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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一 原造化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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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9|5:13 pm), Modified Date: (2024-06-30|9: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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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전문 상담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Publish Date: 2024-03-17)

釋六十甲子性質吉凶-(庚辰辛巳白鑞金)
庚辰辛巳白鑞金 白?金者崑山片玉洛浦遺珍交棲日月之光凝聚陰陽之氣形明體潔乃金之正色也此金惟喜火煉須爐中炎火然庚辰見之若無水濟主貧夭辛巳却以貴論緣巳是金生之地見丙寅化水逢貴故也山下火生早主榮貴亦須水助方得井泉大溪俱?貴格庚官在丁辛官在丙故庚見丁丑官貴俱全辛見丙子不如癸巳更?不貴?富論中見木逢多無益以此金不能相?若柱遇無氣之火却要木生有祿馬貴人方吉見土只宜磨?方成器物則吉別土無用金忌海砂?汨沒日時逢火則榮若見?金加水相助火亦不愛只?衝刑?選有哨風猛虎格以此金日時遇辛巳或乙巳是也 (Publish Date: 2021-05-02)

釋六十甲子性質吉凶-(壬寅癸卯金泊金)
壬寅癸卯金泊金 金泊金者潤色盃盤增光宮室打薄須藉乎別金描彩必假乎水力此金甚微非木則無所依木以平地?上有此不宜見火有火主夭遇太陽?日間之顯二火相反不宜同見山下山頭有?水助之亦吉惟忌爐火就位相?此金體薄不能反源定天限運同論井泉澗下天河水?日時喜見須月令有木方吉溪流大海水濁見溪流主漂蕩見大海無木?基主凶殘金遇劒鋒釵釧可以裝飾有輔成造化之理故喜見砂海白?無益有火濟之亦吉無則終凶城頭壁上二土有?安身城頭多主寄人壁上加木則貴再遇燈火輝光照耀主權貴丙戌土中藏火干支却不宜太炎亦?貴格考?選金命而遇戊寅崑山片玉格也癸卯而遇己卯玉?東升格也與前海金同 (Publish Date: 2021-05-02)

釋六十甲子性質吉凶(甲子乙丑海中金)
甲子乙丑海中金 海中金者寶藏龍宮珠孕蛟室出現雖假於空衝成器無藉乎火力故東方朔以蛤蚌名之良有理也妙選有珠藏淵海格以甲子見癸亥是不用火逢空有蚌珠照月格以甲子見己未是欲合化互貴蓋以海金無形非空衝則不能出現而乙丑金庫非旺火則不能陶鑄故也如甲子見戊寅庚午是土生金乙丑見丙寅丁卯是火制金又天干逢三奇此等格局無有不貴舊?甲子乙丑俱喜見爐中火丙寅旺火不喜木助丁卯敗火却宜木助覆燈山下山頭諸火性微不能煉金故宜木助天上火不能?金須假凡火再得水濟無衝破?佳霹火就位相?性主昏蒙運如再犯大凶見木則無造化以此金未能成器不能制物故也若月日有火而時遇木却以財論則吉井泉澗下大溪天河等水無火俱不宜見海水亦不宜然以妙選論之則?貴格據理甲子見....... (Publish Date: 2021-05-02)

釋六十甲子性質吉凶(1)
釋六十甲子性質吉凶 甲子金(爲寶物喜金木旺地進神喜福星平頭懸針破字) 乙丑金(爲頑鑛喜火及南方日時福星華?正印) 丙寅火(爲爐炭喜冬及木福星祿刑平頭聾啞) 丁卯火(爲爐煙喜巽地及秋冬平頭截路懸針 戊辰木山林山野處不材之木喜水祿庫華?水祿馬庫棒杖伏神平頭 己巳木山頭花草喜春及秋祿庫八?闕字曲脚 庚午土路傍乾土喜水及春福星官貴截路棒杖懸針 辛未土含萬寶待秋成喜秋及火華?懸針破字 壬申金戈?大喜子午卯酉平頭大敗妨害聾啞破字懸針 癸酉金金之椎鑿喜木及寅卯伏神破字聾啞 甲戌火火所宿處喜春及夏正印華?平頭懸針破字棒杖 乙亥火火之熱氣喜土及夏天?曲脚 丙子水江湖喜木及土福星官貴平頭聾啞交神飛刃 丁丑水水之不流?徹處喜金及夏華?退神平頭飛....... (Publish Date: 2021-05-02)

論納音取象
論納音取象 昔者黃帝將甲子分輕重而配成六十號曰花甲子其花字誠??妙聖人借意而?之不可著意執泥夫自子至亥十二宮各有金木水火土之屬始起於子?一陽終於亥?六陰其五行所屬金木水火土在天?五星於地?五岳於??五常於人?五臟其於命也?五行是故甲子之屬乃應之於命命則一世之事故甲子納音象聖人喩之亦如人一世之事也何言乎子丑二位陰陽始孕人在胞胎物藏?根未有涯際寅卯二位陰陽漸闢人漸生長物以?甲??漸剖如人將有立身也辰巳二位陰陽氣盛物當華秀如人三十四十而有立身之地始有進取之象午未二位陰陽彰露物己成齊人至五十六十富貴貧賤可知凡百興衰可見申酉二位陰陽肅殺物已收成人已龜縮各得其靜矣戌亥二位陰陽閉塞物氣歸根人當休息各有歸著詳此十有二位先後六....... (Publish Date: 2021-05-02)

論十二支名字之義
論十二支名字之義 夫?陽?天五行彰而十干立濁陰?地八方定而十二支分運移氣遷歲歲而盈虛應紀上升下降物物而變化可期所以支干配合共臻?用矣子者北方至陰寒水之位而一陽肇生之始故陰極則陽生壬而?胎子之?子此十一月之辰也至丑陰?執而紐之又丑陰也助也謂十二月終始之際以結紐?名焉寅正月也陽已在上陰己在下人始見之時故律管飛灰以候之可以述事之始也又寅演也津也謂物之津塗卯日升之時也又卯茂也言二月陽氣盛而?茂辰者陽巳過半三月之時物盡震而長又謂辰言震也己者四月正陽而無陰也自子至巳陽之位陽於是盡又已起也物畢盡而起午者陽?未屈陰始生而?主又云午長也大也物至五月皆?滿長大也未六月木已種而成矣又云未味也物成而有味與辛同意申者七月之辰申陽所....... (Publish Date: 2021-04-12)

論十干名字之義
夫干猶木之幹, 强而爲陽, 支猶木之枝, 弱而爲陰. 무릇 干은 마치 나무줄기와 같이 강하여 陽이 되고, 支는 마치 나뭇가지와 같이 약하여 陰이 된다. 昔盤古氏明天池之道, 達陰陽之變, 爲三才首君. 옛적에 盤古氏가 天地의 道를 밝힐 때 陰陽이 변화에 通達할 때 三才를 우두머리인 君으로 삼았다. 以天地旣分之後, 先有天而後有地, 由是氣化而人生焉. 天地가 이미 나누어진 후 먼저 天이 있고 후에 地가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연유에서 氣가 化하여 사람이 생기게 되지 않았겠는가! 故天皇氏一姓十三人, 繼盤古氏以治, 是曰天靈淡泊, 無爲而俗自化, 始制干支之名, 以定歲之所在. 그래서 天皇氏를 한 姓氏로 하여서 13人이 나시어서 盤古氏를 계....... (Publish Date: 2021-04-12)

論支干源流
論支干源流 夫干猶木之幹强而?陽支猶木之枝弱而?陰昔盤古氏明天地之道達陰陽之變?三才首君以天地旣分之後先有天而後有地由是氣化而人生焉故天皇氏一姓十三人繼盤古氏以治是曰天靈澹泊無?而俗自化始制干支之名以定歲之所在其十干曰閼逢?蒙柔兆彊?著雍屠維上章重光??昭陽十二支曰困敦赤奮若攝提格單閼執徐大荒落敦?協洽?灘作??茂大淵獻蔡邕獨斷曰干幹也其名有十亦曰十母?今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是也支枝也其名十有二亦曰十二子?今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是也謂之天皇氏者取其天開於子之義也謂之地皇氏者取其地闢於丑之義也謂之人皇氏者取其人生於寅之義也故干支之名在天皇時始制而地皇氏則爰定三辰道分晝夜以三十日?一月而干支始各有所配人皇氏者....... (Publish Date: 2021-04-12)

論五行生克
論五行生克 五行相生相?其理昭然十干十二支五運六氣歲月日時皆自此立更相?用在天則?氣寒暑燥濕風在地則成形金木水火土形氣相感而化生萬物此造化生成之大紀也原其?用可謂無窮矣木主於東應春木之?言觸也陽氣觸動冒地而生也水流趨東以生木也木上發而覆下乃自然之質也火主於南應夏火之?言化也?也陽在上陰在下?然盛而變化萬物也鑽木取火木所生也然火無正體體本木焉出以應物盡而復入乃自然之氣也金主於西應秋金之?言禁也陰氣始禁止萬物而收斂披沙揀金土所生也生於土而別於土乃自然之形也水主於北應冬水之?言潤也陰氣濡潤任養萬物也水西而東金所生也水流曲折順下而達乃自然之性也土主於中央兼位西南應於長夏土之?言吐也含吐萬物將生者出將死者歸?萬物家....... (Publish Date: 2021-04-12)

五行總論
五行總論 (궁통보감 원문에는 없으며 조화원약에 서락오가 삽입한 내용이다.) 五行者, 性本乎天地之間而不窮者也, 是故謂之行. (오행자, 성본호천지지간이불궁자야, 시고위지행) 오행은 본래 하늘과 땅 사이에 막힘이 없으므로 행이라고 한다. 研究命理,首須明五行之爲何物,五行者,春夏秋冬之氣候也,流行於天地之間,循環不斷,故謂之行。 財官食印等八神名稱，古人擔綱挈領。以示初學，所以便於論休咎也，如論生克，五行各有所宜，性質不同，未可概論，言財官食印，不如徑言五行之爲便，故本書專論五行，不言八神，四時氣候，古人代之以卦，名曰卦氣，至漢代，始易以五行，生克，及印比官鬼等名稱（詳子平粹言）卦氣合氣候方位言，今論五行，亦宜....... (Publish Date: 2021-04-12)

論五行生成
論五行生成 天高寥廓, 六氣回旋, 以成四時, (천고요곽, 육기회선, 이성사시) 하늘은 높고 넓음이 한이 없으며 六氣가 회전하여 사시를 이루고 地厚幽深, 五行化生, 以成萬物. (지후유심, 오행화생, 이성만물,) 땅은 후덕하고 유원하여 오행의 변화를 생성시켜서 만물을 이루어 놓았다. 可謂無窮而莫測者也. (가위무궁이막측자야) 오행은 무궁해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聖人立法以推步者, 蓋不能逃其數. 觀其立數之因, 亦皆出乎自然. (성인입법이추보자, 개불능도기수. 관기립수지인, 역개출호자연) 성인이 천체를 관찰하여 법을 세운것은 대체로 그 數에서 벗어남이 없다. 그 세운 數의 연유를 관찰해 보면 , 이 또한 모두 자연에서 나왔다. 故....... (Publish Date: 2021-04-12)

卷一 原造化之始
育林출판본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청색으로 처리합니다. 卷一 原造化之始 老子曰 :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有物混成, 先天地生. 老子가 말하길, “無名 즉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그 무엇이 天地의 시작이고, 有名 즉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이니, 物이 혼성되면 먼저 天地가 생긴다.”고 했으며 列禦寇曰 : 有形生於無形, 天地之初, 有太易, 有太初, 有太始, 有太素, 太易者, 未見氣, 太初者, 氣之始, 太始者, 形之始, 太素者, 質之始, 氣與形質合而未離, 曰渾淪. 列禦寇에서 말하길, “有形은 無形에서 태어나는데, 처음에 天地가 생겨나면서 단계적으로 太易을 지니며, 太初를 지니며, 太....... (Publish Date: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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