 나면 진짜 나 부자라니까??? 어?? ㄹㅇㅋㅋㅋㅋ (Publish Date: 2021-06-02)

06.02
#블챌 #오늘일기 중고거래 ㅋㅋㅋ 팔생각은 안하고 사고 있음 ㅅㅂ 근데 넘 싸게 나온거야 어케 사고 나서 택배 보니 ㅅㅂ 여기저기 하자 있음 당연함 중고인데 존나 쌌음 이걸 어쩌지??? 아니 뭘 어째 사고 싶어서 샀고 이제와서 이걸 또 중고로 팔아봐야 뭐함 ㅅㅂ 시간만 날리지 지금 중고로 팔아야하는건 얘네가 아니라 내가 팔던거임 ㅋㅋ 근데 아직도 안나감 ㅅㅂ 이거 팔리긴 하냐 얘기 나온김에 판매글 함 더 올리고 온다 ㅅㅂ 이거 오늘일기 2주간 쓰면서 절반은 그냥 중고거래 귀차나용 안팔려용 잉잉 하고 찡찡거린 내용 같은데 괜찮은걸까?? ㅅㅂ 딴게 괜찮은가가 아니라 내 글솜씨가 글감선정이 고작 이정도라는 부분에서 괜찮은건....... (Publish Date: 2021-06-01)

06.01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좀 일찍 쓴다 6월 되니까 맘이 좀 묘해졌어 힘든건 힘든거고 즐거운건 즐거운거고 내가 좋아하는건 내가 좋아하는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물론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 내가 행복해지긴 무엇을 해야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지 요즘 체력이 딸린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누워서 폰 보기만 했다 멍하니 누워있는거, 폰만 보는거 이것도 체력이 나가더라 그냥 체력 딸린다는 핑계로 체력을 소모하고 시간을 소모하고 있으니 다른것도 하기 싫어지는거였어 뭐든 하는게 행복한거 같다 존나 당연한 소리지만 아....... (Publish Date: 2021-05-31)

05.31
#블챌 #오늘일기 5월 최후의 일기 뭐 5월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뭔가 바뀌는건 없네 근데 이제 2021년이 150일이나 지났다고 하면 좀 많이 심각한 느낌임 어우 끔찍해라 요즘 보는거에서 진짜 별일 다 일어나는데 내 인생에서는 딱히 별일이 없네 다행이야 다행이야 내 인생에서 별일 더 일어나면 나 정말 힘들거 같아 별일이라니까 당연히 나쁜일이라 생각하는건 참 안좋은 생각이겠지만 솔직히 이제와서 나한테 일어날 일이 나쁜일밖에 더있겠어? 피곤해 자고 싶다 매일 일찍 자려고 노력은 하는데 잠이 안와 ㅅㅂ 누가 그러더라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억울해서 잠을 못자는거라고 정말 그런걸까 (Publish Date: 2021-05-31)

05.30
#블챌 #오늘일기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뿐인데 왤케 힘듦? 제정신임? 다들 이럼? 시발 중고거래 하겠다고 깝치는데 왜 고작 스윽 꺼내서 사진찍고 스윽 넣는것조차 이렇게 귀찮음? 사실 안팔고 싶은거 아님? 아냐 팔고 싶긴 해 솔직히 십년전꺼 꺼내서 파는데 십년전에 썼던 돈이 기억이나 나겠냐 지금와서 팔면 걍 꽁돈 생긴 느낌이자너 그래서 팔거야...... 아 근데... 아... 걍 사진만 찍어서! 글만 올리면 된는ㄴ데!!!! 왜!!! 왜 하기 싫은거야!!!! 게다가 지금 이렇게 찡얼거리기도 며칠짼지 모르겠음 사실 오늘일기 쓴답시고 여기다 찡얼거리는거긴 한데 맘속으론 몇년째 찡얼거리고 있는거임 ㄹㅇ 그나마 이거 쓰게 된거지 가족이랑 주....... (Publish Date: 2021-05-30)

05.29
#블챌 #오늘일기 가격을 내릴까? 일단 가격을 좀 깎긴 할거야. 근데 가격 내린다고 바로 살까? 사실 살 사람이 있었으면 이 가격에도 바로 샀지 않을까? 일단 며칠 뒤에 함 더 올리고 나서 6월쯤에 가격을 내려야지. 다른 품목들은 어떡하지? 이것들 팔아야하는데 사진 찍고 가격 책정할거 생각하니 정말 귀찮다. 그냥 누가 내 집 쾅쾅 두들겨서 저기요 선생님 이거이거 가지고 계시죠 제가 이돈 드릴테니 빨리 주세요 하고 가져갔음 좋겠어. 택배 맡기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지 몰라. 아니 그렇게 귀찮은건 아니지 그냥 우체국 들러서 박스에 넣고 스티커 슥슥 붙이고 주소 슥 쓰고 보내면 되니까. 근데... 그냥 다 귀찮다. 돈벌긴 글러먹었다 진....... (Publish Date: 2021-05-29)

05.28
#블챌 #오늘일기 중고로 팔려고 내놓은 물건이 팔리질 않는다. 이게 빨리 팔려야 다른 물건들도 올릴텐데. 헷갈려도 그냥 다른 물건들도 지금 올려버릴까? 고민된다. 일단 인기품목 하나는 팔았는데... 차라리 품고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 솔직히 몇년동안 안쓴 물건들을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난다 해도 쓰겠냐? 안쓰겠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헐값에 팔아치워야한다. 가격도 문제지. 솔직히 제값 못받는다는거 알고 있는데, 지난 세월동안 창고에 박아두고 잊었으면서, 이제와서 그때의 본전이 생각나는건 뭐란 말인가? 본인 얘기지만서도 어이가 없어진다. 사실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 동일 제품 멀쩡히 팔리고 있는데다....... (Publish Date: 2021-05-28)

05.27
#블챌 #오늘일기 오늘도 이순간이 왔다. 처음에만 해도 쓰는게 즐거웠는데 슬슬 써야한다는 의무감이 커지고 있다. 유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하지? 처음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매일 글쓰는거? 뭐가 어려워? 하고 시작한건데 정작 일주일째 되니 소재가 떨어졌다. 내 사생활 이야기는 도저히 하고 싶지 않은데. 취미 얘기를 해야하나? 취미는 사생활 아닌가? 내 취미는 무엇인가. 예에전에는 쫌쫌따리 글쓰기였지. 그전부터 지금 전까지는 게임이었고. 지금은 뭐.. 따로 있긴 한데 그래도 게임은 좋아하고. 요즘은 컴퓨터로 게임 거의 못한다. 할 시간이 없다. 아니, 시간이 없는건 아닌데, 그 잠깐 나는 시간에 도저히 컴퓨터 켤 의욕이 안생....... (Publish Date: 2021-05-27)

05.26
#블챌 #오늘일기 일기 매일 쓰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었나? 아니면 내가 요즘 일기로 쓸 일을 못겪어서 그러는 것인가? 저번 작심삼일은 네이버가 했는데 이번 작심삼일은 내가 한단 말인가? 혼자서 끄적거리는것도 오랜만이라 소재가 없는게 아닌가 싶다. 예전에 손일기 쓸 때는 정말이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어찌나 그리 많았는지. 누가 볼 것도 아닌데 혼자서 그렇게나 열심히 써댔나 모르겠다. 이젠 하고 싶은 얘기를 다 잊어버린걸까. 왜 자꾸 예전 얘기가 나오는지. 예전이 그렇게나 좋은가? 예전 기억 중에 살면서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잊고 싶은 기억도 많지 않은가. 예전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그냥 예전에 이랬었지 하고 분량 늘....... (Publish Date: 2021-05-26)

05.25
#오늘일기 #블챌 중고거래가 너무 귀찮다. 물건이 팔리길 기다리는것도 지겹다. 그렇다고 싸게 올리자니 비싸게 샀다가 쓰지도 못한게 생각나서 억울하다. 원래 비싼거라 가격 좀 적게 깎으려니 양심에 찔린다. 아무튼 오늘도 그렇게 하나 팔고 왔다. 팔고 나니 생각나는건데 너무 싸게 판거 같아. 어쩐지 문자가 존나게 오더라. 하긴 17만원짜리 반통내서 8만원도 아니고 6만원에 팔면 거저 아니냐구 ㅋㅋ 아 ㅋㅋ 최소 7만원에는 팔걸 그랬다. 우체국 바로 옆이라 우체국 택배 쓰는데 택배비가 박스포함 5천원이란 말야. 게다가 제대로 활용도 못한거 되팔기는 더 속쓰리다. 존나 큰거 필요해서 샀는데 아니 이게 뭐야. 나한테 적절하지 않은 사....... (Publish Date: 2021-05-25)

05.24
#오늘일기 #블챌 정말? 이걸 이번엔 진짜로 한다고? 존나 큰 기업에서도 이렇게 주먹구구로 흘러가 작심삼일로 끝난다니 실망스럽다는 인식의 새로운 메타로 끝내는게 아니라 어차피 할거 욕처먹고 다시 이어서 한다는 또다른 역사를 쓰는건가? 물론 그냥 완전 새로 하는건 아니고 저번에 했던 사람들에 이것저것 조건 달아서 하는거라지만. 아니 근데 처음부터 그렇게 조건을 자세하게 썼으면 좀 좋으냐? 괜히 처음 며칠간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자꾸 서로서로 물어보고 그랬는데 말야. 아무튼 만오천원 준다는데 안할 수는 없잖아? 아니 사실 뭐 준다 해도 귀찮다는 핑계로 안했던 이벤트들이 한두개가 아니지만은 이번에는 그 매일 일기 쓰는....... (Publish Date: 2021-05-24)

05.04
아이~~ 싯팔 (Publish Date: 2021-05-04)

05.03 오늘의 일기
#블챌 #오늘일기 2주간 안빠지고 매일매일 쓰는 것도 일이겠으나, 그것보다 중요한건 태그를 착각해서 '블첼'이나 '오늘의일기' 따위로 잘못 쓸까봐가 제일 걱정이구나. 음... 일기보다 태그를 먼저 걸어버리면 실수할 가능성은 줄어들지 않을까? 아무튼 이걸로 세번째 일기로구나. 사실 처음엔 오늘 일기니까 오늘 취미생활 짜잘하게 했던것 사진 한장 올리고 적당히 쓰면 되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그렇네. 요즘 인터넷에 자기 얘기 길게 쓰는게 뭐가 이리 위험한 일이 됐는지 몰라. 게다가 지금 닉네임으로 수정도 안하고 아이디 대놓고 보여주면서 쓰고 있는데, 이걸 수정할 생각조차 안하고 있네. 그러고보....... (Publish Date: 2021-05-03)

05.02 오늘의 일기
#블챌 #오늘일기 네이버는 왜 이런 이벤트를 벌인 것일까? 공짜로 1.6만원을 주려고? 공짜는 아니겠지. 듣자하니 사람들이 일기를 쓰면 거기에서 트렌드가 보일테니 그게 목적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럴듯해. 네이버 페이로 돈을 주니 다들 그걸로 뭘 사는지 살펴보면 더 잘 보이겠지. 아무튼 요즘은 빅데이터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동의해서 정보 가져가는게 너무 무섭다니까. 전에 어떤 노래 하나가 제목이 궁금해서 구글 검색으로 이리저리 찾아보았는데, 결국 못찾았다. 한 며칠 뒤에 갑자기 샤잠 어플 깔아둔 거에서 알람이 오더라, 내가 궁금해하던 노래 찾았다고. 아니 어떻게 내 조잡한 구글 검색 기록 몇개로 찾은거야? 이거....... (Publish Date: 2021-05-02)

05.01 오늘의 일기에 대한 일기
일기 쓰는건 참 오랜만이네. 게다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도 오랜만이다. 오랜만의 기준으로 따지자면야 중학생 시절 아주 잠깐 하다 말았던 블로그가 더욱 오랜만이다. 예전에 일기 쓸 틈이 났을 때는 자그마한 노트를 들고 다니며 틈이 날 때마다 아무거나 써두곤 했다. 요즘이었으면 핸드폰을 꺼내 트위터에 써질렀을 글들인데, 남들한테 안보여주고 나 혼자 볼 수 있는 노트에 썼다. 괜히 나혼자 심각한 사색에 빠져 썼던 글들도 있으니, 남들에게 그 부끄러운 글을 안보여주었던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2주간 매일 일기 한줄씩 써올리면 만오천원 준다는 소리 듣고 쓰는거라, 돈 다 받고 나면 또 블로그는 버려질 지도 모르겠다. 참....... (Publish Date: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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