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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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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9:57 pm), Modified Date: (2024-06-30|10:39 pm)


--- Blog Post Contents
푸꾸옥
첫쨋날! 초혜언냐랑 누리언냐랑 달누랑은 처음 가는 해외여행 푸꾸옥 도착! 오자마자 체크인 숙소는 푸꾸옥 모벤픽 풀빌라 더프걸즈 웰캄드링크 초혜가 챙갸준 비타민그~ 짐맡기고 바로 밥먹으러 1일 3 모닝글로리 밥먹고 카페가는 길 홍시카페 코코넛커피 좐맛 핵더움 밥먹고 커피마시고 네일 받으러 심즈네일? 예약 안하고 그냥 갔는데도 해주셨음 내가 젤 늦게 끝남 ㅜ 달누발 어때유~ 이쁘지만 노맛 짐이 되어버렸다 나무에 열린 열매 따먹음 루이비똥 멍멍이 킹콩마트에서 장보고 각자 오토방구 하나씩 잡아서 숙소로~ 가는 길이 너무 뻥 뚫려있었다 도착! 누리더 도착! 풀빌라 역대급 좋았다 방 정하는 중 나는 한번만이라도 이겨보고싶다....... (Publish Date: 2024-06-17)

5월 6월 도쿄(온러닝,이세이미야케뉴발란스,플리츠플리즈,츠지한,팡메종)
출발 5월 도쿄 날씨 짱 더웠다 플리츠플리즈 아오야마점에서만 뭐 하는거 같았음 대다 긴자 텐동텐야 여기만큼 맛있는 가성비 밥집 아직 발견 못해서 여기만 가는 중 호텔 와서 후식~ 둘째날 아침 너무 더워서 아아 먹음 롯본기 츠지한은 갈때마다 웨이팅 없음 갸마싯다 뉴발란스 이세이미야케 mt10o 친구들 아바타쇼핑 집으로 팡이가 마중 나옴 5월도쿄 끝! 여기서부터 6월 도쿄 자리 지정을 못해서 입석~ 한국에서 야무지게 싸온 샌드위치 도쿄오면 거의 밥을 못먹으니깐 이렇게 이동하는 시간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 사서 들고댕겨야함 숙소 체크인하기전에 입어만 볼게요~ 기여운데 비닐봉다리 하나에 15000엔 항상 오는 긴자 가성비 숙....... (Publish Date: 2024-06-16)

4월이야기 서울,도쿄,러닝(+Birthday)
4월에는 도쿄를 두번 갔다 궁금했던 키커피 마침 숙소 근처에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 날씨 좋다~ 너무 더웠다 롯본기 하브스 위에 놈으로 포장해옴 행복한 맛 색깔이 이뻣지만 패스 저번 도쿄 왔을 때 먹어보려고 찍어둔 곳 왔다 맛은 있었지만 두번은 안갈래요 다음날 숙소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커피집 인테리어는 살짝 촌스러운 요즘 느낌 내가 주문하자마자 사람들이 너무 많이와서 커피가 너무 늦게 나왔다. 유명한 카페였나봄 1분만에 마시고 나감 택배업체인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6 ~ 난가 에코백 시부야 난가 매장 문닫혀 있어서 멘붕이였다가 금방 정신차리고 대체 매장 찾았다 살려던 컬러만 다 있어서 다행스 이번에는 접시나 식....... (Publish Date: 2024-04-29)

4월 마라톤,도쿄,일상
4월은 아니지만 3월 말에 참가한 환경마라톤 이번엔 정식으로 신청해서 참여했다 도쿄 갔을 때 태수랑 내꺼랑 사온 몽벨 플라즈마 1000 가볍고 따뜻하고 이쁘다 가벼워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휘뚜마뚜 잘입는다 잘샀다템 나는 준비를 많이 못해서 출발 전까지 긴가민가.. 완주만 하자 완주! 1시간안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아쉽다 다음엔 더 잘 뛰어야지 벡스코에서 마라톤 뛰거 커피프론트 필수코스 커피프론트에서 커피마시고 스트럿 출근 간판은 뉴웍스~ 다예 만나서 칸다소바 아부리소바 처음 먹어봤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팡이랑 베르크 왜인진 몰라도 쿠키 서비스로 주셨다 계절의 변화 느린속도로 꾸준히 책도 읽고있다 도....... (Publish Date: 2024-04-24)

3월
도쿄행 도쿄 도착하자마자 계속 걸었다 틈틈히 내꺼도 구경하고 아바타 쇼핑도함 아침에 비행기에서 기내식먹고 저녁 9시에 첫끼 츄하이도 먹었다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호텔 와서 씻고 기절 도쿄 가성비 호텔 2곳 1.긴자 다이에이 호텔 2. 시부야 인터네셔널 윙 호텔 둘다 위치 좋은데 싸다 1박에 10만원도 안됨 그냥 소금빵보다 고구마소금빵이 훨씬 맛있다 가격도 싸다 소금빵 110엔 고구마소금빵 170엔 이른 아침에는 여유부릴 수 있다 팡메종에서 소금빵 사고 글리치커피 모닝코스 나는 라떼파 두잔째는 200엔 할인해줌 고고 녹색 계열이 유독 많았다 벌써 꽃핌 여기 솥밥 해먹으면 맛있을거같다 공항가는 기차에서 첫끼 다음에 갈때는 그릇....... (Publish Date: 2024-03-15)

2월
팡이랑 태수집 놀러간 날 나 일하는 동안 달누가 팡이데꼬 놀아준 날 출근하자마자 무조건 따뜻한 오트라떼 캡슐커피 왕창 쟁여놓음 태수가 스시 먹고싶다해서 스시 먹은 날 그리고 노로바이러스 얻음 처음 걸려봄 죽. 계속 토함 2일만에 밥을 먹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 팡이만한 귤 이랬는데요~ 이렇게 됬어유~ 8년째 비비드봉 웨이팅 팡 태수네 가족이랑 장어 먹은날 엄궁 양산도집 설날이라 예진이가 선물해준 고기 내가 만든 곶감말이 태수가 선물해준 신발 살로몬 모크 카놀라유~ 아침마다 러닝 오랜만에 삼락 잠봉 먹으러 노프로그램 설 전날 왔는데 손님이 끊기질 않았다 저녁에는 예진이 생일이라 집앞에 생긴 도시별장 고기는 맛있었으....... (Publish Date: 2024-02-28)

역행자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뭔가를 할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은 늘 거창한 목표를 세운 후 실패하고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펼치는 일을 평생 반복한다. 자의식 해체가 필요하다. 자의식해체는 간단하게 말하면 열등감을 이전하고 욕망에 대해서 솔직해지는 것이다. 어느 순간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잘나가는 사람을 시기, 질투 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의 자세로 바라와야한다. 자의식 과잉인 사람이 책을 안 읽는 경우, 스스로를 잘났다고 생각하고 오만에 빠지게 된다. 그런 사람의 판단은 대부분 어리석고 아무런 성취도 이뤄내지 못한다. 겸손함이 없는 이유....... (Publish Date: 2024-02-20)

마음의 법칙
어떤 사람이 특정한 좋은 성격을 보여주기 원한다면, 드러내놓고 그런 성격을 칭찬하라. 상대방은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그런 성격을 보여주려 노력할 게 틀림없다. 판단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라. 충고하지 말라. 개인적인 관계든 직장내에서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든 내 마음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법칙들을 소개해주는 가볍게 일기 좋은 책이다. 내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그랬다. 상대방을 위한다는 포장은 결국은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내 멋대로 판단하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마라. 결국 자기만 불행해진다. 위하는 척하면서 자기 입맛대로 맞추려는 사람들, 자기 할 말만 일방적으....... (Publish Date: 2024-02-08)

1월
1월은 팡이생일 매년 팡이 생일 때마다 주문하는 댕킷 이번 케이크 너무 귀엽다 벌써 8살 시간이 참 빠르다 후회없이 듬뿍 사랑해줄꺼다 팡이 생일 축하해 하지만 간식은 조금 연말, 새해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만든 구움과자들과 케이크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 나도 얌얌 벼가 이쁜 스트럿커피 출근전 엄마랑 커타 스트럿의 해피뉴이어 커피카드 이 날도 태수랑 출근 전에 와서 책타임 +팡 나는 출근하고 태수는 팡이랑 계속 책타임 혼자서 또 책타임 내가 만든 라떼~ 새해 첫회식 전 커핑타임 커핑 끝나고 하선집에서 회식했다 갈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나는 낯을 많이 가려서 조금 어색했다 그....... (Publish Date: 2024-01-26)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명할수록 명예와 체면이 얼마나 가벼운 것인지를 안다. 오늘날 체면과 명예가 그 사람의 전부인 양 절대적인 대접을 받는 이유는 이 시대의 인간관계, 혹은 권위와 신분이 편견들로 가득하기 떄문이다. 사람이 체면을 중시하는 까닭은, 내세울 인간성이 직분에서 얻은 명예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다. 안타깝게도 지금 이 사회에서 명예란,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아 나 혼자 주창하는 권리. 타인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휘두르는 입속의 칼날. 증오하는 자들과 맞서 싸우는 위협의 명분으로 남용되는 중이다.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의 성공을 시기한다. 산에 오르고 싶다면 남을 떠밀어서도 안되고, 자기 능력보다 무리해서도 안된....... (Publish Date: 2024-01-26)

더마인드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잘되면 잘될수록 나역시 더욱 잘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마음 깊이 깨달았다. 주변인들의 독하다 라는 말을 들으며, 절박함으로 간절함으로 행하라. 한두번 실패가 영원히 가지 않는다. 그 시기엔 모든것이 무너질 듯 힘들고 절망적일지라도, 절대로 셀프퇴장 하지 말고, 꾸준하게 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라. 상상하는 것을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난 것처럼 시각화하고 그 시각화를 만든 다음 사진에 있는 내용을 실천해 보라. 성공하려면 마인드를 바꿔라. 좋은 마인드를 가져라. 그 마인드를 바꾸려면 상상하는 것을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난 것처럼 시각화하고 그 시각화를 만든 다음 사진에 있는 내용을 실천해라. 대충 이....... (Publish Date: 2024-01-26)

퓨처셀프
원대한 희망을 지닌 사람은 목표에 도달하는 다양한 길을 찾으며 새로운 방법을 기꺼이 시도한다. 반면에 작은 희망을 지닌 사람은 한가지 방법만 고집하며 난관에 봉착했을 때 다른 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회피하고 물러서려고 하는 해로운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고 해서 그 경험들의 가치를 깎아내지 마라. 오히려 고통에서 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그 가치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과거의 경험에서 유익을 얻으면, 미래의 나는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한다. 더 나은 미래의 나를 원한다면 훌륭한 통창력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과 자주 접촉해야한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 (Publish Date: 2024-01-24)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럭셔리한 삶. 나는 소유로 럭셔리를 판단하지 않아. 가장 부유한 삶은 이야기가 있는 삶이라네.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럭셔리지. 명예를 위해서 이익을 위해서 한다면 재미가 없었을거야. 모든일이 그래. 재밌어서 하면 저절로 이익도 된다네. 죽음은 탄생의 자리로 다시 되돌아 가는거라네. 죽음의 자리는 낭떠러지가 아니야. 고향이지. 나는 오늘도 내일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 시간에 따라 변하는게 인간사인데 '예스' '노우' 만으로 세상을 판단하거든. 메이비를 허용해야 하네. 메이비 덕분에 우리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리는거야. 내것인줄....... (Publish Date: 2024-01-24)

데일리카네기 인간관계론
비판은 쓸데없는 짓이다. 비판은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만들고, 일반적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만들기때문이다. 또한 비판은 위험한 일이다. 비판은 사람들에게 상처을 입히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를 갖게하며, 원한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남을 탓하고 결코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게 인간이다. 사람을 비판하거나, 불평, 잔소리를 하는건 어떤 바보라도 할 수있다. 실제로 바보들은 대부분 그렇게 계속 하고있다. 하지만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뛰어난 품성과 자제력을 갖춘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상대를 비판하....... (Publish Date: 2024-01-22)

2024
힘든 일도 많았던 23년이였지만 그 만큼 이겨내고 목표했던 것들을 하나하나씩 시작하고 달성했던 23년이기도 했다. 나에게는 가치있는 한해였다 23년은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던 해였다. 나는 한번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맺고 끊음이 엄청나게 확실한 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였더라도 내 기준의 선을 넘는 순간 서서히 그리고 아주 단호하게 끊어내는 편이다. 엄마는 너무 한번에 끊어내지는 말라고 했지만 나는 아니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더라도, 그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잊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점차 배우게 되었....... (Publish Date: 2024-01-04)

해피 연말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 연말 겸 크리스마스 겸 아난티왔다 나랑 달누는 퇴근하고 같이 만나서 후발대 먼저 와서 체크인하고 히노끼탕에서 놀고있던 언니야들 풀장있는 룸으로 예약했는데 물이없다... 겨울에도 따뜻한물로 해줬으면 좋겠다 차가운 물이여도 됨 누리 언냐가 가져온 쁘띠망망 캠코더 초혜의 ㅁ문부쯔 어쩌다보니 커플신발 좀비켜봐요 누리언냐가 만들어온 화과자 금손그 글고 내가 만든 쿠키~ 푸짐그 고봉민김밥에 방어 올려서 후토마끼 존맛 도쿄 갔을때 사온 닷사이23 ! 태수 최애 케이크 롱~다리 쌍둥이냐~ 좀비 술래잡기 초혜언냐 너무 약오른다 으으으으ㅡ응으으 아침 카와이 하루만 더 있고싶다. 컵라면에 남은 족발 넣어먹는....... (Publish Date: 2023-12-29)

도쿄2
셋쨋날! 호텔 포토존 배고파서 근처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아침 나는 무족권 소이라떼 다이칸야마랑 나카메구로 가는 길~ 태수보내줄라고 찍은 사진 나카메구로 도착! 비즈빔 왔음 매장이 졸라리 졸라 이뻣다 안녕 강아지들 목말라서 오레그랏세 원샷 저 컵애 큐빅이 촌시러운데 귀엽다 다이칸야마로 다시 가는 중 배고파서 밥먹으러옴 치킨버터카레 ㅎ 솔트앤페퍼 명물 아저씨도 봄 저녁 스키야키 존맛 저녁엔 롯본기 왔음 도쿄타워 이것들 사러옴 여기서 의도치않게 돈 많이 썻다ㅜ 하브스 과일케이크 품절이라 마롱케이크 먹었는데 존맛 나현이가 이치란 한번도 안먹어봤다해서 먹으러옴 나는 빨간소스 좀 많이 넣었는데 그냥 기본이 젤 맛있....... (Publish Date: 2023-11-12)

도쿄1
달누랑 두번째 도쿄! 이거ㅠ사고싶었는데 못삿다 늦게 가는거 딱 싫어해서 맨앞자리 구매했는데 공항에 사람이없었다 넥스 타고 시부야로 이동 작년에 왕복해서 4만얼마 였던거 같은데 가격올라서 왕복 1인 5000엔이라고함 숙소 짐맡기고 배고파서 가까운 마이센가서 돈카츠 먹었다 뭔가 야시꾸리한 잉글리쉬 레슨 혼자 살면 두고 싶은 이사무노구치 조명 시부야 오면 항상 들리는 그릇집 찾기 힘들었던 코모리 뭐 없었다 크롬하츠 디테일 너무 목말라서 커피한잔 태수가 좋아할거 같은 거 시부야 사람 갸 많다 몬자야끼 필수 그냥 숙소 바로 앞에 있는데 감 숙소 앞 딘앤델루카에서 빵포장 해옴 숙소 위치 개꿀 이 아저씨 진짜 애지중지 데리고....... (Publish Date: 2023-11-11)

보홀2
둘째날 이날은 거북이보러 발리카삭 호핑투어 신청했음 출발 오늘도 날씨 맑음 거북이가 이르케 있대용~ 하는 중인 듯 너무 일찍 나와서 피곤했나봄 도착 입수! 여기도 물이 갸맑다 드디어 거북이 봄 등도 만져봄 똥도 쌋다는데 나만 못봄 거북이 다보고 무슨 섬 가는 중 도착그 이쁘다~ 이거 무ㅏ야~ 이거 잡은 듯 섬 한바퀴 돌고 기념사진 박고 과일 사러옴 이것도 셋째날 먹은거 같은데 몰라 산미구엘그 낮에 사온 과일 호텔 조식 먹는데 가서 깎아 달라하면 요로케 잘라줌 여기 완전 현지인마사지샵 완전 잘해서 낮에도 오고 밤에도 또옴 빠우 맛잇음 셋째날 모닝수영하고 체크아웃 망빙 먹으러옴 안녕~~ 배가 연착되서 기둘 중 다시 배타고....... (Publish Date: 2023-09-18)

보홀1
첫째날 보홀도착! 아니 세부공항 도착 세부에서 배타고 보홀 들어갔다 진짜 보홀 도착 체크인시간보다 빨리와서 짐만 맡겨놨다 비그랜드 리조트? 였던 거 같다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난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 졸리비 가려다가 사람 넘 많아서 바로 옆에 맥날 옴 너무 너무 더워서 훌러덩~ 보홀에 있을 동안 탈 오토바이 빌리러 미니마트 ? 왔다 얼마였드라 암튼 여기가 젤 쌈 출발그 오토방구 타고 바로 출발 나팔링 바다 프리다이빙으로 유명한 곳 호핑투어로 많이 오는데 오토바이 타고 충분히 올만한 거리여서 우리는 그냥 투어 안하고 개인적으로 왔다 입장료 있었다 얼만진 기억이 안남 초초초맑음 초초초귀여움 신남 챙챙총 하....... (Publish Date: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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