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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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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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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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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10:33 am), Modified Date: (2024-06-30|8:40 pm)


--- Blog Post Contents
꽃향기에 시간여행
중학교 1학년 까까중 머리 헐렁한 교복, 시장에서 한번 사면 3년을 버터야 부전 시장. 몇군데를 돌고돌아 제일 싸게 파는 집에서 사고 그냥 집에서 소매도 안으로 접고 바지 밑단도 크게 한뼘 안으로 접어 넣고 그렇게 했는데. 교복이 너무크다 다리미 전기도 아깝다고... 그냥저냥.. 중학생이 된다는데..... 뭐가 그리도 실례였는지... 그시절 사진이라 많이 찍어 둘것을. 내 기억 속엔, 학교앞 사진관에서 찍은 학생증용 사진으로 찍은 흑백 이마 한 구석 약간 곱슬해진 착하고 순진한, 눈빛은 왜그리 유난히 슬퍼 보였을까?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었을 무렵 코밑에 검정 솜털도나고 몇장 회수권도, 버스타고 티던 시절.. 그때는 그. 돈도 그리....... (Publish Date: 2024-04-29)

가로수에 가려진 가로등
가려진사이로..... (Publish Date: 2024-04-25)

라일락 꽃보다 진한 향기
오래전 중학생 시절 등하교길에 꽃보다 향기에 잇끌였던 라일락 꽃내음 꽃향기에 고개들어 그 곁으로 다가섰는데 이제는 먼저 알아보고 발길 멈춰 그 곁으로 .... 라일락 진한 향기에 추억으로 시간 여행 (Publish Date: 2024-04-25)

너는 왜!
지지리 복도 없지 좋은자리 마다하고.... 대신 ! 내가 사진 한장씩 찍어줄께 인생살이 뭐 있나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너무 조심하며 살아온것에 후회하고 있는데 아스팔트위에 너나 나나 별차이 없는데 혹여 현명하지 못한사람이 너를 뽑아낼지는 모르겠으나 자동차 바퀴가 너를 밟아낼수는 없을거야 차보다 사람이 더무섭다 (Publish Date: 2024-04-17)

밤하늘에
긴 꿈속에서 .... (Publish Date: 2024-03-20)

옥상에서
모자벗은 모습이 무척이나 낯설게 보인다 어쩌면 당연할지도.... 흥에겨워 하던 시절도 열정에 불타던 뜨거운가슴 주체 못하던 시절도 있었고 불의에 잠못 이루던 시절도 내겐 가득가득 했다 그러나 지금은 미련한 후반기 중년의 노땅 한녀석이 밤마다 하늘만 쳐다보고 20살 철모르던 그녀석을 보고싶어 힌다 이제는 ... (Publish Date: 2024-03-20)

이제 곧!
무심한 밤하늘에 오늘따라 별하나 볼수 없고 마치 나혼자 이곳에 남겨진 영화같은 주인공이 되어 버렸네 최백호의 "바다 끝"이라는 노래속에 또한번 노랫속 주인공인냥 깊고 어두운곳으로 가라 앉고 있다 점점 내가 남처럼 느껴져가고 있다 젊은날에 풋풋하던 그 얼굴만 선명하게 기억되고 지금 내모습 닟설게만 그렇게 보이는건 아마도 그건 지금 이순간은 20살 철모르던 내가 꿈을 꾸고 있다고 ..... 지금은 깊은잠에 빠져 있다고... 이제 곧 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20살 철없는 그때 그녀석이 되어 있을거야! (Publish Date: 2024-03-19)

깊은밤에
오래된 그때 그시절 노래가 마음을 달래기보다 감당할수 없는 더깊이 빠져드는 늪속으로.... (Publish Date: 2024-03-12)

세월가면
세월가면......... (Publish Date: 2024-03-09)

이제그만
두손 아프게 꼭줜손을 이제그만 놓아주고. .......... (Publish Date: 2024-03-07)

기억
점점 사라지는 기억속으로 이젠 그만 (Publish Date: 2024-03-06)

잠자는 순간이
슬픈 생각이 들어도 가슴 아프지 앓는 날 그날이 언제일지 (Publish Date: 2024-02-23)

비오는 월요일 문화생활
그동안 잘못된 인식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한편의 다큐먼터리를 통해 오해와 진실을 새겨본다 영화가 끝나자 마치 약속이나 한듯 모두가 박수를 치며 자리떠나지 않고 있었다 나도 덩달아 박수에 동참 했다 (Publish Date: 2024-02-19)

밤하늘
자정이 넘은 시간 옥상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 ....... 원래 이런 모습이었나? 생소한 단어. 심장 익숙한 단어 hart 그리고 hart attact! (Publish Date: 2024-02-14)

좋은기억속에
그때 그시절. 좋아했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운좋게 듣게 되어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혼자였을때. 외로움이 기득한 그시절에 가슴절절이 애이는 노래가 오래된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금들어도 그때기분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준다 피아노를 배웠더라면 지금. 이순간에는 많은것이 바뀌었을텐더 괴정동 허룡약국 뺭샤빵샤제과점 푹푹찌던 열대야 긴긴. 여름밤의 외로움 의. 달콤함이 그립구나 (Publish Date: 2024-02-11)

남도 여행
(Publish Date: 2024-01-30)

25살 이던가?
(Publish Date: 2024-01-26)

갯내음이 그립다
내 콧속으로 알수없는. 바닷가 갯내음새가 난다 코발트빛 바다색 쪽빛바다색 마치 우유를 풀어놓은듯한 우유빛 바다 지금 바다속은 가을이 한창일텐데 연중 가장 추운 1월인데 겨울같지 않은 올겨울 추위는 다 어디로 가버린걸까? 겨울바다내음 그때가 그곳이 생각난다 그곳으로 가기엔 지금나는 너무 멀리 와버린걸까? 그래봐자 얼마나 멀다고 생각하기 나름인데 시간을 거슬러 가볼까! (Publish Date: 2024-01-14)

잊혀질 시간들
맗은 이야기들이 쓰쳐지나고 있어 (Publish Date: 2024-01-04)

오래된 이발소
그동안 단골 이발소 (Publish Date: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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