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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7.4.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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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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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7.4.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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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3|1:49 am), Modified Date: (2024-06-30|9:10 pm)


--- Blog Post Contents
[운동일지] 크로스핏 1일차 (D+1)
나의 자기계발서같은 이진원의 말에 홀려 크로스핏 무료체험을 냅다 예약한 후 오늘 다녀왔다. 예약하고 보니까 크로스핏은 컨디셔닝과 크로스핏으로 나눠져있었고 내가 예약한 시간이 컨디셔닝이었다. 후에 들은 설명으로는 고립형 운동인 헬스와는 달리 크로스핏은 전신 운동이라,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운동 후 들은 설명이라 2/3는 귀 안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다. 오늘의 와드. Team of 2 AMRAP 16min 50 KB cluster 50 KB Goblet squat 50 KB A swing 50 KB Squat to swing Team of 2 AMRAP 16min 30 Squat(Bottom position) 30sec Squat hold(Syn) 20/20 Split lunge(Syn) ....... (Publish Date: 2024-06-25)

10월 마지막 일상.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신규 때 2학년을 데리고 가봤던 곳이라 4학년도 좋아하려나, 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했다. 이 곳의 좋은 점은 점심 제공이기 때문에 도시락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점. 그리고 진짜 원없이 좋은 치즈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피자도 만들어 먹고, 치즈 스파게티에 치즈 돈가스까지 배터지게 먹은 날. 그리고 다른 반 친구와 뽀뽀하려는 우리 반 아이.. 꼭 찍어달라고 부탁하길래 찍어줬다. 요즘엔 런데이에 빠졌습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경기도 교육청에서 런데이 연수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물론 나는 알고 있었지만 작심삼일의 아이콘인 나는 절대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신청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Publish Date: 2023-10-30)

2023. 10월 (1)
10월 일기지만, 9월 추석 이야기도 잠깐 해볼게요. . 미진이가 면허를 땄다. 추석 전날. 그리고 늦잠 자느라 KTX 예매를 놓쳤다. 등의 이유가 있어 이번 명절은 차를 끌고 가기로 했다. 혜진이랑 둘이 가면 교통비도 절반이고, 또 명절 때는 톨게이트 비용이 무료니까 괜찮겠다 싶었다. (그런데 집에 내려갈 때 9시간 정도 걸렸다.) 저번에 시골에 내려갈 때 명절 당일 새벽 4시에 출발하니 아주 딱 좋아서 이번에도 새벽 4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저번에 미미 블로그에서 시골에 내려갈 때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 고기를 사가는 걸 봤다.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라 생각해서 이번에 내려갈 때는 혜진이와 코스트코를 들렸다. 명절 보너스도 받았....... (Publish Date: 2023-10-23)

9월 24일 올림픽공원 출사; 황화 코스모스
카메라 사고 올림픽공원으로 첫 출사를 다녀왔다. 꽃 사진을 이렇게 정성들여 찍은 것은 처음이며, 나의 첫 출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록해봄. - 다녀오니 재미있어서 앞으로 종종 다녀볼 생각이다. (Publish Date: 2023-09-26)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Publish Date: 2022-12-12)

[10_4]
깻잎쌈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안의 내용물은 참치랑 고추장이랑 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깻잎의 크기가 작아서 싸기가 힘들더라고요. 다시는 안 만들 음식입니다. 떡볶이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잡채 만들기였는데 떡볶이로 변경했습니다. 아직 채칼이 없는데 재료 손질하는데 화가 날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레시피는 유튜브 뚝딱이형 보고 만들었는데 양념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떡이 약간 이상해요. 집에서 만든 떡볶이가 맛이 덜한 이유는 떡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오래 불려서 먹어봐야겠어요. 연수도 있어서 도서관에도 갔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낙지볶음 먹었어요. 엄청 맛있는 저 낙지볶....... (Publish Date: 2022-10-25)

[10_3] 뚜니가 요리하는 주간일기
다들 알고 계셨나요? 필순이가 집밥맨이 되었다는 사실. 10 MON 오늘의 저녁. 삼겹살이랑 애호박 볶음. 저번에 먹었던 삼겹살 조금 냉동해두운거 구웠다. 아니 그런데 삼겹살 왜 이리 맛있는거지..? 미쳤다 미쳤어 행복한 저녁을 먹었다. 삼겹살 기름을 듬뿍 먹은 애호박도 너무 맛있었다. 자주 사둬야겠어 삼겹살 삼겹살만 먹으면 또 아쉬운 그런게 있잖아요? 그래서 볶음밥도 해보았습니다. 짜자자잔~~ 색은 좀 이상하지만 맛은 미친맛....미맛.. 먹고 혜진이랑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도 갔습니다. 혜진이는 콘.. 나는 따옴바.. 원래 상큼한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이거 샀는데 너무 맛있었다!!!!!!! 따옴바.. 600원의 해....... (Publish Date: 2022-10-17)

[주간일기] 10.3 ~ 10.9.
이제 월요일에 쓰는 주간일기. 저번 주 주간일기 스타트 해보겠습니다. 10. 03. 월요일. 월요일 쉬는 거 너무 행복하다.. 친구 집에 있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나 집에 가야해 ! 하고 도망 나왔다. 그리고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 보냄. 월요일 제발 매일매일 쉬었으면 좋겠어! (방학은 안줄어야함.) 저녁에 혜진이가 시골 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떡볶이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혜진이한테 떡복이 먹자고 했다. 언제나 흔쾌히 응해주는 김혜진.. 감사.. 엽떡을 먹을까 며칠 전에 본 청년다방 차.새.대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청년다방 떡볶이 매우매우매우 싫어하는데 (과거 일기 참조) 차돌박이 새우 대창 떡볶이 를 포....... (Publish Date: 2022-10-10)

[주간일기] 9.26 ~ 10.2
저번 주에 주간일기 못썼다. 진짜 기분이 너무 안좋음 ㅠㅠㅠ 그래서 주간일기 때려칠까 하다가 그래도 추억이니까 그냥 적기로 했다. 진짜 네이버 엄청 괜찮은 이벤트를 열었잖아ㅠㅠ 9.26. 월. 물통을 하나 구매했다. 직장에서도 커피만 마시다보니까 진짜 물을 안마시더라고! 집에서 물 안마심. 직장에선 물 대신 커피 마심. 수분보충은 반찬으로만 하는 날 보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물통을 구매했다. 예전에 늘이가 2L짜리 물통을 극찬했던 게 떠올라 똑같은걸 구매해볼까 했는데 로켓배송이 안되길래 로켓배송 되는 것 중 가장 대용량으로 삼. 1L 짜리고 미스달봉꺼다.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크기도 부담없어서 좋음. 엄청 잘 샀다! 물도....... (Publish Date: 2022-10-04)

[주간일기] 9.19. ~ 9.25.
9월 19일, 월요일. 예전부터 인생네컷을 찍자하여 직장 동료들과 함께 포토이즘을 갔다. 저녁은 남양주에서 유명한 감자탕집인데 사진은 없네. 처음엔 포즈도 정하자했는데 결국 즉흥적으로 찍는 인생네컷. 그래도 오랜만에 역대급으로 잘나온 인생네컷이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지난 밤에 시켜놓은 마켓컬리 정리하는데 삼겹살 뒤에 저렇게 하얀색이 있었다. 빼박 곰팡이다 싶어서 마켓컬리에 문의 넣었는데 다행이도 흡습제였다. 민망. 9월 20일, 화요일. 집에서 메론을 가져왔다. 메론 안좋아하는데 메론하몽은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서 하몽 구입. 그리고 예전에 혜진이 뭐 끝나고 내가 집에서 와인이랑 먹어! 해서 보내준 플래터 안먹었다길....... (Publish Date: 2022-09-25)

[주간일기] 9월 12일~9월 18일
너무 귀엽지 않나?! 8월의 스티커.. 자주 써야지 올라오는 길, 서천휴게소에서 먹은 김치사골우동. 우동 원래 면발이 굵어서 싫어하는데 이거 쫄깃쫄깃 맛있었다. 컵라면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면발이 투명해지는 것처럼 이 우동의 면발도 살짝 투명해지는 게 맛있었음. (그런데 면발만 맛있음) 올라오는 길에 문자 하나를 받았는데 시사회 당첨되었다고 한다. 28일날 개봉하는 인생은 아름다워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ssoon_/222878078726 그리고 오늘의 저녁.. 요새 집밥맨 나다. 혜진이가 저녁 약속이 있어서 혼자 밥 먹는 날. 집에서 가져온 치즈를 이용해 짜계치 해먹었다. 옆에 저건 뭐냐고? 뚜니버전 다이끼리....... (Publish Date: 2022-09-18)

[주간일기] 9월 6일~9월 11일
추석입니다. 그래서 추석주간이 낀 블찰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월요일. 다운펌을 한번 더 했습니다. 원래 이용하던 헤어디자이너분이 갑자기 사라져서 다른 분에게 머리를 맡겼는데 다신 안맡길듯 합니다. 남양주에 유명한 만두집이래서 먹었는데 피 얇고 속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한달에 한번 운동합니다. 하기 힘들어 하다가 주위에서 운동하면 갑자기 하루 하는 스타일이죠. 9월엔 했으니 다음 오운완은 10월입니다. 플랜핏이라는 어플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너무 괜찮습니다. 집 근처 헬스장 등록해두면 그 헬스장에 잇는 기구에 맞춰 피티프로그램을 짜줍니다. 이거 있으면 헬스장에서 런닝만 하고 오....... (Publish Date: 2022-09-11)

[주간일기] 8.22.~8.28.
시작은 스타벅스의 케이크입니다. 수플레 케이크입니다. 맛있더라고요! 계란맛남! 오늘 사실은 직장 동료의 집들이를 갔다. 이사를 했고, 세시 반부터 집이 비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점심은 집들이 주인공이 사줬당 그래서 먹은 고기들.. 불초밥도 맛있고 불고기전골도 맛있고 너무 다 맛있어.. 소고기최고.. 만나서는 집이 너무 예쁘다며 구경을 하고 보드게임을 한판 조졌다. 다들 보드게임 좋아해서 너무 좋아 ! 워드캡처도 하고 (이건 해도해도 재미졍!) 클루도 하고 ! 마라케시도 했다. 마라케시 진짜 재밌어 ! (하나 사야겠어..) 이렇게 게임을 하다보면 호스트가 저녁도 준비해준다 라이스볼 맛있어서 사진 찍어둠. 나 멕시....... (Publish Date: 2022-08-28)

[주간일기] 8.15 ~ 8.22
MONDAY 집 앞 하나로마트는 2시에 번호표를 뽑으면 포켓몬빵을 살 수 있다. (2개씩) 하나로마트 갔다가 웨이팅이 있어서 놀라서 사진을 찍어봄. 수, 목, 금해서 여수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친구랑 여수 계획을 위해 카페를 갔다. 아메리카노랑 케이크 2개...... 얼그레이 케이크 저거 맛있었다. 사진은 평안해보이지만 커피 한 3모금 마신 후에 엎었다. 사고뭉치김필순 저녁은 초밥을 먹으러 갔다. 중국집을 갈까, 초밥을 먹을까 하다가 회전초밥으로 결정 무려 1시간 웨이팅 했다. 초밥은 맛있지만 여기는 약간 다양한 퓨전 초밥이 많은 기분이라 저번에 갔던 초밥집이 더 내 취향. 화요일 내일은 여행날. 아침 7시 45분 기차라 집에서 6시....... (Publish Date: 2022-08-21)

[주간일기] 8.8~8.14.
이렇게 주간일기 열심히 쓰는데 왜 나는 5만원 안주지..? 월요일 저녁, 일요일에 남긴 떡볶이 집에 와서 데워 먹었다. 위에는 튀김같이 생겼는데 바질 크림 떡볶이다. 머리를 잘랐다. 다운펌도 했다. 이번 머리는 진짜 아저씨 같았다. 사람도 만났다. 사람이 준 샤인머스캣. 롤이랑 모밀, 떡볶이 먹었는데 사진이 없넹. 누가 빵도 사와서 빵도 먹었다. 요 며칠 전부터 빵이 엄청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드게임도 했다. 딕싯이랑 워드캐쳐, 젝스님트 했는데 워드캐쳐 너무 재밌어. 혼자서 이렇게 배추찜도 해먹었다. 알배추가 남아서 만개의 레시피에 알배추 쳤는데 이연복쉐프의 중국식 배추찜이 나왔길래 만들어 봄. 기존 레시피에는 피망을....... (Publish Date: 2022-08-14)

[주간일기] 8.1.~8.7.
강진에 내려갔다. 이건 무. 미진이가 이거 보더니 나랑 똑같은 머리라고 했다. 똑같씁니까? 집에서 술 마심. 이 날 소싸먹고 안취하네 했다가 아침에 취해서 고생했다. 그리고 참치. 내돈내산 참치입니다. 강진 맛집 도원 참치. 저 하얀 초밥 맛있었다. 엄마는 생강만 먹음. 장흥에 볼일 끝나고 엄마 생파 준비. 엄마가 최애음식 월남쌈이라 해서 월남쌈 만들자해서 귀찮다고 그냥 사자고 했다 .... 우럼마생일 저 머리띠를 엄마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집에 옴. 헤드폰도 샀다. 보스 qc45 4일 안씻엇기 때문에 모자이크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무한리필도 먹었다. 이건 간장양념 맛있어 이건 주유. 옛날에 여기 요소수 넣어서 차....... (Publish Date: 2022-08-07)

[주간일기] 7월 25일 ~ 7월 31일
주로 이용하던 단지내 식당에서 2일 연속 두드러기가 난 이후로 요리를 시작했다. 먼저 프렌치 토스트. 빵에 계란우유 입혀서 구워준 다음 스리라차 소스로 마무리. 남은 우유로는 말리부 밀크 만들었다. 비율은 1:3. 집에 초파리가 많아저 설치한 초파리 트랩. 사러가는 길에 마스크 줄이 끊어짐... 당황.. 저녁은 미트볼. 코스트코에서 10개에 만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사온 미트볼. 하나 뜯었다. 밥 위에 얹고 파마산 치즈가루 왕창 뿌리기. 보기엔 저래도 맛있음. 화요일는 레몬그라스타이 갔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었다. 캐슈넛치킨도 먹었다. 이거 뭐냐 이름 까먹었다. 아무튼 이것도 먹었다. 다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갔는데 폴로 셔츠 5....... (Publish Date: 2022-07-31)

[주간일기] 7.18~7.24
집에서 올라오는 길에 먹은 먼치킨. 던킨과 포켓몬이 콜라보를 했는지 귀여운 바켓에 담겨져 있었다. 혜진이가 커피도 사줌 헤헷 다들 알고 계셨나요? 먼치킨은 도넛 구멍 뚫고 남는 반죽으로 만든다는 것.,..? 몰랐다면 제 블로그 읽어서 아시게 된 줄 아세요. 참으로 유익한 뚜니의 블로그 오랫동안 출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꼭 내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 출근했다. 어떤 고양이가 날 노려보고 있길래 봤더니 고양이 가족이 있었음. 귀여워 갑자기 그런 날 있지 않나여? 어떤 브랜드의 어떤 옷이 무척 땡기는 날.. 그런 날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요새 갖고 싶어서 드릉드릉하고 있는 옷은 디키즈의 요 반팔............ 아니 디키....... (Publish Date: 2022-07-24)

[주간일기] 7월 11일~7월 17일
시작은 원소주. 원소주 구했다. 원소주 구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라벨이었는데 라벨은 스티커.. 보급화하면서 단가를 낮추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우리반 아가들이랑 독서습관프로젝트 하고 있다. 하루에 어느정도 책 읽고 패들렛에 인증 올리는 건데 그거 하느라 나도 사진 찍음. 생기부에다가 어떤 친구 웃음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든다고 적었다가 2주일째 놀림거리 되고 있는 중. 비 오는데 전 먹고 싶어서 찾은 한국주점 을해. 여기 진짜 맛있음. 위에거는 매운 갈치속젓 크림파스타임. 친구들 오면 같이 갈만하다. 그런데 좌석이 좁아서 캐치테이블 예약하고 가야함.. 이건 이름 모름. 그런데 수비드에 꽂혀서 주문했는데 이거 내 베스....... (Publish Date: 2022-07-17)

[주간일기] 7.4. ~ 7.10.
이렇게 주간일기 일요일 늦게 쓰는 버릇 들이다가 놓칠 거 눈에 뻔하넹 ! 7월 4일 월요일 7월 4일 월요일. 마파두부밥. 마파두부가 젤리같았는데 맛있었당! 단지 내 식당이 있는 것은 너무 행복해.. (이때까지는..!) 7월 5일 화요일 오늘은 열무비빔밥이당. 그런데 저거 먹고 집에 가서 한숨 잤는데 두드러기가 엄청 나서 당황 나 원래 두드러기 안나는 체질인데 그래서 처음 겪어보는 현상에 깜짝 놀랐다. 자고 일어나서 약국도 닫을 시간이라 그냥 긁으면서 버텼다. 그리고 오늘은 탑건 보러 감. 탑건 재밌다해서 돌비시네마에서 봐야지! 했는데 토르 러브앤썬더 개봉해가지고 화요일이 마지막이길래 심야로 보고 왔당. 재미 있더라! 탑건! 1은....... (Publish Date: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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