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뀡 대신 닭이라고 들른 집이 두부최고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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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07 pm), Modified Date: (2024-06-30|10: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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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굴삭기 교육을 다녀왔다
양평에 있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교육에 참가 하였다. 일반 관리기는 그냥 대여를 해 주지만 굴삭기는 하루 운용 교육을 이수하여야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농기계 보관소 입구에 있는 수리 센타이다 여기서 농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를 직접 하고 있다 임대 사업소가 보관하고 있는 기계들 전체를 보여 주고 어떤 용도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전체적인 관리기 상태도 좋고 종류도 다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 전체 두 동이 있는데 소형이 있는 제1동의 전경이다 소형 기계 외에도 기존 트렉트가 있는 농가들이 트렉트에 부착하여 쓸 수 있는 옵션 장비들도 다 비치가 되어 있다 오늘 우리가 교육 받아야 할 굴삭기 들이다 제 2동에는 대형 기....... (Publish Date: 2023-03-09)

중국 참깨로 짠 참기름과 국산 참기름을 비교 해보자
직접 키운 참깨로 짜서 저온 압착 방식으로 참기름을 내었다. 나물 무침이나 고기 구워 먹을 때 먹으면 진한 맛이 나 즐겨 먹고 있는 데 갑자기 잊고 있었던 중국 참기름이 궁금하여 온라인에서 잘 팔린다는 중국산 참깨로 짠 참기름을 사서 맛과 향을 비교 해 보았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살펴 보았지만 중국산 참깨가 모양이나 빗깔은 국산 보다 더 굵고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좋다. 그런게 막상 참기름을 짜서 보니 이것 또한 저온 압착이라 색이 연한 것 좋은 데 그렇게 투명하지는 않다. 이전에 시중의 식당에서 전혀 향도 없고 별 참기름 맛도 나지 않는 기름을 보고는 중국산에 식용유를 넣었다고 했다. 물론 식용유로 참기름 흉내를 낸 가....... (Publish Date: 2023-02-24)

시골집 담장을 두르다
집 앞 작은 뜰에 처져 있던 양철 울타리가 보기 싫어 치워 버린지 몇년 되었다 집 앞이 훤히 트이다 보니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집 내부를 다 들여다 보고 들짐승들도 자유롭게 드나드는 놀이터가 되어 버렸다 블록으로 쌓여려고 사다 놓고 이리 고민 저리 고민 하다 분위기가 아닌 거 같아 돌담으로 쌓기로 결심했다 집 앞 개울에서 열심히 돌을 줏어다 쌓기 시작했는 데 돌이 무거워 날라 오는 일이 보통 힘든 게 아니다. 그래도 힘들면 쉬어 가면서 쌓다 보니 어느 덧 원하는 높이만큼은 올라 왔다 집에 쓰지 않은 침대 받침으로 문짝도 만들어 출입구를 해 놓으니 그럴듯 하다 겨울에 땅이 얼다 풀렸다 해서인지 집을 대부분 비워놔서 그런....... (Publish Date: 2023-02-24)

참깨 농사 준비를 마쳤다
참깨 농사 자리를 찾아 헤메이다 결국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분양하는 농지를 임대 했다 다행히 내가 원하는 토지가 남들이 원하는 그런 토지가 아니어서 쉽게 구했다. 땅이 좋고 가격 좋은 건 젊은 친구들, 전문 농업인에 밀리기 일쑤다 기존에 고추 농사를 하던 곳으로 전체 크기가 1200평이다 최종 목표가 만평이니 거기에 십분의 일 정도이다 목표는 간단하다 혼자서 만평 농지에 참깨로 1억 농사다 참깨 가격은 삼년 전에 비해 세배 정도 올랐다 찾는 사람은 많지만 농사 짓는 사람이 없다는 예기겠지. 작년에는 백평도 안되는 텃밭을 손으로 일궈 두말 정도 수확했다 수확은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품질이 좋아 말당 20만에는 팔았다. 노지인....... (Publish Date: 2023-02-21)

국산 참깨와 수입 참깨 어떻게 구별 하나 ?
위 사진은 농민 신문에 나와 있는 사진인데 이것으로는 잘 구분이 되지를 않는다. 아뭏튼 중국산이 떼깔은 국산 보다 훨씬 좋은 듯 하다. 국산은 껍질이 얇고 거칠며 크기가 제각각이다. 모양이 길쭉하고 거의 백색에 가까운 갈색을 띈다. 씨눈이 뾰족하고 껍질이 얇아 볶아 놓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자세히 보면 깨가 서너개씩 뭉쳐있는 것도 있다. 중국산은 껍질이 두껍고 납작하며 알이 크다. 씨눈이 뭉특하고 낟알이 뭉쳐 있는 것도 없다. 알맹이가 커서 국산 보다는 참기름을 짜면 더 나온다. 인도산은 연한 황갈색이며 낟알 크기가 고르고 윤기가 적은 편이다. 혹자는 중국산의 향과 맛이 국산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다....... (Publish Date: 2023-01-18)

참기름 보관 방법과 효능을 알아보자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지만 참기름과 들기름은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적합한 보관법이 있다. 보관을 잘못하면 기름 맛을 버릴 뿐만 아니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버릴 수도 있다. 우선 참기름부터 알아 보자 참기름은 상온에서도 잘 상하지 않는다.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갈색 병에 담은 참기름 110ml를 25℃의 어두운 곳에 두고, 3개월마다 신선도를 관찰해 알아낸 결과다. 연구팀은 기름이 산화할 때 생기는 과산화물의 함량인 ‘과산화물가(peroxide value)’를 측정해 참기름의 신선도를 가늠했다. 과산화물가 수치가 높을수록 산패가 많이 진행됐단 뜻이다. 실험 초기....... (Publish Date: 2023-01-13)

참깨 농사에 도전하다.
장비를 불러 열심히 터 닦은 산밭에 무얼 심을 까 하다 콩과 참깨를 선택하였다. 콩은 밭의 지력을 살리고 잘 되면 수확하여 된장이라도 담을 요량이였지만 역시 고라니가 너무 사랑하는 작물이였던 모양이다. 새 잎이 나와 한참 자랄 때면 찾아와 연한 새잎을 남김 없이 갈아 먹어버린다. 다행히도 참깨는 입맛에 안 맞는 지 전혀 건드리지를 않아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 주었다. 외대깨가 병충해도 강하고 씨방도 많이 달린 다 하여 외대깨를 심었는 데 역시 키가 쑥쑥 자라니 잡풀에도 치지도 않고 웬만한 바람에는 쓰러지지도 않아 잘 자라 주었다. 마땅한 건조장을 아직 준비하지를 못하여 집 앞 처마 밑에 쪼르륵 세워 건조를 한다. 완전 자....... (Publish Date: 2023-01-11)

시골집, 인공의 힘을 더하다
처음 모습과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엄청 바뀌긴 했다. 건축업체를 여러 곳 불러서 수리 방향을 의논 해 보기도 하고 견적도 받아 보고 했지만 한결 같이 완전히 분해해서 뼈대만 두고 현대식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여 원래 모습도 살리고 싶고 급한 것도 없어 직접 해 보기로 했다. 작업 순서, 지붕 : 지붕에 물이 세면 뼈대가 무너져 버리므로 이 부분은 제일 먼저 공사, 난 고소공포증으로 지붕을 올라 타지 못하니 지붕업체를 불러 공사 하기로 함. 2. 마당 : 주말 주택이라 하구헌 날 풀만 올라 오니 우선 다 덮어 버리기로. 나중에 제대로 된 중정을 만들기 전 임시로 빠렛트를 깔고 인조 잔디를 깔아 주니 그럴 듯. 3. 안방 : 재래식 아궁....... (Publish Date: 2023-01-07)

시골집을 구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를 했는지 녹슬고 무너지고 잡초가 무성하다. 사람이 살지 않으니 잡신들만 드글거릴 듯한 우리 시골집이 드디어 내 품으로 들어 왔다. 나무가 자라 헛간은 나무에 치어 당장이라고 허물어져 버릴 것 같다. 집안은 사람이 살다가 간 흔적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그나마 집안 마당에 자란 풀과 나무들을 치워 이정도지 처음에는 집안도 말 그대로 정글이였다. 맨 처음 작업은 집안과 집 주위 잡풀과 나무들을 재거. 그리고 전에 살던 사람이 팽개치고 간 세간살이들을 정리한다. 뭐 정리라는 게 그냥 대부분의 세간을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장으로 갔다 옮기는 일이지만 , 이 집의 땅은 주인이 따로 있는 데 팔지 않는다 하여....... (Publish Date: 2023-01-06)

통영 보다 고성
통영에 마음에 드는 땅이 있어 경매에 참여하려 내려 왔다 통영에서 자려다 고성서 멈추어 고성 바닷가의 숨겨진 명소 해수 온천 호텔에 왔다 안내판을 보니 내 고향인데도 가 보지 않은 유명한 명소가 꽤 많은 것 같다 여기는 고성 바닷가의 해지개 해안 둘레길이고 저 앞에 해수 온천 호텔이 보인다 한 때는 꽤 그럴사한 요트도 많이 보이더만 코로나로 많이 분위기가 꽤 많이 쪼그라 들었다 요트는 보이지 않고 고기 잡는 어선들만 몇몇 보인다 고성 남산 공원 캠핑장이다 이전에 북적북적 하더니만 오늘은 조용하다 아직 코로나 여파가 남이 있는 거 같다 오히려 조용히 가족끼리 와서 캠핑이라도 하고 가면 좋을 거 같다 바다는 커다란 호수....... (Publish Date: 2022-05-12)

꾸미고 있는 산밭에 참깨 들깨 농사 시작합니다
집 뒤 화단에 조팝나무가 자꾸 키가 자라 꽃들이 잘 보이지 않아 이참에 산밭으로 이사를 합니다 조팝나무를 들어내고 나니 훨씬 훤해졌네요 집 뒤 텃밭과 화단도 가꿔야하고 산밭에 농사도 지어야 하고 바쁘기는 한데 마음대로 작품이 잘 안 만들어집니다 화단에서 깨낸 조팝나무와 아이리스를 들고 다시 산밭으로 올라 왔습니다 밭 둑에 위치를 잡아 잘 심어 줍니다 요새 비가 너무 안 오네요 그래도 잘 자라 주기를 바라며 정성스레 심어 봅니다 여기는 들깨밭입니다. 들깨는 딱 우리 먹을만큼만 심고 ᆢ 참깨는 욕심을 좀 내어 아래 밭에 다 심어 볼랍니다 참깨 농사 제대로 해서 참기름 많이 짜 볼라구요 산밭은 트랙트 보다는 역시 포크레....... (Publish Date: 2022-05-10)

팽개쳐 놓은 임야를 가꾸기 시작하면 ᆢ
일단 노가다는 배가 고프면 안되는 지라 가지고 온 족발과 막걸리 그리고 산채나물로 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오늘 날씨는 화창한데 전국적으로 강풍이 많이 분다더만 여기도 완전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저 사람은 저기서 다래순을 열심히 따고 있습니다 다래뿐만 아니라 취나물 미나리싹 곰취 둥글레 두릅 엄나무 등등 거의 없는게 없는 우리 산입니다 광풍을 맞으며 나무밑에 두릅나무와 앞뜰이 될 저기 끝 언저리에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키가 너무 크는 나무를 심으면 전망을 가릴 것 같아 가능한 키작은 나무들을 골라 심으려 하는 데 워낙 추운 곳이라 나무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쪽 밭....... (Publish Date: 2022-05-03)

된장 가르기 하는 날
겨울 난다고 방치 해놓은 텃밭과 꽃밭을 오랫만어 풀도 메고 자리를 잡아 줍니다 주말에만 오는 집이라 한번 오면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청소, 잡초 제거, 텃밭 가꾸기, 꽃밭가꾸기 거기다 봄이면 산나물 뜯어 데치고 말리고 집수리도 하고, 뭐 그러다 보면 어느덧 해는 뉘엇뉘엇 넘어가 저녁이 되어버립니다 밤이 되서야 간수에 저려 놓은 메주를 갈라야 할 시기라 된장가르기를 합니다 저녁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배도 고프고 힘들지만 할 일은 해야죠 힘은 들어도 하나씩 늘어나는 장독을 보면 보람은 생깁니다 잘 익은 장을 퍼다 먹는 맛도 있지만 익어가는 장독들을 쳐다보면 절로 흐뭇해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된장, 고추장....... (Publish Date: 2022-05-03)

딱 이맘때만 먹는 멸치회
보통 사람들은 마른 멸치 밖에 본 적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고향 쪽 사람들은 멸치회를 입맛 없는 봄에 먹습니다 멸치가 이 맘때 살이 올라 가장 맛있을 때이죠 멸치는 성질이 급해 바다에서 배 위로 끌어 올리면 근방 죽어 버려 배에서 바로 급냉을 시켜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럼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를 할 수 있어 바로 해 동을 하고? 손질을 하여 생으로 먹습니다 미나리, 풋마늘 등 각종 야채와 초무침을 하여 먹는데 멸치의 상큼한 식감과 야채들이 어울려 다른 회들과 비교 할 수 없는 맛을 냅니다 이건 아파트 식탁에서 숯불구이를 해 먹는 숯불화로입니다 불조절이 잘 안되면 연기가 많이 나지만 잘 조절을 해서 구우면 유명 한우식....... (Publish Date: 2022-04-30)

양평농협 모종특판장 오픈
양평농협이 직접 개설 판매하는 모종특판장이 개설되어 각종 모종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추모종만 해도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길거리나 개인 모종 판매점은 이름모를 모종 딱 한가지만 판매하는 데 여긴 엄청 나네요 전부 싱싱하고 튼실합니다 고추모 병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 놓았습니다 고추모종 이름만 누가 짓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창하네요. 사람 같으면 팔자 세다고 거창한 이름은 잘 안 짓는 데 말입니다 이놈은 알겠네요 가끔 사다 심은 기억이 납니다. 판매 직원들이 꽤 열심히들 하시고 아주 친절하시네요 안쪽으로 들어 가면 각 종 모종들이 있는 데 구경하느라 사진을 다 찍지 못했네요 좀 더 자세한 건 제 동영상을 참조 바....... (Publish Date: 2022-04-30)

통영 입성 한산섬에 출두
통영에 와서 지나칠 수 없는 유혹의 식당 한산섬에 왔습니다 메뉴에 있는 거 다 먹고 싶지만 배 사이즈 한정으로 계절 메뉴 도다리쑥국을 시켰네요 여기는 완전 자연산 아침에 배에서 내린 도다리를 들판에 피어나는 쑥으로 말아냅니다 겨울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물메기탕이고 지금은 도다리쑥국이죠 볼락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술안주이지요 한참을 기다려도 밥이 안 나와요 옆상은 나보다 나중에 왔는데 벌써 시작함.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럴 때는 살짝 기분 나빠 짐. 드뎌 나왔습니다 자연산에 아침에 배에서 갓 올라온 도다리는 살이 탱탱하여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싱싱한 생선 단백질의 끈끈한 진한 맛의 맑은 국물은....... (Publish Date: 2022-04-30)

방치 되어 있는 산밭을 경매로 샀다가 ᆢ
억새와 칡넝쿨이 가득한 산밭을 가평집이 있는 마을 뒷산에 있는 물건을 머리를 열심히 굴려 경매로 낙찰 받아 3년전에 구했다. 들뜬 기분에 매실나무, 단풍나무, 탱자나무 두릅까지 해서 거금 36만원을 들여 구입을 해서 심고 쉼터라고 평상도 열심히 만들어서 갔다 놓았다 보시다시피 열심히 가꾼 밭은 첫해 옥수수와 고구마를 멧돼지와 고라니가 홀딱 드셔버려 한개도 수확을 못했다. 더 이상은 농사지을 엄두가 안 나 그냥 방치만 해 놓았던 밭이다. 나무는 심어 놓고 별로 돌보지 않았더만 대표로 두릅 한주, 탱자 한주, 매실 한 주만 살아 있다 우리밭에서 본 풍경인데 마을이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이고 저 멀리 용문산 정상이 보인다 극히....... (Publish Date: 2022-04-28)

농지연금 수혜 대상이 되려면 제일 먼저 이것부터 ..
농지 연금은 농지를 소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제 농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 현역 농업인에 한합니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면 농업인으로서 영농 경력이 최소 5년 이상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럼 영농 경력을 쌓으려면 먼저 농업인 되어야겠죠. 농업인의 조건을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1. 1000평방미터 이상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재배하거나 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 1000㎡ (300평) 이상의 자가보유 농지이든 임대 농지이든 상관이 없으며 농작물은 일년생 또는 다년생 다 가능. - 다른 직업이 있어도 되지만 90일 이상 농사를 지었다는 증빙이 필요. 2. 농지에 330평방미터 이상 고정식 온실, 버섯재배사, ....... (Publish Date: 2022-04-21)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축복, 농지연금을 아시나요 ?
농지연금은 경쟁력이 낮은 노령층 농업인에게 노후생활 안정과 농촌사회의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가장 안전한 연금입니다. 전편에서 설명한 농지연금의 정의와 지불 방법에 관한 포스팅 참조 바랍니다. 농부들의 노후대책 농지연금에 대해 아시나요 ?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농지연금의 장점과 대상 농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농지연금 지급방법과 금액 산정 기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농지연금 개정 농지연금의 근거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입니다. 이 법률의 시행령중 일부가 개정되어 2022.02.18.부터 시행중이며 가입연령에 관한 사항입니다. 가입연령이 만65세에서 만60세로 5년이 줄....... (Publish Date: 2022-04-19)

뀡 대신 닭이라고 들른 집이 두부최고 맛집이네
티비 프로 *토요일은 밥이 좋아 * 에 나왔다고 갑자기 유명해 줘 버린 파김치 장어전골을 먹으러 마이더스 골프장 앞까지 일부러 갔는데 손님이 밀려 한시간 반이나 기다리라나 뭐라나 ᆢ ㅠㅠ 배는 고프고 기다릴 수가 없어 그냥 돌아 나왔다 근데 나오는 길에 보니 두부집이 있어 옳다 됐다 싶어 들어 갔는 데 ᆢ 나오는 음식이 아주 정갈하고 완전 시골 반찬 그대로네 여러가지 메뉴 중에서 두부전골을 시켰는 데 시골 손두부 맛에 국물이 완전 예술 ᆢ 주인장에게 비법을 물어 보니 뭐 자기집 만의 특별한 육수 내는 비법이 있다나 뭐 ᆢ 느낌에는 황태 대가리 같은 데 정확히는 가르켜 주지 않는 다 그냥 평범 해 보이는 두부 짜글이 같은 데....... (Publish Date: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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