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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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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4|2:03 am), Modified Date: (2024-06-30|9:13 pm)


--- Blog Post Contents
(번역) 조엘 엠비드는 이번 오프시즌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나(의역, 오역 존재)
매 번 건강하게 오프 시즌을 보낼 때마다, 올 NBA 센터 엠비드는 이미 치명적인 공격에 새로운 것을 추가해왔다. 그럼 이번에는 뭘까?!! 21-22 플레이오프 마지막, 엠비드가 건강했을 때(토론토 시리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51%의 야투율, 11.3개의 압도적인 자유투를 80% 넣으며 27.6 득점, 13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는 토론토 원정에서 위닝 3점을 넣으며 3-0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미 엄지 인대는 부상이었지만, 그는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아드레날린도 펌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경기를 끝냈다. https://twitter.com/YT_Solo/status/1516972831598391297?s=20&t=d3Jnr-aXMXq9q-PPWep0cA 그러나 1 라....... (Publish Date: 2022-07-25)

황열병 접종 예약
황열병 예방접종 예약,, 아마 말라리아 포함해 혹시 모를 예방 접종을 더 하겠지. #예방접종 #황열병 #세계일주 #여행준비 (Publish Date: 2022-02-25)

여행일지 업데이트
12.04.22 몽골을 시작해 여행을 출발한다. 드디어 몽골 비자를 받았다. 오로라는 9월부터 4월까지 계속된다. 오로라를 보기위해 지구에서 가장 높은 행정도시를 가는 일정이기 때문에 옷을 준비해야한다. 몽벨 사의 130만원대 원피스 패딩이 눈에 밟히지만 돈은 밟을만큼 충분하지 않아 K2의 패딩바지로 변경, 몇십배 저렴하지만 만족한다. 있는 옷 껴 입어야지. 누가 후원해주면 좋겠다. 실제, 기업에 메일을 보내 혹시 후원할 마음이 없는지 물었지만, 대부분 답을 안해준다. 나 잘 할 수 있는데 후원받으면, 없어도 잘 하겠지만 #여행일지 #몽골 #세계일주 #여행준비 #K2 #후원 #후원해줘 (Publish Date: 2022-02-21)

순례자의 길 엽서 판매 안내
안녕하세요, 제가 순례자의 길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엽서를 제작하려 합니다. 2019년 3월, 28일간 매일 크고 작은 도시를 걸으며, 매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는 편안함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살갑게 인사를 하고, 나이, 성별, 국적, 피부,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같은 땅 위 친구가 되는, 그곳이 바로 순례자의 길 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순례자의 길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내가 만난 세상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만가지의 방법 중 하나로 엽서를 생각했습니다. 엽서를 제....... (Publish Date: 2022-01-06)

요즘을 끄적인 일상
-무려 열흘이나 아팠다. 아프다는 것은 너무 괴롭다. 몸만 그런가 하면 마음까지 약해져서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곤 다시 건강해졌다. 이번에 아프면서 느낀 것은 먹는 것에 대해 잘 먹어야겠다는 것.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안먹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 -호주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로 변수가 또 생기긴 했지만, 다시 워킹 홀리데이가 시작될 것은 자명해보인다. 나는 어떡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친구에게 말을 했다가 친구는 휙 넘어가 가야겠다고 말했다. 내가 가볍게 꼬셨다가 이제는 친구가 나를 꼬시고 있다. -매일 가야지 말아야지가 반복한다. 그 삶을 알기에 싫지만, 그 삶을 알기에 좋다. 다만....... (Publish Date: 2021-12-01)

빠르고 간단한 요즘
- 텀블벅으로 엽서를 제작해 판매하려고 한다. 아마 여기서도 판매해볼까 싶긴한데,,, 아직은 미정, - 주짓수 이틀 했다. 미친듯 어렵고 재밌고 힘들다. 너무 좋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체급 상관없이 이길 수 없다는데 물론 나보다 세신 분들이었지만 이해가 간다. 나보다 약해도 더 배우셨으면 내가 질 것 같다. - 수영은 이제 화, 수 이틀만 한다. 주간 일정 월-금 주짓수, 화,수 수영, 목-월 근무. 미친듯이 일과 운동이다. - 그럼 남는 시간은? 글 쓰고, 사진 보정하고,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조금 더 봐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렇게 산다. - 아, 올해는 과연,, 별로 희망이 없다 하하하하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 일하는 중 짧게 끄적여....... (Publish Date: 2021-11-06)

오늘 일기
아직 차오르지 않았지만 미리 적어 다소 가벼운 그런 글. 그럼에도 공유하려는 글. 12.10.21 진지하지 않은 삶과 그 속의 진지한 그 무엇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들을 보면 다들 가볍게 살되 자신의 일이 진지한 면이 있다. 그런 영향을 받은건지 혹은 나는 진지한 삶에 일에 진지하지 않아 그런지 나도 그런 예술인처럼 삶은 가볍되 나의 일에는 진지함을 갖고 싶다. 유쾌하고 우울하고 싶은 그런 것이다. 우울하고 유쾌하고 싶지 않다. 순서가 중요하다. 참고 :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 몇, 다자이 오사무, 반 고흐 (Publish Date: 2021-10-12)

07.10.21 일기
어제 일기 간만에 마음에 드는 그런 일기. 제주도는 지겹지 않은데 일상은 꽤 버겁다. 이런 단조로움을 견디는건 영 내 스타일이 아니다. 07.10.21 나의 졸업에 대해 졸업은 그렇게 지나가 버렸다. 지난 일을 한 번 돌아보자니 그곳에는 텅 빈 운동장 같아서 아무도 없음에도 눈물이 남아있는 그런 곳이다. 어떤 축하도 어떤 기쁨도 어떤 환호나 다짐도 있지 않고 후련한 빈자리만 남아있는 그런 것이 나의 졸업이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사람을 부담스러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사람을 귀찮아하는 나의 인간상은 나의 졸업에 내가 있지 않게 했다. 선뜻하지 못했고 귀찮아하지 않았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믿었다. 돌아보면 삶에는....... (Publish Date: 2021-10-08)

요즘 블로그 보는 것 재밌다
- 블로그 보는 것 은근 은근하다. 은근 들어가 본다. - 해외살이 해보고 싶다. 블로그에서 그런 글 많이 보는데 나도 해보고 싶다. 다만 해외가서 난 뭐하지? 하면 쭈글해진다. 하하. - 한량으로 평-생 살면 좋겠다. 이래서 돈이 필요한데 허허. - 요즘 아주 아주 아주 무료한 날이 많다. 솔직히 헤헤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듬뿍이다. 헤헤. 그치만 뭐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가만히 있는다. - 마라도 다녀왔다. 30분씩 배 타는데 집에와 하루 종일 머리 어질—- 배멀미 은근 하나보다. - 독서모임을 하고있는데 이번 책 맘에 든다. 재능가득한 이의 글을 읽는데 참~ 부럽고 좋다. - 아이패드로 마우스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다. 아이패드 사고 일....... (Publish Date: 2021-10-06)

일기를 통해 보는 억지로 끌어내린 우울과 심연에 빠진 우울의 차이
03.09.21 사람은 싫고 동물은 오라에 대해 귀 닫고 살 수 있다면? 기꺼이 닫겠다. 사람 소리 안 나게 살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이런 말 저런 말에 휘둘리는 것도 싫고 영향받는 것도 싫다. 그냥 듣기도 싫다. 좋은 음악은 심신을 좋게 하지만 좋은 음악보다 좋지 않은 소리가 넘치는 게 세상이다. 동물은 좋다. 동물은 좋다. 그저 무한정 나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것도 동물이라면 좋다. 근데 인간보다 도리는 알아주는 사랑을 무작정 받지만은 않는다. 나도 그저 사랑해줄 줄 아는 존재가 동물이다. 동물 언제나 웰컴이다. 사람 언제나 싫다. 지겹고 징그럽다. 난 사랑이 가득한 것을 좋아한다. 으 징그러우니 꺼져버리면 좋겠다....... (Publish Date: 2021-09-14)

조금의 용기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다 끊고 잊고 새로할 수 있을텐데 여기 쓰는 것처럼 내 용기는 여기 적을 정도 밖에 안된다 용기가 조금만 있으면 될텐데, 아쉽다 떨림이 마음에서 손으로 이어지지못해 아쉽다 딱 그만큼 용기가 아쉽다 (Publish Date: 2021-09-03)

작은 일상들
하나, 편지 세 통을 보냈고 그 중 두 통에 답장이 왔다. 보내고 받고만 한 달인데, 막상 받아 읽어보니 편지 주고받기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내가 좋아 했으니 다시 써 보내야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아직도 못썼다. 하나, 어제 엽기적인 그녀를 봤다. 재밌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도 난다. 전지현이 예뻐서 그런 모든 행동이 커버가되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 입장에서도 영화 속 견우 입장에서도. 차태현도 좋게보면 순정파고 나쁘게보면 호구에 바보다. 근데 결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영화가 맘에 드는 그런 매력이 있다. 하나, 영화 속 대사 중 사랑한다면 보내줄 수 있어야한다는 전지현의 말. 전지현이야 남자친구가 돌아가셨....... (Publish Date: 2021-08-10)

(번역, 의역, 오역 존재) 왜 Jalen Johnson이 스퍼스 영코어의 채워지지 않은 조각이 될 수 있는가.
19살 Duke 대의 신입생은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의 가장 논란이 된 선수 중 하나지만, 이번 여름 스퍼스가 fresh Slate를 갖고 있음에 따라 Jalen Johnson은 12픽으로 홈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퍼스는 이번 드래프트 12번 픽을 갖고 있다.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연속으로 로터리 픽을 뽑은 것은 처음이다. 작년 20년도 드래프트에서는 11픽으로 Devin Vassell을 뽑았었다. 스퍼스는 이번 시즌 서부에서 33승 39패를 기록하며 10위를 자리하면서 여름을 맞이했는데 이건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들 만큼 충분했지만 멤피스에게 지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들은 여름을 맞이하면서 프랜차이즈 리셋의 기회를 얻었는데, 4명의 30대 선수들이 로스터....... (Publish Date: 2021-07-07)

요즘 나의 글쓰기
브런치 글, 밀린 글이 많아 일주일 2편씩은 쓰려 한다. 꾸준히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다. 밀린만큼 부단히 해야겠다. 2021년 전반기 회고 글을 시작도 못했다. 이제 목차에 그쳤다. 사라지기 전에 써야하는데 뭔가 쉽지 않다. 정의 내리기.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위한 단단한 스스로의 정의 내리기 작업이 시작하려 한다. 하나하나 직접 정의 내리려 한다. 언제끝날지는 알 수 없는 장업이라 정말 물음표 뿐이다. 내년말까지 계속 될, 아니 그 전에는 완성할 세계여행 작가노트. 꾸준히 사진도 찍으며 다듬을 필요가 있다. 편지, 이미 한 편 보낸 편지가 있지만, 또 쓸 편지가 있을 것 같아 만지작거리고 있다. 보낼지 말지 모르겠달까. 아무튼 쓸....... (Publish Date: 2021-07-05)

세계여행 업데이트 0.05
16.05.21 세계여행 경로 탐색 업데이트 알제리-모로코간 국경이 닫혀있어 다른 루트를 찾아야한다. 스페인-알제리로 우회하려함, 다만 아직 페리가 없어서 상황을 지켜봐야함, 코로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염려. 알제리 인종차별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지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알제리 사람에게 들은 말) 동행이 없으면 힘들거라는데어디 알제리 친구가 있어야지,, 중국에서 베트남 국경 넘기가 쉽지 않음. 차를 놓고 와야한다는 이야기(론리 플레닛 출처) 8년전 글이지만 더 찾아봐야할듯.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8-09/06/c_137449915.htm 여기에 따르면 며칠 만 가능한데 아마 현지인들만 가능한듯 베트남-라오스를 넘어갈 때 비....... (Publish Date: 2021-05-18)

06.04.21 일기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 자연에 대해 꽃은 좋아지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거다. 산도 바다도, 해도 달도, 별도 좋아지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거다. 처음부터 내지는 원래 그래왔던 것을 보며 아무도 왜 그러냐 묻지 않는 것처럼 자연을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면서 늘 그래왔던 것이다. 그러니 물을 필요없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누구나 마음 한 편엔 자연에 대한 안식감을 느낀다. 미국 원주민이 대지를 어머니라 불렀던 것을 기억하라. 자연은 결코 새롭지 않고 되려 늘 그래왔던 것이다. 아침에 해 뜨고 밤에 달 뜨듯, 구름이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르듯 내가 자연 좋아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이니까 자....... (Publish Date: 2021-04-07)

여행준비에 대한 흐지부지
요즘 상태가 안좋아 여행 생각은 하나도 없음. 고로 준비 진행 역시 없음. 사실 여행 계획은 짜도 그만 안짜도 그만이지만, 짜는게 재미가 있어서 짜던 거였는데 요즘 상태가 말이 아니라 잠정 보류. 추후 멀쩡해진다면 다시 짤 생각. (Publish Date: 2021-03-07)

(번역)선즈는 에이튼이 힘든 시기를 지날 준비가 되었다 생각한다.
요 선즈 팬들!, 에이튼이 공을 잡았을 때 더 적극적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너희들 뿐만이 아니야. 물론 그(에이튼)는 생산적이지. 월요일 멤피스전에서 18득점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에이튼은 지난 20년 간 NBA 첫 121경기 동안 2000득점과 1300리바운드를 기록한 3번째 선수가 되었어. 그리핀, 타운즈에 이어 말이지. 물론 그는 수비도 꽤 해. 에이튼은 다시 림 근처 야투 허용률 탑 5에 들었고(상위), 코트에서는 탑 10에 들어. 높은 수비 수치를 갖고 말이지. 2년 연속 에이튼은 정규 로테이션 선수들 사이에서 최고의 수비 레이팅을 갖고 있어. 하지만 공격적으로 그는 아직 정돈이 안됐어. 그는 픽앤롤에서 덩크를 많이 안해. 그는 미....... (Publish Date: 2021-01-23)

여행준비 0.15
22.01.21 업데이트 통과국가 (미국)-멕시코-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코스타리카-파나마-콜롬비아-베네수엘라-프랑스령기이나-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칠레-우루과이-남아공-짐바브웨-잠비아-탄자니아-케냐-에티오피아-우간다-콩민공-중아공-카메룬-나이지리아-베냉-부르키나파소-말리-알제리-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리투아니아-벨로루시-우크라이나-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이란-파키스탄-인도-스리랑카-미얀마-라오스-베트남-중국-파푸아뉴기니 변경사항, --아시아의 경우, 아프가니스탄 삭제, 이란, 파키스탄, 인도 루트 수정 루트 1. 인도에서 중....... (Publish Date: 2021-01-23)

여행준비 0.1
-기존 계획 한국> 스리랑카 스리랑카> 아르메 아르메>리투아(25) 리투아 > 포르투갈(10) 포르투갈 > 말리 (50) 말리 > 에티오(65) 에티오 > 남아공(30) 남아공 > 우루과이(4-60) $반년전에 사면 40만원 가능 우루과이 > 페루(20-25) 페루 > 쿠바(35-40) 쿠바 > 멕시코 멕시코 > 파푸아 파푸아 > 한국(45) *비행기 값 550-600 -Original Plan Korea - Sri Lanka : - Sri - Armenia : 250,000 Arm - Lithuania : 250,000 Lit - Portugal : 100,000 Por - Mali : 500,000 Mali - Ethiopia : 650,000 Eth - South Africa : 300,000 SA - Uruguay : 4-600,000 Uru - Peru : 20-250,000 Peru - Cuba : 35-400,0....... (Publish Date: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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