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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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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6-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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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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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7:06 pm), Modified Date: (2024-06-30|11:26 pm)


--- Blog Post Contents
카푸치노 연료펌프 교체
카푸치노를 리스토어하며 늘 염두해두었던 연료펌프를 교환하였다. 예전 티TT mk1을 탈때 식겁을 했던터라 전 차주들의 카푸치노의 정비 히스토리를 몰라 뮤조간 교체할 요량이었다. 일옥에서 리빌드 킷을 주문하고 시트를 들어내야한다. 조수석이면 충분하다. 뒷편 패널을 분리하면 나오는 연료펌프 커버 뚜껑을 따면 드디어 볼수있다 적출한 펌프. 거름망에 온갖 슬러지가 가득할줄알았는데 의외로 깨끗. 펌프와 거름망, 가스캣, 하우징 등을 신품으로 바꿔주고 구품....우엑 연료필터는..진짜 ㅎㅎ 당연히 신품으로 교환. 시동시 크랭킹이 줄고 가속력 등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졌다 (Publish Date: 2024-01-16)

CAPPUCCINO 자동차 검사
차량 인수때 검사가 불통된 상태였다. 대행하면 되겠거니...편하게 생각했는데 판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이야. 일년이 넘는시간동안 과연 정상적으로 복원될까했는데.. 대행없이 한방에 통과. 아. 눈물이..ㅠㅠ 이제야 발뻣고 잘수있다. 내 카푸치노 상태 좋다! (Publish Date: 2023-12-29)

오삼이 disa밸브 수리
갑작스런 오삼이의 부조. 결론은 디사밸브 오링 노후로 인한 공기누설. 오링 재작업으로 부조 해결. (Publish Date: 2023-12-06)

CAPPUCCINO 스티어링 칼럼 및 ISC 교체
우리 카푸는 참 요란히도 럭셔리하다. 당시 시대의 차임에도 터보, 더블위시본, 오픈카, 후륜도 모잘라 전자식 파워핸들을 가지고 있다. 센서의 고장으로 왼쪽쏠림이 있어 교체진행. 적당한 매물을 수입했는데 배송중에 브라켓 파손. 기존 핸들의 부러진 브라켓 파츠만 이식해서 교체. 쏠림없고 핸들 잡소리 없고. 주행감 상승. 자신감 상승 isc교체하고 rpm아이들링때 1200으로 조정. 떨림도 없어졌다. 핸들의 클락션 커버 잡소리로 탈거후 부직포 작업. 볼트류 한반더 조이고 끼우니 쫀쫀하게 잡소리에서 해방. (Publish Date: 2023-12-06)

CAPPUCCINO EGR 소거 및 BOV 장착
0바에서 들리는 방구소리같은 공명음. 꼭 0바에서만 들린다. 엔진룸 리빌드 후 처음에는 정지 후 3초정도 가속이 안되다가 갑자기 가속되는 현상이 생겼었다. ECU 학습인가...하고 생각했다. 이후에는 그런 증상이 없어졌지만 방구소리는 여전. 터보관련해서 다른 미케닉에게 원인을 밝혀보기로 하고 입고. 이유가 밝혀졌다. EGR밸브의 고착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 단순히 EGR만 제거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거하고나니 부스트압이 제대로 안걸린다. 순정신품 EGR은 단산으로 구하기 어렵다. 결국 HKS사의 블로우 오프 밸브를 달기로. 용접으로 브라켓을 커스텀으로 제작하여 달아주고 BOV를 장착. 이제 더이상 방구소리도 들리지않고 부스....... (Publish Date: 2023-10-13)

CAPPUCCINO 계기판 수리
여러 수리를 거쳐서 다시 돌아온 나의 카푸.. 근데 기름이 엥꼬.. 에? 분명 가득 채워서 보냈는데? 거기서 운행도 거의 안했을텐데? 나름 고급유였는데? 음.. 머 그럴 일이 있었겠지 하며 주유하러 가는데 딱 5천원부터 자꾸 주유건이 꺼진다. 계속 딸칵딸칵하며 넣어보는데 계속 꺼짐. 머지? 하고 봤더니 기름통 넘치고 계심....;;; 만원 조금 넘게 채우고 중단.. 아. 계기판 고장이다. 배선문제? 노후? 계기판을 중고로 사?(신품은 안나오니까) 일단 뜯자. 그랬더니 패턴이 끊어졌다. 열화에 의한 것으로도 보이고. 노후로 인해 약해져있는 상태에서 탈부착을 자주하다보니 떨어졌을 수도 있고. 이녀석 계기판 기판은 필름이다보니.. 리드선 하....... (Publish Date: 2023-09-11)

CAPPUCCINO 마무리작업
실내 리스토어를 마무리한지 한달여만에 인산철배터리, 접지, 리어디퍼런셜부싱교체, 오무기어를 모두 교체했다. 미케닉께서 사진을 깜빡했다고...ㅜㅜ 확실히 리어에서 들리고 느껴지던 잡음과 텅! 하는 충격음이 사라졌다. 오무기어 교체로 이전에 왼쪽으로 핸들이 꺽이던 증상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인산철배터리와 접지작업으로 라이트만 켜고 겔겔되던 것이 사라졌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에어컨 켰다고 미친듯이 사시나무 떨듯 떠는 것도 없다. 이만하면...이제 차라고 불릴만 할 듯하다. 딱하나! 부스트 압력이 0바일때 가끔 들리는 뿍..하는 듯한 소리. egr 때문일까. 진공압은 전혀 새지않고 이상없는데. 여튼 주행에는 문제....... (Publish Date: 2023-08-29)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14(완료)
앞유리 테두리 부분의 검은색을 다 긁어냈더니...보여지는 철판들.. 앞유리 테두리에 왜 검은색 테두리가 존재했는지 알게해준 귀한 경험. ㅋ 카사장님은 그런 부분을 놓칠 수 없기에. 앞유리 전체 마스킹 및 실내 커버링 후... 뿌리는 랩핑스프레이로 샤샤삭. 깔끔하다. 대시보드 탈거한김에 상판 보강 시작. 새로 덧댄 스펀지에 조금 쭈글쭈글 울었던 부분을.. 가죽을 벗기고 스펀지를 보강하고 정리하여 훨씬 깔끔하게 재탄생~! 그리고는 대시보드를 차에 설치했다가..아뿔싸. 에어컨히터 라인을 빼놓음. 또다시 탈거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벤트라인을 설치하고. 다시 설치 완료. 이제 대시보드 탈부착은 거의 신급. ....... (Publish Date: 2023-07-31)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13
차 완성되도 밖으로 안빼놓을거에요~! 가져갈때까진 내차니깐! 그리고 아직 여유가 있으니 좀 더 가지고 놀거에요~! 카사장님의 저 말씀에...무한한 감동을 받아 그래도 무언가 하실거리, 노실 거리를 드리는게 도리라 생각되어.. 카사장님은 머리를 도리도리...내저으셨지만. 머. 기회다! 싶어서. 몇가지 부탁을 드렸다. 휀다 깜빡이가 안 깜빡깜빡했던거같아요. 도색집에서 커넥터 안끼운듯. 왜냐. 그거 쌔거니까 도어락센서 그거 고장난듯. 그거도 새거 끼웠어요. 봐주세요. 문열면 불켜지게! 앞범퍼 넘버플레이트가 달랑달랑 덜렁덜렁 대롱대롱거려요! 뵈기싫어요! 이사람 이거 기회에 강한 사람이라는 덕담도 주시고. ㅋㅋ 차주님~! 휀다 깜....... (Publish Date: 2023-07-20)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12
지난 리스토어 후기에 올린 사진. 카사장님께서 보내준 사진. 오...괜찮은데? 카푸치노 단톡방에서도 와우 와우. 카사장님은 대한민국 카푸치노 실내구조의 탑티어 등극! 근데 저 비쥬얼이 그냥 나왔느냐? 그렇지 않더라. 일단 안전벨트 체결부. 신안 앞바다 갯벌에서 천년동안 잠들었다가 발견된 그 옛날 배에서 찾아낸 청동검의 푸르른 녹마냥 개판! 깨끗하게 칫솔질해주고. 뽀득뽀득. 새카마케 도색도 해주고. 볼트도 녹 제거후 도색. 이..이쁘다! 카푸치노 실내등은 머리위가 아니라 중앙뒤쪽. 사실 켜나마나. 좋게말해 분위기지 사실상 암흑 그래서 풋등설치. 이또한 카사장님(리스토어 업체 사장님)의 내차마인드. 조수석은 안킨거, 운전석....... (Publish Date: 2023-07-15)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11
수없이 많은 대시보드 탈부착들.. 또 올 분해에서 발견된 수많은 과제들. 작은 자체에 작은 부품들. 작으면 쉬울것만 같지만 작아서 더욱 어려운 작업내용들. 혼자라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아니면 할 엄도두 못냈을 작업들. 결국 수많은 복원을 거쳐 실내 작업이 완료되었다. 이제 외부의 광택 등의 작업만 남은 상태. 원래 내차의 실내가 저러했구나. 모든게 끝나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 (Publish Date: 2023-07-12)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10
도어스커프의 스즈키 디자인 앰블럼. 저런 디테일이 좋다. 리스토어를 진행해주시는 샵 사장님께서도 그런 부분을 잘 파악하시고 그냥 도색집에 보내지 않고 크랙난 부분은 직접 수리하고, 마스킹 할 부분은 직접 마스킹 꼼곰히 해서 보내주심. 순정인지 애프터인진 모르지만 알미늄 스커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플라스틱에 저 앰블럼이 다크하게 보이는 저 비쥬얼이 좋다. 좌우는 기존의 차량에 달린 도어트림패널. 중간은 레그레스트가 있는 따로 구매한 도어트림패널. 셋중에 멀 사용할지 몰라 셋다 복원을 맡겨버리심. 그리고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저 두녀석을 사용하기로 결정. 이제 내 오른무릎은 편안할 것임. 사용에 탈락한 우측 운전....... (Publish Date: 2023-07-12)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9
의뢰자의 요청에 따라 대시보드를 다시 내림. 죄송.. 이유는... 바로 선팅지 제거 및 앞유리 테두리 부분의 검은 마스킹의 들쭉날쭉한 것의 정리! 썬팅지는 운전자의 피부와 시야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주 타는 차도 아닐테고..사실 클래식카에 진한 썬팅지는 미관을 좀 해치는 경향이 있다. 와자자자작 찢고. 뜯고. 긁고, 긁어내고. 썬팅지를 뜯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부분의 정리! 짠!~ 열에 의한 수축때문인지, 작업자의 능숙하지 못함 때문인지 라인이 고르지 못하다. 그래서 낡아보인다. 상쾌하다! 안녕. 고생했다. 낡아버린 사이드브레이크의 부츠. 새 가죽으로 본을 뜨고. 바느질하고. 비교샷. 내가 애용하는 데....... (Publish Date: 2023-07-06)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8
우여곡절끝에 좀 더 도톰~해져서 더욱 앙증맞게 변신한 대시보드 비록 노티는 하지 않았지만 작업자가 내 머릿속을 해집고 다니셨는지 어떻게 의도를 파악하고.. 개인적으로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척하면 척! 이 되어서이다. 보통 일반 의뢰자는 디테일하게 작업 의뢰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기본적인 컨셉만 전달해주면 작업자는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부분은 융통성을 발휘해서 알아서 작업해주면 좋은데..그 결과가 컨셉과 다르면 문제가 생긴다. 지금 실내 리스토어를 의뢰한 이곳은 컨셉에 맞게 알아서 척척 작업해주니 더할나위없이 좋다. 카푸치노 순정 시트는 아니다. RX7 FD 순정시트에 카푸치노....... (Publish Date: 2023-07-04)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7
3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다못해 혼자만 세월을 더 살아온듯한 카푸치노. 에어컨 조절기도 고장나서 에어컨을 튼게 언제였는지도 모를 차. 에바포레이터도 멀쩡할 리가 없다.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면 일단 먼지가 가득하다. 가득하다 못해 꽉 막혀있다. ㅠㅠ 세척 해 줘야지. 그렇게 점점 맑은 물은 나오고. 다시 카페트로 넘어와서. 시트 뒤쪽 신슐대체품도 설치해주고. 에비. 더럽던 몰딩류도 깔끔하게 청소. 이제 대망의 대시보드 상판. 열풍기로 본드까지 양면테이프까지 떼어주고나면..... . . . . . . . 아........ 크랙들을 보수하고..면을 잡아서 가죽을 씌워보자.. 하지만 실패. 크랙들 보수해서 면을 잡고 가죽을 씌워도 저 크랙들....... (Publish Date: 2023-07-04)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6
탈거한 갖가지 내장제들의 도색이 완료되어 다시 작업장으로 돌아왔다. 가죽을 씌워야하는 대시보드 상판 등은 아직 미입고. 조립 전 혹시나 있을 사고에 대비하여 벽에다가 하나하나 걸어둠. 신주단지 모시듯. 상전임. 어제 반딱반딱하게 샤워시킨 플로어매트. 장마기간 마르지 않을까봐 밤새워서 제습기와 에어컨을 틀고 퇴근하셨다는.. 덕분에 뽀송뽀송하게 말랐다고.. 하지만 30년의 세월이 어디 한두번의 샤워로 깨끗하게 씻길 일이 있을까. 멍멍이 빗으로도 빗겨주고 기계로도 털어보고 박혀있는 작은것은 핀셋으로도 뽑아보고 그결과 뽀송해진 카페트! 누워 뒹굴어도 되겠다. 뒤집으면 떼어내긴했지만 본드등으로 인해 아직 남아있는 지저....... (Publish Date: 2023-06-29)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5
실내 리스토어 업체를 선정하면서 결정한 이 업체의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런 것이 있다. '나한테 차가 온 그때부터 이차는 내차입니다' 내가 타는 차라는 마인드로 안보인다고 안하지 않고, 애매하면 반드시 복원/정비하는 마인드. 놀랍고 감사하다. 우선 플로어 매트를 걷어 낸다. 30년의 세월동안 한번도 세척하지 않은 듯한 매트는 30년의 세월이 아니라 300년의 세월을 품고 있는 듯 하다. 습기 등으로 인해 이미 썩을 대로 썩어 버린 신슐레이터.. 이정도 상황이면 말그대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그간의 차주들은 어떻게 참고 다녔을까. 아니 냄새보다 건강은 문제없었을까. 조....... (Publish Date: 2023-06-28)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4
대시보드를 드러낸 모습이다. 우핸들이다 보니 오른쪽에 스티어링 칼럼이 있다. 문제는.. 이 공조기 케이블에 있다. 한번 뜯은 적이 있는 대시보드. 그리고 수리한 흔적이 있는 공조기 케이블. 하지만 제치가 아닌 케이블을 억지로 조립함. 특히 킨 케이블을 이용하여 레버 조절로 공조기 개폐가 되지 않자 끝부분을 강제로 구부려서 작동을 해보려 시도한 흔적. 하지만 저렇게 구부려 놓으니 마치 스프링처럼 구부려졌다 펴졌다만 반복할 뿐. 케이블을 밀고 당길수가 없어 벤트홀의 개폐가 안되는 상황. 또한 이 링크 장치도 조립을 잘 못해 놓은 것. 그리고 노후로 인한 건지 순정이 그런지 모르지만 부드럽게 작동해야할 라인들이 매끄럽지 않....... (Publish Date: 2023-06-27)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3
우선 실내 리스토어의 모든 것은 카케어매니아에서 진행했음을 미리 밝힌다. 나도 저정도의 손재주가 있으면 좋겠다. 공간과 시간도..ㅠㅠ 환장파티중인 대시보드 상판. 대시보드 뒤쪽. 한번 뜯어낸 흔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그간의 묶은 때들... 반딱반딱 닦고보면 반짝반짝! 에어컨라인과 배선 모두 탈거하여 세척. 도색할 예정이지만 먼지도 닦아내고 30년간 벗겨지지 않은 비닐. 벗겨내고..벗겨내고 또 벗겨내고. 짠! 여기서 끝낼 수 없다. 플라스틱 코팅까지 샤샤삭 올리고 나면. 우어어어어어어~! 센터콘솔과 가조립을 해본다. 공조기 판넬도 면을 잡고 짠. 도색하고 신품의 애시트레이랑 결합! 부서진 체인지레버쪽 기어단수표시 판넬....... (Publish Date: 2023-06-27)

CAPPUCCINO 실내 리스토어 #2
대시보드를 포함하여 실내의 대부분의 내장제를 탈거했다 (물론 내가 한건 아니다) 원색상이 빨간색이라 도어트림을 탈거하면 저렇게 빨간 속살이 보이고. 탈거하면서 나오는 부품은 저렇게 종류별로 보관을 한다. 볼트도 어디서 나온 볼트인지 다 확인해서 분류하며 보관한다. 탈거하면서 나온 부품들의 정리정돈. 문제의 대시보드가 보인다. 하지만 대시보드가 더이상 문제가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는 다양한 변수들이 발생했다. 1. 전의 차주 중 누군가가 대시보드를 한번 드러내면서 공조기를 수리한 흔적이 있다. 그러면서 공조기의 변환레버와 연결된 와이어를 제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했는데. 문제는 이 와이어를 자르거나 해서 길이를....... (Publish Date: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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