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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시카고] 지오다노 피자 Giordano’s Pizza + Lou Malnati's Pizz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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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6-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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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시카고] 지오다노 피자 Giordano’s Pizza + Lou Malnati's Pizzeria(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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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4-30|11:44 am), Modified Date: (2024-06-30|9:06 pm)


--- Blog Post Contents
[FL] 플로리다 - 디즈니 크루즈 Disney Cruise Line - WISH (1)
2022년 6월 출항한 wish호 플로리다 캐네디 스페이스 센터 근처의 Port Canaveral 애서 출발하는 크루즈 라인이다. 주소 : 9155 Charles M Rowland Dr, Port Canaveral, FL 32920 wish는 parking 8과 10으로 가면 된다는 이정표가 port로 진입할 때부터 나온다. 주차장에 길게 줄을 서고 있으면, 주차요원이 bag drop을 할 건지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1~9번 위치에 잠시 정차할 위치를 지정해준다. 배정된 곳에서 짐을 내리면, 짐을 옮겨주는 분들이 짐을 옮겨줄까 물어보고…. 짐을 맡길 경우에는 꼭 미리 배송 받은 bag tag를 붙여놔야한다. 우리는 짐을 부탁하고, 귀중품은 몸에 지니고 입구에 기다리고, 남편은 주차장에 주차 빌딩에 주차....... (Publish Date: 2023-02-21)

[TX 텍사스 휴스턴] NASA - Space Center Houston
작년에 플로리다 올랜도 근처의 NASA를 방문하고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어서 올해는 휴스턴의 NASA에 와봤다. 존슨 우주 센터 (281) 483-0123 https://maps.app.goo.gl/udj5W4sQ6uB53duq8?g_st=ic 그런데 하필 방문하는 날 비도 주룩주룩 계속 내리고, 기온도 7-8도 정도의 추운 날씨라… 외부 견학하기에는 상황이 넘 좋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해도 좋지만, 우리는 현장에서 구입 굳이 플로리다의 NASA와 비교하자면, 플로리다가 훨씬 알차다. 게다가 플로리다는 발사 전반을 맡은 곳이기 때문에 전시된 많은 로켓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여기는 트램을 타고 나가야만 몇 개 정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실내도 훨씬 적고, 그나....... (Publish Date: 2022-11-20)

[MA] Boston - Whale Watching 고래투어
미국에서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고래 투어! 캐나다 퀘백에 갔을 때, 근처 고래 투어의 명소 타두싹에서 보는게 젤 좋겠지만, 일정과 날씨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보스턴에 왔을 때 시도해보았다. 인터넷에서 예매해도 좋지만, 계속 비 예보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두 시간 전에 가서 티켓을 구입하고 승선하였다. 인터넷에서 예매하고 싶거나, 스케쥴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https://www.cityexperiences.com/boston/city-cruises/ 보스턴 덕 투어, 수족관 등이 모여 있는 Boston Harbor에 가면 아래 같은 배가 있다. 시즌에 따라 하루에 2~3번의 고래 투어 일정이 있다. 30분 전쯤 줄 서로 갔는데도, 한참 뒤쪽에 줄을 서서 들어갔다. ....... (Publish Date: 2022-09-02)

[WY]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데빌스타워
마운트 러시모어를 가기 전에 들린 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옐로 스톤이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라면, 데빌스타워는 미국 천연기념물 1호이다. Devil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그런지, 이름이 독특하지만, 썩 유쾌하게 들리지는 않는다. 왜 저런 이름이 붙었을까? 높이 솟아 있기 때문에 도착 전 몇 분 전부터 멀리서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입구에서 맞이하고 있는 바이슨. 가까이 가서 보니, 사육하고 있는 바이슨들이다. 귀에 넘버링 표를 다 붙이고 있다. 타워를 향한 시간이 무더운 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누워서 쉬고 있지만, 데빌스타워를 보고 내려올 때는 시원해서 그런지 어슬렁거리며 풀을 뜯고 있었다. 우선 비지터 센터에 들....... (Publish Date: 2022-07-02)

[FL플로리다] Key West 키웨스트 - 2 / 미국 대륙 최남단 지점 / 스매더스 비치 / DJ’s Clam Shack / Ana’s cuban cafe / 스노쿨링
미국 대륙 최남단 지점 Southernmost Point of the Continental U.S.A. 이 곳은 방문했다고 적기가 참 민망하다. 예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싶어서 계획에 없던 예약을 했더니 갑자기 관광할 시간이 부족해져버렸다. 게다가 아침에 정리하느라 아침 10시 넘어 도착했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바로 앞에서 사진 찍는 것은 포기하고 길 건너에서만 사진을 남겼다. 뭐~ 얼굴 나오는 사진을 남길 필요는 없다고 위안 삼는다.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미리미리 서두르세요! 주차는 지난 번 올린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도보로 12분 정도이니 가장 좋을 것 같다. (무료 주차장은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m.blog.naver.com/ssoosshh/22267493932....... (Publish Date: 2022-03-19)

[FL플로리다] Key West 키웨스트 - 1 / Seven Mile Bridge 세븐마일브릿지 / Hemingway Home 헤밍웨이의 집
미국에 사는 교민 및 현지인의 10의 9는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추천하는 Key West 지난 플로리다 방문에서 못 간 미련이 남아, 스프링브레이크를 맞이하여 다녀왔다. 검색해보며 느낀 점은, 멀기도 멀지만, 비행편이든 숙소든 너~~무 비싸다는 점이다. 하지만 한 번 가면, 또 언제 가보겠어라는 마음으로 22시간 거리이지만 운전해서 가서 절약한 돈으로, 좋은 숙소에서 묵어보자는 결론! 22시간의 로드트립이 너무 오래걸려, 마이애미 비치에서 1박하고 출발하니, 4시간 정도 거리이다. 마이애미~키웨스트를 운전해서 가기 위해선 적어도 한 번 이상의 기름을 넣어야 한다. 기름 값이야 매일 달라지지만, 어디서 기름을 넣으면 좋은지 참고할 분....... (Publish Date: 2022-03-16)

[FL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와 가성비 좋은 일식집
한 번 가보면, 굳이 갈 필요 없다고들 하는 Miami Beach 하지만 그 말도 다녀온 사람이니 할 수 있는 거지… 그래도 이름 있는 유명한 곳이니깐, 비싼 호텔까지 예약해서 멀고 먼 플로리다까지 18시간을 운전해서 왔다. 플로리다는 sunpass라는데, 나중에 뉴욕이나 워싱턴 운전해서 갈 때도 사용하려고 동부쪽 사용이 가능한 Ez Pass도 구입했다. 마이애미가 섬이었어? 아무 정보 없이 열심히 운전을 해주는 남편님이 마이애미 비치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서 깨달음을 얻은 듯 했다. 마이애미는 꼭 호주의 골드코스트에 있는 써퍼스패러다이즈에 있는 기분이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마이애미의 건물들이 좀 더 새 거라는거? 그리고 비치는?? <모....... (Publish Date: 2022-03-14)

[DC] 워싱턴 DC / 박물관, 의회의사당, circulator
워싱턴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있다. 그런데 그 박물관들이 모두 무료라는 사실!! 게다가 예약을 하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으며, 뉴욕처럼 백신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서 입장도 빠르다. 워싱턴은 전반적으로 하얀 대리석으로 신전이나 궁전처럼 웅장한 건물이 많다. 1. 국립 자연사 박물관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02) 633-1000 https://goo.gl/maps/GXMwZyXGosgPatmL7 Madison Dr NW쪽 2층이 입구이고, Constitution Ave NW 1층이 출구이므로, 우버를 탈 경우에 (백악관 반대쪽 길) 입구쪽에서 내리면 덜 걷는다. 그리고, 방문 전 꼭 확인!! 월, 화는 휴무 수~일은 10-5:30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박물관 맵은 1달러를 기....... (Publish Date: 2022-02-22)

[DC] 워싱턴 DC / National Malland National Park 1 _링컨 메모리얼, 워싱턴 모뉴먼트, 백악관
4박 5일 일정으로 잡은 워싱턴 DC여행이… 항공 출발 지역의 기상 사정으로 하루 동안 항공편이 모두 결항이 되어서, 다음 날 오후에나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줄어버린 3박 4일 일정에 항공 시간 때문에 만 이틀 밖에 관광을 할 수 없어, 빠듯하고 알차게 이동해야하고, 더불어 눈물 흘리며 몇 군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여행 첫번째 목표는…. Washington monument와 Lincoln memorial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웠다고, 꼭 직접 보고 싶어했는데, 겨울이라 비행기도 호텔도 1/3~2/3가격 정도 밖에 안 되니 추위를 견뎌보기로… 이틀 동안 관광을 해야하니, national Mall을 두 부분으로 나눠서 보기로 했다. 참고로, 뉴욕이나....... (Publish Date: 2022-02-21)

[NY 뉴욕] 자유의 여신상 (스테츄 오브 리버티 국가기념물 Statue of Liberty National Monument)
미국에 오면 제일 보고 싶은 것 중에 상위권을 차지하는게 Statue of Liberty 자유의 여신상일 것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투어 프로그램 없이) 리버티 섬에 직접 내려서 개인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본 적인 페리를 선택하였다. 사실 자유의 여신상 위까지 올라가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크라운은 성인만 가능했고, 급하게 여행을 결정해서 가게 된 거라 받침대 위의 표도 매진 되어서 섬과 박물관만 갈 수 있는 티켓을 구입했다. https://www.cityexperiences.com/new-york/city-cruises/statue/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입장료도 50센트밖에 차이 나지 않으니 일찍 예....... (Publish Date: 2021-11-27)

[NY 뉴욕] MoMA (Museum of Modern Art) 뉴욕현대미술관
뉴욕에 있는 여러 유명한 미술관 중에 어떤 미술관을 가볼까 한참을 고민했다. 메트로폴리탄 vs 현대미술관 뉴욕에 처음 방문했으니, 기본적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보는게 낫겠지 생각도 했지만….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꼭 실물로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서, 현대미술관 MoMA를 가기로 결정! 코비드 시국이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 (라고 하지만, 막상 가보니 현장에서 구입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입구에선 백신 증명서와 신분증을 보여줘야만 건물 내로 입장이 가능하다. 시간 순서로는 가장 마지막에 찍은 사진 중의 하나이지만, MoMA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작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술작....... (Publish Date: 2021-11-24)

[KY캔터키주] Ark Encounter 노아의 방주
켄터키 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 전시관 성경에 나온 그대로 고증하여 만든 곳이라고 한다. 미국에 있는 여러 지인들과 아이들 반 친구맘의 추천 받아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컸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있었다. 주차장이 방주와는 떨어져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입장권을 산 후 셔틀 버스를 타야한다. 입장료도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Combo로 사야하나 고민 했는데, 박물관이 방주와 멀리 떨어져있어서 방주만 가기로 했다. 나중에 방주 관람 후에 보니 방주와 근처 시설만 가도 반나절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combo 티켓 안 사길 잘 한 것 같다. 만 10세 이하는 무료 하지만 주차비가 $10 버스는 넉넉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 (Publish Date: 2021-11-06)

[Utah] 유타 12번 도로 + Torrey 이색 숙소 (Broken Spuh Inn & Steakhouse)
브라이스 캐년에서 모압 가는 길… 네비게이션으로 최단 거리를 가지 않고, 유타 12번 도로를 이용해서, Torrey 지역을 거쳐 가는 방법이 있다. 유타 12번 도로 미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Utah 12 브라이스 캐년 ~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사이를 이어주는 길이다. 브라이스 캐년쪽에서부터 들어서면, 처음엔 황톳빛 캐년들 사이로, 멋들어진 길이 이어진다. 그 길을 쭉 지나가면 그 후로는 웅장한 암석과 캐년이 좌우로 펼쳐진다. 도로의 중반 이후로 산의 가장 높은 곳을 지날 때에 길의 양쪽에 안전바도 없이 경사진 산등성이를 따라가야 하는 길이 나온다. 왕복 2차선에 안전바도 없는데 높은 산등성이 길의 기본 50마일 정도....... (Publish Date: 2021-08-27)

[일리노이] 복숭아 따기 체험 Eckert’s Belleville Farm
일리노이주 남동쪽에 위치한 Belleville에 위치한 Farm Eckert’s Pick Your Own Belleville Farm 사계절 철에 나는 과일을 직접 따고, 구입도 할 수 있는 곳이다. 8월 중순인 지금은…, 아래와 같은 과일을 pick할 수 있다. 오늘의 목표는 복숭아 Peaches 8월 중순까지만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준비도 없이 지인들을 따라 들리게 되었다. 마켓의 왼쪽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붉은색 입구가 보인다. 이곳에서 입장료로 1인당 텍스 포함 5.5달러를 결제하면 된다. 여기서 pick하는 과일은 무조건 공짜가 아니라, 무게를 재서 구입해야한다. 하지만 과일을 따면서 먹는 것은 제한이 없다고 한다. 입구에서 이런 웨건을 타고 밭으로 출발~~ 웨건....... (Publish Date: 2021-08-22)

[일리노이] 시카고 미술관 Art Institute of Chicago
성인 $25, 아동 무료 fast pass 성인 $35 하지만 요즈음 같은 시국에는 굳이 fast pass를 구입하지 않고서도, 평일에는 기다림 없이 입장 가능한 것 같다. 인터넷에서는 입장 예정 2주 전부터 구입할 수 있어서, 열심히 fast pass 구입해서 갔으나…. 그냥 똑같이 입장해서 너무 황당했다. 그리고 매주 화, 수는 휴무하는게 특이했다. 세인트루이스 미술관도 크고 좋았는데, 이 곳은 정말 넓다. 4시간 정도 보았는데도, 나중에는 힘들어서 대충 훑어보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곳은 유명 화가의 유명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르누아르 모네 쇠라 고흐 고갱 로트렉 로뎅 Andrés López Polanco 루카스 크라나흐 그리고 armer 그리스 조각상들....... (Publish Date: 2021-08-17)

[유타]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두 번째 그랜드 써클 일정! Bryce Canyon 지난 zion 캐년은 여성미가 넘치는 곳이라한다면, 이곳 Bryce 캐년은 남성미가 있는 곳이라고들 평한다. 둥글고 큰 암석들이 있는 Zion에 비해, 이곳 암석들은 뾰족뾰족하게 침식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대부분 위쪽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Bryce의 추천 코스를 검색해보면, 우선 개인 차량으로 끝의 rainbow point까지 올라가 전체 전망을 한 번 본 후, 내려오면서 몇 개의 전망을 더 본 후 sunset, sunrise point에서 마무리를 하는 동선을 제일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 sunset, sunrise는 트레일도 많이 하기 때문에 정상까지 오르길 원하지 않은 사람들은 sunset, sunrise point만....... (Publish Date: 2021-08-15)

[유타]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national park
그랜드 써클을 돌기 시작해서 첫번째 국립공원. 보통은 라스베가스에서 남쪽으로 가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먼저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그랜드 캐년에서 세도나로 나가기 위해 자이언 캐년쪽으로 먼저 돌기 시작했다. 첫 캐년이라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반면에 사진은 너무 없다. ㅠㅜ 우선!! 국립 공원을 제대로 덜 힘들게 구경하려면, 근처의 롯지를 예약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깨끗한 호텔을 좋아하는 가족들 때문에, 길에다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버려버려서 아쉬운 첫 여행이었다. 그랜드 써클 숙소 정보를 검색하다보면, 자이언 캐년은 근처 세인트 조지쪽이 식당이나 쇼핑몰이 많고, 숙소가 비교적 깨끗하고 저렴하다는 평....... (Publish Date: 2021-08-10)

[일리노이] 시카고 패스 + 360 Chicago
시카고 여행을 검색하면 많은 투어 프로그램과 패스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미리 가고 싶은 곳을 선정하고, 패스가 싼지 따로 끊는게 싼지 계산을 해보면 좋아요. 우선 시카고 패스 중에 CITY Pass와 시카고 Go Explorer pass가 유명해요. <Chicago Pass> https://www.citypass.com/chicago <Go Chicago Explorer Pass> https://gocity.com/chicago/en-us/products/explorer/attractions City Pass는 5개의 티켓을 주는데요, 3개는 고정이 되어있고, 나머지 2개는 몇 개 중에 선택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Explorer Pass는 시카고의 여러 여행 상품 중에 2,3-7개까지 필요한 갯수만큼 선택....... (Publish Date: 2021-08-08)

[캘리포니아주] 죠슈아 트리 국립 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샌디에고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가볍게 돌아봐야지 하고 들렸다가, 2시간 봤는데 반의 반도 못보고 돌아 나와야해서 너무 아쉬웠던 곳이다. 규모가 큰 만큼 비지터 센터도 3군데나 있으니, 한 군데서 쥬니어레인저북을 받고, 다른 곳에서 뱃지를 받아도 된다고 한다. 특이한 죠슈아 트리도 예쁘지만, 국립공원 내의 멋진 암석들도 인상 깊었던 곳. 몰몬교인 죠슈아가 기도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죠슈아 트리라 불렀다고 한다. 비지터 센터의 전시물을 보면 죠슈아 트리와 팜트리를 구별하는 요령에 대해 써 있지만, 어린 죠슈아 트리와 팜트리는 구별하기 어려운 것 같다. 쥬니어 레인저 북을 풀어야 뱃지를 주신다. 하지만 칼스배드 처....... (Publish Date: 2021-08-06)

[일리노이주-시카고] 지오다노 피자 Giordano’s Pizza + Lou Malnati's Pizzeria(추가)
시카고 3대 피자 중 하나인 Giordano’s 3대 피자라고 검색해보면, Uno, Gino’s East, Giordano’s, Lou Malnati's Pizzeria 이렇게 4개의 피자집이 나온다. 이 중 뭐가 3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후기에 제일 지주 등장하는 Giordano’s 가서 대기만 40분…. 대기하면서 피자 주문하라고 해서 바로 주문했는데도, 자리에 앉은 후 40분 후에나 피자가 나왔다. 아~~ 배가 너무 고팠다. 이렇게 배를 고프게 하고 피자가 나오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 샐러드 싫어하는 아이들도, 배가 너무 고파서 피자 기다리며 샐러드를 다 먹어버렸다는… 피자 한 조각을 살짝 들었다가 놓으니, 피자 치즈가 위로 올라와버렸다. 딥피자~ 두꺼운 피자....... (Publish Date: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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