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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자세와 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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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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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자세와 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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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10:48 am), Modified Date: (2024-06-30|8:33 pm)


--- Blog Post Contents
사이 좋게 지내는 건
https://www.youtube.com/shorts/CwC4ypxvs0g?feature=share - 아주 다른 이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또 다른 이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다. (Publish Date: 2024-06-27)

"방충망 다는데 월 1000만원씩 벌리더라"…젊은 기술자의 반란
- 무엇을 선택했느냐 보다 그 무엇을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거창한 과학 기술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한 일에 문제 의식을 갖고 집념을 갖는 사람이 멋있다. (Publish Date: 2024-06-26)

수업에서 배우는 것보다
“수업권 침해당했다”고 소송 건 학생들 껴안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사진 크게보기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2022년 7월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관 앞에서 시급 440원 인상,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청소노동자들의 교내 집회로 수업권을 침해당했다며 연세대 재학생이 낸 손해배상 소송이 양측의 조정안 수용으로 종결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청소노동자 노조가 소송에서 이겼지만 “학생들을 이기는 것보다 화합하는 결정을 내고 싶었다”며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면서 끝이 났다. 사건은 2022년 6월 연세대 재학생인 이모씨 등이 학내 청소·경비노동자의 집회와 관련해 김현옥 공공운수노조 연세....... (Publish Date: 2024-06-26)

삶으로 증명하는 의식
https://omn.kr/28tq3 - "홍세화, 그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한 마리 반딧불이 아니었을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지성인이었다. 그와 같이 정직한 분을 또 볼 수 있을까?" 배운 사람이 정직하다는 것은 자신의 삶으로 한 말을 증명하는 것이겠다. 그러니 말은 삼가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떠들지 말고 행하면 되겠다. 길은 한 사람이 가고 그 길이 좋아 여러 사람이 함께 가면 나중에 생기는 것이니. (Publish Date: 2024-06-18)

논술 전형 일람
(Publish Date: 2024-06-17)

예술가 김민기
https://naver.me/FyncIgnl - 나만 이 이야기를 알고 싶었는데 .... 근데 보다보니 너무 유명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었네. 내가 더 몰랐네. (Publish Date: 2024-06-14)

기다리는 동구
-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에 늘 관심과 그리고 더러 걱정이 가득한 우리집의 중심 -사람과 같이 사는 개는 기다리는 일이 삶의 태반이 아닐까? - 형이 온다는 이야기에 하염없는 동구 ... 형이라는 단어를 안다. - 예전에 봤으면 맙소사 였겠으나 지금은 범접하기 어렵지만 로망이다. 관습을 벗어던지고 그냥 내 기준으로 보면 당연하다. - 가족 가운데 큰소리가 나거나 갈등의 기운이 있으면 언제나 걱정스럽게 혹은 야단스럽게 개입하려 한다. - 자기가 보기에 약자의 앞에 와서 뒷발에 힘을 준채 으르르. 문제는 더러 서로에게 다정하게 손만 얹어도 월월 거린다는 것이다. 떨어지라고. (Publish Date: 2024-06-14)

인간이라는 존재의 운명은 누가 책임지는가?
https://youtu.be/1DKKTR9EKSI?si=IetkYr4pJQH8qz1C - 처세와 인격이 대응이 달라야 좀 멋있어야 - 벌로 주는 고난은 없어요. 잘잘못에 의한 형벌은 아니요. 거기서 배워야. - 짐이란 내려 놓을 수 없어요. 그걸 자기 짐이라고 운명이라고. 나이들면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있음을 알게 된다. - 인간에게는 보편성과 특수성이 있는데 나를 보면 보편성에게도 모자르는 것이 있어서 괴로왔어요. 나에게 수준 이하라고 적용하려니 매우 힘들었어요. * 인간이라는 존재의 운명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인가? 인간이 책임지는 것인가? 하나님이 책임진다. 이 말씀에 잠시 '그럼 지옥이 존재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 (Publish Date: 2024-06-14)

2025 논술 전형 정리
2025 논술 전형 총정리 #2 : 인문계열+자연계열 논제 유형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Publish Date: 2024-06-14)

선한 능력으로
선한 능력으로 - 나무엔 (youtube.com) - 가사와 영상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종종 보게 된다. 특히 끝 장면 노동자들이 아침일찍 출근하는 장면에서의 햇살은 참 인상적이다. (Publish Date: 2024-06-13)

노예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에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노예는, 자유인이 힘에 의하여 정복당해 어쩔 수 없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일부 특혜를 받거나 한 자를 제외하면 노예가 되더라도 결코 그 정신의 자유까지도 양도하지는 않았다. 그 혈통을 자랑하고 선조들이 구축한 문명의 위대함을 잊지 않은 채, 빈틈만 생기면 도망쳤다. 혹은 반란을 일....... (Publish Date: 2024-06-10)

강아지와 아기
- 이 조합은 피할 수 없는 콘텐츠가 아닌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이걸 봐야겠다. (Publish Date: 2024-06-10)

주어진 상황한테 진거다
백승수 단장은 “단순히 10만 달러 차이일 거라고 접근한게 실수였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세영은 “애초에 우리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었다”고 낙담했다. 이에 대하여 백승수는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진다. 우리는 오사훈 단장한테 진게 아니라 주어진 상황한테 진거다”고 지적했다. - 지난 드라마를 요약해주는 컨텐츠를 요즘 자주 본다. 3시간이 후딱 가기도 한다. 예전에 인상깊게 보았던 장면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스토브리그'는 대본도 잘 만들어졌고 소재만큼 연....... (Publish Date: 2024-06-10)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나의 향기
https://youtu.be/b5fCx8MlWdA?si=mqcX1upNb2nNBpFc 빗줄기 속에 자신을 맡겨 놓고(맡기게 되고)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씻었다. 그 때 이름 모를 비누 향기가 났던 것일까? (Publish Date: 2024-05-24)

묶어둘 자유
오디세우스가 등장하는 세이렌(Seiren, Siren)이야기는 호메로스가 지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에피소드입니다. 오디세우스는 아이아이아 섬에서 마녀 키르케를 만난 이후, 그녀의 사랑을 받게 되어서 떠나기 전에 도움을 받습니다. 오디세우스는 이타나라고 하는 섬을 지나가야 했는데 그 섬에는 바로 세이렌 자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 세이렌은 원래 하르퓌이아(Harpyia) 라는 애들과 같이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새인 모습인데, 후대의 화가들 덕분에 인어와 같은 반인반어의 신체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세이렌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키게 한 이후, 선원들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이타나 섬에는 난파....... (Publish Date: 2024-04-26)

휴대폰과 집중력
- '요한 하리, '도둑 맞은 집중력에서' 발췌한 좋은 글을 다시 옮겨 둔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는 휴대폰을 눈에 안띄는 곳으로 두는 연습을 하기로 하였다. 최근에는 잘 때 휴대폰을 밖에 두는 연습을 한다. 숙면은 깨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집중력의 원천이다. (Publish Date: 2024-04-26)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
2016년 02월 11일(목) 00:00 프랑스의 주간신문 ‘샤를리 에브도’가 작년 9월 난민 소년 쿠르디의 죽음을 희화하하는 만평을 게재하고 이를 풍자라 변호했을 때, 또 ‘노(Roh)’라는 사람이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려 머리가 나빠졌다는 내용의 영어 지문이 포함된 시험 문제를 출제한 홍대 모교수가 전직 대통령은 신이 아니니 비판받아도 된다며 자신을 변명했을 때, 또 자신들이 어느 평론가의 견해를 비판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그에게 언어폭력과 인신공격을 자행하는 일부 네티즌들을 보았을 때, 나는 뭔가가 잘못돼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례들에서 ‘비판’과 ‘풍자’와 ‘조롱’은 거의 구별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비판은 어떤 논....... (Publish Date: 2024-04-25)

사람과 반려하는 견
https://youtu.be/pwzjx5h5PAo?si=G8h98cstFeMMmHqC - 헬기에서 담담하게 경찰을 바라보는 눈빛에 좀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 사랑스럽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국가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판단된다고 하는 말에 공감한다. (Publish Date: 2024-04-19)

수라 (백석)
거미새끼 하나 방바닥에 나린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버린다 차디찬 밤이다. 어니젠가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왔다. 나는 가슴이 찌릿한다. 나는 또 큰 거미를 쓸어 문밖으로 버리며 찬 밖이라도 새끼 있는 데로 가라고 하며 서러워한다. 이렇게 해서 가슴이 싹기도 전이다. 어데서 좁쌀알만 한 알에서 가제 깨인 듯한 발이 채 서지도 못한 무척 작은 새끼 거미가 이번엔 큰 거미 없어진 곳으로 와서 어물거린다. 나는 가슴이 메이는 듯하다. 내 손에 오르기라도 하라고 나는 손을 내어미나 분명히 울고불고할 이 작은 것은 나를 무서우이 달아나 버리며 나를 서럽게 한다. 나는 이 작은 것을 고이 보드라운 종이에 받아....... (Publish Date: 2024-04-14)

건강은 자세와 태도에서
https://youtube.com/shorts/-k0JNQhOx8A?si=epE98xlUADvx4A9N - 이 교수님의 책도 읽고 강연도 보고 있다. 심각하다. 내 손길을 기다리는 텃밭 작물들의 위기 앞에 서 있다. 무엇보다 축구를 못하게 되는 것은 두려움이다. 읽고 듣다보니 허리 건강뿐 아니라 안과나 내과도 심지어 치과도 태도와 습관에서 병이 생기는 것 같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가 고민하기 전에 어떤 습관을 버려야 하는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누워서 휴대폰 보는 것 휴대폰을 보며 밥먹는 것 무엇보다 휴대폰을 오래 보는 것 고치고 싶다. 재미없더라도 여유롭게 가슴을 펴고 호흡을 인....... (Publish Date: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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