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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싶은 토종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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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6-30 12:0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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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싶은 토종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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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11:34 am), Modified Date: (2024-06-30|9:02 pm)


--- Blog Post Contents
유미의 세포들2
도서관에서 빌린 유미의 세포들 2 시리즈이다. 1을 빌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이어지니 일단 대여했다. 만화지만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세포마다 이름 지어진 창의력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최근 방송에서 했는대도 못 보고 책을 보니 방송을 정주행 해보고 싶어졌다. (Publish Date: 2024-06-24)

6/20-6/21 솔라온, 태현 야유회 무주골프 독채
올해 1월에 무주야유회에 이어 직원요청으로 무주를 다시 갔다. 여름날이라 펜션 독채를 빌려서 직원들끼리 탁구, 당구, 골프, 민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여직원이 셋이라 2층 가장 큰방을 썼고, 대표님은 1층 독방, 사장님은 남직원과 함께 두개방을 쓰셨다. 여직원 베란다에 있던 아기자기 빨간 열매는 탐스럽지만 맛은 시었다. 복층이라 1층은 테이블과 주방식기가 가지런하고, 2층은 더블침대로 2개가 붙어있어 4인 가족도 가능하겠다. 시절인연으로 "청연"으로 서로가 맑고 깨끗한 인연이 좋았다. 오는길에 지리산휴게소에서 식사를 한 터라 남직원들이 나머지 시장을 봐왔다. 무주펜션의 젤 좋은점은 옥상이었....... (Publish Date: 2024-06-24)

6.17 (월) 시월당, 전남 농업기술원
15일 토요일에 선생님 톡으로 전남 농업기술원에 강의가 있으니 청강 유무를 물어보셨다. 책으로 많은걸 알게 되었지만 또 듣고 싶어 오케이 하였다. 17일 대포님이 다음날 시원샘 이태리 가시니 식사한번 더 하자고 하셨다. 금천면 촌곡리 입구 나주박물관 옆에 시월당에서 점심때 만났다. 식사는 두분이 생비드시고 사모님은 냉면을 드셨다. 먹다보니 사진도 안찍었다. 시월당에 딸린 카페에서 패션후르츠를 사주셨다. 대포님도 처음으로 금연하시더니 커피도 줄이는 마음에 배쥬스를 주문하셨다. 카페안에서 보이는 자연스런 차양폭포가 멋있다.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안난다. 150여년 한옥 시월당은 영광에 있다가 금남로로 옮겨서 광주시장....... (Publish Date: 2024-06-18)

6.15(토) 나주 쌍치, 목포 선경횟집
https://youtu.be/5B0tAoLG2-g?si=aTNxnoKtApqQu4wS 평소 나이에 맞지 않게 정태춘님 음악을 좋아하는데 60곡 usb에 이 노래가 있었다. 반주는 발랄한데 첫 가사부터 "향내 맞으며"를 생각하면 돌아가신 어머니 회상노래이다. 후렴구가 계속 구슬프게 되뇌이게 된다. 바람아 불어라~거기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었으면 좋겠다. 토요일 신랑은 감자캐러 갔고 나는 수술하지 않은 오른발바닥에 통증이 있어 외래를 간 사이에 대포님은 앞주에 시원샘과 못간 목포 선경에 가자고 하셨다. 신랑 배구가 2시에 있고 다녀오려면 빠듯하여 나주 혁신의 "쌍치"를 갔다. 메기탕 맛집을 찾고 있던 차에....... (Publish Date: 2024-06-18)

24.6.11 (화)도갑사, 별빛병어찜, 석촌수석관
황솔촌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2번 깨지고 대표님이 일본과자, 다과를 챙겨주셔서 잠깐 전해드리며 몇가지 전달사항을 얘기하고, 신랑이 들깨를 줘서 또 한번 놔두고만 왔다. 사모님이 사무실를 보고 싶어 하셔서 대기하는 중에 신랑이 휴식시간에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함께 이동하고 싶었으나 신랑은 복귀해야 하고 약속이란건 또 미루면 또 깨지니 그냥 움직이자고 했다. 대표님은 목포에 바람쐬고 선경의 병어비빔을 원하셨고 선생님은 불회사에서 차를 마시자고 하셨다. 일단 운전대는 대표님이 잡으셨으니 영암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도갑사로 향했다. 무명선사라고 알려주시는데 도갑사 가기전 정자에 기거하고 계셨다. 대표님은 아침에 피부....... (Publish Date: 2024-06-12)

6.8-6.9 서울,춘천,강릉 미팅
토요일 아침 일찍 인대수술건으로 외래진료중인데 대표님이 서울을 가자고 하신다. 11시 만나 집에서 모밀국수를 먹기로 했는데 급작스럽다. 앞주 한 주 동안 시엄마 복막염 수술로 신랑, 아이들이 중환자실 면회했었고 따로 혼자 올라가 4일 동안 안산에서 병간호도 했었는데 3일만에 또 서울일정이다. 몇가지 챙겨서 올해 처음 순창메기탕을 먹어보는데 또 탄내가 나고 국물이 진하지 않다. 친정엄마랑 메기탕 추억이 많은데 이제는 접어야 하나보다. 서울도착하여 대표님은 혼자 미팅가시고 문정동 한방병원 1층에서 2번, 3번 시숙님을 만났다. 형제가 많으니 돌아가며 문병을 와도 북적하다. 신혼 때 살던 한라빌라트 옆의 아구찜을 먹어봤다....... (Publish Date: 2024-06-10)

프레시 쥬스&그린 스무디
채소과일식에 관심이 가다보니 함께 대여한 책이다. 이세상 모든 과일과 야채를 함께 갈아 마셔도 세상 가공식품보다 더 나은 음료일거다. 채소과일식 관련 책을 3권째 읽다보니 결심을 했다. 아침엔 레몬수 한잔, 사과,당근, 양배추는 2:2:1로 쥬스를 만들어 신랑, 작은애도 먹을 수 있게 챙겨보는 거다. 사무실에서 기존 쿠팡 까주스와 아침쥬스를 비교해보니 한눈에 봐도 3배 이상 차이나는 듯 하다.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하니 내손으로 하는것이 맞고 유통기한이 1년인 쿠팡쥬스보다 당일 쥬스가 더 좋을것이다. 2일차 사과 750그람, 당근 750그람, 양배추 350그람을 갈아보니 900미리가 나왔다. 나는 스무디를 좋아하니 건더기를 즙에 섞어....... (Publish Date: 2024-06-10)

완전배출-조승우 한약사
드디어 많이 듣고 많이 보았던 조승우 한의사의 책을 두권 완독했다. 이래서 목포예방원에 오기전에 책을 읽어보라고 했구나. 새벽 4시부터 정오12시까지가 배출의 시간이었구나. 우리가 이시간에 배출을 해야하는데 아침을 먹겠다고 했구나. 신랑, 고2 아들부터 야채쥬스를 만들어 줘야겠구나. 작년 이맘때 구본강 다이어트가 틀린 얘기가 아니었다. 우리의 몸은 두달여 과일, 야채만 먹어도 되는거였구나.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기 라고 쓰고 점심 메뉴는 진홍씨와 채선당 뷔페였다 ㅠ. 내 맘은 채소과일식이었으나 와서보니 뷔페라고 블로그를 보내줬다. 자판놓은지 10분도 안된 얘기다. 앞주 지인 진홍씨와 대표님이 서울 빌딩진영샘 유투브....... (Publish Date: 2024-05-31)

나의 씨앗 파종2, 영광 장끼식물원
병원 일정이 5일에서 한달이 넘어가니 사무실에 파종한 아이들이 모두 고사했다.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관심과 물과 햇빛이 필요하다. 이번엔 종이컵에 말고 친구따라 키친타월을 깔고 지피펠렛을 사용했다. 정말 이틀만에 싹이 돋아나고 하루하루 이 아이들을 보는 낙이 있다. 신랑이 야채를 보며 자식대하듯 하는 마음을 이해한다. 오늘 아침에 4월에 먹었던 체리씨앗의 딱딱한 겉껍질을 제거하고 키친타월안에 14알을 적셔놓았다. 앞주 주말에 딸아이 데려다주고 대학 학우님 식물원에 가려다 비비추대전 행사중이라 일정을 미뤘다. 단체톡에 올라온 저 꽃대는 나리꽃이지만 나리앞 비비추가 주인공이라 한다. 장끼식물원 화분에 90%는 흑....... (Publish Date: 2024-05-31)

3주 후 텃밭
병원에 있는 동안 신랑은 고구마를 심었단다. 잘 안먹지만 조승우 야채, 과일식을 생각하면 고구마도 딱 좋은 식재료이다. 찰토마토가 영글고 로메인상추, 꽃상추를 수확했다 딸아이 좋아하는 깻잎도 풍성해지고 고추는 어느새 따먹어도 좋을만큼 컸다. 대파도 한번가면 한웅큼 뽑아둔다. 부추는 한번 심어놓으면 항상 베어서 김치를 담아도 또 자라있다. 작년 가을쯤 심은 자색양파와 흰양파는 올 봄,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일조량이 적은편이라 알이 작다고 한다. 양파도 다음주 모두 수확하여 2주정도는 햇빛에 물기를 말려야 오래 저장하여 먹을 수 있다. 항상 보아도 좋은 가지꽃이 좋으다. 난 오랜시간 가지를 재배해서 생으로 잘 먹는데....... (Publish Date: 2024-05-30)

24.5.26 태안, 상무지구 마구로본가
5/25 토욜 오전 신랑 차량 타이어를 교체하고 점심을 집에서 같이 먹으려다 대포님이 문경을 가신다고 먼저 오셨다. 이미 준비된 밥상에 된장찌개만 끓이고 고모가 주신 죽순나물과 열무,부추가 텃밭에서 수확하여 김치담으니 좋으다. 새로 파종한 나팔도 꽃을 피우고 금꿩의 다리는 씨앗이 영글어 다시 심어줬다. 5/26 딸아이 기숙사에 데려다 주며 태안현장을 방문했다. 이제는 딸아이 내려주고 오는 길이 그리 슬프지 않다. 내려오는길에 아래지방은 아카시꽃이 졌는데 아직도 피어있는 태안은 조금 춥긴 하나보다. 간간히 비가 내리고 광주아울렛에 스노우피크와 노르디스크에서 신랑 상하 여름옷을 대포님이 선물해 주셨다. 5시 상무지구 마....... (Publish Date: 2024-05-29)

채소 , 과일식-조승우
작년 이맘때 클래스 101에서 구본강 다이어트를 했었다. 일주일 동안 바나나, 토마토, 계란 흰자, 홍차만 5식을 하고 줄여가다 2주차엔 다른과일, 야채, 물로 대체하며 12주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나름 3주까지는 배고프지 않고 고기도 있고 이어나갈 수 있었는데 언니동생과 여행일정으로 무산되었다. 다시 요요가 오고 올해 유투브에 영상중 조승우 한의사의 채소, 과일식을 듣게 되었다. 구본강 다욧과 비슷하지만 무작정 따라한 것과 체계적으로 영상을 보며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했다. 대포님 피부 가려움이 있어 조승우 한의사가 운영하는 목포 예방원에 예약했지만 일단 책을 읽고 오라는것이었다. 영상과 정리되며 읽어보니 우리 신체....... (Publish Date: 2024-05-22)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Publish Date: 2024-05-22)

캘리, 퀼트, 야생화 자수, 꽃다발 만들기
캘리를 잘 하는 친구가 개업선물로 액자를 만들어 줬다 광산구청 수강을 찾아 직접 해보았다. 오전 10시-11시라 내 장사를 할 때나 가능했다. 둥근 서체와 펜글씨체가 섞여서 내 글씨체가 나오지 않는다. 퀼트하는 친구가 반찬배달 사업 시작할 때 신랑모습이라며 요리사 인형을 만들어 주었다. 나도 따라 핸드폰주머니와 부엉이를 40여마리 만들어 보았다. 지금도 차량 열쇠에 달려있는 노랑 부엉이가 좋다. 나는 야생화 꽃자수를 좋아한다. 꽃 색감이 좋고 아기자기하여 뚝딱 할 수 있어서도 좋은것이다. 한동안 꽃자판기 사업을 하면서 금호월드 지하층 꽃가게를 자주 갔었다. 프리져버드와 비누꽃으로 만든 꽃다발이 좋았다. 이제는 야생화 꽃....... (Publish Date: 2024-05-22)

24.5.20 함평 수미한 한우 소머리국밥
작은언니가 와서 퇴원수속을 해주고 나는 나주 사무실에 와봤다. 왼무릎, 왼발목 보조기를 차고서 오른발로 운전하니 괜찮다. 급한 서류를 처리하고서 4시에 집에 오니 월요일만 일찍 끝나는 신랑이 집에 있다. 아침, 점심도 금식을 할 수 있는데 집에 오면 무장 해제이다. 햇반 하나를 열무김치와 고모가 주신 죽순나물에 딱 좋았다. 본래 침대를 싫어하는데 한달여 병원에 있었더니 거실 바닥이 너무 좋았다. 6시 넘어 대포님이 처음엔 담양 한우촌을 가자고 하시더니 가다가 함평으로 틀었다. 몇 년전 가본 키친205 옆에 수미한 한우소머리국밥이었다. 대포님 친구분 가게인데 안 쪽에 자리잡아 육회와 국밥을 주문했다. 나는 4시에 식사를 한....... (Publish Date: 2024-05-22)

부산행
휴일 늦은시간 갑작스레 부산을 가시자고 한다. 벌써 오전10시가 넘었는데 당일치기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출발시간은 11시였다. 배고픔에 광양 옥곡시장쪽 메기탕을 얘기하셨다. 엄마랑 광양일 할 때 옥곡시장 가던 기억을 신랑이 얘기해준다. 재래시장이었는데 벌써 20년이 넘었으니 오래되었다. 원래 잘 가던 곳은 문을 닫았고 옆 가게엔 만석이다. 내가 좋아하는 주황장미도 한창이고 메기어장도 있었다. 신랑도 어느새 나이가 50줄이라 주름이 깊어지고 있구나. 원래 순창 메기탕을 좋아하는데 탄내 난 탕을 먹어보고는 싫어졌. 다 끓인 탕에 메기만 퐁당하는건지 메기살이 차가운적도 있었다. 3명이 4인분을 주문하고 어장에서 잡은걸 주방....... (Publish Date: 2024-05-22)

별자리
어느새 우리 머리맡에 북두칠성이 올라와 있다. 밤에는 북쪽에, 새벽엔 동쪽이다. 핸드폰을 밤새 놔두면 궤적을 그리며 찍힌다는데 사진기술도 더 배우고 핸드폰이나 천체망원경을 장만하고 싶다. 북두칠성에 북극성은 관측되는데 더 멀리있는 카시오페아는 여름지나 가을이 되어야 볼 수 있다. 테무에서 받은 사은품 망원경은 무늬만 망원경이었다. 쿠팡 별자리 육각형도 별루였고 장비빨을 더 내야한다. (Publish Date: 2024-05-14)

24.1.22-1.23 무주리조트 야유회
기존회사에서 재작년에 하이원리조트에 이어 무주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직원들은 일찍 출발하고 우리는 이마트에서 과일과 부대찌개 밀키트를 사서 천천히 출발했다. 광주는 조금 따뜻했는데 진안 마이산까지 오니 눈이 보였다. 무주리조트는 결혼전 송주와 처음이자 마지막 알바를 하던 곳이어서 스키를 탄다기보다 노천탕이 그리웠다. 어느새 무주 한번을 더 못가보고 20여년이 흘렀다. 그땐 대한전선 티롤이었는데 화재도 있었고 부영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나오는 사장님차와 만났다. 강풍에 곤도라도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이원에서 십자인대 파열 후 스키는 안타려 했지만 곤도라타고 덕유산 눈꽃은....... (Publish Date: 2024-05-13)

별바라기
별바라기 첫 기억은 초등 때, 시장 다녀오시는 엄마따라 오빠가 끌어주는 리어커 타고 밤하늘만 보며 집에 돌아오던때였다. 북두칠성과 은하수를 처음 봤었다. 이제껏 그런 은하수는 더 볼 수 없어서 더 높고 더 맑은곳으로 찾아다닌다. 별을 보러면 불빛에 취약하니 보름달보다 그믐, 초생달 일때가 좋고 도심보다 외곽이 더 좋다. 보성 시골이나 어등산cc 주차장, 도산동, 평동 외곽이 좋았다 어렸을적 부터 꽉 안아주는 1초는 괜찮은데 5초 넘기기가 힘들었다. 베개도 머리맡에서 5센티는 떨어뜨려 놔야 한다. 서커스에서 투명 육각함에 누군가 들어가면 내가 들어가 있는 답답함이 있었다. 코로나는 나의 이런 약함을 건드렸다. 사무실에 앉....... (Publish Date: 2024-05-13)

심고싶은 토종야생화
https://youtu.be/DWTJh4pSt4E?si=6tfuEzuEkxdVmvBC 1.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2.붉은대국-대극 3. 노루귀-미나리아재비 4.산자고-백합 5.만주바람꽃-미나리아재비 6.동강할미꽃-미나리아재비 7.깽깽이풀-매자나무 8.처녀치마-백합 9.남바람꽃-미나리아재비 10.조개나물-꿀풀 11.노랑제비꽃-제비꽃 12.설앵초-앵초 13.꼬마은남초-난초 14.주걱댕강나무-인동 15.애기괭이밥-괭이밥 16.한계령풀-매자나무 17.얼레지-백합 18.당개지치-지치 19.대성쓴풀-용담 20.홀아비바람꽃-미나리ㅏㅇ재비 21.자란-난초 22.비자란-난초 23.금새우난초-난초 24.갯봄맞이-앵초 25.참꽃나무-진달래 26.흰그늘용담-용담 27.피뿌리뿔-팥꽃나무 28.땅채송화-돌....... (Publish Date: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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