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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중1 국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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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5-0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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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중1 국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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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01|1:48 pm), Modified Date: (2024-05-01|1:48 pm)


--- Blog Post Contents
모닝 토스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설탕듬뿍 토스트 많이 먹으렴^^ 요리에는 참 소질도 재능도 없다.. 그런 내가 곶감쨈을 만들었다.. 아들들이 웬 된장이냐고..헐 그래도 쨈이다.. 발라먹어보자며 식빵구입.. 남편과 오손도손 한 조각 나눠먹고 곶감쨈은 고기요리에 넣어 양념에 쓰기로..ㅎㅎ 남은 빵은 토스트로.. 역시 계란과 설탕은 꿀 조합...ㅎㅎ (Publish Date: 2020-10-16)

미술 수행준비
중3 큰 녀석 미술 수행 준비.. 원래는 채색도 해야하는데 코로나19로 채색은 생략이라니.. 미술에 소질없는 큰 아들은 기쁠따름... 너는 붓펜을 들고 그림을 그리거라. 이 어미는 휴식을 취하노니.. (Publish Date: 2020-10-15)

식용베이킹소다 팩
하얘저라.. 내 피부야~♡ 우연히 유트브에서 식소다와 식초로 팩을하면 기미와 피부톤 개선에 좋다고 하여 휠리릭 따라했어요. 식소다는 마트에서 7백원인가 9백원에 구입. 식초는 사과식초 밀가루와 집에 있는 꿀~~ 그리고 플레인 요구르트 여기서 소다는 무조건 식용베이킹소다여야 함^^ 비율은 모두 1:1:1 식초는 3방울~5방울 정도 저는 플레인 요구르트가 없어서.. 우유로 대신했어요. 베이킹소다가 세안시 피부자극이 좀 있더라구요. 전 욕심이 나서 2주에 3회정도 했는데 사용은 주1회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하얘져라~~ (Publish Date: 2020-10-11)

마스크 목걸이~
둘째 녀석은 지금 중1. 지난 등교 수업때 동아리 활동으로 기업가 정신을 들었는데 그 수업에서 마스크 목걸이를 만들어왔네요. 같이 수업하는 친구들 나눠주고 아빠도 하나..엄마도 하나.. 아들 고마워. 담당 선생님께서 가족 외에 고마운 사람에게 나눔하고 인증샷을 찍으라 했다는데.. 경비아저씨 드리고 싶은데 사진 찍으면 웬지 과제때문에 드리는것 같아서 별로라고.. 말하네요.. 좋은 마음이 오해받을까봐 마음이 꺼림직하다고.. 그 마음 이해되네..ㅎㅎ (Publish Date: 2020-10-10)

맛과 비쥬얼 동시에 챙기기
가끔 카카오 톡딜을 이용하는데 맛나보인다..ㅎㅎ 간만에 솜씨 발휘하여 학교에 등교하는 둘째 챙겨주기. 학교생활 잘 하고 오렴. 밥에 소금간하고 참기름 넣고 김가루뿌려 밥앤덕에 싸아줬는데 자꾸 벌어짐..허허.. 사사삭..김밥 김 잘라서 마무으리~~ (Publish Date: 2020-10-08)

수행 쓰나미..
중3 아들 내일부터 등교수업시작.. 수행일정표를 보고 뜨헉했다. 목요일에만 수행 6개라니.. 아이고야. 지난번에는 등교와 동시에 수행하더니.. 그래서 불만이 많았나보다. 이번에는 등교일에는 수행은 없다만.. 목요일 6개..실화냐? 애쓴다. 큰 아들.. (Publish Date: 2020-09-20)

간단하게 아침 해결
코로나19로 집에서 계속 끼니를 해결하려니 참..쉽지가 않네요.. 금요일이 오니..메뉴 고갈 .ㅜㅜ 오랫만에 고속도로 감자 해줬는데.. 감자 삶는데 시간이 왜이리 오래 걸리까요.. 수업준비에 청소까지 시간이 빡빡한 엄마속도 모른체 맛나다며 또 해달라는 둘째.. 허허허 ... 주말 아침..게으름을 떨고프다.. 버섯을 좋아해서 잘먹으니 다행.. 스프라도 함께 해줄걸. (Publish Date: 2020-09-19)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
큰 녀석이 몇주전 발바닥이 불편하다고 해서 살펴봤는데 티눈이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사진찍어 갔는데 약사님도 티눈인것 같다고.. 티눈밴드 사와서 딱 붙이고 둘째날 부풀어오르면 손톱깎이로 살짝 긁어내고 다시 밴드 붙이고 2틀 후에 다시 부풀면 다시 긁어내고.. 그런데 일주일지나자 작은 애들이 군데군데 더 보이는거예요..ㅜㅜ 검색해보니 사마귀인것 같아서 피부과에 갔어요. 피부과에 가서 냉동치료로 제거하고 왔는데 제거 안된 사마귀가 몇개 또 보이더라구요..ㅜㅜ 다시 가서 제거하고.. 지금은 포도알같은 물집이 생겼어요. 치료과정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라는데 수요일에 냉동치료했는데 계속 물집이 있으면 토요....... (Publish Date: 2020-09-17)

수업준비
독서 수업을 하는 친구들 중에 중3친구들이 있다. 함께 한지 벌써 6년째... 중3이다 보니 11월 기말고사를 끝으로 우리 수업은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될것 같다.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완독하기위해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의 책을 완독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가면 입시에 치이니 같이 의기투합해보자.. 교재도 없고 자료도 없고.. 오로지 나의 힘으로 수업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 며칠씩 징징거리니 남편이 그모습이 안되었는지.. 시원한 커피를 한 잔 타다준다.. 은근 츤데레... 자~~다시 힘내보자! (Publish Date: 2020-09-13)

어려운 고전 칼럼으로 다가가자
우연히 칼럼 관련하여 정보검색하다가 고전 입문도 칼럼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글을 읽게 되었다. 우선 내가 먼저 시작해보고 아이들에게 권해야 겠다. 지금 큰아들이 예비고1이니 내가 미리 해보고 슬쩍 밀어넣어주면 도움이 될것같다. 물론 고전을 한 권 다 완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또, 고전을 이해하기에는 생각이 아직 덜 여물기도 했고 말이다. 이렇게 고전 관련 칼럼을 접하면 나중에 손이 선뜻 가기 힘든 고전이라도 도전해보지 않을까? 고전 관련 칼럼을 접할 수 있는 신문과 코너 한국 경제 신문 '다시 읽는 명저' 세계일보의 '강성민의 명저 큐레이션' 오늘은 한....... (Publish Date: 2020-09-12)

신문지로 포장
얼마전 포스팅한 것처럼 이제 아이들에게 소소한 간식은 신문지로 포장하기로 했어요. 비닐백에 이쁘게 담아주면 좋기는 한데.. 아이들에게 환경을 위해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갈거야~ 했더니 아이들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포장을 보더니 은근 괜찮다고... 호응이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고마워~얘들아^^ (Publish Date: 2020-09-09)

착한 비닐봉지
두통약이랑 마스크, 그리고 첫째 아들 발바닥에 티눈이 생겨서 티눈밴드를 사러 약국에 갔다. 약국에서 비닐 봉지에 약을 담아 주었는데 평소량 봉투가 조금 다르다. 자세히 봤더니 100% 분해가 되는 비닐봉지였다. 일회용 비닐 봉지 덜 쓰기 나도 요즘에 일회용 비닐봉지 덜쓰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게 되고 항상 제시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일회용 비닐봉지 덜 쓰기 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되도록이면 계란이나 야채는 통에 넣어두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에도 비닐봉지에 담아가 버리지 않고 통에 넣어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통을 되가져와서 씻는다. 봉지에 넣어갔다가 음식....... (Publish Date: 2020-09-06)

둘째의 효심-달고나 커피
우연히 달고나 커피 유튜브 영상을 보고 , 딩가딩가 하는 둘째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시크한 둘째녀석 마지 못해 아...이거 ...한 번 만들어 보죠.. 하면서 이것 저것 챙기면서 만들기 시작... 첫째는 이거 유행지난 거라고 웬 뒷북 달고나 커피냐고 핀잔을 주지만 이제 둘째와 저는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ㅍㅎㅎㅎ 400번 이상을 저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어림없어요..더 많이 저어야 해요. (전 알고 있지만 둘째에겐 비밀로 하고 400번만 저으라고 했지요...) 그래도 둘째는 뭐든지 묵묵하게 하는 녀석이라서 믿음이 가요..^^ 달고나 커피 만들기 비율 블랙알커피 : 설탕 :뜨거운 물 1: 1: 1 이제는 신나게 저어 볼까요? 아들을 위해....... (Publish Date: 2020-09-03)

아침준비
아이들이 이제 개학을 했어요. 방학식을 할 때만 해도 2개 학년씩 등교할 수 있다고 했는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증하가여 모두 온라인 개학을 하고 말았어요. 조금 여유로워진 아침인데.. 준비하는 엄마는 왜이리 게으른가요.... 밥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로 아침을 열었어요^^ 늘 입맛이 짧은 둘째가 걱정이면서도 늦게까지 일한다는 핑계로 아침이 자꾸 부실해져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계란후라이~복숭아~지짐만두~우유. 나쁘지 않은 조합이네요..ㅎㅎ (Publish Date: 2020-09-03)

중학교 3학년 2학기를 함께 할 책
중학교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1학년 부터 지난 학기 까지 책은 그래도 꾸준히 읽었어요. 기록으로 다 남기지 못해서 엄마는 아쉽고 아들은 다행이고...(동상이몽...ㅎㅎ) 3학년 1학기 학교에 독서록 제출한 도서들.. 1. 미래가 온다. 나노봇(김성화,권수진) 2.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데니스 홍) 3. 언어의 온도 (이기주) 4. 초콜릿 레볼루션 (알렉스 쉬어러) 5.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6. 통계랑 내인생이 무슨 상관이라고 (김영진) 7.양(윤흥길) 8.아버지와 아들(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3학년 2학기 도서목록 *페스트와 바이러스 쇼크는 읽을 예정... 1. 세일즈 맨의 죽음....... (Publish Date: 2020-08-30)

산세베리아 분양 성공
아버지께서 잘 키워보라며 3년을 키운 산세베리아 화분을 주셨다. 너무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과한 사랑을 산세베리아에게 주었나 보다. 물을 너무 자주주는 바람에 산세베리아가 시들어버렸다. 그냥 방치 하고 있다가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너무 무료해서 뭔가 집중할 거리가 필요했다. 화초를 키우면 좋다고 해서 산세베리아를 살려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폭풍 검색... 여기저기 검색한 후에 산세베리아를 잘라서 며칠 지난 후 다시 심으면 싹이 난다고 되어 있어서 산세베리아를 잘라서 2주 정도 후 화분에 심어봤다. 그리고 물에 담가 놓아도 된다고 해서 물에 담가 놓기도 했 그런데 어머어머...물에 담가놓은 산세베리아에서 2달 만....... (Publish Date: 2020-08-29)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앱-챌린저스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육아일기처럼 블로그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점점 자라고 나도 일을 시작하면서 블로그 활동이 뜸했다. 그러다가 새롭게 알게 된 챌린저스를 알게되면서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챌린저스의 도전 중 블로그 글쓰기(주3회)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너무 오랫만이라 어떤 글을 올릴까 하다가 나에게 다시 블로그에 글 올릴 계기를 만들어준 챌리저스에 대해 쓰면 좋을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챌린저스 어플을 소개하기로 했다. 2020년 3월 처음에는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기와 책읽기, 책 필사하기 챌린지를 했다. 내가 도전한 부분에 대해 이렇게 한번에 보기 좋게 표로 확인도 할 수 있다. 각 챌린저....... (Publish Date: 2020-08-26)

<3탄> 중1 국어는 어떻게? - 문제집 구입
우리 엄마들이 그렇다. 꼭 문제집을 사서 풀어야 마음이 놓인다. 중학교에서 전과는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엄마도 있다. 이 부분은 중2정도는 그렇게 해야 할지도.... (아무래도 시험을 보니까...마음이 불안해진다. 교과서정리가 잘 안되어 있을것 같은 불신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말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흔히 학교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구입해서 풀어보게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나는 조금 접근을 달리한다. 많은 작품을 접하게 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여...ㅋㅋ 중1 통합문제집을 산다. 큰아이때만해도 1년에 1권으로 나온걸 샀는데..품절이라네... 올해는 1학기, 2학기 따로 구매해야 겠다. (알지....... (Publish Date: 2020-05-01)

<2탄> 중1국어는 어떻게? -중1 추천도서목록
지난 1탄에서는 중학생이더라도 독서습관이 잘 잡혀있지 않다면 단계를 낮춰 초등 5학년 정도의 추천도서나 필독서를 읽힐 것을 추천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중학교의 1학년 윤독도서 몇권도 함께 소개했다. 오늘은 중1의 추천도서목록을 추천해주려한다. 직업상 책을 읽어야 해서 되도록이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거나 미리 읽어 본다. 책을 읽다 보면 어른으로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도 있고 추억에 젖게 하는 책도 있다. 그리고 그 당시 못느꼈던 이야기의 위대함에 놀라기도 한다^^ 생각이 어리고 배움이 부족했던 나의 중딩시절... <중1 추천도서목록> ---> 품절이 되어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Publish Date: 2020-05-01)

<1탄> 중1 국어는 어떻게?
제목이 너무 거창해져버렸네요. 몇탄까지 쓰려고..ㅋㅋ 초등 6년을 보내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많은 엄마들이 영어와 수학 선행에 열을 올리지요. 수학, 영어 놓치고 갈 수 없는 과목임에는 틀림없죠. '수학을 잘하면 대학이 바뀌고 영어를 잘하면 직장이 바뀐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가르친다 하는 엄마들은 국어에 더 공을 들인답니다. 왜냐하면 영어도 수학도 국어의 기반없이는 한계가 오기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중학생들 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사실 답은 정해져 있어요. 바로 책읽기!!! 요즈음 1학년들은 자유학년제로 시험에서 조금은 자유롭지요. 경기도 같은 경우 입학해서 1학년이 모두 자유학....... (Publish Date: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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