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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박2일] 한림리조트-협재 해수욕장-금능 해수욕장-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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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6-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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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박2일] 한림리조트-협재 해수욕장-금능 해수욕장-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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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7:49 pm), Modified Date: (2024-06-30|10:38 pm)


--- Blog Post Contents
푸바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
중국에 간 푸바오가 여러가지 정황 상 학대당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 갖고 푸바오를 지켜줘야 합니다. https://cafe.naver.com/zootopiamembership/176970?tc=shared_link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Publish Date: 2024-05-26)

[치앙마이 맛집 카페] 펀포레스트 카페 프레뤼가든
펀포레스트 카페는 예쁜 인테리어에 음식이 맛있었다. 며칠간 태국음식에 질린 내게 숨통을 틔워준 곳이었다. 아름다운 정원과 구조물이 있었던 전원카페 플레뤼는 프랑스 정원 같은 고급진 느낌이 좋았다. 몬쨈을 다녀와서 들렀는데 뭔가 여성스러운 취향을 위해 채워진 공간이라서 친구들 모두 만족했던 곳이었다. 예쁜 디저트와 음료, 작품같았던 음식들. 반캉왓 예술인 마을의 아이스크림 가게 옆의 쉼터. 고즈넉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이었다. 반캉왓 예술인 마을에서 커피를 마셨던 카페. 피콜로 라테 맛에 반해버렸다. 에스프레소의 씁쓸한 맛과 우유거품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어진 고급진 커피였다. 올드타운 동네카페에서 마신 피....... (Publish Date: 2024-03-17)

[프랑스 자수 고급반] 가죽 핸들 가방
(Publish Date: 2024-01-16)

12월~1월 고양이와 나의 일상
12월 말부터 8일간 마트 알바를 나가고 다시 프랑스 자수와 도예를 시작했다. 캔디는 아침 일곱시에는 나를 깨워서 간식과 놀이를 요구하고 다시 잠드는 나를 용인해준다. 겨울잠을 자는지 잠이 많아진 식구들, 우리집 아침은 마냥 조용하다. 겨울도 벌써 중반은 지나가는데 춥고 웅크리고 무거운 옷이 싫은 나는 벌써 따뜻한 날씨를 그리워한다. (Publish Date: 2024-01-14)

이것저것 꼼지락 프랑스 자수 소품들
주말 포함 3일 동안 완성한 프랑스 자수 소품들입니다. 도안도 없이 만드는 브로우치와 캘린더 도안을 참고한 오너먼트 3개, 트리모양 도안은 블로그에서 본것을 변형해 만들었어요.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도전을 해볼수 있는 자수의 세계, 바늘에 찔리고 등이 아파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Publish Date: 2023-12-18)

프랑스 자수 중급반
1. 쿠션 만들기 백 개가 넘는 이파리들을 수놓느라 힘들었던 쿠션 만들기도 지루함을 이기며 계속 자수를 놓다보니 결국 완성했답니다. 2. 휴지케이스 만들기 3. 가방 만들기 하지만 앞으로 심지넣고 안감 겉감 꿰매고 가죽 손잡이 다는 과정이 남았다는 것. 완성의 세리머니, 곳곳에 놓고는 사진 찍기~~ (Publish Date: 2023-12-16)

사랑스런 겸댕이 뚱냥이 캔디
캔디는 세살반 삼색이 코숏 여아랍니다. 3년전 가을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데려와 지금껏 먹이고 키운 캔디는, 느긋한 성격에 뭐 해달라고 조르지도 않는 무난한 성품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당연히 엄마를 제일 좋아하고 새벽에 제일 먼저 일어나 발톱으로 찌르며 간식 달라고 깨우는게 제일 큰 말썽인 착하고 순한 아이 캔디가 우리 곁에 오래 머무르기 바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Publish Date: 2023-12-16)

이것저것 꼼지락, 프랑스 자수
쪼꼬미 장식과 가위집, 그리고 안경집을 이틀동안 만들어 보았다. 이젠 당분간 자수는 쉬는 것으로~~ 왜냐하면 팔목이 아파서 힘들 정도로 열중했으니까. 도안도 전개도도 없이 내맘대로 만들어본 작품들이 그럴싸하게 만들어져 기분이 좋다. (Publish Date: 2023-10-28)

프랑스 자수 중급 + 연습용 작품
프랑스 자수 배운지 4개월이 되어간다. 하나씩 모이는 작품을 보며 어떻게 응용해볼까 생각한다. 유용하면서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는 프랑스 자수, 새로운 작품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 (Publish Date: 2023-10-24)

프랑스 자수, 나의 꼼지락 취미
프랑스 자수반에 입문해 3개월이 지났다. 10월부터는 벌써 중급반이 된다. 회원들과 뒷풀이를 하고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자수와 관련된 얘기를 나누었다. 2019년부터 수업을 듣는다는 고급반 선배들의 자수작품 사진도 돌려보고, 10월 7일에 있을 지역축제에 자수작품을 전시하게 제출해달라는 선생님의 제안도 들었다. 나는 감각이 있다는 평을 듣고있다. 샘은 자신의 도안대로가 아닌 이것저것 적용해보고 내맘대로 자수해보는 제자가 좋으시다고 한다. (Publish Date: 2023-09-20)

[프랑스 자수 입문] 다이스티치 파우치와 프레임 파우치
(Publish Date: 2023-09-19)

솥밥과 프랑스 자수와 커피, 그리고 친구들
늦장마로 비오는 수요일에 65 우갱모임 네번째 회동이 있었다.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가 마치 여고동창생 처럼 까르르 호호 웃고, 티코스터 만들기에도 빠져본,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만 볼수 있기를 바래본다. (Publish Date: 2023-08-24)

잠꾸러기 캔디
(Publish Date: 2023-08-20)

나의 도자기 공예
일주일에 한번 도자기 공방에 간다. 밥공기 대접 면기 화병 찜기 접시 머그잔 등 생활 도자기를 만들어 쓰는 재미에 푹 빠지는 시간이다. 한달 이상을 기다려서 작품을 받으면 때로는 잘 나와서 기쁘고 때론 금이 가거나 생각보다 색상이나 형태가 못나서 실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인생을 닮았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서 빚어낸 나의 결과이니까. (Publish Date: 2023-08-17)

[프랑스 자수 입문] 호박 핀쿠션
나의 세번째 작품인 호박 핀쿠션, 프랑스 자수 실력이 나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이래서 공들인 시간은 헛되지 않는다고 하는걸까. 벌써 일곱번째 수업시간이 지났고 하루만에 핀쿠션 자수를 마쳤다. (Publish Date: 2023-08-17)

[프랑스 자수 입문] 니들북과 가위집
체인스티치, 백스티치, 프렌치넛 스티치, 아웃라인 스티치, 블랭킷 스티치.. 모르는 스티치를 하나씩 터득하는 재미와 생활속에 소소한 소품들을 만드는 보람이 있어 프랑스 자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Publish Date: 2023-08-17)

[프랑스 자수 입문] 티코스터와 티매트
7월부터 주민센터에서 배우기 시작한 프랑스 자수, 배워갈수록 점점 재밌어진다. 언니 동생들과의 수다도 즐겁고, 회원님들이 텃밭에서 캐온 감자, 오이고추를 얻어먹는 재미도 있고, 오래 계속할 취미가 생겨서 좋다. (Publish Date: 2023-08-17)

사랑스러운 냥이들
세 살 캔디와 사무실에서 사는 네 살 초코, 한 살 설탕이 찹쌀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으면 합니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사는 캔디는 걱정 없지만 사무실 냥이들이 털옷에 더운 날씨를 어떻게 견뎌내나 걱정이네요. 더 어릴 때도 잘 지냈으니까 올해 여름도 잘 넘길수 있겠죠? (Publish Date: 2023-07-30)

나의 고양이들
(Publish Date: 2023-07-18)

[제주1박2일] 한림리조트-협재 해수욕장-금능 해수욕장-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남편과 함께 간 제주 1박2일은 짧았지만 많은 것을 했던 충만한 시간이었다. 2년전 내가 일했던 애월에서 부터 협재, 금능 해수욕장을 거쳐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까지 돌아보았다. 해수욕과 수영장 물놀이를 하고, 제주의 다양한 맛집 카페를 섭렵하는 여행을 하며 버스로 뚜벅이로 걷기도 많이 했다. 제주는 1박2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구나, 싶었다. 욕심내지 않고도 제주의 바다와 자연을 경험한 여행이 되었다. (Publish Date: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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