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브로치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호박 브로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1:54

본문


호박 브로치

sshh1687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sshh1687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호박 브로치) More ...
Publish Date: (2024-05-16|10:15 am), Modified Date: (2024-06-30|8:54 pm)


--- Blog Post Contents
토트 가방
예전에 만들어서 선물했었던 가방인데 볼때마다 이뻤다. 그래서 내꺼로 다시 만들면서 높이를 조금 높였다. 갑자기 누비기에 모험을 해봤는데 패치원단과 솜 사이에 접착심지로 붙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쭈글쭈글해지겠지? 일단은 내 가방이니 시도를 한번 해봤다ㅜㅜ 손잡이는 다이소 천원짜리 손잡이ㅎㅎ 다이소 너무 좋아~~ㅎㅎㅎ 속 주머니도 양쪽에 달아주는데 한쪽은 핸드폰 넣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24×25.5×8 5온스 검정솜 사용 (Publish Date: 2024-06-08)

언발란스 손가방
며늘아기한테 만들어줬던가방이 낡았다ㅜ 그래서 어제저녁, 패턴 그리고 손 쉽게 하루만에 뚝딱 만든 가방. 핀터레스트에서 패턴 참고하고 사이즈는 내맘대로 했더니 조금 크지 싶다. 많이 누비지도 않고,솜도 제일 얇은솜으로 사용해서 만드는건 어렵지않다. 정말 손목에 가볍게 들고 다니는 가방인듯 하다. 25×22×10 2온스 솜 사용 (Publish Date: 2024-05-21)

크로스가방
요즘 아주 애용하는 가방이다. 3센티 엔틱원단. 밑바닥은 넓고 점점 좁아지는 패턴이다. 바닥은 10센티 좁아지는쪽은 4센티. 만들고 나니 깔끔하다. 24×12×10 5온스 솜 사용 (Publish Date: 2024-05-18)

빅사이즈 가방
빅사이즈의 여름가방 아직 끈은 달지않았지만 급한 마음에 올려본다. 8센티 사각패턴 25장. 뒷쪽은 무지 린넨원단. 40×40×10 4온스 솜 사용 (Publish Date: 2024-05-18)

유아 크로스가방
손자꺼 만들었다. 외출할때 조그만 장난감이랑 음료수 넣고 크로스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었다. 크로스끈은 가지고있는가방에서 떼어서 사용하는걸로.. (Publish Date: 2024-05-18)

커트지로만든 이불
예전에 만들어줬던 손주이불이 작아져서 간단하게 커트지로 만들었다. 솜없이 겉감 면 30수와 안감은 융원단으로 만들었더니 폭닥하고 몸에 착 감겨서 좋다. 커트지를 간단하게 가로세로로만 누볐더니 만들기도 아주쉽다. 바이어스는 안감을 크게잘라서 안감으로 싸는 기법을 사용했다. (Publish Date: 2023-11-13)

크로스가방
꽃모양으로 가방덮개를 만든 크로스가방. 드레스덴의 꽃을 아플리케로 붙였다. 5온스 접착솜 (Publish Date: 2023-11-13)

시계.
퀼트시계. 하드보드지 1미리 3장을 겹쳐서 가운데 구멍 뚫어서 본판을 만들고 시계부속품 사다 끼웠다. 간단하게 과정샷도 올려본다. 지름ㅡ30센티 가운데 구멍이 맞춰놓아야 나중에 시계가 비뚤어지지 않는다 (Publish Date: 2023-11-12)

봉성체가방
우리 본당신부님의 부탁으로 봉성체가방을 만들었다. 의외로 신부님들이 검정이나,회색을 싫어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브라운 체크로 만들었는데 맘에 들어하실지 모르겠다 23×16×6.5 5온스 검정솜 35센티,20센티 금색지퍼. (Publish Date: 2023-10-22)

크로스가방
아즈미노 3센티로 원없이 만들어본다. 원단은 똑 같은걸로 이번에는 크로스 버전으로 만들었다. 28×20×8 5온스 솜 사용 (Publish Date: 2023-09-15)

크로스가방
크로스 가방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받아서 만든가방. 밋밋한 가방에 포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나중에 토트 핸들도 달아달라는 요청으로 핸들도 추가했다. 25×25×5 5온스 검정솜 사용 (Publish Date: 2023-09-15)

아즈미노 가방
아즈미노 3센티 원단으로 패치해서 가방을 만들었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든만큼 가방이 이뿌다. 원단 자투리 나올때 마다 3센티로 패턴 그려놓으면 괜찮겠네. 일부러 멀쩡한 원단을 자르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ㅎ 마냥 이으면서 파우치나, 클러치 만들려고했는데 가방으로 변신. 가방입구는 지퍼달지않고, 자석으로 심플하게 달았다. 30×21×9 5온스 접착솜 사용 (Publish Date: 2023-04-11)

화병 받침(?)
우리 성당의 성모상앞의 초는 전자초로 봉헌하고 있다. 기존의 컵초를 외부에 설치하면서 조그만 화재사고가 나면서 전자초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초 봉헌하면서 지향표를 작성해서 항아리에 봉헌하면 매달 첫 신심미사때 지향항아리를 미사때 봉헌하신단다. 덩그러니 항아리만 있는게 허전해서 받침을 만들었다. 각종 원단의 꽃만 오려서 테두리에 패치를해봤다. 지름 21센티 3온스 솜 사용 (Publish Date: 2023-04-10)

큰가방
지인의 부탁으로 만들었다. 역시 두번째 만들면 경험이 있ㅇㆍㄱ서 그런지 더 이뿌게 잘 나온다. 손잡이 달기전에 한컷! 가방위쪽 가로,세로,폭 44×30×14 가방바닥 싸이즈 33×14 (Publish Date: 2023-04-08)

투웨이 크로스가방
가방 두개를 만들어 바닥과 옆을 만들어 붙여준 크로스 가방이다. 여행갈때 수납이 많아서 유용할것같아. 틸다원단 3cm패턴사용. 5온스 솜 사용 24×15×5 #첨부 (Publish Date: 2023-03-23)

하프린넨 바구니
성당에서 필요한 바구니가 있다고해서 몸값귀한 하프린넨으로 만들고있는데 필요가 없단다.흑ㅜㅜㅜ 그래도 미완성으로 놔둘수는 없어서 완성은 했는데 어디다 쓸꼬?ㅜㅜ 하프린넨이 내 취향이 아니라 쳐박아뒀었는데, 특유의 흐릿함은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아무리 귀하다해도 내눈에는 이뻐 보이지가 않네. 3센티 사각형 128개가 들어갔다. 완성하고 세워놨더니 입구가 벌어져서 모서리부분을 1센티씩 집었더니 똑바로 서면서 상자의 모습이 된다. 27×21×16 7온스 접착솜 사용 (Publish Date: 2023-02-10)

카드지갑 과정샷
카드지갑 과정샷을 올려본다. 간단하게 외출할때, 지폐와 카드넣어 가볍게 나갈수있는 소품. 선물해보면 아주 좋아해주는 지갑이다. 도안 카드칸 원단 2장 겉감 무늬원단과 무지원단 1장씩 안감 무지 원단 1장씩 안감쪽에 패턴을 그린다. 사방시접 1cm 같감의 무늬원단과 무지원단을 연결한다. 겉감과 안감을 포개서 두장을 창구멍 남기고 홈질로 바느질한다. 난 빠른 작업을 위해 재봉으로... 2온스 접착심에 패턴을 그려 자른다. 팁이 있다면 그려진 패턴보다 2mm정도 안쪽으로 자른다. 즉, 패턴보다 작게 자른다. 홈질해놨던 원단에다가 바느질선 안에 접착솜을 다림질해서 붙인다 모서리 부분과 둥근부분에 가위밥을 준다 창구멍으로 뒤집어....... (Publish Date: 2023-02-07)

여행용 캐리어
여행용가방을 만들어봤다. 인터넷에서 루×비×원단 ㅡ자가드 를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이런원단은 처음 취급해보는지라 뻣뻣해서 도저히 손바느질이 어렵다ㅜㅜ 재봉질로 다 작업하는데도 만만하지가 않다ㅜㅜ 하지만 만들고 나니 힘든만큼 뿌듯은 하다. 여행용 캐리어 손잡이에 끼울수 있도록 가방뒷쪽에 공간도 만들었다. 생각보다 크게 나왔다.ㅎ 지퍼고리가 지퍼고리가 더 비싼 가방ㅎㅎ 40×30×18 5온스 접착솜 사용 (Publish Date: 2023-01-27)

카드지갑
지난번에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줬던 카드지갑을 몇년만에 만난 친구가 자랑스럽게 내놓는데 ,고맙게도 정말 낡아서 너덜너덜했다. 그렇게 잘 써 주면 만들어준사람이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든다ㅎ 그래서 다시 새롭게 만들어서 주고싶어지는 마음이 듬뿍든다. 4월에 만나기로한 고향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주기위한 선물로 정성다해 만든 카드지갑. 빨강원단이 이뿌다 2온스 접착솜 사용 9.5×8×1 (Publish Date: 2023-01-26)

호박 브로치
친정엄마가 지인들한테 자랑했더니 마구 주문을 받아와서 만든 호박브로치다. 주문받아왔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면서 개당 5,000원으로 얘기하셨단다ㅋㅋ 어이도 없지만,귀여운 우리 엄마.. 친구분들께 그냥 드리라고해도 원단값이라도 줘야한다면서 기어이 받아오셨단다ㅎㅎ 그래도 만들면서 뿌듯하고 기뻤다. 우리엄마를 생각하면서.. 친구분들한테 드리면서 얼마나 자랑하실까?ㅎㅎㅎ (Publish Date: 2022-11-22)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391
어제
3,645
최대
3,753
전체
761,005

그누보드5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