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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30대맞이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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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6-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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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30대맞이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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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30 pm), Modified Date: (2024-06-30|10:04 pm)


--- Blog Post Contents
흠 미안해 구르찡
같이 성공 했어야 했는데 그때 안 잊고 썼더라도 오늘 또 깜빡해버렸어... ㅠㅠ 아쉽다 다음에 또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그때는 함께 성공 할게... 힝 (Publish Date: 2021-05-30)

모든 것은 하나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단지 그것만 놓고 볼 수 없다 하나가 전부이고 전부가 하나인 그런 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운명(?)일까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창 나의 구르찡이 뭔가 취미생활을 할 때마다 팟캐스트로 듣는 걸 3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근데 그 내용들이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정보들이라는 것을 이제야 내 손에도 쥐어졌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편이다.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져서 후다닥 읽어봐야 한다.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9)

아 이런
오늘 하루가 뭔가 정신이 없더니 망했네 한국과 시차땜시 이기 뭡니깡 28일 일기로 쳐주시면 안될까요? 냉정함도 때론 있어야 하거늘. 다 알고 있으면서 뭘 기다리는 걸까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8)

다시 시작된 비염
아마 10대 후반부터 20대 초까지 엄청 고생했던 비염. 결국엔 엄마와 대학병원까지 갔었다. 그 덕분에 사라졌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여튼 감쪽 같이 비염은 나와는 안녕이었다. 덕분에 매일 휴지를 달고 살지 않아도 되었고 코가 헐지 않아서 좋았다. 헌데.... 수 년이 지난 지금! 2021년 그것이 돌아와버렸다. 나의 알레르기 시작은 유럽 사라들에게도 어마마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4워과 5월 사이에 엄청 날리는 바로 여름나무의 씨앗이 주범. 뭐 모르던 시절에 그것은 민들레씨앗이 바람타고 저리 날리나? 했었는데 아니었다.... 헝가리 땅에도 19세기 쯤에 나무를 엄청 심기 시작했을 때 당시 가장 단기에 쑥쑥 성장하는 나무가 바로 이....... (Publish Date: 2021-05-27)

다시
내가 한국과 8천 km 떨어져 여기에 있는 이유, 나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들 무엇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까 오늘은 유달리 머리에서 아이디어들이 샘솟았다. 머리속에 잠시 스치다 말아 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을 해두고 오늘은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해서 거리에 마스크 없이 거니는 사람들이 모두 기분이 좋아보이기 하다. 5월의 시작이구나 했는데 이제는 5월을 보내줘야 하는 아쉬움속에서도 새로운 6월을 기대하고 움직이고 부지런히 발전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오늘은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으며 일을해야지. :D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6)

머리속이 매우 시끄럽다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고민이 코로나 전이었으면 조금 덜했을거 같은데.... 데드라인을 앞두고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월급 딱딱 받는대로만 일하나 아니면 새로운 도전 내 일을 만들어 가느냐... 아니면 공부를 더 해야하나 뭐가 안정이 되어 있어야 어서 영주권 신청도 해볼텐데 녹녹치 않은 외국살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생각하기를 남은 기간동안 치열하게 해야지. 겁내지 말고. 내 생각보다 나는 훨씬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 일기는 좀 급박하게 썼다. 하루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한국시간에 맞추려면은... #블챌 #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25)

나란 사람
오늘은 '나라는 사람은 어떤가'를 정의해보고자 한다. 기록이란 훌륭한 기억의 산물이다. 늘 부주의하게 흘려버린 생각들이 기억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 가끔 보다는 종종 나 자신을 3자로 떨어뜨릴 때가 있다. 무언가를 크게 느낄때 나는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놀라울 때도,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그런 때. 나중에 생각 날 때마다 이 일기에 추가해보려고 한다. 때론 나도 내가 누군지를 모를때가 발생하기에,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 혹은 생각해봤다. 이런 나(들)을 전제로 비슷한 사람, 비슷한 길을 가려는 사람을 사귀거나 함께 살아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됐따. 사....... (Publish Date: 2021-05-24)

자매지간에 대하여
한국보단 현재는 7시간이 느리기에 블로그 일기를 계산해서 작성해야한다. 오늘은 특별히 눈뜨자마자 내 여동생에 대하여 써야겠다고 뇌리에 확 꽂혀서 아침부터 타자치기중. 한 번은 이런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게 오늘이어서 다행이다. 나는 내 여동생이 반만 피가 같다는 사실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알았다. 그때는 그래도 개념이 크게 와닿지 않았던게 그 전까지 줄곧 내 여동생은 여동생.. 한 지붕아래 같이 자라왔기에. 근데 그 어마어마한 사실(사실 지금은 그렇게 어마어마한지도 모르겠지만)은 정작 내가 중학교에 갔을 때(초등학교때도 잘 버텨왔는데-온갖 전교생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나를 괴롭혔던 것 같다. 하지만 크게....... (Publish Date: 2021-05-03)

쌓이고 쌓이고
어제가 쌓여서 오늘이 되고 오늘이 쌓이면 내일이 된다.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제 고 200개 (한창 운동할땐 1500개) 스쿼트 했다고 다리 여기저기가 쑤신다. 심지어 엉덩이 둔근 부근 허리 근육이 자극이 온다. 어제는 제대로 시작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되도록이면 헝가리어에 노출 많이 당하려고 신경쓰고 있다. 일어나서 헝가리 라디오를 틀고 쇼핑 내내 쭈욱 들었다. 아침부터 다비드 셔츠 및 겸사겸사 리들 구경하러 25분만에 걸어서 도착. 1시간 30분 정도를 쭈욱 돌며 필요한 것을 사니 한국 돈으로 7만원이 순식간이다. 11시쯤 식사를 거나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양송이 버섯물도 마시고 흐흐 명이나물에 마늘....... (Publish Date: 2021-05-02)

토요일의 맛
5시 안된 4시 50분에 눈을 떳다. 우리 가족에게서 톡이 남겨져있었고, 다비드에게서 메시지가 와있었다. 봄 맞이 옷 장만에 맛들인 다비드는 내게 사이즈 품절로 우리 동네 마트가서 있으면 사달랜다. 근데 여기는 오후 2시 30분 아직 집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호호호 아침에 일어나서 이삿짐 정리한 지 일주일만에 집안 바닥 청소를 했당. 가구 배치도 다시 했는데 아주 흡족하다. 혼자 살기에 이 만한 사이즈의 집도 괜찮은거 같다. 이대로 쭈욱 살 수도 있을 거 같은 기분. 이런 사이즈의 집이라도 사고싶다... ㅜㅜ 언제쯤이나.. 아팠을 때, 남은 죽을 마저 참치야채죽으로 변신시켜서 오늘은 5월 1일이니까 5월의 첫째 날이니 뭐든 시작....... (Publish Date: 2021-05-01)

멋진30대맞이하기 프로젝트
이 흐트러진 마음을 어떻게 모으고 심플하게 정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루에도 강남대로의 자동차드러럼 수 많은 생각들이 나를 지나가니 이제는 게으른 나도 더 이상 미루지 말기로 내 자신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직시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고.. 2013년이 다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서 나는 시작을 하려해. 글이라는게 기록이라는게 참 좋은거 같아 복잡하게 엉켜 있는 머리속을 정리해주거든 구체적으로 가닥을 잡으면 그것들이 확장이 되서 나의 행동 영역에도 영향을 미칠것을 알기에.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음. 우선은 '멋진 30대 맞이하기 프로젝트' 이름을 지었어! 우선은 말브리지라는 카페는 개인적으로 완소야. 이....... (Publish Date: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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