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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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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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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9

stieg contents ar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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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22 am), Modified Date: (2024-06-30|10:34 pm)


--- Blog Post Contents
대구행복페이 대구페이 삼성페이에서 사용 가능!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지역 상품권이다. 각 지역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화폐를 만들어뒀는데, 생각보다 써먹으면 쏠쏠하기 때문에 현금/체크카드 이용을 자주한다면 꼭 만들어두는게 좋다. 나는 영주와 영천에서도 각각 지역화폐를 사용했었는데 각지역마다 대개 월 한도 내에서 10%할인이 되어서 꽤 할인 범위가 크다. 영주는 꼭 어플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처가 좀 제한적인게 아쉬웠고, 영천은 농협체크 카드로 발급이 되는데 사용처에서는 지역화폐로 결제가 되고 사용처가 아닌 곳에서는 일반체크카드로 결제되어 가장 사용이 편리했다. 게다가 지역화폐 사용분은 자동으로 현금영수증 처리가 되어 연말정산에도 쏠쏠하게 반....... (Publish Date: 2022-03-16)

청계란 부화일기 - 23일차 -
알 속의 귀여운 병알쓰들은 무럭무럭 자라나 알에서 깨어났다 21일까지 소식 없던 병아리들은 22일 오후가 되자 한두마리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백신으로 못만나 23일 아침에서야 처음 보게되었는데, 빼꼼하고 쳐다보고 있는게 퍽 귀여웠다. 벌써 털도 모두 말라 보송보송한 아기들 삐약삐약 힘차게도 울어댔다. 아직 털이 덜 마른 2마리를 제외하고, 5마리를 따뜻한 난로 앞에 꺼내주었다. 씩씩하기도 하지. 색깔도 다양한게 너무나 러블리했다 부화기 속에서 한번 콕! 하고 통 못나오던 한 녀석. 껍데기를 조심 조심 살짝 떼어줬더니 부리로 콕콕 찍으며 나, 살아있어요. 하고 있었다. 시간이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반응이 없어서 어쩔 수....... (Publish Date: 2021-10-15)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2차> - 3 -
접종 20시간.. 하루 지나면 ㅇㅇ하게 아프다거나 하는 공포감 어린 이야기 엄청 들었는데 아직 괜찮다 열도 안난다 유일한 증상은 어제보다 주사부위 근육통이 미세하게 증가한 정도? 팔 올리는데 문제는 전혀 없고 건드리면 약통증이 있는 정도다 특별한 이상상황 없으면 여기서 마무리 짓는걸로.. (Publish Date: 2021-10-13)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2차> - 2 -
접종 14시간째 아직 아프지 않다 미열도 없다 팔을 직접적으로 강하게 만지면 약한 근육통이 있음 근육 주산데 이정도는 당연한것같고 딱히 신경쓰일만큼 아프지는 않다(1차 때도 아주 약간 아프긴했음) 모더나는 뭐 이틀째부터 많이 아프다는데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할것같다 주사 맞고 약 안먹고 6시간 이상 이리저리 운전했는데 아직도 쌩쌩하다 나의 몸은 건강한것인가 너무 안건강한것인가.. (Publish Date: 2021-10-13)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2차> - 1 -
맞았다 2차 원래 6주였던 백신이 1주 당겨져서 5주로 끝을 냈다 이번에도 주사 스킬 만렙 의사선생님.. 안아프게 잘 놓아주셨음 현재까지 특이사항 없음 2차는 1차보다 많이 아프다고 다들 걱정하던데 나는 뭐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다 투 비 컨티뉴드.. (Publish Date: 2021-10-13)

청계란 부화 일기 - 14일차 -
모닝 삐약이들. 간만에 글 쓰는데 그간 무관심했던건 아니고, 사진 어플 자동 저장이 안되어서 사진이 저장이 안되었더라구. 토일월은 휴일이라 못봤지만, 나머지 평일엔 여전히 꼬박 꼬박 물도 주고 열심히 돌보고 있다. 벌써 2주차 1주 뒤면 태어날 삐약이들 기다리고 있어~~ 병알쓰들 힘내줘~~~ (Publish Date: 2021-10-06)

청계란 부화 일기 - 8일차 -
오늘은 너무 너무 바쁜 하루여서, 계란이들 퍽 신경 써줄 틈도 없었다 목요일을 맞아 깨끗한 물이나 왕창 떠다줬다. 이제 조금씩 새 모양.. 되고 있는거지? (Publish Date: 2021-09-30)

청계란 부화 일기 - 7일차 -
오늘도 굿모닝 계란이들. 오늘은 굉장히 바쁜 날이라서, 아침에 잠깐 보고서는 신경을 잘 써주지 못했다. 내일은 수분 보충 한번 해줘야지. 벌써 7일째다 잘 크고 있지? 힘내서 커줘! (Publish Date: 2021-09-29)

청계란 부화 일기 - 6일차 -
굿모닝 오늘은 숨어있지 않은 계란씨들 여전히 동글동글하다 점심 식사 후, 깨끗한 물을 보충해줬다. 혹시 뭔가 보일까해서 검란을 시도해봤는데 아직 딱히 보이는건 없었다. 언제쯤 보여줄래? 쑥쑥 자라서 모두 잘 나와줘~ 오늘은 6일! (Publish Date: 2021-09-28)

청계란 부화 일기 - 5일차 -
굿모닝 계란이들. 아침엔 타이밍이 안맞아서 모두 안보여서 사진은 생략했다. 12시 점심 시간에도 여전히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계란씨들. 주말동안 증발한 수분을 공급해줬다. 이틀 정도면 물그릇이 거의 다 증발하는 것 같다. 한여름 낮기온같은 온도에 촉촉한 수분이라, 내부는 정말 여름 찜통같지 않을까? 오후 1시 22분 얼굴을 빼꼼 보여준다. 뭔가 따끈촉촉하니 잘 자라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은 5일째 내일 또 봐! (Publish Date: 2021-09-27)

청계란 부화 일기 - 2일차 -
청계란 관찰 2일차 반갑게 굿모닝 인사를 해준다 열심히 전란 중이라 안보이는 친구들. 오늘부터는 기록을 위해 타임스탬프 어플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틀 차라 당연히 별 변화는 없고..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볼 수 없기 때문에 깨끗한 물로 갈아줬다. 퇴근을 앞두고... 주말 잘 보내 애기들아!! (Publish Date: 2021-09-24)

청계란 부화 일기 - 1일차 -
초등학교 다닐 때도 안해본 관찰일기를 써본다 청계란은 청계가 낳는 알인데, 보통의 흰색 또는 갈색의 계란과는 달리 파르스름한 색깔을 띄고 있다. 외갓집에서 기르는 청계 알을 받아서 부화기에 돌리기로 했는데, 기존의 큰 닭들은 이미 다 명을 달리했고 다시 이제 갓 초란을 낳는 닭들만 남아있어서 알 사이즈는 좀 작았다. 사진으로 보기엔 별로 안파랗게 보이는데 파란알 맞다 부화기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맨 윗칸에는 30구 종이난좌 채로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맨 아랫칸에는 깨끗한 물을 넣어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전란이나 온도조절, 습도조절이 모두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적정온도로 세....... (Publish Date: 2021-09-23)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1차> - 2 -
모더나 맞은지 어느덧 20시간정도 경과 젊고 건강한 사람일수록 많이 아프다던데 나는 참 안아프다 안젊고 안건강한건지... 모더나는 1차보다 2차가 많이 아프다는데 1차 때 안아프고 2차 때 고생할 모양인지도 모르겠다. 미열 없음, 속 멀쩡(밥 잘 먹음) 주사 맞은 부위가 근육 주사다보니 맞았다는 감각은 있는데 그 마저도 아파죽겠다는 느낌은 아님 진통제 준비해뒀는데 너무 안아파서 먹지도 않았다. 특이사항 없으면 모더나 2차 맞고 다시 후기 쓰는걸로.. (Publish Date: 2021-09-09)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1차> - 1 -
오후 2시, 병원 점심 시간이 끝난 후 간단한 인적사항과 함께 모더나가 적힌 명찰을 받았다. 목에 걸고 진료실로 입장. 굉장히 친절하신 원장님이 카톡으로 했는지 네이버로 했는지 여쭤보셨다. 경험적으로 카톡보다는 네이버 잔여백신이 월등히 잡기 쉬웠는데, 카톡으로 잡았다하니 원장님께서도 아 이제 카톡으로도 잘 잡아지나보네요 하셨다. 네이버 70 카톡 30 같은 느낌..? 잔여백신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네이버 예약을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친절하신 원장선생님은 주사를 놓는지 안놓는지도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주사를 놓아주셨다. 그냥 주사 놓느라 톡톡 치시는줄 알았더니 반창고 붙이고 가라고 하심.. 이 동네와서 병원 처음 가봤는....... (Publish Date: 2021-09-08)

2021 코로나 백신 일기 <모더나 1차> - 0 -
그냥 백신 맞기 전 대기하다가 심심해서 써보는 백신 후기(지금은 아직 맞기 전이다) 회사에서 백신을 맞으면 당일, 그리고 다음날 명령휴가를 부여한다. 목요일에 맞으면 목,금,토,일 총 4일을 쉴 수 있기 때문에 월요일이나 목요일에 맞는게 아무래도 좋긴 한데, 업무 상 공백이 길어지면 회사 동료들에게나 나 스스로에게나 약간의 압박감이 있어서 그냥 당일에 맞는 잔여백신을 신청 해버렸다. 접종백신은 모더나 나는 만 30이 되지 않은 서른이라, 선택지는 화이자와 모더나 밖에 없다. 잔여백신으로 모더나 화이자가 모두 남아있어서 둘 중에 뭘 맞을지 고민하다가 모더나가 더 비싸다길래(....) 그냥 모더나로 결정. 잔여백신은 빨리 사라....... (Publish Date: 2021-09-08)

코끼리 차박 매트 후기
올해 초 나의 첫 새 차가 된 스포티지 모닝 타다가 suv 타보니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었다. 어차피 내 차엔 탈 사람이 거의 없음에 가까워서, 뒷자리는 접어서 그냥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풀 체인지된 신형 스포티지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내가 눕기에는 내 차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따로 뭘 깔지 않고 다이소 돗자리만 하나 펴놓고 살고 있었다. 어느날 와디즈에서 펀딩하는 코끼리 차박 매트를 알게 되었고, 차량별로 재단하여 맞춤으로 제작된다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다 나의 용품 고르는 기준은 1. 공간차지를 적게 해야한다 2. 간편해야 한다 두 가지였기에 에어매트리스나 두꺼운 매트리스는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었는....... (Publish Date: 2021-08-24)

와디즈 코끼리 차박매트
놀러 언제 가냐.. 기간 놓쳐서 펀딩 실패했던 코끼리 차박매트 이제는 기성품 나올 때도 된 것같은데 사고 싶당 (Publish Date: 2021-08-17)

다이소 배수관 클리너 싱크대 기름 막힘 뚫기
사건의 발단은... 소대창구이 나는 원래 집에서 음식을 잘 해먹지 않는 편인데다, 불을 사용하는 것은 더욱 안하는 편이다. 기름 튀는 것도 싫고 귀찮고..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인터넷으로 소대창구이를 주문해버렸고, 하루만에 도착했다. 점심 시간에 맞춰 도착했기에 눈 뜨자마자 룰루랄라 후라이팬에 대창을 구웠고, 대창은 매우매우매우 기름이 많은 부위이기에 후라이팬은 기름 국이 만들어져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후라이팬 기름을 싱크대에 투하(!!!!!) 식사 후에 꿀 낮잠을 즐겼다. 자고 일어나서 보니 싱크대 속 그릇은 굳은 소기름으로 덩어리가 단단하게 굳어져있었고, 불안한 기분이 엄습해오고.... 당연히 물이 안빠....... (Publish Date: 2021-08-07)

안드로이드 내장 프로젝터 뷰소닉 플렉스빔 미니
매우 만족 중인 미니레이는 밀려드는 ott 서비스 속에서 점점 도태되고 있다. 대부분 복사방지 프로그램을 내장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내장되어있지 않은 프로젝터는 점점 유명무실해지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에 떠오르는 플렉스빔 다만 거의 집순이로 두문불출 중이라 당분간은 필요하진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언젠가 사고 싶음 (Publish Date: 2021-07-11)

고프로 히어로9
sjcam6 가 있어서 액션캠에는 욕구가 많이 감소했는데 고프로9의 듀얼스크린을 보니 또 뽐뿌가.... 온다 (Publish Date: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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