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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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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오클랜드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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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9:05 pm), Modified Date: (2024-06-30|9:30 pm)


--- Blog Post Contents
Keycult R:E - Ecult 80
Premium Keyboard로 유명한 Keycult No.2 80 의 리엔지니어링 입니다. 오마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우징을 2대 뽑아놨는데 리엔지니어링이긴 하지만 브랜드 카피는 하지 않기 위해서 Keycult의 Logo는 삭제했습니다. 눈요기용으로 올려봅니다. 첨언 : 정말 정말 우연찮게도, 지인으로부터 실물을 받아 R:E 를 하고나서 Keycult의 No.2 80 Drawing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비행기 탄 키컬을 받아보게 되면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Publish Date: 2024-03-05)

DOGMA8
저와 같이 키보드에 미친 지인과 설계해봤던 DOGMA8 입니다. 수정을 여러번 한 것 같네요. 하판측면은 Crystal 형태로 각을 줬습니다. ESC와 Pause에 무게균형을 잃지 않도록 적절한 위치까지 깍아냈었네요. Fusion에서의 LED 효과도 처음 적용해봤던 모델입니다. 3D Printer를 들였으니 사실 만드는 건 어렵지 않겠지만 역시 문제는 게으름이쥬 ^^ 아무래도 측면의 전면부는 조금 더 깍아내야겠습니다. 조금..날렵한 디자인이 나오도록.. LED 부분의 경우 Orion V3을 참고 했습니다. 여러대 가지고 있기도 하고..하판 LED 설계는 참 괜찮은 모델입니다. (Publish Date: 2024-03-05)

Dosirak
꽤나 오래전에 만들었던 도시락 입니다. 요즘 커뮤니티에서 이런 디자인을 도시락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정말 아무런 디자인 없이 설계했던 하우징입니다. 일반 80배열, 무난한 fillet과 조금은 가파른 자체경사. 튀어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은 도시락. (Publish Date: 2024-03-05)

Cherry Profile Keycaps & Switch
예전에 키보드 렌더링을 위해서 디자인 했던 GMK 키캡과 체리 스위치의 간략버전입니다. 이젠 모두 Fusion의 Component가 되어 버린 그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Publish Date: 2024-03-05)

4CA Origin
2014년 내 인생 첫 월급으로 제작했던 4CA Origin. 4CA는 for Cherry & Alps 라는 뜻으로, 체리와 알프스 스위치 모두 사용가능한 기판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지인들만 알던 명칭이었고, 저도 딱히 어디 자랑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저 알루미늄 키보드를 자작했다는 것 만으로도 꽤나 신기했던 때였으니까요. 그때 한국의 MCT 가공집을 발품팔아서 제작 했었고, 상하판 해서 30정도 들었습니다. 알루미늄 가공 특성상 디자인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심지어 고작 2대...그래도 성의껏 제작해주신 그때 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면을 반대로 보셔서 USB홀이 왼쪽에 뚫렸었던....... (Publish Date: 2024-03-05)

3. PCB artwork - 1 Overall & Project Kick-Off
Update Version : 1.0 Thank you KICAD-! PCB 아트웍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다양하죠. EasyEDA, Autocad Eagle, KICAD 등이 되겠습니다. 각 소프트웨어 별로 장.단점이 존재하고, 무겁고 가벼움도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직관적인 측면이나 UI, 파일관리, 테마적용 디자인 까지 KICAD가 저에겐 가장 적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KICAD를 추천드립니다. 경험상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KICAD 관련 설계자료가 가장 많아 찾기가 쉽고, 키보드 관련 설계 안내도 많으니 참고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KICAD에서 사용하는 심볼(아래 별도 설명)과 풋프린트 같은 파일들이 구버전과 신버전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어떤 버전을 쓰실지....... (Publish Date: 2024-03-05)

2. 기계식 키보드 제작 개념
Update Version : 1.1 무엇부터 해야하나 기계식 키보드의 제작에서 이해 해야될 부분은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PCB 기판 하우징 및 구조(보강판) 납땜 및 조립 Firmware 작성 및 펌업 스위치, 스테빌, 키캡 등 부자재 개인적으로는 크게 위 5가지로 나누고 싶네요. 1번 PCB 기판 Kicad를 이요한 회로설계, MCU에 대한 이해, RGB, LED, Knob, LCD 등의 설계 등에 관한 내용이 될 예정. 생산은 Kicad 설계후 거버파일을 만들어 JLCPCB에 외주제작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가장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 만일 PCB 설계가 부담된다면, 기존의 Teensy, Promicro, 아두이노 등 완성된 보드를 적용하거나, 이미 공제된 PCB를 확보하는 것 만....... (Publish Date: 2024-03-05)

1. 기계식 키보드, 그리고 지난 날의 기억
Update Verison : 1.0 Mechanical Keyboard 2008년 시작한 기계식 키보드 취미. 대학을 졸업한 시기에 돈도 궁했고 취업 걱정도 많은 날들이었음에도 그 흥미로움에 이 취미를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키보드매니아(일명 키매냐)로부터 시작해 OTD와 키랩 등에서 오래 활동 했었고 온갖 사건을 겪고 나서 지쳐버린 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취미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키보드를 즐기는 것으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잊혀져 가는 지인들과 그럼에도 인간적인 그들 덕분에 여전히 지난 날을 그리워도 해보며 가끔씩 키보드 관련 사이트들을 돌아보고 여전히 관심을 지속해오고 있었습니다. (난..다크템플러가 아닐까?..물론 공구 참....... (Publish Date: 2024-03-05)

뉴질랜드 여행 10일차-Wellington의 마지막날
이렇게 바쁜 하루, 과연 일정대로 갈 수 있을까. 저녁 비행기로 Wellington에서 남섬 Christ Church로 갈 예정이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Wellington의 마지막날을 즐겨보기로 했다. 오늘 할일은 Wellington의 항구를 걷기, 박물관 구경, Train타고 언덕위로, 국회의사당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 캐서린 맨스필드의 생전 집을 방문하는 코스. 그 뒤에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정말 바쁘디 바쁜 하루 ㅠ) 아침에 기상해서 주변의 슈퍼를 들려본다. 뭐라도 먹어야 움직일 힘이 나지... 슈퍼에는 먹을것도 참 많다 과일도 사고, 가벼운 브레드 하나를 챙겨본다. 뉴질랜드의 식자재는 가격대가 한국과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 육류....... (Publish Date: 2021-09-13)

뉴질랜드 여행 9일차-Taupo에서 Wellington으로
떠나는 날 아침부터 날이 화창하다. 늦가을의 뉴질랜드 날씨는 흐리고 습하고 뼛속까지 시렸다. 하지만 그 삼삼한 추위 와중에 Taupo에서 맞이하는 아침의 태양은 실로 따스했다. 여기가 호수를 볼 수 있는 도로 산책로였다. 길을 가다 만난 귀여운 강아지와 주인분들, 모처럼만의 아침인사를 즐겁게 시작하게 됐다. 호수정면으로 좌,우측에 각각 멀리 마을들이 보인다. 저기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어떤 생각을 가지며 살아갈까. 풍요로울까, 그렇지 않더라도 행복할까. 뉴질랜드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항상 그 넓은 마음이 느껴진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넓은 것....... (Publish Date: 2021-09-13)

뉴질랜드 여행 8일차-북섬 Taupo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타우포로 도착했다. 로토루와에서 새벽버스를 타고 온 타우포. 호수가 너무너무 광활하다... 저~멀리 좌 우 곧곧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다들 여기서 뭐하고 먹고 살지 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뭘 하면서 먹고 살면 살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의 숙소는 YHA 뉴질랜드 타우포. 정말 어딜가나 있는 백패커스, 사랑해 ♡ 한방에 여럿이서 쉬다보니 좀 불편한 것도 있지만, 친절한 친구도 간혹 만나고 괜찮았던 것 같다. 타우포로 도착해서 버스를 내려 둘러본 시내는 호수가 보이는 곳들이었다.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레크리에이션이 있기 때문에 가게마다 렌탈등의 업무를 주....... (Publish Date: 2021-09-06)

뉴질랜드 여행 7일차-Rotoruwa 폴리네시안 스파
오늘은 쉬는날 어제 근교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몸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 뭘 할지 고민했는데 마침 비가...우중충하게 내리고 날씨는 곧 겨울이 올 것 같은 느낌이어서 폴리네시안 스파! 방문을 오늘의 목표로 삼았다. 로토루와 참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다. 스파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오전에 허기도 달랠 겸 조식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길도 모르는데 그냥 터덜터덜 걷는다. 여행의 묘미, 아반차! 그리고 길에서 카페발견, 조식위주의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주문하러 입장. 가격이 저렴했고, 그냥 현지인들이 즐기는 조식도 궁금했다. 물론 뭐 크게 특별한 건 없었지만 푸짐함에 감사함을 마지 못함...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Publish Date: 2021-09-06)

뉴질랜드 여행 6일차-북섬 Rotoruwa
오늘은 북섬의 Rotoruwa로 들렸다. 현재의 대략적인 계획은 Auckland → Rotoruwa → Taupo → Wellington (북섬의 마지막) 그리고 남섬 여행. Auckland에 온지 6일차에 도시를 옮기다니...^^ Rotoruwa는 북섬의 Lake Rotoruwa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온천을 할 수가 있고, Skyline 곤돌라도 있고, Whakarewarea에 마오리족 마을도 볼 수가 있는 재밌는 도시이다. 시간이 많지 않아, 스카이라인과 폴리네시안 스파를 즐기기로 하고 출발! 버스를 타고 곤돌라로 가보자. 룰루랄라.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이런 날엔 역시 곤돌라를 타고 산에 가야지. 루지도 탈 수 있는 곳. 퀸스타운으로 내려가면 거기에도 스카이라인....... (Publish Date: 2021-05-06)

뉴질랜드 여행 5일차-Hobbiton Village
Lord of the rings 반지의 제왕을 처음 본 건 2001년 고등학생 때였다. 장엄한 세계관과 스토리는 나를 매혹시켰고, 그 후로 JR톨킨의 소설을 읽게 되는 동기가 되었었다. 그리고 그 영화의 호빗마을을 재현해둔 곳이 있었으니, 바로 Matamata Hobbiton Village~! 어제와 마찬가지로 Auckland → Intercity를 타고 Matamata로 출발한다. 호빗마을로 들어가기 전 마타마타의 마을이다. 많은 음식점들이 있고, 잠시 버스에서 휴식하는 시간을 20분 정도 제공했다. 뭘 먹기는 좀 급한 시간이었지만, 그렇다고 주린 배를 참고 있자니 힘이 나질않아 또 터키음식점으로 들어가 케밥을 주문한다. 여행은 먹어야지!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진짜 호빗마....... (Publish Date: 2021-05-06)

뉴질랜드 여행 4일차-Glow Worm Cave - Auckland Port
오늘의 목적지는 Auckland → Waitomo Glow Worm Cave → Auckland Port 원래는 글로우웜케이브에서 바로 반지의제왕 호빗마을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가도 호빗마을 근처에서 숙박을 해야될 상황이 되어버려서, 그냥 이틀에 나눠서 다녀오기로 결정. 아침부터 버스를 타러 Intercity정류장으로 나가본다. 해당 정류장은 Sky 타워 아래에 있다~ 버스에는 승객이 많지 않았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외곽으로, 저 멀리 와이토모 케이브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 버스를 타야한다. 이 정도 거리를 다녀와야한다. 왕복 6시간의 여정! 와이토모에 도착하면 입구가 우리를 맞아준다. 해당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 (Publish Date: 2021-05-06)

뉴질랜드 여행 3일차-오클랜드
오늘은 7월 3일. 오늘은 내 생일~!! 쏴리질러~!!!! 뉴질랜드로 여행 온 이유는 태어나서 한번도 스스로에게 뭔가를 선물해본 적이 없다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짧지만 굵직한 여행을 스스로에게 생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오늘도 오클랜드네.. 오늘의 여정은 숙소 → 박물관 → 마웅가화우 산까지.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아침은 언제나 배가 고프지 숙소를 나와 오늘의 여정대로 발길을 옮겨본다. 숙소의 뒷길로 나와 여기저기 허기를 채울 곳을 찾아 둘러본다. 그리고 서브웨이 발견! 들어가보자~ 정말 서브웨이는 어딜가나 다 똑같구나... 내가 좋아하는 튜나!를 시키고 와구와구 먹는다. 동양인을 본 점원....... (Publish Date: 2021-05-06)

뉴질랜드 여행 2일차-오클랜드
아침 of Auckland, New Zealand 눈을 떴다. 기내식(조식)이 눈앞에 있었다. 승무원분께서 어깨를 두드리면서 식사하시라고 웃으시고 간다. 왜 이렇게 맛있어보이니..배가 고팠나보다. 식사를 마친 후 곧 오클랜드 공항에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온다. 그래 도착이구나. 도착하면 뭘하지? 숙소부터 가야지. 어떻게 가지? 뭐라도 있겠지... 정말 노답여행이구나. 그리고 착륙 후 입국심사. 뭐하러 왔니, 어디로 가니, 돌아가는 비행편은 있니 등을 물어본다. 여행 계획은 없었지만 뭐..이래저래 잘 이야기 하니 OK~!하면서 쿨하게 도장을 찍어주신다. 감사....합니다. 공항을 나가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이유는 뉴질랜드는 반입제한물품에 굉장히....... (Publish Date: 2020-08-21)

뉴질랜드 여행 1일차-오클랜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무래도 휴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직장인분들이 그렇듯 어느 시점이 되면 막연히 쉬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모아둔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라는 고민은 필요없었다. 계획은 언제나 존재하니까.(단 성공은 불확실한게 우리 인생 아니겠는가) 뉴질랜드. 솔직히 난 그 곳을 잘 모른다. 그냥 어릴때부터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 호주, 뉴질랜드에 대한 책자를 사다주시고 자주 읽어보고 영어공부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버님은 해외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도 다니셨다.. 부러워 ㅠ) 그 책자는 아직도 고향의 아버님 서재에 꽂혀있는데, 언젠가 내려가서 내가 가지고 와야겠....... (Publish Date: 2020-08-21)

Andromeda Galaxy, QueensTown, South Island, New Zealand
Andromeda Galaxy, QueensTown, South Island, New Zealand (Publish Date: 2019-06-21)

Auckland 오클랜드시내
뉴질랜드의 첫 관문 Auckland, 쌀쌀했던 가을 날씨와는 다르게, 메인인 Queen's Street의 사람들은 활기가 넘쳤다. 17시간을 날아, 20시간만에 도착한 Auckland. 사랑에 빠져버린 것 같은 설레임이 ㅎㅎㅎ On the bus station, SKY CITY, Auckland, NZ. 2015.07.02 (Publish Date: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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