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목록 > 자유게시판 1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1

구매 예정 목록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01 04:48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구매 예정 목록

031dldnwls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031dldnwls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군산 노래방벽화 그라피티 인테리어) More ...
Publish Date: (2024-05-01|1:48 pm), Modified Date: (2024-05-01|1:48 pm)


--- Blog Post Contents
1943년. 시칠리아로 가기 전 차를 마시며 대기중인 영국군 병사들.
국자로 뜨거운 차를 퍼주는 모습이 쌀국수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던 우리네 군대를 떠오르게 하는 것도 재밌지만, 사진의 두 병사가 쓰고 있는 37년형 탄약 파우치가 묘하게 다른 것이 재밌어 해당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43년이면 스텐 기관단총이 나와 있을 시기니 무난하게 쓰이는 mk.3 파우치를 달고 있을 법도 한데, 시칠리아로 이동하는 "북아프리카 전역 병력"이라 그런가 좌측 병사는 Mk.1 파우치, 우측 병사는 Mk.2 파우치를 달고 있군요. Mk.1 파우치(좌측)는 후면의 벨트 후크 루프가 가운데즘 위치해 있고 Mk.2 파우치(우측)는 벨트 후크 루프가 1인치 가량 아래로 내려가 있어, 벨트를 기준으로 보면 조금 더 높은 자리....... (Publish Date: 2024-03-31)

2차대전 중 연합군의 약물 사용
개전 초 독일군 전격전의 신화는 기습, 전차, 그리고 약물의 사용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합군의 준비된 방어선을 우회하여 예상치 못한 경로로 진격해 들어왔고, 전차 부대를 이용해 적이 준비할 채비도 갖추지 못한 전선을 돌파했으며, 약물을 이용해 병사들의 피로감을 일시적으로나마 상쇄한 덕에 전격전의 신화를 이룰수 있었다는 거죠. 이때에 등장하는 약물, 퍼비틴pervitin은 2차대전기를 재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각성제입니다. 전간기 중 독일의 한 약사에 의해 개발된 퍼비틴은 오늘날 크리스탈 메스crystal meth라고도 불리는 약물로 피로를 잊고 즐거운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는 각성제의 일종이지요. 독....... (Publish Date: 2024-03-12)

영국군 제식 삽에 관한 짧은 글
(3번째 사진의 엉덩이 부분에서 알 수 있듯)2차대전 당시 영국군 병사들에게는 entrenching tool이라고 불리는 다목적 조립형 삽이 지급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1차대전부터 지급되어 내려온 장비로, 병사들의 웨빙 장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언제 어디서든 진지와 참호를 구축하고 방어와 주둔의 효율성를 꾀하게 하는 장비였습니다. 그러나 소지의 편리에도 불구하고 땅을 파는 데에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고, 때문에 야전의 병사들은 일상에서도 쉽게 보고 구할 수 있었던 평범한 크기의 삽을 구해 진지 공사, 참호 구축, 그리고 전투에 사용했습니다. British General Service Shovel은 1차대전은 물론 1950년대까지 영국군 보병들과 함께 전....... (Publish Date: 2024-03-09)

영국군 캡 뱃지에 관한 가벼운 자료
------------------------- (간단하게 중요한 부분만 긁어 요약하자면) 황동과 기타 금속은 군수품 생산에도 필요한 전시 물자였기 때문에 캡 배지를 플라스틱으로 제작할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리란 건 분명했다. 1941년 5월, alfred stanley & sons가 기회를 보고 베이클라이트, 초기 플라스틱으로 배지를 제작할 경우 비용이 얼마나 절감되는지를 전쟁성에 설명했다. 설득에 필요한 기술 보고서가 곧바로 전쟁성에 제출되었고, 1941년 12월에는 전쟁성도 플라스틱으로 배지를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일 것이라는 결론에 합치했다. 설계와 제작 이후, 후방 부대가 먼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배지를 받았고, 1942년 6월에는 대부분의 보....... (Publish Date: 2024-02-09)

아른헴 다리(오스테르베크)의 m1 카빈
예전에 한 번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오스테르베크, 할슈타인 호텔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공수 베레와 스목을 입고 m1카빈을 겨누는 영국군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인물을 글라이더 파일럿으로 추측했지만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그 다음엔 ㅡ 위 글에서처럼 ㅡ 제드버그 팀의 스콧 기술사관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습니다. 하지만 글라이더 파일럿으로 설명하는 글을 포함한 글을 아래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해당 사이트의 코멘트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SSM 'Willie' Watt B Squadron of the Glider Pilot Regiment. Denzil Cooper, fellow glider pilot, described how Watt was fixated on getting ....... (Publish Date: 2023-12-28)

.303 엔필드 탄 클립 종류
Charger Mk II - Manufactured and first issued April 1906 thru Feb 1916. Long slots on the back, a pair or circular and oval holes each side. my remainng examples are "B" grade and have more rust and surface finish loss - price lowered to reflect this. Charger Mk III - Manufactured and first issued Feb1916 thru Oct 1917. 4 circular holes staggered on the back, 5 circular holes each side. Charger Mk IV - Manufactured and first issued Oct 1917+ 4 circular holes each side - long solid retention tab. Charger Mk IV* - Manufactured and first issued Oct 1917 thru 1945 - 3 circular holes each....... (Publish Date: 2023-12-18)

SCP:Overlord를 보면서(장비 연구)
고증이라는 두 글자를 버리고 좀 더 프리한 취미 생활을 영위하고자 이거저거 고민하던 중 다시 보게 된 『scp : overlord』. 페인팅된 방독면과 영상미, 스토리에 꽂혀서 관련 자료를 둘러보던 중에, 영상 촬영 간 다른 사람들이 찍은 비하인드 영상이 있어 같이 돌려보았다. 기존 영상에서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확실히 장비에 통일성이랄 건 없었다. 헬멧도 다르고, 헬멧 커버도 다르고, 입은 옷도 다르고, 등에 맨 가방도 다르고, 걸친 플레이트 캐리어도 다르고, 신은 신발도 다르다. 구태여 총기는 언급할 필요도 없다. 자작 음성 증폭기와 호스가 붙어있는 m50 방독면을 썼다는 것이 유일한 공통점이었다. ㅡ몇몇은 방독면에 퍼스널 마스킹....... (Publish Date: 2023-07-08)

아프간전 영미 합동 그리즐리 작전(13.07.18)
(Publish Date: 2023-04-12)

블랑코의 역사(feat. 피커링)
어림잡아 1700년대 후반부터 영국 육군은 개인 장구류를 "도색"해 왔습니다. 당시 영국 육군은 이를 위해 백관토white pipe clay로 만든 제재를 사용했는데, 백관토는 그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하고 흔한 점토였을 뿐더러 당대 영국군의 장비가 하얀색이었기 때문입니다. Joseph Pickering & Sons는 그들의 고향인 셰필드 근방에서 식기를 위한 광택제와 철단을 생산하던 회사였습니다. 그들의 사업은 주로 광물을 분쇄, 가루나 케이크 형태로 공급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예비역이던 존 피커링은 그들의 회사가 당대 군이 착용하던 슬레이드-월러스 가죽 장비를 미백하는 데에 백관토보다 나은 제재를 생산할 수 있으리란 생....... (Publish Date: 2023-02-15)

구매 예정 목록;6차 갱신
<솦> 초기 법랑컵 후기 법랑컵 엔필드 밴돌리어 2대대 어깨 견식 브렌 건 월렛 - gunner용 브렌 건 추가 파우치 세트 - assist gunner용 브렌건 마체테 - 2ic용 DMS 부츠 토글 로프 거북이 헬멧 위장 부쉐렉 후기 위장망 셔츠 멜빵 GS캡 <공구 - 진행중> 3사단 인시그니아 실버 로즈 대용품 독일군 장비 소모 (Publish Date: 2023-01-31)

구매 예정 목록(5차 갱신;2월 행사 전 준비 목록)
<가빈> p37 배틀드레스 상하의 구매완료 <솦> 초기 법랑컵 후기 위장망/위장 부쉬렉 후기 법랑컵 <미룰 것> DMS 부츠 토글 로프 거북이 헬멧 GS캡 (Publish Date: 2022-12-30)

구매 예정 목록(4차 갱신)
물건을 한번에 다 담으면 배송비 별도 문의. 하나씩 담으면 <부피가 조금이라도 큰 물건>은 같이 담지 못하게 별도 문의. 각개 시 배송비만 100파운드, 합산 시 81파운드... 다른 샵 찾던가 해야지 원. (Publish Date: 2022-12-08)

영국군의 동계 피복
디데이부터 종전 사이의 겨울 동안 사용된 영국군 동계 피복입니다. 두꺼운 면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혹한용이라기보단 동계 위장복으로 보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병용 위장 스목도 그렇지만, 타군의 파카에 대응하는 물건이 없는 것이 영국스럽네요. 속옷-셔츠-스웨터-전투복(battledress)-가죽 조끼(jerkins) 순서로 착용하고 시기에 따라 보병용 위장 스목이나 동계 위장복을 입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레이트코트 착용례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은 저킨이나 위장복 선에서 끝나는 듯합니다. 안 춥나? (Publish Date: 2022-12-08)

구매 예정 목록(3차 갱신)
(Publish Date: 2022-12-01)

구매 예정 목록(2차 갱신)
행사 전 SOF에서 구매해야 할 것. -신발 끈. -37년형 전투복 상하의 -토글 로프 (Publish Date: 2022-10-29)

메테오350 500km 주행.
460km 타고 초회 점검을 받으러 다녀오는 길에 마침 딱 500km를 찍었길래 기념 삼아 찰칵. 메테오350은 묵직한데 느리지도 않고, 나름 덩치가 있어 다른 차들이 눈치를 보는 게 재밌는 바이크다. ㅡ반대급부로, 그만큼 유지비가 높아진 게 단점이긴 한데... 뭐 감수하면서 타야지. (Publish Date: 2022-08-22)

횃불 작전 당시의 영국군
1942년. 비시 프랑스가 장악중인 북아프리카로 상륙할 예정이던 영미 연합군은 독일군에게 영토와 주권을 빼앗긴 프랑스(비시 프랑스)의 병사들이 순순히 연합군의 일원이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생각처럼, 비시 프랑스도 독일군을 좋아하지 않았고 미군에 협력하는 것을 희망하는 프랑스 지휘관도 다소 있었으나 이들 대부분은 같은 연합군인 영국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ㅡ 그것은 덩케르크 철수 이후 독일군에 징발될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의 함대를 영국군이 싸그리 부숴버린 까닭이었죠. 영국이라고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기에 처칠은 미군과 함께 상륙하는 영국군 병사들로 하여금....... (Publish Date: 2022-08-18)

사고 싶다, 클래식 500.
로얄엔필드 사의 클래식 500 시리즈. 2020년부로 클래식500 시리즈가 단종되고 환경규제 유로5에 맞춘 클래식350이 들어온 건 좋은데, 클래식350은 "밀덕"보다 일반인에 맞춘 컬러로 출시되어 위와 같은 밀리터리 컬러가 없더라고요. 클래식350이 여러 부분에서 클래식500보다 괜찮은 차량인 것 맞지만 신차건 중고건 뭐 하나 사서 도색하는 건 비용이 맞지 않는 거 같고... 그래서 컬러와 디자인만 보고 클래식 500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단종된 매물 중에서 위 컬러를 가진 차량은 쉬이 나오지 않네요. 분명 두어 달 전까지는 있었던 거 같은데. 킁. 뭐든 그렇지만, 뭐 하나 사자는 각오를 세우면 그 물건이 사라지는 건 국룰인 거 같습니다. ....... (Publish Date: 2022-07-15)

구매 예정 목록(1차 갱신)
지난 "구매 예정 목록" 글에서 25일에 있을 플래툰 컨벤션 행사에 혹시 쓸지 모를 물건(영국군 쪽)과 추가로 발견되어 나온 물건(독일군 쪽)을 구매하고 x자 친 결과물이다. 13일에 구매했으니, 빠르게 온다면 다음 주 수, 목요일... 금요일까지 온다면 지참할 수 있겠지. 에픽 밀리터리아 쪽에 새로 추가된, 혹은 이전에 추가되었으나 구매를 미뤄둔 물건들. 목록 상단의 전투식량 부분과 가장 아래 찻잎 캔은 스몰팩 컨텐츠의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교본 같은 서류들. ㅡ 이건 사실 플컨에 홍보 부스를 냈다면 사야했을 물건인데, 이미 신청일도 지났고... 그래서 딱히 살 거 같진 않고.... 그래도 그냥 욕심으로 담아둔 것. (Publish Date: 2022-06-12)

구매 예정 목록
2차대전 영국군. 사도 사도 끝이 없다. 이만 하면 완성이겠지 싶어도 온갖 샵에서 새로운 물건을 들이민다. 텐트처럼 아예 건드리지 않는 카테고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야할 건 많고 언제고 건드려야 할 것 같은 카테고리도 많다. 이번 지름 후에는 에픽 밀리터리아에서 스몰백 컨텐츠를 미비한 부분만큼 사고, 그러면... 일단 서유럽 전선 영국군은 초기 후기 모두 끝. 그 다음은 공수, 북아프리카-이탈리아, 45년 북서유럽 위장복 정도. 토글 로프와 스카프를 샀거나 살 예정이므로 공수를 위한 구비 예정 목록이래 봐야 헬멧과 스목 뿐이니, 공수가 1차 목표가 되겠고... 그 다음이자 마지막이 북아-이탈리아. 버마를 위시한 태평양 전선....... (Publish Date: 2022-06-10)

---
추천 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tvcommercialso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