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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vs 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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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01|1:48 pm), Modified Date: (2024-05-0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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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싫다
출근해야하는게 싫다 귀찮다 #블챌#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02)

일기
오늘 하루종일 놀았다 마지막 주말이라 알차게 보내야겠다. #블챌#오늘일기 (Publish Date: 2021-05-01)

제라늄 트위스트 페퍼민트
귀여운 무늬의 트위스트 페퍼민트를 받은지 2주정도 되었다. 깨같은 점이 있어서 깨순이,점박이등으로 불리고 있는 종류다. 분갈이후 꽃잎이 자꾸말라서 걱정이였는데 물을 듬뿍주니 다시 생기가 돈다. 잎사귀는 많이 말렸다 다시 싱싱해지길 기다리는 요즘이다. (Publish Date: 2020-03-26)

쇼핑 자랑
제라늄 페퍼민트 트위스트요 (Publish Date: 2020-03-14)

힐링할 땐 여기
힐링장소가 딱히 없다. 굳이 따지자면 우리집 내 방이다. 언젠간 집 말고 다른 힐링 장소가 생기길 바란다. (Publish Date: 2020-03-12)

변외- 낮달맞이 꽃 싹이나다.
죽은줄 알았던 낮달맞이꽃(핑크패티코트)가 드디어 싹이 올라왔다. 발아는 일주일정도 걸렸다. 길러보니 미세종자는 무조건 흙에 직파하는게 맞는것 같다. 빛은 필수! 자세히 안보면 새싹이 돋은지도 모르겠다. 엄청나게 작다. 한번에 여러개 뿌릴것을 미세종이라 벌벌 떨면서 한알 겨우 심었다. 이럴줄알았으면 여러알 심을걸 그랬다. 두부판에도 많이 심었는데 언제 날지 모르겠다. (Publish Date: 2020-03-12)

블로그 뮤직 지름신
뭐든지 현질부터 과거 싸이월드시대에 음악이 필수였듯이 블로그질에 있어 음악 역시 필수이다. 자고로 블로그를 시작했으면 음악정도는 있어줘야 한다. 그래서 블로그 개설 D-1일만에 노래를 두곡 샀다. 자고로 게임이든 블로그든 현질부터 해야 할맛이 나는법. 솔직히 지른다는 표현까지는 무리가 있지만 어쨌든 결제는 결제이니. 무려 1200원이나 사용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노래는 계속 추가할 생각이다. (Publish Date: 2020-03-10)

제라늄,싹이 나다
D-3 제라늄의 첫싹 제라늄 외 떨거지 씨앗들을 심었다. 제라늄은 하루만에 싹이 나던데 이 떨거지들은 사흘이 넘어도 아무 기별이없다. 솜발아를 하다가 솜발암에 걸릴것 같아서 그냥 흙위에 뿌려주었다. 검색해보니 임파첸스는 7일,베고니아는 20일정도 기다려야 발아가 된단다. 성격급한사람들은 새싹보기전에 무덤의 잔디싹 먼저 보게 될수도있겠다. 온실효과를 주면 발아에 도움이 된다길래 집에 널려있던 두부판을 하나 구해서 랩을 씌웠다. 구멍은 한 두군데 정도 텄는데 적당한것 같다. 너네는 그 속에서 얌전히 싹만 틔워주면 된단다. 사진만 보고는 웬 콩나물 대가리야 할수도 있겠지만, 제라늄 멀티블룸 라벤더의 머리이다. 아침에는 분....... (Publish Date: 2020-03-10)

제라늄,발아하다.
제라늄의 발아는 빛보다 빠르다 씨앗을 받고 만 하루만에 제라늄들이 싹을 틔웠다. 그것도 개밥그릇에서. 난 제라늄이 이렇게 생명력이 좋은줄 몰랐다. 새싹 빼꼼 나온것좀 봐 꼭 기생충 같이생겼다. 저런게 뿌리내려서 싹을 틔운다니,신기하다. 옆에서 보던 엄마가 귀엽다고 손사레를 친다. 이제보니 조금 귀여운것같기도 하다. 흙에다 허버허버 심어뒀다. 화분은 네개를 샀는데 아무래도 부족한것같다. 제라늄 씨앗을 총 여섯개 솜발아했는데, 그 중 절반은 죽을줄알았다. 허나 그것은 오산,여섯개가 다 싹을 틔웠다. 그래서 모자란화분은 집에 널린 페트병을 잘라서 임시거처로 만들어줬다. 어차피 통과 흙만있으면 살수있는거 아냐? 제라늄은....... (Publish Date: 2020-03-09)

원예용품-제라늄맞이하기
고민끝에 제라늄을 맞이하다 제라늄을 처음 길러보기로 마음먹고 2월28일.고민끝에 씨앗을 샀다. 씨앗은 인터넷의 유명한 어느 마켓에서 구매! 거의 일주일가까이 걸려서 배송받았다. 사람들이 봄맞이로 씨앗을 엄청많이사서 그런지 배송이 오래걸렸다. 오래걸렸다고 사은품으로 씨앗을 무료로 하나 받았다. 제라늄도 종류가 엄청많았다. 꽃을 하루라도 빨리보고싶어서 그 중 발아가 가장 빨리된다는 메버릭으로 선택했다. 꽃도 키가 엄청 크게 자라는것 같은데, 나는 작은게 좋아 어느정도 싹이 자라면 생장점을 따줄 예정. 옆으로 고르고 크게 키우는게 목표다. 하나에 1990원씩 주고 샀다.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씨앗도 있다. 임파첸스(세....... (Publish Date: 2020-03-09)

계획 vs 무계획
여행갈때는 압도적으로 1. 할거 동선까지 다 짜놓고 가는편.가서 어버버 거리는것보다는 나으니깐~ 먹고싶은 음식부터 정하고 코스를 정하는 편. (Publish Date: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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