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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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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11:14 pm), Modified Date: (2024-06-30|11:42 pm)


--- Blog Post Contents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예배 특송했던 곡입니다.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이충혁집사,김석훈목사,연주에 김도혁목사, 앞뒤사진은 정연훈장로님) 영상의 배경은 저희동네 화잇락 오버룩이란 곳입니다. 예배장소에서 오분거리. 너무 멋진 곳입니다. https://youtu.be/0DRMtMgCkRc (Publish Date: 2021-02-10)

팬데믹 치유 영상 vol 2
산타페에서목회하는 김석훈 목사입니다. https://youtu.be/KBAf07N1IY0 팬데믹 우울증등을 떨쳐낼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엘에이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음악목회하시는 김도혁 목사님 연주입니다. 치유를 소망하며 제작했사오니 큐티, 성경묵상, 기도시간에 사용하시면서 은혜 누리세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곳은 뉴멕시코주 나바호인디안선교센터입니다. (Publish Date: 2020-12-30)

내평생에 가는길
내평생에 가는길 찬양입니다. https://youtu.be/eErslUe6zII (Publish Date: 2020-12-26)

팬데믹 치유음악영상 시작
https://youtu.be/t3r7TQ2l4Qs 팬데믹 치유음악영상 . Vol 1 pendemic healing_music 안녕하세요. 미국 산타페에서 목회하는 김목사입니다. 팬데믹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단절된 비대면시대에 부디 영적으로 강건하시어 이 위기를 극복하시길 기도하며 만들었습니다. 다윗의 수금찬양이 사울의 병을 치료했던것처럼 귀한 위로와 평안, 치유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연주는 제가 사랑하는 두 분 신영경자매와 김도혁목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채널디자인은 배수은 자매가 도우셨구요. 앞 뒤 의 배경이 된 곳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치유로 유명한 치마요교회입니다. 병든 가족들의 치....... (Publish Date: 2020-12-12)

칼데라와 헤메즈스프링스
칼데라와 헤메즈스프링스 Jemez 강의 흐름따라 여행하는 헤메즈 대표적인 로스알라모스 여행지입니다. 원래 이곳은 큰 화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백만년전에 화산이 폭발해서 형성된 지형으로 예전 과학시간에 칼데라라고 배우셨을 겁니다.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 백록담처럼 물이 움푹패인 곳에 고이는데, 우리동네는 좀 다르네요. 겨울때 찍은 사진입니다. 백두산 천지보다 세배는 커보이는 화산 분화구에 넓게 푸른 초장? (겨울이라 노랗네요)이 펼쳐져있습니다. 망원경을 혹시 갖고 가실 수 있으면 순록떼가 이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헤메즈 스프링스는 입구쪽 위사진의 칼데라를 보고 50여분이 걸리는 코스로 소....... (Publish Date: 2020-03-20)

텐트 락
텐트 락 정식명칭은 "Kasha-Katuwe Tent Rocks National Monument Veterans' Memorial Scenic Overlook" 이다. 산타페와 앨버커키를 연결하는 25번 도로에서 입구를 찾아 들어가면 된다. 산타페에서 약 20여분 정도 거리이다. 입구에 가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내셔널 국립공원 일년 패스를 끊는 것이 좋다. 이 패스는 뉴멕시코 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 있는 국립공원과 기념물들을 1년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인데 세번 이상 국립기념물을 찾을 경우 오히려 절약이다. 입구에서 좀 들어가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길이 나뉘게된다. 시간이 좀 여유롭다면 왼쪽코스로 가서 오른쪽 계곡 코스까지, 짧은 시간(한시간 이내)으로....... (Publish Date: 2020-03-19)

화이트 샌드
화이트 샌드 뉴멕시코의 대표적 관광명소 화이트 샌드 (영화 트랜스포머등의 헐리웃 영화 사막장면 촬영은 이곳에서 많이들 한다고 한다. 특히 올해(2020년) 미국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거리 : 이곳은 우리동네 Los alamos 기준 차량으로 다섯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때 놀고 해지기 전에 돌아오는 당일코스 관광이 추천할 만 하다. 주의사항: 지도상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칼스베드는 실제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이므로 중간에서 1박 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다 보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두 관광지는 따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겠다. 이곳은 몇만년전 바다였었다고 한다. 입구쪽에 박물....... (Publish Date: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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