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_AQUA LIFE] 제21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심술아쿠아(구로)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월간_AQUA LIFE] 제21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심술아쿠아(구로)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2:26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월간_AQUA LIFE] 제21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심술아쿠아(구로)

ssykk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sykk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월간_AQUA LIFE] 제21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심술아쿠아(구로)) More ...
Publish Date: (2024-06-30|7:40 pm), Modified Date: (2024-06-30|9:26 pm)


--- Blog Post Contents
식도암 말기 여명 이틀 남으셨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의사선생님께서는 조용히 저를 불렀습니다. CT 판독 사진을 보여주며 암덩어리가 더 커져서 식도 상부가 좁아졌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기도가 눌려 아주 얇은 내시경 관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예정되었던 내시경은 취소되었고 항암도 그만 두자고 합니다. 그러더니 주말 동안에 돌아가실 것으로 보인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설마..... 그날 밤은 심한 기침과 통증으로 밤을 어떻게 보낸지 모를 정 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갑자기 춥고 졸리다 하시는데 한숨 주무시라고 하니까 그 졸린게 아니라 하시며 느낌이 다르고 이상하다고 하십니다. 아... 이렇게 떠나시는 건가? 눈물이 주룩 흘러내립니다. 그....... (Publish Date: 2023-01-16)

정말 예쁜 간호사를 만났습니다. (서울이대병원)
정말 예쁜 간호사를 만났습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고충이 얼마나 많은지... 직접 그 직업을 체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얼핏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간호사라는 직업은 웬만한 직업의식 없이는 오래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처우와 업무 환경의 문제가 가장 크겠지 말입니다. 선진국에 비해서 처우가 많이 모자라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는데 어느 정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병원에서 친절한 간호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말 프로페셔널한 간....... (Publish Date: 2023-01-13)

대학병원 순위 및 응급실...
항암을 진행하면서부터 각종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갈 일이 많아졌다.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시던 탈모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변비나 어지러움 등 예상치 못했던 부작용들이 생겨났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암환자들의 경우 정상인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발생하면 유심히 지켜보고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그냥 두면 일이 커질 수 있다. 서울대 병원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을 경험해 보았다. 대학병원 순위에서는 서울대 병원이 한 단계 높게 나왔지만 응급실만 놓고 본다면 서울대 병원은 꼴등을 해도 이상하지 않아 보일 정도이다. 서울대 병원 응급실은 너무....... (Publish Date: 2023-01-04)

식도암 4기 175일째. 두 번의 전원이야기
2022년 7월 12일 입원 후 175일이 지났다. 7월 29일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야속하게도 여명이 약6개월 남으셨다고 했다. 서울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새로 배정 받은 의사는 치료할 의지가 없어보였다. 의사가 포기하는데 환자가 어떻게 나아질 수 있을까... 혹시 오해일까 싶어서 처음 예정된 만큼의 항암치료를 받아보았다. 의사의 태도와 치료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오해가 아니었다. 그에게 환자는 단지 와도그만 안와도 그만인 고객으로 취급하듯이 느껴졌다. 마치 유명 관광지에서 뜨내기 장사하듯이. 요즘은 그렇게 장하하면 큰 일 나는데... 자신들의 병원내에서의 높은 권위가 병원밖에서도 통하는 줄 아는듯한 거만한 태도와 눈빛이....... (Publish Date: 2023-01-03)

음식으로 못 고친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음식으로 못 고친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또는 음식으로 못 고친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분명히 약으로 고칠 수 있는 병도 있을것이다. 아마 이 말은 그만큼 먹는 음식이나 자연치유가 중요하다는 말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에 암에 좋은 음식, 식품 등으로 검색해 보면 매우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찾은 정보를 바탕으로 아래 식품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 수박, 딸기, 파프리카, 오렌지, 귤, 호박, 당근, 감, 대두, 배추, 브롴콜리, 양배추, 해초, 자두, 딸기, 적포도, 적포도주, 키위, 건포도, 마늘, 파, 양파, 버섯, 배....... (Publish Date: 2022-12-04)

우리 가족을 괴롭히는 나쁜 암XX
약20년전인 2004년 우리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몸이 안좋아 방문했던 병원에서는 간암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단 한달만에 돌아가셨다. 무언가 손쓸새도 없이 그렇게 허망하게 삶을 등지셨다. 그리고 2022년 7월... 어머니께서 이름도 생소한 식도암 3기말 판정을 받으셨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방사선도 받을수 없고 약6개월 정도의 여명이 남아있으니 준비하라고 말해주었다. 믿을 수 없어 메이저 병원으로 전원했다. 마찬가지다. 그리고 너무 차갑게 환자를 대하는 의사가 야속했다. 환자를 면전에 두고 얼마 못 사실거라는 식으로... 희망을 가지고 대화하던 환자에게 꿈 깨라는 듯 다그치며 얘기했다. 메....... (Publish Date: 2022-12-04)

[월간_AQUA LIFE] 제38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누군가 절 믿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_다크라이온 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누군가 절 믿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닉네임 옵저베이션(구 다크라이온)으로 새직장에서 활동 중입니다. 저는 현재 용인에 거주중이며 어머님 댁에서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몇 분 안 되는 거리이기에 매일매일 들려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2. 새우에 빠지게 된 계기 물 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13년 전 첫째 아이 친구의 부모로부터 막구피를 선물 받게 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어항 비린내에 헛구역질을 하는 것을 보고, 차....... (Publish Date: 2021-12-07)

[월간_AQUA LIFE] 제37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비쉬림프" 수조 세팅기>_다크라이온 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이번호에는 새우를 키울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크라이온님께서 "비쉬림프" 수조 세팅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새우키우기 전혀 어렵지 않으니 다크라이온님의 세팅기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직장 카페를 보면 종종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번호에는 입문자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있는 다크라이온님을 모셔보았습니다. 자 그럼 다크라이온님의 숙련되고 오래된 노하우 "비쉬림프" 수조 세팅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 (Publish Date: 2021-10-08)

[월간_AQUA LIFE] 제36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내 삶을 변화시켜준 고마운 새우>_락삼 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우리 가족들이 새우 키우더니 사람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내 삶을 변화시켜준 고마운 새우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즐겁게 관상용 새우를 키우며 아내,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김영락(새직장 닉네임 락삼 동탄2)이라고 합니다. 직장은 금융계통으로 현재 대구로 발령이 나서 1년 넘게 주말부부를 하고 있네요.^^;; 평일에 물멍을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당연히 가족이 더 보고 싶지요..ㅋ 10년 전 아무런 물생활의 지식없이....... (Publish Date: 2021-09-08)

[월간_AQUA LIFE] 제35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고마운 내 친구, 새우>_토르율 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위기가 기회가 되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나를 부지런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내 친구, 새우.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관상용 새우를 알고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진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회사에서 품질을 다루는 일을 해서 새우의 민감한 환경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 새우를 잘 기를 수 있었습니다. 새우를 키울 수 있도록 방 한 칸을 나에게 선물한 아름다운 아내와 새우를 구경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감성적인 아들 둘....... (Publish Date: 2021-06-02)

[월간_AQUA LIFE] 제34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물생활은 기다림 입니다>_마이바흐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물 생활은 기다림 입니다. 전투적인 삶은 살아온 내게 마음의 여유를 안겨준 고마운 새우들...^^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새직장에서 닉네임 “마이바흐”로 활동 중인 본명은 백 창근입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 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너무나 귀여운 아들의 아빠로 아주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마이바흐는 제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면 꼭 소유하고 싶은 꿈의 드림카 였습니다. 새우 카페 활동을 시작하면서, 새우계의 마이바흐가 되고....... (Publish Date: 2021-05-03)

[월간_AQUA LIFE] 제33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골든 갤럭시피쉬본 특집>_가람콩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봄이 왔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 노란색, 우리나라 새우시장에도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골드 갤럭시피쉬본 인데요. 항상 해외에서 신종 새우가 나오면 우리나라 브리더들은 비싼 값을 지불하고 데려와서 키우고 그들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한국은 새우 불모지가 아닙니다.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골드 갤럭시피쉬본이 앞으로의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골드 갤럭시피쉬본만 놓고 본다면 월드 클래스 새우인들과 어....... (Publish Date: 2021-03-31)

[월간_AQUA LIFE] 제32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새우가 제일 쉬웠어요>_홀릭비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새우가 제일 쉬웠어요☆★ 일상에 지쳐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질문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에서 작게나마 물생활을 즐기고 있는 홀릭비(본명:이우람)입니다. 네 식구의 가장이자 본업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이며 이제 덜 익은 38년산이 되었습니다. 2017년 어린이집에서 아들이 가져온 구피 두 마리가 물생활 시작이었으며 구피, 하스타 등을 키우다가 알 수 없는 각종 병들에 시달려 부침을 겪을 때....... (Publish Date: 2021-03-05)

[월간_AQUA LIFE] 제31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배우] 우빠빠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20년 전 군대에서의 인연이 새우로 인해 다시 맺어졌습니다. 바로 우빠빠님과 제 이야기인데요. 원래 군 시절 선후임이었던 저와 우빠빠님이 새우로 인해 다시 뭉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서로의 자리에서 각자 본업도 있고 가정이 생겼지만 군대에서 함께 했었던 생활들은 여전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당시엔 눈물 날 정도로 억울하고 힘든 경험도 많았었습니다. 물론 뜻깊고 재미있었던 추억도 많습니다.. 결국, 인생 = 희로애락을 겪는 것이며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 (Publish Date: 2021-02-16)

[월간_AQUA LIFE] 제30회 새직장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아까비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예전 겨울 같은 매서운 칼 바람은 아니지만 어느덧 가을이 몰러나고 겨울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러모로 바빠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벌써 12월 이라니 올해도 곧 끝나가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과 아쿠아라이프 잡지도 2020년 마지막 호가 되겠네요. 열심히 살아온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2020년을 보내며 후회하지 않을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제가 취재한 분은 새우 경력이 약1년쯤 되셨으며, 많지 않은 수조를....... (Publish Date: 2020-12-10)

[월간_AQUA LIFE] 제29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디스커버리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아쿠아라이프 2020년도 11호에 실린 디스커버리님 취재기 올려드립니다. 새우로 힐링하고 사람들과 소통해요. 업무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고마운 내 친구 새우. ⊙ 자기소개 ☞ 아쿠아라이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노원에서 소소하게 물생활하고 있는 「새직장 카페 닉네임: 디스커버리」라고 합니다. 올해 나이는 49세이며 조그맣게 조명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고3, 고1 아들을 둔 고민 많고 평범한 아빠이기도 합니다. ⊙ 닉네임 뜻 ☞ 디스커버리 라는 단어는 새로운 발....... (Publish Date: 2020-11-03)

[월간_AQUA LIFE] 제27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할루아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아쿠아라이프 2020년도 9월호에 실린 할루아님(홍천) 취재기를 올려드립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작년 이맘때 쯤 방문했던 홍천에 있는 할루아님네 펜션을 1년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그 때 보다 몇 배가 늘어난 축양장과 수조를 보니 왜 저까지 뿌듯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머님께서는 더욱 젊어지고 이뻐지셨고, 할루아님의 얼굴에는 생기가 더해진 듯 보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새우 커뮤니티의 활성하는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전문과의 길을....... (Publish Date: 2020-09-14)

새직장 강남사랑방(겸.브로콜리전문카페)을 정식 오픈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비대장 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드디어 새직장 강남 사랑방과 함께 브로콜리 전문 cafe를 내일(금) 정식 오픈합니다!! 12월에 이사왔는데 카페 오픈을 이제서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 실질적으로 밥 벌이를 해야하는 카페보다 새우들이 먼저 들어와서 놀고 있다는것도 당황스럽긴 하지만...ㅋㅋㅋ 어찌됐건 드디어 내일 카페도 정식으로 오픈합니다! 새우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놀러오셔도 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 새우들을 복지사업?의 개념으로 활용해 보려 합니다. 강남사랑방에는 다양한 새우들이 있는데요, 이 새우들를 분양하여 판매 순수익금은 전액 발달....... (Publish Date: 2020-07-02)

[월간_AQUA LIFE] 제22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플래티님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아쿠아라이프 2020년도 4월호에 실린 플래티님(포항) 취재기 올려드립니다. 유난히 춥지 않았던 겨울이 가고 살랑살랑 싱그러운 봄기운이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봄날 경비대장이 새우인 취재차 출동하고 싶었지만.... 현재 포항 지역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떠들썩하기에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고 전화와 이메일로 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호에 소개해 드릴 새우 브리더는 경상도 사나이! 포항에서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새우를 키우고 계신 플래티님 이십니다. 1.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좀 부탁 드리겠....... (Publish Date: 2020-04-08)

[월간_AQUA LIFE] 제21회 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_심술아쿠아(구로)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물생활인들을 위한 월간 잡지 아쿠아라이프에 우리 새우인들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경비대장 입니다. ^^ 아쿠아라이프 2020년도 3월호에 실린 심술아쿠아 취재기 올려드립니다. 심술아쿠아 사장님은 저를 새우의 세계로 입문시켜주신 분 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이기도 하구요.^^ㅎ 어릴적부터 곤충이나 생물들을 좋아하더니 결국 물방을 직업으로 살고있네요. 물방에 물고기나 새우를 얼마나 정성들여 키우고 있는지는 직접 보지 않아도 그 선한 마음을 보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양심껏해서 돈은 벌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그럼 물방이 있는 구로구 궁동으로 출동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Publish Date: 2020-04-07)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