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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 고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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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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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 고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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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20|10:40 pm), Modified Date: (2024-06-30|9:39 pm)


--- Blog Post Contents
부천 / 임금돼지
맛있는 된장술밥이 땡겨 부천 임금돼지를 찾아보았다. 고기보다 된장술밥이 더 맛있는 임금돼지 기본으로 깔리는 정갈한 반찬들 호기심에 복분자하이볼 소환 너희는 시키지마라 목살 소환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불판 투척 커팅 이집은 굽달삼촌 고기굽는 스킬이 장난아니다. 예쁘게 플레이팅 후 폭풍 흡입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에 파절이는 필수다. 리뷰쓰면 서비스로 제공되는 베이컨콘치즈 콘치즈에 베이컨 조금 올렸다고 이렇게 맛있어지다니 이집의 시그니처인 된장술밥 난 이집에 고기보다 된장술밥 먹으러 간다. 얇지만 자르지 않은 냉동삼겹살이 세 점이나 들어있다. 자동 어후어후가 연발되는 궁물 정말 장난아니게 맛있다. ....... (Publish Date: 2024-06-29)

부천 / 이태리백반
부천역에 잠시 볼일이 생겨 근처 이태리백반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해보았다. 대문사진 한 장 찍고 입장 다이아몬드 생수를 제공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버드와이저 기본으로 제공되는 식전빵 수비드한 살치 스테이크 샐러드 미국산으로 보이는 살치살을 신선한 채소들과 같이 내놨는데 양도 푸짐한데 맛도 괜찮아 다음에 방문해도 다시 주문할 듯 감베로니 로제 뇨끼 뇨끼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소스가 내 입에는 너무 짰다. 전복 들기름 파스타 작은 사이즈 전복 두미가 토핑으로 올라갔고 고기리막국수가 생각나는 들깨소스가 의외로 파스타면과 잘 어울렸다. 호로록찹찹 호로록찹찹 ps~~~ 콜키지 가능하니 다음에는 맛난 와인 한 병 챙겨가....... (Publish Date: 2024-06-28)

동네 바보 형 - 꿀빠는 인생
어머님 건강문제는 여전하고 덕분에 내 인생도 특별히 달라질 게 없지만 아주 가끔은 이러 무료한 일상에 꿀빠는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귀빠진 날 두어 달 전부터 생일선물 고르라는 부자친구의 압박이 있었다. 물욕이 사라진지 오래고 또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구입하는지라 딱히 필요한 게 없어 결국 생일 며칠 앞두고 고민 끝에 선택한 게 액정 큰 스마트폰 점점 심해지는 노안에 돋보기를 끼지 않으면 카톡 글씨조차 잘 보이지 않는데 액정이 커지면 잘 보이려나? 사용해 보니 액정이 커졌다고 글씨가 드라마틱하게 잘 보이진 않더라 그래도 친구가 비싼 전화기에 케이스까지 사줬으니 잘 써야지 이것도 내가 두 달 넘게 고르지 못하자 반....... (Publish Date: 2024-06-27)

수내동 / 칸지고고
집에서 어머님과 뒹굴거리다 간단히 저녁 한 끼 해결하기 위해 수내동 칸지고고를 찾아보았다. 대문사진은 재활용 칸지고고 짜사이 참 맛있다. 어머님의 시그니처인 유산슬 어머님부터 한 접시 덜어드리고 적당히 간간해서 어머님 입맛에 취향저격 달달한 탕수육은 좀처럼 먹지 않는데 이것도 어머님께서 좋아하셔서 주문 바삭한 식감에 밀도감 높은 고기함량 내 입에는 JS 가든보다 잘 맞는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짬뽕 고춧가루를 많이 풀었는지 칼칼한 궁물 자동 해장되는 맛이다. ps~~~ 난 분당지역 중식당은 JS가든, 어머님은 칸지고고를 뽑는다. (Publish Date: 2024-06-16)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포마드 2020 Domaine Francois Mikulski Pommard 2020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포마드 20빈을 마셔보았다. 개인적으로 이 집은 피노보다는 섹시미 철철 넘치는 뫼르소를 참 좋아하지만 화이트는 육향 강한 붓처스컷 티본스테이크에 묻힐 것 같은 느낌이라 피노치고 섬세함보다는 묵직하면서도 자기주장 확실한 포마드를 선택해 보았는데 마시는 내내 내 초이스를 칭찬해 주었다. 비릿한 철분, 염소 또는 응급실 소독약 뉘앙스 확실히 본은 장미향 팡팡 터지는 화사한 뉘와 달리 뭔가 강건하면서도 음습한 고담시티 느낌인데 이게 또 마시다 보면 나름 매력적임 진한 블랙베리, 블랙체리, 블루베리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잔당감, 기름진 향신료, 비강을 파고 들어오는 민트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와 다크....... (Publish Date: 2024-06-13)

백현동 / 파파라구
근처 교보문고 갔다 간단히 점심 한 끼 해결하기 위해 찾은 백현동 파파라구 처음 계획은 신승반점이었으나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 계획 급변경 대문사진은 재활용 사무엘 아담스 소환 이 집의 시그니처 라자냐와 마르게리따 소환 얼마 전부터 의도치 않게 독학으로 일본어를 시작했는데 누가 일본어가 쉽다고 했어 내가 일본어를 배우는 건지, 한문을 배우는 건지 모르겠다ㅠㅠ 라자냐는 사전 예약 시 먹을 수 있지만 워킹용으로 몇 개는 남겨둔다고 한다. 맛은 있는데, 명성만큼 맛있진 않았다. 플라워 마르게리따 딱 보기에도 쫄깃해 보이는 도우 오... 요거 맛있네 ps~~~ 혼밥하기 좋은 집 (Publish Date: 2024-06-13)

뵈브 클리코 브뤼 Veuve Clicquot Brut
뵈브 클리코 브뤼를 마셔보았다. 지난번 윤밀원에서 족발 포장 후 어떤 와인과 페어링 할까? 고민하다 선택해 보았는데 이날 완전 포텐 터져주었다.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코스트코에서 뵈브 전용잔 샴페인 행사 때 한 케이스 구입해 지하실 한켠에 짱박아놨던 보틀 진한 플레인 요거트, 구수한 이스트 풍미, 달콤한 브리오슈와 담백한 비스킷 영빈 뵈브는 쨍한 산도와 상큼한 시트러스가 도드라지는 편인데 확실히 몇 년 묵혔다고 숙성 뉘앙스가 주를 이룸 아삭한 청사과, 구운 아몬드 또는 견과류, 진저, 화이트 페퍼, 라임, 레몬, 금귤 혀 전체를 자극하는 파워풀한 버블과 목젖을 톡톡 건드리는 섹시한 터치가 대단히 매력적이었음 족발과....... (Publish Date: 2024-06-12)

강남역 / 베트남이랑
강남역으로 출장나온 친구와 간단히 쌀국수 한 그릇 때리기 위해 찾은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베트남이랑 친구 말로는 100%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위치는 강남역 KFC 지하 1층에 있다. 이곳은 베트남인가? 서초동인가? 일단 더위를 날리기 위해 하노이 비어와 사이공 비어 한 병씩 소환 중식당 가면 군만두 또는 탕수육을 필수로 주문하듯 베트남식당에 가면 분짜를 꼭 주문한다. 달달한 돼지불고기와 쌀국수 조합 당연히 맛있다. 현지삘 물씬 나는 쌀국수 진한 것 같으면서도 마일드한 궁물 면도 촉촉하게 잘 삶아졌다. 고기 추가 고수도 추가 후 폭풍흡입 오랜만에 맛있는 쌀국수 먹었다. ps~~~ 근처 지날 일 생기면 꼭 찾을 예정 (Publish Date: 2024-06-11)

산디 산타 리타 힐스 피노누아 2016 Sandhi Sta Rita Hills Pinot Noir 2016
산디 산티 리타 힐스 피노누아 16빈을 마셔보았다. 이 집은 피노누아, 샤도네이 모두 가성비가 출중해 한동안 꾸준히 직구해 소비했지만 최근 들어선 환율 폭등과 wine.com 할인코드도 잘 풀리지 않아 더 이상 신상 빈티지는 구입하지 못하고 기존 재고들만 소비하는 중 잔에 따르자마자 비강을 훅 치고 들어오는 꼬릿한 가죽향 또는 두엄 냄새에 당황 다행히 거북한 냄새는 이내 사라지고 탐스러운 검붉은 과실미들이 팡팡 터짐 코끝을 자극하는 새초롬한 라즈베리, 달콤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쌉싸름한 다크초콜릿, 알싸한 민트, 삼나무, 약간의 비릿한 염소 뉘앙스 초반에는 쨍한 산도에 후랑스 느낌의 야리야리한 척하지만 온도가 오를수록 과....... (Publish Date: 2024-06-10)

앙드레 끌루에 엉쥬르 드 1911Andre Clouet Un Jour de 1911
앙드레 끌루에 엉쥬르 드 1911을 마셔보았다. 앙드레 끌루에 중 유일하게 직접 구입해 마시는 게 이 친군데 보틀 베리에이션에 따른 차이가 좀 드라마틱해 구입할 때마다 로또를 사는 심정이지만 잘만 걸리면 이 가격대에서 손꼽을 정도로 멋진 모습이라 행사할 때마다 종종 구입하는 제품 경험정보상 그나마 와인앤모어에서 구입했을 때가 실패할 확률이 가장 낮았다. 이미트 장터때는 대부분 똥망이었고 구입후 4년 넘게 묵힌 보틀로 초반부터 팡팡 터진 이스트 풍미와 잘 익은 인도사과, 약간의 모과 뉘앙스가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입안에서 잘게 부서지는 크리미한 버블, 거침없이 꿀떡꿀떡 넘어가는 목 넘김 달콤한 브리오슈, 담백한 비스....... (Publish Date: 2024-06-09)

듁스 패밀리 빈야드 피노누아 샬럿 2013 Dukes Family Vineyards Charlotte Pinot Noir 2013
듁스 패밀리 빈야드 피노누아 샬럿 13빈을 마셔보았다. 몇년전 국내에서 한창 선풍적 인기를 끌었을 때 나도 남들에게 질 수 없다는 심정으로 12병 한 케이스 직구했던 보틀로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디서 주어듣기로 DRC에서 묘목을 스리슬쩍해 접목시켜 만든 뉴질랜드의 아타 랑기 같은 스토리가 있는 집인데 DRC를 밭때기별로 몇 번씩이나마 경험해본 입장에서 아타 랑기 피노, 듁스 패밀리 피노 모두 DRC는 고사하고 부르고뉴 냄새조차 나지 않더란 처음보다 점점 더 맛있어지는 느낌 상큼한 검붉은 베리들 블랙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체리 과실미가 상당해 노즈에선 살짝 달큰한 느낌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딱 기분 좋을 정....... (Publish Date: 2024-06-08)

부천 / 황소돌곱창
맛있는 곱창과 와인 한잔 하기 위해 부천 황소돌곱창을 찾아보았다. 대문사진 한장 찍고 입장 중국산으로 보이는 배추김치와 신선한 천엽 신선한 천엽 한접시만 있어도 이슬이 한두 병 정도는 곰방 사망각인데 콩나물부추무침과 콩나물국 주방에서 초벌되어 나오는 시스템 쫄깃한 식감의 염통 곱 가득한 곱창 실패가 없는 특양 이날 함께한 리버스 마리 피노누아와 곱창은 찰떡궁합이었다. 점점 맛있게 익어가는 중 고 기름에 익어가는 배추김치와 콩나물부추무침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군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ps~~~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집 (Publish Date: 2024-06-07)

정자동 / 봉피양
작년 겨울 비밀요원이 휴가 나왔을 때 어머님 모시고 정자동 봉피양을 찾아보았다. 대문사진은 재활용 고기 많이 먹으라고 반찬 따위는 제공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제주 위트 에일 너무 맛있어서 연속 두 병 원샷 오랜만에 비밀요원 휴가도 나왔으니 PYCM 피노도 한 병 준비해 보고 질 좋은 백탄 굽달이모님 작품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 겉절이와도 찹찹찹 봉피양의 시그니처 양곰탕 육향 가득한 진한 궁물 내포도 섭섭지 않을 정도로 들어있다. 공깃밥 투척 후 무한찹찹찹 ps~~~ 또 가고 싶다. (Publish Date: 2024-06-07)

동천동 / 솔밭해장국
애정하하는 동생과 삼겸살 안주삼아 이슬이 한잔 마시기 위해 동천동 솔밭해장국을 찾아보았다. 대문사진 한장 찍고 입장 기본으로 깔리는 정갈한 반찬들 이슬이가 아닌 처음처럼과 켈리 소맥말이 서비스로 나오는 마일드한 궁물 신선한 선지도 푸짐하게 들어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무생채는 알배추와 찹찹찹 삼겹살 3인분 투척 직접 담그는 배추김치 돼지기름이 튀겨지듯 구워지는 배추김치 아름답구나 이 집의 최애 식사메뉴인 김치찌개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궁물 푸짐하게 들어간 건더기들 딱 보기에도 맛있지 않기 힘든 비주얼 본격적인 삼겹살 흡입 중간중간 건강을 생각해 쌈채소와 찹찹찹 삼겹살 추가 소환 소고기는 레어, 돼지고기는 웰....... (Publish Date: 2024-06-06)

부천 / 장어나라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충전을 위해 부천 장어나라를 찾아보았다. 대문사진 한장 찍고 입장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들 궁물이 필요해 차돌된장찌개 소환 장어 투척 앙드레 끌루에 엉 쥬르 드 1911 한 병 소환 내가 딱 선호하는 겉은 크리스피 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졌다. 민물장어가 실패하기 어렵지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많아 단독으로 많이 먹긴 힘들어 중간중간 채소친구들 도움이 필요하다. 엄니를 위해서라도 힘내보자고 지난번에도 실패했지만 혹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에 소면 소환 얘는 어떻게 먹어도 못 살리겠다. ps~~~ 장어집에선 장어만 먹자 (Publish Date: 2024-06-05)

수지 / 미가양고기
조금 많이 오래된 묵은지 포스팅 집에서 뒹굴뒹굴하던 어느 날 저녁 늦은 시간 애정하는 동생이 미가양고기에서 한턱 쏘겠다는 연통을 받고 잽싸게 출동 대문사진은 재활용 하얼빈맥주와 처음처럼 소환 잊지 않고 불러줘서 고마운 동생들 마파두부 소환 이 집은 양꼬치와 휘궈맛집으로만 아는데 사실 마파두부, 마라쌍궈 같은 단품요리들이 찐이다. 깐풍기도 소환 고기 함량은 높지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인 양념맛에 바삭하게 튀겨낸 식감이 맥주 안주로 최고 그래도 예의상 양꼬치도 시켜줘야지? 초창기 시절과 비교하면 가격도 많이 오르고 양은 더 줄었지만 신선한 양고기를 사용해 맛 하나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제발 형 말 좀....... (Publish Date: 2024-06-04)

정자동 / 산성가마솥 솥뚜껑 삼겹살
정자동 산성가마솥 솥뚜껑 삼겹살을 찾아보았다. 내가 뽑는 분당 남바 완 삼겹살집 반찬은 따로 없고 쌈채소가 전부 직접 담근다는 배추김치 질좋은 삼겹살 동시에 불판 투척 찹찹찹 찹찹찹 육즙 팡팡 터지는 삼겹살이 맛있지 않긴 더 힘들다. 잔치국수 소환 멸치향 가득한 궁물 호로록 호로록 고쌈국수는 진리다. (Publish Date: 2024-06-03)

부천 / 붓두막
부천 지역을 배회하던 중 맛있는 채끝등심이 굽고 싶어 부천 붓두막을 찾아보았다. 대문사진 한 장 찍고 입장 뭐하나 버릴 게 없는 정갈한 반찬들 하나하나가 다 고기와 함께하면 최강인 친구들이다. 집에서 굴러다니던 뽀글이 한 병 챙겨갔다. 육회 내 입엔 양념이 좀 과한 느낌인데 이건 내가 좀 싱겁게 먹는 걸 선호해서 일 수 있다. 참숯 소환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채끝등심 불판 투척 새송이, 꽈리고추, 대파도 올리고 첫 점은 소금만 살포시 찍어 냠냠 그다음부턴 취향에 따라 순차적으로 찹찹찹 요즘 들어 구운고추가 맛있단 말이지 채끝 추가 치이익, 치이익 다시 새롭게 달려보자꾸나 이 청어알 완전 요물이다. 김치찌개 마일드....... (Publish Date: 2024-06-02)

인계동 / 영천식당
며칠 전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된장찌개와 한우국밥을 인계동 영천식당에서 포장 후 급 태선이형과 조인해 삼겹살을 구워보았다. 대문사진은 몇 년째 우려먹는 중 뭐하나 버릴 게 없는 정갈한 반찬들 질 좋은 도드람 삼겹살 3인분 소환 영천식 한우육회도 소한 적당히 자극적인 양념맛과 한우 특유의 감칠맛이 장난아니다. 삼겹살, 익은 배추김치, 고사리 콤보는 맛있지 않은 게 더 힘들다. 첫 점은 소금만 살짝 찍어 찹찹찹 그다음부터는 쌈채소와 콜라보 찹찹찹 어째 태선이형 피부는 점점 좋아지는 거냐? 나 몰래 혼자 맛있는 거 먹는 거 아냐? ps~~~ 삼겹살은 목우촌보다 도드람이 훨씬 맛있더라 (Publish Date: 2024-06-01)

정자동 / 고쿠텐
어머님께서 다니시는 병원 1층에 위치한 텐동 전문점 고쿠텐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기다림 없이 입장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생맥주 한 잔 소환 기름진 튀김과 잘 어울리는 반찬과 미소시루 생맥주 한 잔 추가와 장어텐동 소환 타래카츠만 추가로 소환 실한 장어와 가지, 새우, 호박, 가지, 오징어, 꽈리고추, 김부각으로 구성 실제로 보면 엄청 푸짐하다. 튀김을 덜어내고 김부각 먼저 찹찹찹 후 계란과 밥을 비벼먹으면 된다고 맛있다. 하지만 너무 기름져 세 피스 정도 먹었더니 바로 물리더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튀김이 생각날 땐 종종 찾을 듯 (Publish Date: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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