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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g BMW R1250 GS ADV 부품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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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7:51 pm), Modified Date: (2024-06-30|10: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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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핸들바용 각도 조절 속도계 마운트
친구 자전거인 리파인드 7에 장착할 카본 일체형 핸들바를 위한 가벼운 속도계 마운트로 검색을 하면 카본으로 된 제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이런 제품들은 무게는 정말 가벼운데, 핸들바에 따라서 장착했을 때 지나치게 속도계 앞이 올라와서 안 이쁘다. 속도계에 표시되는 정보를 보는 것은 문제는 없으나 뭔가 멋지지 않다. 그래서 속도계 마운트가 어느 정도 각도가 들어가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니 쿠팡에서 저렴하게 파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다. 알리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거 같은데, 로켓 배송으로 받을 수 있으니 뭐 조금의 지출은 인정할 수 있다. 브라이튼, 가민, 와우, 캣아이 속도계를 모....... (Publish Date: 2024-06-22)

욜로파크 쇼크웨이브
욜로파크 프라모델을 2개 만들고 나니 이제 반다이를 만들 수 있을까 싶다. 조립 난이도 최상의 프라모델 2개를 제작한 회사가 반다이가 아닌 대륙의 욜로파크라는 회사라니 놀랍다. 프라모델이란게 반다이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조립할 때 딱딱 들어맞는 그 손맛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최고의 판금 기술이 필요한데, 이게 반다이라는 회사를 최고의 프라모델 업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반다이가 과연 최고일까 싶은 의문이 들 거 같다. 욜로파크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2개를 조립하니 과연 최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은 부품까지 지나치게 디테일이 높은게 대단하다! 조립 난이도가 높은 이....... (Publish Date: 2024-06-13)

살색 팔 토시
자전거 타면서 착용할 팔 토시를 구매했다. 선크림 바르고 타면 되는데, 매번 선크림 바르기 귀찮다. 또, 씻을 때 잘 닥이지 않는다. 그래서 간편하게 팔 토시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팔 토시 구매 조건은 살색일 것 착용 시 시원할 것 스타킹 재질은 안됨 이렇게 3가지이다. 자외선 차단이야 아주 기본의 기본이니 따로 조건이라고 할 게 없다. 착용 시 시원한 느낌이 드는 팔 토시 중에서 이상하게 살색이 별로 없다. 대부분이 흰색이다. 아무래도 강렬한 햇볕에 흰색이 가장 빛 흡수율이 낮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자전거 탈 때 흰색 팔 토시를 하면 이상하게 아저씨 같다. 뭔가 이상하게 부끄럽다. 그래서 언뜻 보면 맨살인 거 같은 살....... (Publish Date: 2024-06-11)

욜로파크 쇼크웨이브 다리 조립
다 조립했다. 옵티머스와 공유하는 부품이 많아서 그런지 다 조립한 다음에도 남는 부품이 많다. 무엇보다 외장을 입히지 않았더니 다리가 몸통에 비하여 상당히 부실해 보인다. 다리 조립 영상을 링크한다. (Publish Date: 2024-06-10)

알리발 라메다 자전거 반장갑
자전거를 탈 때 장갑을 거의 착용한다. 전에는 여름에 장갑을 착용하면 햇볕에 손등은 안 타고, 팔 부위는 타기 때문에 상당히 민망한 상황이 많아서 장갑을 착용 안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한여름 라이딩 동안 땀으로 인하여 핸들이 미끄러워서 위험한 상황을 겪어본 이후엔 꼭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요즘은 햇볕에 탄 자국을 줄이기 위해서 아직은 긴팔을 입고 있는데, 좀 더 더워지면 살색 팔 토시를 구매해서 착용하려고 한다. MBO라는 브랜드를 모를 때 양수 벨로라운지에서 구매한 장갑을 2년 정도 착용하니 손바닥 쿠션이 다 꺼져서 새로운 장갑을 구매했다. 알리 라메다 오피셜 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라메다는 양수 벨로라운지에서 공....... (Publish Date: 2024-06-10)

2024 가평 자라섬 그란폰도
지난 주말 올해 첫 그란폰도에 참석하고 왔다. 2024 가평 자라섬 그란폰도. 집에서 6시에 출발해서 가평에 도착해도 출발 전 시간이 충분했다. 작년에 상주나 저수령 같은 곳은 4시에 출발했는데, 경기도에서 열리는 대회는 6시에 출발해도 시간이 충분하니 운전으로 인한 피로가 없어서 더 좋았다. 작년에는 한번은 회사 동료들과 나머지 두번은 혼자서 대회에 참여했었다. 이번에는 같이 자전거 타는 지인인 박 이사와 함께했다. 해외출장이 많은 박 이사는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했는데, 별문제 없이 완주했다. 겨우내 운동한 나와 기록 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 않아서 운동한 나의 기록이 오히려 부끄러웠다. 아침에 잠을 깨서 밖을 보....... (Publish Date: 2024-06-03)

욜로파크 쇼크웨이브. 팔 조립
쇼크웨이브의 팔은 오른쪽과 왼쪽이 다르다. 상완은 비슷하지만 전완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오른팔은 옵대장과 공유하는 부품이 많아서 그냥 조립을 했는데, 조립을 하다 보니 전완 파트는 옵대장과 차이가 났다. 왼팔의 조립만 동영상을 찍어서 어쩔 수 없이 왼팔 조립 영상만 만들었다. (Publish Date: 2024-05-30)

울테그라 Di2 쉬프터 배터리 교환
비엠군 구매하고 만 1년 11개월이 지났다. 오늘까지 주행거리는 13,319km이다. Di2 변속용 배터리는 속도계에서 충전이 필요할 경우는 알려주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어서 주행 중 변속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다. 하지만 쉬프터의 배터리는 사람들이 거의 관리를 안 하기 때문에 갑자기 변속이 안된다고 하는 경우 쉬프터 배터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 회사 지인이 라이딩을 나와서 변속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쉬프터 배터리를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교환하니 변속이 잘 됐다. 문제는 사람들이 쉬프터에 배터리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심지어 회사의 괴수 라이더가 있는데, 구력이 상당히 되는 본인도 몰랐다....... (Publish Date: 2024-05-29)

욜로파크 쇼크웨이브 조립 1부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을 조립했다면 다음은 쇼크웨이브도 조립해야 될 거 같아서 바로 구매하고 조립 시작했다. 국내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욜로파크 제품들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가격도 오히려 펀샵(펀샵은 옵티머스만 판다)보다 저렴하다. 옵티머스는 범블비 버전의 모델이었는데, 쇼크웨이브는 MOVIE 에이션 버전이다. 때문에 영화에서 항상 보던 외장이 없는 거 같은 금속 색상의 쇼크웨이브가 아닌 외장이 보라색이 제품이다. 보라색 외장을 입혀서 조립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내부 프레임이 노출된 외장이 없는 상태의 모습이 더 괜찮아 보여서 외장을 입혀주지 않을 생각이다. 일주일 동안 머리, 몸통과 허리 부분만....... (Publish Date: 2024-05-24)

로드사이클 체인 교체
자전거 체인은 5천 킬로미터마다 교환하는 걸 권장하고 있다. 체인이 늘어난 경우 작게는 변속 시 튕기는 문제와 크게는 스프라켓 이빨이 부러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교체해야 된다. 나의 비엠군의 체인도 작년에 교체 후 6천 킬로미터 넘게 주행하였고, 교체 시기가 되었다. 샵에 가서 교체하면 되지만 공임이 들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샵까지 다닐 일도 아니다. 무엇보다 직접해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매년 내가 직접 교체하고 있다. 검색창에 12단 울테그라 체인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가격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로드용은 116링크를 구매하면 된다....... (Publish Date: 2024-05-18)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 조립 3부 그리고 완성
조립 난이도 최상의 프라모델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을 완성했다. 어마어마한 부품 수와 조립 시간도 엄청 걸렸다. 취미가 프라모델 조립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필구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조립 손맛은 반다이에 비하여 좀 떨어졌다. 반다이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은 적다. 하지만 대륙의 판금 기술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반다이가 최고라고 생각했으나 이 정도 어마어마한 디테일을 갖은 프라모델을 만들어내는 판금 기술력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 아카데미에서도 이런 제품을 만들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아카데미 화이팅..!! 마지막 다리 파츠 조립 영상을 링크한다. 완성한 크기는 반다....... (Publish Date: 2024-05-17)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 내부 프레임 웨더링
욜로파크 옵대장을 완성했다. 개인적으로 조립 난이도 최상의 킷 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다리 파츠 조립 영상을 편집하지 않아서 업로드하지 못하고 있는데, 완성 후 내부 프레임만 웨더링 한 사진을 먼저 포스팅한다. 그냥 가조립만으로 끝내도 충분히 멋진데, 역시나 생 플라스틱 느낌은 어쩔 수 없어서 내부 프레임만 웨더링 했다. 타미야 메탈 그레이 컬러 아크릴 도료를 사용해서 붓으로 금속 느낌이 들도록 했는데, 고수들의 작업에 비하면 정말 허접하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앞으로도 다른 킷 작업 후에도 이 정도 웨더링 작업은 해줘야 될 거 같다. 내부 프레임만 웨더링 후 다시 외부 부품들을 입혀(?) 놓으니 다시 생 플라스틱으로....... (Publish Date: 2024-05-16)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 조립 2부
엄청난 조립 난이도의 몸통을 조립한 후 골반과 팔 조립을 완료했다. 어마 무시한 디테일을 보여주면서 조립이 너무 복잡하다. 팔 하나 조립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렸다. 허리(골반) 파트 조립을 완료 후 몸통과 결합한 사진과 함께 조립 영상도 링크한다. 조립 완료한 오른팔 사진과 조립 영상을 링크한다. (Publish Date: 2024-05-13)

욜로파크 옵티머스 프라임 조립 1부
욜로파크라는 중국 회사에서 출시한 옵티머스 프라임 플라모델이 엄청 유명했던 게 시간이 한참 흘렀다. 처음 인기가 있을 때는 국내 재고가 없어서 웃돈을 줘야 물건을 받을 수 있었다. 사고 싶었으나 구할 수 없어서 나의 관심에서도 멀어졌던 제품인데, 다시 조립을 시작하니 장바구니 목록에서 찾아서 구매 가능한 쇼핑몰을 찾았다. 펀샵에 아직 재고가 있던지 판매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초기 유튜브 건담홀릭 채널을 보니 출시 초기에는 이벤트 가격으로도 판매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정상 수입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반다이 PG 가격과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이고, 유튜브 리뷰를 보면 엄청 부품과 완성 후 디테일을 보니 이건 뭐....... (Publish Date: 2024-05-08)

알리 지샥(GA-110) 밴드
구매한지 10년도 넘은 지샥 GA-110 모델을 가지고 있다. 옛날에 샀다가 너무 두껍고 투박해서 안 차고 다녀서 당근에 올려도 팔리지가 않았다. 배터리가 한 번에 10년은 간다는 녀석의 배터리도 다 소진해서 새로운 배터리로 교환해서 가지고 있었다. 배터리는 온라인으로 모델에 맞는 걸 구매해서 시계 안쪽 뒤판을 열어서 교체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렇게 생명 연장은 되었지만 착용은 거의 하지 않고 서랍에만 있던 녀석인데, 알리에서 기분 전환을 위한 케이스와 밴드를 구매했다. 알리에서 판매 중인 케이스 색상이 정말 다양하게 많다. 1만 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 후 10년 넘은 녀석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줬다. 패키징은 별도....... (Publish Date: 2024-05-04)

지얄오크
'지얄오크'가 뭔지 몰랐다. 그냥 애플워치가 지겨워져서 가벼운 운동용 시계를 사고 싶었다. 그래서 카시오 전자시계를 사려고 했다. 가격도 구매 심리 마지노선 안에 들어가는 제품들이 많다. 지샥 중에서 멋진 게 많은데, 지샥은 두꺼워서 싫었다. 그렇게 검색만 하다고 혹시 지샥 중에 얇은 게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었다. 2100 시리즈… 디자인 종류도 엄청나게 많다.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보는 것보다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월계 이마트 안에 매장이 있다는 홈페이지 정보를 보고 찾아갔으나 매장을 철수했다고 한다. 가까운 롯데 백화점에도 카시오 매장이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만약에 마음에 드....... (Publish Date: 2024-05-03)

Meng BMW R1250 GS ADV 무도색 조립 3, 4부
어릴 때 플라모델을 만들 때면 당시 어린 나이에 살 수 있는 모델들은 조립이 대부분 쉬웠다. 그래서 ‘조립이 좀 어려운 거 없나!?’ 이런 생각을 했었었다. 물론 비싼 제품은 조립이 어려웠겠지만 어린 학생이 살 수 없는 금액이었다. 이번에 멩의 R1250을 조립해 보니 어릴 때 했던 이 생각이 났다. 조립이 어려운 조립식… 이 제품이 바로 그런 모델이 아닐까 싶었다. 부품도 무지하게 많아서 박스도 두꺼웠다. 이전에 조립했던 멩의 바이크들은 수전사 카본 데칼, 기본 데칼 부착과 색 분할이 되어 있어 따로 도색을 하지 않아도 완성한 후 꽤 괜찮은 포스를 보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R1250 모델은 도색을 하지 않으니 너무....... (Publish Date: 2024-05-02)

Meng BMW R1250 GS ADV 조립 1, 2부
노안이 심해지니 작은 부품의 플라모델 조립은 제한이 많아졌다. 바이크도 타미야 1/12 스케일이 종류도 많고, 멋진 것도 많지만 이젠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엄두나 나지 않는다. 타미야 1/6 스케일 제품은 신제품 출시가 거의 없고… 이런 상황에서 멩에서 출시된 1/9 스케일 제품이 딱 좋은 거 같다. 무엇보다 동일한 제품을 도색 버전과 무도색 버전을 출시하고 있어서 에어브러시가 있는 모델러에겐 무도색 버전,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도색 버전이 딱 맞겠다. 지난번 만들었던 HP4 모델은 카본 수전사 데칼, 기본 도색과 카울 데칼이 부착된 상태의 제품이라서 그냥 조립만 했어도 너무나 멋졌다. 그래서 바로 다음 제품을 구매했는데, R1250....... (Publish Date: 2024-04-29)

슈발베 프로원 튜브리스 타이어 불량 당첨
요즘은 28c 사이즈의 타이어가 인기라고 한다. 25c에 비하여 무게는 좀 늘어나지만 안정된 그립과 각종 저항이 오히려 줄어들어 다들 28c로 넘어오고 있다고 한다. 나도 앞 타이어 교체 시기가 되어서 슈발베 프로원 28c로 교체했다. 작년에는 뒤 타이어만 2번을 교체했었다. 한번은 펑크, 한번은 교체한 타이어가 자꾸 바람이 빠져서 불량인 거 같아서 교체했었다. 비엠군이 집에 들어오고 앞 타이어 교체는 처음인데, 마일리지 1만 킬로미터를 넘겼다. 튜브리스 타이어의 장착도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서 어렵지 않게 맨손으로 장착하고 있다. 타이어를 전날 장착하고 출근했다가 오늘 퇴근해서 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타이어가 볼록하게 올라왔....... (Publish Date: 2024-04-25)

Meng BMW R1250 GS ADV 부품 누락
엊그제 완성한 BMW HP4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R1250 GS ADV를 주문했다. 알리에서 지난주 목요일에 주문하고 오늘(화요일) 받았으니 5일 만에 제품을 받았다. 이번엔 지난번 스프링 부품 누락을 겪었던 터라 제품을 받자마자 검수를 하니 이번에도 부품 누락이 있다. 저 작은 나사 2개가 없다. 대신 필요 없는 나사 2개가 포함된 걸 보니 아무래도 다른 제품에 포함될 나사가 바꿔서 온 거 같다. 바로 멩 AS 담당자에게 지난번처럼 메일 보냈다. 물건을 받으려면 또 2주를 기다려야 되겠군... (Publish Date: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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