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or 2024 반등은 기회일 수 있다.(지금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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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9:28 pm), Modified Date: (2024-06-30|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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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 마이크로
현재 22년 상반기 cpi 상승, 하반기 하락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23년도 상반기 cpi yoy는 하락, 하반기는 상승할 것으로들 보고 있음. 단순히 전년 대비라는 요인만 보자면 그러하지만 단순화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음. 바로 뒤늦은 shelter cpi의 후반영과 중국발 디플레의 선발적 시작 때문임.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이미 22년 2월 고점을 찍고 하락한지 벌써 1년 반이나 지났음. 때문에 지금부터는 그 고점에서의 하락이 충분히 cpi shelter부문에 후행적 반영될 시기임. 중국은 다들 알다시피 차이메리카 세계 경제 구도에서 미국의 아이디어를 실제 생활의 물건으로 내놓는 미국의 생산공장임 중국의 물가지수는 대체로 미국에 3~6개월 정....... (Publish Date: 2023-08-13)

하나로 열을 알 1분기 실적발표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대개는 트위터에 글을 쓰고 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본격적 리세션 중, 테슬라의 차량 가격 대폭 인하 이후의 첫 분기 실적이다. 따라서 이번의 실적발표가 2023년 전체 재무실적의 가늠자가 된다. 그렇게 차값을 깎고도 영익률은 무사한가, eps는 어느 정도로 나올 것인가를 보고, 깎아봤자 1분기처럼 크게 깎을 수 없는 제한폭(이미 깎을만큼 깎았다. 기껏해야 앞으로 5백만원 안팎일것) + 내려가는 원자재값, 운송료 등의 조건 등 기타 소소한 조건들을 감안하여 2,3,4분기 재무실적을 가늠할 수 있다. 리세션이 더 얼마나 진행되느냐도 중요하겠으나, 리세션으로 안팔리는만큼 리세션으로 원자재가, 인건비 등....... (Publish Date: 2023-04-15)

간만의 블로그_지속 매수중.
대부분의 글들은 트위터를 통해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의 판단. S&P 500 지수는 1말2초의 기업 22.4q 실적발표 & 2월 1일 금리결정과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을 기다리며 수렴중입니다. 이 삼각수렴이 위로 깨질지 아래로 깨질지는 1말2초의 이벤트들이 결정할 것입니다. 때문에 일단 매수중이지만, 또 급히 팔아치우고 지켜볼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22년말 가격 인하 세일로 테슬라의 대당 순익률은 떨어지겠으나, 약달러에 의한 달러 환산 수익의 증가는 플러스 요소입니다. 그리고 22.4q 실적발표와 동시에 있을 23.1분기 가이던스 제시도 중요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엄살을 떨 것인데, 테슬라는 어찌 발표할는지 지켜봐야겠습니....... (Publish Date: 2023-01-21)

테슬라 주가/ 1월까지 남은 일정
1.테슬라 차량 화재 최근 부산 만덕터널 인근에서의 테슬라 차량 화재는 블랙박스 합선으로 보임. 화재 손상 부분을 보면 차량 앞좌석, 아래가 아닌 위에 붙은 불. 테슬라 차량은 내연기관처럼 앞에 엔진을 달고 다니지 않으며, 화재가 배터리에서 났다면 이미 폭발해서 차량은 흔적도 남지 않았을 것. 고열의 화재에도 배터리쪽 하단은 버틴 것으로 보아 오히려 테슬라의 안전성을 높이 재평가 해줄만한 일임. 2. 테슬라 주가에 대한 고찰. 어제의 테슬라 주가 반등은 단지 내렸기 때문에 오른 것이 아님. -4%로 여느 때처럼 폭락하던 주가가 프리장 특정 시점부터 갑자기 들어올려졌음. 머스크가 돌린 사내 메일 때문. 내용은 1.최근의 주가 폭....... (Publish Date: 2022-12-29)

40-80불, 테슬라는 떨어지는 칼날, 아직 매수할 때가 아닙니다.
https://twitter.com/CanYouCan3 위의 트위터로 실시간으로 소식이나 제 생각들을 씁니다. 블로그가 메인이 아니라 트위터가 메인이므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짧게 씁니다. 12월 머스크 매도는 그야말로 주주들에게 마지막 남은 신뢰마저 다 걷어찬 머스크의 개같은 짓거리였습니다. 월요일 의문의 폭락에 의심하였고 화요일 잘나온 CPI 지수에도 하락하자 머스크 매도 의심에서 확신 쪽으로 기울어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현재 매도가인 170 전후보다 33% 넘게 하락했으나 아직 하락이 멎을 때는 아니라 봅니다. 단기간 희망은 없고, 1월 초순의 4분기 생산판매량, 1월 하순의 재무 실적 발표 모두 컨센서스보다 저조할 것으로 봅니다. 전년 동....... (Publish Date: 2022-12-27)

테슬라 주가 80불도 무리는 아니다.
주가를 들어올릴 이벤트가 없습니다. 하락세 내년도 중반까지 지속 시 50불대도 단기적으로 찍을 수 있다고 봅니다. (Publish Date: 2022-12-27)

밝지 않은 2023년
2023년에 대한 기대는 많이 죽은 상태입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오르겠지가 아니라, 그때 가서의 상황을 다시 따져봐야 합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그만큼 크게 반등 먹는 것은 반등장이 나오고부터인데, 그 반등장이 2023년에 오지 않고 2024년에 온다면, 2023년은 22년보다 더 큰 하락을 맞는 최악의 한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그나마 긍정적인 시나리오. 상반기에 경기침체 우려가 상당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연말연초간에는 소비가 줄어드는 지표, 산업생산이 줄어드는 지표가 나오면서 물가도 내려갑니다. 그러나 어차피 물가가 내려가는 것은 이제 더이상 큰 이슈가 아닙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물가가 아니라 침체가 언제오냐, 그리고....... (Publish Date: 2022-12-25)

연준발 경기침체
1. 물가는 내려간다. 물가 지수는 결국 YoY 비교가 핵심이며, 23년 상반기 YoY 비교의 기준이 될 22년 상반기는 물가가 급등하였던 시기입니다. 직접 CPI 지수를 계산해본 결과, 웬만해서는 22년 상반기에 물가지수가 4% 이하로 떨어질 확률이 높으며, 에너지가가 다시 오르거나 하지 않는다면 2~3%대 물가도 6월 물가지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지금 현재도 떨어지고 있는 집값이 CPI 주거 부문에 뒤늦게 후행반영되므로, 23년 하반기 물가도 역행할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약간의 희망을 섞어, 지금부터는 매월 6,5,4,3...으로 앞자리가 바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헤드라인(총합) CPI가 그렇다는 것이고, 연준이 가장 참고한다....... (Publish Date: 2022-12-25)

테슬라의 하락과 끝에 대해.
1. 20년 8월로 돌아간 테슬라 주가. 머스크가 촉발한 트위터 이슈로 인해 1년 내내 주가는 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충분히 버틸만한 힘이 있었고, 2022년 하락장, 물가 상승장에도 비용이 오르면 차값도 올라, 인플레를 소비자에게 전가할만한 힘이 있었죠. 그러나, 오너의 정치질, 공화당을 뽑으라는-기업인이 해서는 안될 확실한 편가르기로 브랜드 가치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머스크가 기업 CEO로서는 이례적으로 대량의 주식을 장내 매도로 던지는 바람에 주가의 낙폭은 대단히 컸습니다. 21년 11월, 세금 매도 핑계 이래로 21.12, 22.4, 22.8, 22.11, 22.12까지, 그가 털어낸 주식 수량은 테슬라 전체 주식의 4~5%에 육박합니다....... (Publish Date: 2022-12-22)

테슬라 하락 관찰 지속중(현재 보유수량 없음)
**모바일로 작성하여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트위터 제 계정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CanYouCan3 인터넷, 크롬, 사파리보다는 트위터 어플을 깔아 보시면 편하실 겁니다. 지난주 월요일, 의문의 6.5% 폭락 당일, 상승 포인트마다 찍어누르듯 꺾였었죠. 더구나 나스닥 지수는 상승. 그건 화수요일도 마찬가지였고 CPI지수 발표~ FOMC 금리결정 기간을 이용한 머스크의 매도확률이 높다고 월요일부터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런 예측 하에 화요일 CPI가 잘나왔음에도 테슬라의 상승세가 크게 꺾이고 +2%대 아래로 급히 내려가자 팔고 나왔습니다. 머스크가 매도 중일 것이란 의심에다, 시장도 11월 10일의 소비....... (Publish Date: 2022-12-20)

머스크의 트위터 CEO 퇴진(사우디 배후설)
1.머스크가 뜬금없이 트위터 CEO에서 물러날지 여부를 묻는 트위터 투표를 올림. 2. 그간 트위터에서의 적극적 활동(자기 성과 자랑, 각종 뉴스 분란 등)을 고려하면 뜬금없는 제안임. 3. 세금 납부 poll 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지를 형식상 대중 지지를 물어 진행하고는 함. 무엇보다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 다수를 가진 사주임(조작 가능) 4. 이와 관련해 사우디 배후설이 있음. 5. 머스크가 어제(22.12.18.)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경기장을 방문함. 6. 트위터 회사에 침대 놓고 자면서 열두시간 넘게 바쁘게 일하던 머스크가 월드컵 결승 직관을 위해서? 그 머나먼 카타르에? 아무리 개인 전용기가 있어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빈다지만....... (Publish Date: 2022-12-19)

머스크의 매도에 대한 대응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가의 흐름이다. 앞으로 머스크가 더 팔아야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머스크의 매도 패턴을 꿰뚫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주가가 어찌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1) 11월 4일~8일(220->191 / 약 13%하락) 11월 4일에 220달러로 상승하던 시초가에서 머스크 매도 시작, 이후 매각 다음날인 9일에 -7% 내려꽂아 177.6달러로 마감. 10일에 7% 회복했고, 11월 15일 194불까지는 되찾음. 2) 8월 5일~9일(310->283/ 약 9% 하락) 매각 당일 -6.63%였으나, 둘쨋날 지수 상승세로 약상승(0.78%), 셋째날 -2.44%. 이때는 준수하게 반등했는데, 1.머스크가 바로 전날 8.4. 주총에서 테슬라가 애플+아람코의 시....... (Publish Date: 2022-12-15)

머스크 매도 확인과 매도 패턴에 대해.
그저 담담하다. 이미 12월 13일. 이상 매도가 있을 때부터 짐작한 일이다. 렌트료가 없어 트위터 본사마저 땅값 싼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해야하는 상황, 여기에 머스크가 빌린 13B의 고이율 대출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머스크 매도는 대개 다음과 같은 패턴을 가진다. 1. 지수 대비 이상 급락 :지수가 나쁜 날 매도가 시작된 적은 없었다. 그리고 늘 -6%대를 하락시키는데, 예외가 있다면 11월 4일의 매도다. 다만 이 때에도 +3% 가던 것을 단박에 고꾸라뜨려 -3.5%대 하락시켰으니, 총합 6%의 하락이 맞아들어간다. 2. 확실히 차이나는 거래량 : 1.5배에서 2배가량 증가한다. 머스크라는 대어가 파는 수량을 받고, 또 이상 폭락에 함께 내....... (Publish Date: 2022-12-15)

CPI에 따른 시나리오.
우선, 22년 10월 CPI YoY의 기준이 되는 21년 10월 CPI 지수 상승폭보다, 21년 11월 CPI 지수의 상승폭이 더 적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해, 22년 11월에 22년 10월의 YoY 7.7% 대비 낮아진 연간물가상승률을 보이려면, 22년 10월의 한달간 상승률보다 더 적게 상승했어야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도표에서 노란 칸의 277.95가 전년 11월의 CPI지수 입니다. 바로 전달 276.59 대비 CPI는 1.36이 올랐죠. 그럼 전전달 대비 전달은? 274.31에서 276.59로 2.28이 올랐습니다. 이것이 22년 11월 10일, 10월 물가지수가 7.7%로 예상보다 낮은 서프라이즈였던 이유입니다. 월간 물가 상승률은 높았어도 기준이 되는 전년 10월의 CPI 지수가 높았기 때문....... (Publish Date: 2022-12-13)

22.12.13.격락손해소송(소액사건 민사소송) 변론후기
1. 변론기일 시간 엄수, 특히 피고도 아닌 원고가 늦거나 불출석한다는 것은 더욱 큰 감점. 2. 재판장님은 친절한 공무원의 말씨, 특히 판결 선고 기일에 원고, 피고들이 메모를 하자 두번 불러주심. 3. 본인이 제출한 자료들이나 재판부가 송부한 자료들은 모두 법정 왼편의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 판사님이 띄우시고 설명하심. 4. 역시나 미리 알고 간대로, 소장이나 그간의 준비서면 등으로 본인이 할 말은 다 한 것이니, 자료를 보시고 판결 하겠다고 함. 따라서 본인이 가서 추가적으로 할 말은 없었음. 5. 다만 본인이 한 말은 법원 감정 결과에 따라 정정된 청구 금액(기존 739만원에서 689만원으로)을 확인, 6. 화해권고결정 이의신....... (Publish Date: 2022-12-13)

호들갑 떠는 증시, 반년 정도 더 하락?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재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심화되고 08년 금융 위기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장기채일수록 보다 오랜 기간 채권 액면금액 회수에 위험을 지게 되고 따라서 단기채보다 금리가 높은 것이 정상적이다. 따라서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높아진다는 것은 곧 그런 '정상적 상황' 에서의 일탈, 비정상적 상황으로 해석된다. 단기 금리 상승이란 곧 당장의 경제 상황이 상당히 위험하니 그에 대한 위험비용을 더쳐달라는 요구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야 안정될 것으로 보기에 장기채 대비 단기채 금리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의 장단기 금리 역전은 한가지 더 고려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2....... (Publish Date: 2022-12-07)

테슬라의 하락을 바라는 이들이 많다.
어제의 증시 하락은 일부분 테슬라가 기여했다. 가장 큰 요인은 비제조업지수 발표로, 비제조업(특히 서비스 부문)의 호황을 나타내었다. 이는 즉 서비스발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읽힐 수 있다. 좋게보자면 23년 경기침체 우려가 다소 사그라드는 것일 것이나, 시장은 반등을 꺾을 이유를 찾는다. 올랐으니 내릴 이유를 찾게 된다. 나스닥은 그다지 오르지 않았으나, 다우지수는 21년 고점의 턱밑이다. 그러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라고 해도 13일의 CPI가 좋게 나와 그 하락세를 모두 만회하지는 않지 싶다. 이유 있는 하락이, 그 이유가 사라졌다고 해서 내린만큼 말아올리지는 않는다. 그 내린만큼 말아올리지 않는다는 것은 테슬라에도 적용....... (Publish Date: 2022-12-06)

의심하며, 메가트렌드에 편승
머스크가 일으키는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테슬라 주식에 붙어있는 것은 한가지, 메가트렌드라는 것입니다. 메가트렌드는 한때의 트렌드와 다릅니다. 지금 빅테크에서 전통 산업(다우, 독일의 dax, 일본의 nikkei등)으로 돈이 쏠리고 있으며, 미국 빅테크는 예외적으로 홀대받고 있습니다만, 이들이 결국 여전히 30~40%대의 높은 순익률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나스닥이 저조한 반면 다우지수는 이미 반등추세로 크게 돌아선 것, 이것은 금리, 물가, 침체 등 불안 요인에 의해 비교적 안정적인 주식들로 넘어가고자 하는 일시적 트렌드에 불과합니다. 원자재가가 높게 유지되기도 어렵겠으나, 유지된다....... (Publish Date: 2022-12-01)

이벤트와 시장의 흐름
늘 틀리지만 그래도 앞으로 남은 이벤트에 따라 예측해보겠습니다. 1) 12.1. 3:30 파월의장 연설 최근 증시가 저점에서 이탈, 빅테크를 제외하고는 상당부분 주가를 회복하였습니다. 아직은 12월 물가지수가 한번 더 발표되어 물가 하락을 추가로 확인하지는 않은 시점, 언제나와 같이 파월은 '11월 물가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아직 멀었고 더 확인해봐야 한다, 데이터베이스로 금리 결정' 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할 것이나, 숏치고 안좋은 말 해주기를 바라는 기자놈들의 질문과, 주가를 억누르려는 파월의 의지는 일치하기에, 분명 또 주가를 누를만한 소리를 해댈 것입니다. 관건은 11월 FOMC에 도비시한 FOMC 성명서와는 다르....... (Publish Date: 2022-11-27)

2023 or 2024 반등은 기회일 수 있다.(지금은 X)
3배 이상 단기(1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유: 1) 현재의 트위터 오버행: 트위터 경영 성과가 분기 실적으로 나오고, 트위터 운영이 머스크식으로 정착됨에 따라 트위터에서 보낼 시간이 줄어들 것. 반년 안에 해결되리라 봅니다. 지금 트위터 경영은 비용을 줄이고, 유입 이용자수를 늘려 개선되는듯 보입니다. 2) 머스크 매도: 트위터 인수 후 트위터 순이익이 개선된다면, 반드시 테슬라 주식을 팔아야만 머스크의 트위터 담보 대출을 갚을 수 있다고 볼 순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낸 순익을 머스크 자신에게 배당하여 갚을 수도 있습니다. 또 매도가 추가로 있다한들 반년 안에 끝날 국면이라 봅니다. 3) 후행 퍼를 보는 하락....... (Publish Date: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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