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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6-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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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suave1030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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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11:27 pm), Modified Date: (2024-06-30|11:29 pm)


--- Blog Post Contents
24.03.20 서울에서 다저스 경기를 보는 날이 오타니,,
너무 졸리고 피곤한데 까먹을까봐 적어놓습니다,, mlb 서울시리즈 티켓 예매할 때만 해도 이 날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회사도 반차내고 달려왔다고요 살면서 첫 야구 직관이 다저스라니 mlb 개막전이라니 ㅠㅠㅜㅜㅜㅜ엉엉어ㅓ어엉 진짜 입장하는데 인터넷 안터져서 너무 쫄렸는데, 줄 안서고 고객센터(?)에서 손쉽게 입장할 수 있었다 오히려 좋아 요즘 다저스는 곧 오타니지만 나한테는 아직도 커쇼가 최고존엄이고 낭만 그 자체십니다,, 언젠가 다저스타디움가서 볼 때까지 뛰어만 주세요 입장하자마자 굿즈샵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는데, 3시간이나 일찍 와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서울시리즈 굿즈는 그냥 오타니 굿즈샵 그....... (Publish Date: 2024-03-20)

2023.05.13
갑자기 꽂혀서 다이소에서 바구니를 잔뜩샀다. 화장품이고 박스들이고 다 꺼내서 다시 정리했다. 회색으로 맞추니까 깔-끔 다음은 신발장 정리다 x100v (예쁜데..안써서 판매) gr3 (3일만에 방출) a7c (7일만에 방출) 그리고 다시 후지로 왔다. 이제 후지에 뼈 묻어야지...아마도.. 갑자기 빗자루 색에 꽂혀서 구입,, 화장실용도 하나 사도 좋을 것 같다 애들와서 을지로랑 여기저기 나름 꽉찼던 일박이일이었다 아니 여긴 무슨 어메니티가 마르지엘라여..? 과하게 친절한 주인장까지 맘에 쏙든 교토 호텔이었다 아니 위스키가 너무너무너무 싸다 한병밖에 안가져온게 아쉬울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신발을 봤는데 이건 뭐냐.. 2002인데 뮬이....... (Publish Date: 2023-05-13)

뒤늦게 코로나에 걸렸다.
혼자서 앤트맨3을 보고왔다. 비주얼이 화려한 영화일 것 같아서 2DX로 봤다 (돈 아깝다.....) 마블은 이제 디즈니플러스도 챙겨봐야하고.. 하나하나 서사를 다 알아야해서 너무 어려워진 느낌. 21년 1월쯤? 나보다 조금 먼저 이사왔던 옆집이 이사를 갔나보다. 저기요..강냉이 하나 두고 가셨어요... 어...? 어....??????? 나는.. 나는 정말 끝까지 안 걸릴 줄 알았다.. 이름도 코로나'19'인데 23년에 걸린 사람 그거 바로 접니다.. 한 삼사일은 죽다가 살아난 것 같다. 고작 일주일 집에 있었을뿐인데.. 날씨가 봄이 되었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Publish Date: 2023-03-06)

2023.02.22
양조절실패.. 요즘은 이것저것 요리를 해본다 김치찌개 너무 많이해서 퇴근하고 계속 먹음 양조절실패22 콜라타면 너무 배불러 그냥 얼음에다 먹어도 괜찮다! 육사오는... 너무 영화였다.. 오랜만에 결혼식도 다녀왔다. 뷔페식이 아닌 결혼식은 또 처음이네 아니 버거킹 커피 양이 이게 맞아?? 뚜껑열어보고 적잖히 당황했지뭐람 유튜브 안하는 요즘은 의욕이 제로에 가깝다. 엔트맨 보기전에 복습이나 열심히 했다.. 정말 하루하루 월루 중인 요즘인데 쓸모 없어진 거 같은 기분이다읻 밀키스도 제로가 나왔다고 한다. 궁금하네. 얼른 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한다는 본디 나도 한번 해봤는데 이틀인가 하고 노접속.... 오랜만에 가는....... (Publish Date: 2023-02-22)

2023.01.27
세미나 촬영하면서 r5랑 70-200rf 처음 빌려봤다. 돈만 있으면 정말 갖고 싶더라. 카메라 있어도 안쓴다는거 잘 아니까 참자. 일출 찍으려고 5시에 출근했던 날. 마더랑 리버레인 갔었다. 춘천에 갈 때마다 가족들이랑 사진이나 영상 조금 더 많이 남기려 한다. 뜬금없이 편의점에 있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한참 쓰다듬어 주고 왔다. 하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요즘은 회사에서 로고도 만들고. 가습기 사면서 습도계도 작은거 사서 붙여놨다.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네 토끼같이 부지런하면 무엇이든 해내겠지요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짜증 나는 날. 화정주임님이랑 나가서 화 식히다가 짱구 김 사줬다(?) 길거리에 있던 눈사람....... (Publish Date: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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