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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혈액암센터 진료시간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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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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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혈액암센터 진료시간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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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2|7:48 pm), Modified Date: (2024-06-30|8:49 pm)


--- Blog Post Contents
말트림프종에서 비호지킨4기암으로
8월 12일 3차항암후 8일차 왼쪽편 머리피부가 쓰리다 엄지발가락 피부가 훌렁 벗겨진다 케모포트 삽입부분이 다시 아프다 혈관이 막혀서 그런건지? 손,발,머리 저리는 것외는 별다른 통증은 없다. 먹는거 자는거 크게 불편하지 않다. 만보걷기를 시작했는데 그전보다 다리가 조금 약해진듯... 첫항암전보다 백혈구수치만 2700정도 떨어졌을뿐 다른것들은 아직 정상범위로 유지되는중이다. 혈압은 가끔 오르고 당뇨수치는 항암이후 확실히 올라갔다 보통 공복혈당 160을 선회중 (Publish Date: 2021-08-27)

말트림프종에서 비호지킨4기암으로
8월9일 5일 3차항암주사 맞다 두시간전 채혈실에서 채혈하고 영상의학과에서 에서 흉부엑스레이 찍고 교수면담후 항아약물주사 대기타다 병실이랑 베드번호 받고 들어가 누워서 차례를기다리면 이름 확인뒤 간호사가 항암부작용 방지할 약들 몇개 투여후 표적항암 맙테라는 복부 지방부위에 20~30분쯤 투여하고 나머지 두개의 일반항암제는 케모포트로 투여 케모포트부위가 움직임이 적은데도 가끔 찌르듯이 아팠는데 다행히 제자리에 자리를 잘잡고 있단다. 나는 아픈데 더 심한사람들만 보이니 내고통은 그들에겐 그냥 별스럽지 않나보다. 세시간 정도에 끝났다. 입맛 당기는 치즈라볶이를 맛나게 먹었는데...갑자기 자극적인 맛이 들어갔는지....... (Publish Date: 2021-08-27)

비호지킨림프4기암
7월26 2차항암약물주사후 12일째 손바닥과발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한것 말고 새롭게 별다른 통증은 없다 머리카락이 안빠진다 들었는데 정수리도 뒷통수 옆통수 머리표면이 휑하다 케모포트가 간간 통증이 느껴진다 그리고 남들은 폭염이니 하는데 난 발이 시리다 가끔 춥기도 하여 잘때는 이불을 덮어야 한다 (Publish Date: 2021-08-27)

말트림프종에서 b세포림프암4기까지
7월 20일 화요일 2차항암주사 6일째 세시간정도 잔듯 가슴부터 등쪽으로 이어지는 통증에 누워서 자는게 힘들다 일어나 앉아서 통증을 참는중 손발끝 저림은 아침이어서 전해지는 통증은 어제보다 적다 손가락은 아직 부어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묵직하니 짓누르는게 등쪽까지 뻐근하고 아프다. (Publish Date: 2021-08-27)

위말트림프종에서 비호지킨4기암
2021년 7월 19일 월 2차 항암주사 5일째 네 시간쯤 잤나? 새벽 가슴과 복부 전체로 통증에 눈뜨다 잇몸도 아프다 명치뿐아니고 어제보다 더 넓은 부위로 통증이 느껴진다 두시간쯤 한여름인데도 이불을 덮고 있다 몸이 정상으로 되는것 같아 일어나니 통증은 좀 나아지고 손과 발이 부었다. 손끝발끝 만 있었던 저림증상이 손끝마디까지 올라와서 얼얼하기도 하고 아프다 8시 아침먹는데 후들거려 숟가락들 힘 조차 없다 (Publish Date: 2021-07-19)

위말트림프종 비호지킨4기암
2차항암주사맞고 4일째 혓바닥에 가득했던 백태가 가글을 자주해서인지 많이 없어지고 목도 덜 아프다 새로 생긴 통증 밤부터 명치부분에 통증이 있더니 아침까지도 등쪽까지 묵직하니 불편하다. 하루종일 ... 당뇨경계단계라 했는데 공복혈당 197 혈당은 오르는중 오늘혈압 132-92 어제 아침에는 120-72 정상이었는데..혈압이 들쭉날쭉 하다 오늘 운동량 제자리걸음 8천보 (Publish Date: 2021-07-18)

골수전이 비호지킨4기암
2021년7월17일 토 2차 항암주사 3일째 어제밤 이후로 설사는 멎은 듯 역시나 편도가 살살 열나면서 붓는 느낌이 난다 양치질과 가글을 했는데도 혓바닥에 백태가 자꾸 낀다. 목에 통증 때문에 생각날때마다 가글하고 있어 그런지 1차항암때보다 견딜만하다 머리는 빠지지 않는다 했는데 내가 지나간 자리는 빠진 머리카락이 수북하다 머리피부도 손끝도 발끝도 감각이 없고 저리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면역이 떨어지는 날 할수 있을때 열심히 제자리 걸음이라도 걷자 (Publish Date: 2021-07-17)

말트림프종에서 골수전이 비호지킨림프종4기
2021년 7월 15일 2차항암주사 새벽 4시반부터 구역질이 올라오고 설사시작 두번토하고 세번 설사 . 먹은건 다 토했는데도 설사는 멈추지 않고... 대장에는 역시 수분이 많은지 쉴새없이 항문으로 물이 빠진다 2차항암주사 맞기전 오전 9시 채혈실들러 채혈후 영상의학 과 흉부 X-Ray찍고 진료도착확인후 계속되는 설사에 아침부터 8번쯤 입이 마르고 다리는 후들댄다 뜨거운 유자차 한잔을 마셨다 진료보면서 설사를 10번쯤 한것 같다 말하니..그건 항암주사랑 상관없다는 말 진료의사쌤 말은 혈액수치가 정상범위로 올라왔으니 설사 상관없이 2차항암주사 맞으란다... 전날 반찬으로 생더덕무침을 네개쯤 먹은게 안좋은건가 싶다. 익혀먹었어야....... (Publish Date: 2021-07-17)

비호지킨림프종4기
2021년7월5일 첫항암약물주사맞고 12일째 교수쌤 진료받는날 어제 12시이후로 물한방울 안먹고 병원에 왔음. 채혈실에서 채혈하고 X-ray실로 이동 흉부영상찍고 진료시간이 한시간 넘게 남은 관계로 점심혼밥하고 오늘의 혈압수치 159/97 항암하고부터 혈압이 오르는 것 같아 신경도 쓰이고 살짝 어지럽기도 하다 의사쌤은 항암주사랑 상관없다는데..난 항암주사 맞고 혈압이 오른것 같다 (Publish Date: 2021-07-16)

1차항암주사 후 20일
내일은 다시2차 항암주사 맞는날 통증도 없고 몸상태도 괜찮다 다만 케모포트 시술자리가 아직 덜 붙은 것처럼 자세를 달리할때 간간히 통증이 느껴진다 머리는 안빠진댔는데 머리가 우수수 떨어져서 온방안이 여기저기 머리털이다. 손끝발끝은 감각이 떨어져서 늘 저릿하다 남편은 2차항암주사 맞는건 꼭 같이있겠다고 일도 빼고 동행중이다. (Publish Date: 2021-07-14)

첫항암(이툭시맙) 9일째
손끝발끝 저림은 그대로 첫날은 변비가 심하게 왔다. 첫날의 교훈으로 생채소와 과일섭취중 면역이 가장 바닥이라는때라서 되도록이면 삶아진 채소를 위주로 먹는데 오늘 나온 반찬으로 버섯볶음과 배추된장국의 배추를 한그릇은 건져먹었다. 곁들인 미역줄기볶음도 열심히 먹은 결과 피를 보진 않았다. 매일 따뜻한 샤워하면서 변비에 시달리는 똥꼬맛사지는 빼놓지 않는다. 어제처럼 아프지는 않다 간간히 암덩어리들의 농간인지 살짝 아픔이 전해지긴하지만... 목이 아프니 매일 필사적으로 가글을 한다. 목구멍에서 뜨거워지며 아픈 통증이 가라앉는 느낌 아무튼 이제 덜아프니 살겠다 잠도 서너시간은 푹 잘 수 있어 좋다. 위에 뜨끔거리는....... (Publish Date: 2021-07-03)

첫항암주사 8일
잇몸도 아프고 이도 아프다 뼈마디가 아니고 뼈가 저리다 손끝 발끝이 저리다. 양쪽 겨드랑이 와 팔이 떨어질 듯 아프다. 잠도 깊게 못자겠다 통증에 두세시간씩 자다 눈이 떠진다. 살집때문인가 케모포트 삽입하느라 쨋던 자리는 여전히 당기고 아프다 어느쪽으로 몸을 구부리려해도 불편하고 아프다 시일지나면 점차 나아진다고 하니 참아지는듯 뱃속의 암덩어리들이 들고 일어나는지 아래배가 쑤시고 갈비뼈밑에도 통증 잠을 제대로 못자니 피곤하고 선풍기바람도 맨살에 닿는게 거슬린다. 발끝을 이불로 덮고 또한잠 자야겠다 자다 일어나면 통증이 가실테지.. (Publish Date: 2021-07-01)

첫 항암주사 7일째
온몸이 아프다 뼈마디가 쑤시고 두들겨맞은듯 아파 서너시간 자다 깼다 몸이 아프니 잠도 오지 않는다. 목은 붓고 귀도아프고 두통이 쉴새없이 밀려온다 이렇게 의지가 약한 사람이었던가 며칠동안 이럴까? 안아픈곳이 없다. (Publish Date: 2021-06-30)

위말트림프종에서 비호지킨4기암으로
첫항암 리툭시맙 5일째 어제부터 목이 붓고 머리가 아프다. 목에서는 피도 조금 나오고.. 스테로이드 10알씩 먹어서인지 잠은 세시간정도.. 다른이들은 춥다는데 난 림프종이라 그런지 때때로 환자복과 머리가 젖을 정도로 땀이난다 변비도 생겼지만 항암주사 독성빼는데 하루 1.5L의 물은 마셔주라는데 물 잘 마시던 나인데도 쉽지가 않다. 그래도 어제 방울토마토가 간식으로 나오는 바람에 10개쯤 먹은거 같다 (Publish Date: 2021-06-28)

2021년6월24일 케모포트 시술과 1차항암치료
9시10분 채혈실에서 주사바늘 양쪽팔에 세번찔리고 혈관찾느라 대여섯번 다시 하다 겨우찾은 혈관에서 혈액샘플 3개하고 영상의학과에서 조금 기다리다 마취주사 다섯개쯤맞고 케모포트 시술 오른쪽 쇄골 쪽 1개 5센티윗쪽 1개 자국이 났다 진통이 풀리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진다 교수님 만나 진료하면서 항암일정 설명듣고 항암주사 3차후 ct검사하고 다시 3차하고 펫ct와 골수검사 그리고 다시 2차 하면 총8차까지 하는데 그후에 방사선치료가 들어갈테구 그후에는? 임상지원을 신청하는 치료과정이 진행된다는데 그전에 암세포가 싸악 사라지길 기도한다. 수납하고 항암약물실 가서 항암약물 신청하는데 신체조건에 따라 약물이 투여되는 양도....... (Publish Date: 2021-06-26)

골수전이 ㆍ비호지킨림프종 4기
위말트림프종이라 했는데 골수전이까지..소화기내과는 일단 제균치료3주후 8월 18일 초음파내시경 하기로 진료예약잡고 혈액내과에서는 골수5%가 변형되어 있다 보기엔 작아서 암인지 갸웃해서 유전자검사를 해보니 암이라네 6월 24일 케모보트(?) 심고 항암시작하는데 3주에한번씩 6개월걸린다 결론은 4기? 생과사의 반반에 선것인지 .... 다행이도 이런저런 글들을 보니 예후는 대체로 좋다니 열심히 치료해봐야겠다. (Publish Date: 2021-06-15)

6월9일
새벽6시 통증이 지나고 다시 오후세시에 다시 찾아온 통증 약국에서 진통제 사먹고 진정되었다가 오후 8시경 더센 통증이 시작 진통제를 급히 먹었는데도 9시경에는 견디기 힘든 통증 배를 잡고 통증을 견딤 진통제 효과가 퍼지는지 통증이 가라앉음 (Publish Date: 2021-06-09)

2021년 6월 9일
제주도에서 첫밤을 지내고 이른아침 6시 명치 왼쪽 배쪽 통증으로 잠이깼다 암이라고 들은후 처음 겪어보는 통증 죽을듯은 아니지만 많이 아프다 8시경 조금 진정되는듯.. 양치질하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아침식사하러 갈 준비.. 골수검사한 부위도 약간의 통증이 온다 작년 8월말 아버지 장례때 척추부위가 부어 올랐던것이 기억난다 그때 암의 징조가 아니었을까?.. (Publish Date: 2021-06-08)

6월3일 세브란스 검사3개
신촌의 딸 집에서 딸은 나이트가고 나홀로 잠 이른아침 검사예약시간이 잡혀서 하루전날 밤에 신촌으로 왔음 딸내미 퇴근하고 들어오고 씻는동안 잠을 겨우깨서 준비하고 8시20분 까지 흉부CT 경부C찍고나니 9시쯤 주사바늘 그대로 꽂고 광혜관 지하2층으로 가서 pet CT 찍기전 당검사하고 주사맞고 퍼지는동안 누워서 기다리며 준비 20분 하니 내차례가 되어 20분동안 만세자세로 누웠다가 다됐다고 혹 잘못나올수 있으니확인하고 다시3분찍고끝이른아침부터움직였더니몹시피곤그래도소화기내과혈액내과 11일 14일 따로 가야했는데 15일 하루만 가도되니좋다오늘병원비69000원 암환자라산정특례받아서134000원 의 5%만 내는거라 싸다 건강보험료....... (Publish Date: 2021-06-03)

5월 27일 혈액암센터 진료시간11시30분
혈액내과 진료보러 갔음 이전 검사로는 말해줄게 별로 없다고....원론적인 말만 듣고 6월7일 골수검사하고 혈액검사한 후 14일 진료오라고 하고 끝 골수검사 혈액검사 예약 진료예약 후 집으로 (Publish Date: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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