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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내가 좋아하는 일상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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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6-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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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내가 좋아하는 일상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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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19|5:17 am), Modified Date: (2024-06-26|6:52 pm)


--- Blog Post Contents
일본 히로시마 여행/미야지마/이온몰/소도시여행2일차
두근 두근 오늘은 기대했던 미야지마 가는날! 전날에 편의점에서 사온 요구르트 먹고 출발! 근데 이거 장 활동 요구르트더라.. 어쩐지 배가 좀 아팠,, 비온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날씨 넘 좋구욘~ 출발하기전 요시노야/마츠야/스키야 중 한 곳에서 규동을 먹고 가자 ! 해서 호텔이랑 제일 까까운 스키야로 갔다. 위치는 여기! 근데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아침 정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밖에 있는 키오스크엔 아침정식은 무슨 아무것도 없던 것 .. 그래서 아 ~ 일요일이라 안하나 보다! 하고 그냥 규동세트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직원이 레알 개 당황하심 뭔가 했더니.. 밖에 있는 키오스크는 테이크아웃 용이고 안에서 먹으려면 안에....... (Publish Date: 2024-05-30)

일본 히로시마 여행/소도시여행/1일차
기록용으로 남겨놓고 싶은 히로시마 여행 한 오십억년만에 킨 블로그 어색하네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히로시마로 여행을 갔는데요.. 무려 나 혼자서... 도움 되실만한 정보가 있으실련지 모르겠지만 인생 첫 혼자 간 여행이기도 해서 기록용으로 남겨놓슴미다 .. 대한민국에서 히로시마 가는 비행기는 하루에 2번 운행중이고 제주항공뿐이라 무조건 제주항공으로 가셔야함미다 아침 / 낮 이렇게 있는데 2박3일이라는 시간이 빡빡하기도 해서 아침 비행기 7시 55분으로 선택했다 .... 다시한번 대다내~~ 이날 친구도 도쿄가는날이였는데 7시30분 비행기라고 해서 같이 갔다 색다른 경험이였다 행선지는 다른 공항 메이트 ㅋㅋㅋㅋ 전날 수영 빨....... (Publish Date: 2024-05-22)

5만년만에 쓰는 일기/유기묘/자잘한일상 3편
5월도 이제 하루 남은 것.. 우우~ 시간이 진짜 미친듯이 빠른것.. 내가 회사 알바 집 이 패턴으로 살아서 그런듯 ,, 흑흑 별 내용 없지만 최고 기요미가 있으니까 기대하라거~~ 나도 드뎌 애플워치 집 생겼다 ! 푸 너무 기여운것.. 푸 뒤통수에 놓는거는 좀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지 맨날 바닥에 내뒹굴어있었는데 이제 좀 자리 잡힌듯.. 진짜 사람처럼 자는 고양이 ;; 전생에 사람이였을지도 몰라 토미가 제일 좋아하는거 : 눕기, 엎드리기 월요일에 다이어리좀 써볼까 하고 이제 딱 책상에 앉았는데 갑자기 하진언니한테 저나와따 교회에 고양이가 들어왔다며 유기묘인 것 같다 어찌하면 좋냐며 연락온것 엥 고양이가 3층까지 올라왔다고? 길고....... (Publish Date: 2022-05-31)

5만년만에 쓰는 일기/생일/일상 2편
넘나 빠르게 2탄으로 돌아온 것 ^^ 내일 회사 쉬니까 오늘까지만 진탕 논다~! 다른 분들이 준 선물로 꾸며진 우리집 .. ^^ 보미언니가 준 인센스 홀더(티미토미밖에두고 몰래 몰래 피는중) 미소짱이 준 하트거울 서하쥠님이 준 휴지케이스 성용띠가 준 이노스케 피규어 (이제 안나오는 한정판 ... 구하기도 어려운데 자기꺼 주셨다 ㅠㅠ ) 수정이가 준 뭉뭉이 인형 두현과 기랑이가 준 포스터 헥헥 나는 정말 사랑받는 새럼!!!!!!!!!!!!! 다른 선물들도 다 집에서 잘 사용중이랍니다 뿌드읏~ 그리고 이건 준영이가 사준 키르시 티셔츠.. 또르시!!!!!!!!!!!! ㅋㅋㅋㅋ 서로서로 아무거나 티셔츠 사자 ~ 했는데 이시키가 키르시삼 나는 예일 사줬는....... (Publish Date: 2022-05-26)

여러분 잘 지내시죠?
즐거운 일기쓰는날 !! 예정이와 블친된 기념으로 나도 정리해본다!! 다음날 쉬는날이라서 수정이랑 자전거 타고 종합운동장까지 간날 ^^ ..미친듯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이제 안갈것이다 버스를 탈것이다 우리집 털복숭이 !! 티미가 토미 안고 있는 사진은 다시바도 ㄱㅇㅇ... 티미같은 고양이는 정말 이 세상에 업슬것이다 (장담) 이건 지해샘 끝나면서 그린 그림... 잘 그리다가 끝에서부터 귀찮아서 나는 선 5개로 끝내벌임 실화냐 ^ ^ ㅎ 애보언니가 왜캐 너는 대충 그렸냐고 타박줌.. 미앙.. 손이 귀찮다는데 어캐~~ 요즘 호ㅣ사 사람들이랑 점심시간에 하는 루미큐브,,,, 내가 젤 잘하는줄 알았는데 은근 고인물이 많던... 금요일에 반....... (Publish Date: 2021-10-16)

밀린 일주일 일기 몰아서 쓰기
나는야 게으름 뱅이... 엠비티아이도 계획적으로 바뀌었는데 게으름은 계획적인거랑 상관이 없는걸까.. ? 흑흑.. 집에서는 더 이상 쓰지 않을 것 같아 마감전에 호다닥 써본다... 우리집 귀여운 둘째 >ㅁ< 둘째는 첫째와 달리 크기도 작고 좀 멍청미가 있는게 매력이다 .. 그리고 털도 티미와 달리 부들부들함.. 티미는 거칠거칠.. 하지만 둘다 매력있어 .. 티미는 요즘 배를 저렇게 까고 잔다 왜 그런지는 모름 .. ㅎ 우리 티미 하고싶은거 다 해~ 비가 그친 뒤에 회사 창문으로 내리 쬐는 태양이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 이제 비좀 그만 오면 좋겠다 ㅠㅠ 이틀에 한번 내리는 비로 인해서 습해서 죽음.. 그리고 어떤날은 강아지 카페 가....... (Publish Date: 2021-06-03)

3주까지 계속된 생일선물릴레이
교회갔더니 또 생일선물을 받았다 .. ㅎ 제 생일은 3주 전이였는데욥 ㅠㅠ 그래도 늦어서도 챙겨주시는 여러분들이 챔피온 ... 나는 정말 복받은 새럼... 주말만 되면 좀 나태해져서 일기고 뭐고 안하게 되는것 같다. 흑흑 게으른 나를 살려주오 ~~ 스위치 새로운 게임 삿지롱 ~ 이름하야 포켓몬 스냅~~~~~~~~!! 포켓몬들 있는 곳 가서 사진 찍는 게임인데 얼마나 재밌게요????? 사실 재미로 하는것보단 힐링 게임이라고 해야 맞을듯 ㅎㅎ 특전인 카드까지 잘 받아왔지요.. 그리고 블랙블랙한 현주 이건 수정이네 들려서 굳이 굳이 받으러간 씨디 플레이어 ^^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글고 먹고싶었던 육개장 어머님이 주셔서 잘 먹고왔다....... (Publish Date: 2021-05-24)

휴일이 끝난 하루
기여운 내 테런 캐릭터로 시작하는 하루 ^ ^ 다 망한 망겜에서 할 수 있는건 3개뿐 ㅈ목질.. 룩덕질... 허구한날 싸우기.. 제가 그런 게임에서 룩덕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_^ 아니면 말구~ 요즘 테런에 빠졌는데 그냥 하기싫다가도 왜 자꾸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 흑 이런 내가 싫다.. 이건 빛과 어둠 테스트인데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저는 넘모 착해서 이렇게 나오네요 ^^ 그저 빛? 나 혹시 미카엘... ? 링크 걸어두니 한번 해보세용 ~! 이건 오빠랑 연휴 되기전에 먹은 마라탕!!!!!!!!!!! 사람들이 부대찌개 아니냐고 놀렸다 ~! 히잉 여기 마라탕집 마라 향 너무 심해서 안가는데 단골 마라탕집이 넘 불친절해서 여....... (Publish Date: 2021-05-20)

일주일의 시작!
와 ~ 즐거운 월요일 이번주 월요일은 별로 힘들지 않다. 왜냐~ ! 수요일에 쉬니깐요~~ ! 수요일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나뿐만 아닐것이다 ㅎㅎ 금 토 일 일기를 밀려서 넘 많이 써버리면 어쩌지 ^^ 했지만 금요일은 잠만 잤고 토요일도 잠만자다가 오빠 친구들이랑 놀았고 일요일도 교회 끝나고는 폐인으로 있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넘 축축 쳐진 .. ㅠ ㅠ 속상.. 밀린 일기 쓰기를 시작하기로 합시더 >ㅁ< 우선 교회 언니가 사준 선물을 보시라 ~ 나스 처음 써보는데요 제가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퇴근길에 본 기여운 엉덩이 같은 민들레들 .. !! 넘 많아서 좀 징그럽긴 한데 여기가 회사 사람들이 반이라 안꺾이고 있는게....... (Publish Date: 2021-05-17)

정신 없지만 따듯한 목요일
오늘은 주말에 더 가까워진 목요일~! 얼렁 쓰고 자야지 .. !! 오늘 아침에도 현주는 사고를 쳣고~ 정신나갓지만 그래도 잘 해결해서 다행이였고~ 화나는 일들이 많은 날이였지만 그래도 잘 해결했다. 내일은 그래두 금요일 + 월급날이니까 힘내야지 ... 퇴근후에는 교회 언니 오빠들이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열심히 수다수다 떨고 재밌게 놀다가 왔다. 카레랑 타코라이스도 먹었는데 역시 믿고 먹는 삼촌식당!! 올만에 넘모 포식했다. 남자친구는 카레를 안좋아해서 자주 못오는데 ... 흑흑 영롱한 소세지를 보아라 ~ 넘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심지어 아래는 가라아게라구요~ 밥을 다 먹고는 스웨그커피에서 커피 한잔~ 루프탑에서 먹었는데 선선....... (Publish Date: 2021-05-13)

왠지 치킨이 먹고싶은 왠지데이
오늘은 왠지데이~ 수요일이다. 피티가 있어야 해서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날이기도 하다 ㄱ- 언제부턴가 사진찍고 있는 이 장소 ㅎㅎ 저 바지 작년에만해도 꽉끼고 허리도 안들어 갔는데 지금은 널널하게 잘 맞아서 새삼 놀랍다.. 오늘 드뎌 앞자리 수 유지를 성공 했는데 피티때도 이 몸무게가 유지되야하는데 걱정이 되었다. 아침에는 별탈없이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자꾸 태클을 거는 상사 때문에 극대노 할뻔 했지만 참았다. 오전에는 뭐 별탈없이 지나갔는데 일은 오후에 생겼다 . 내가 송장 한개를 삭제 해야하는데 택배 송장 오전꺼를 모두 삭제해버린 것 .. 이미 오전 송장은 마무리 되었는데 .. ㅠㅠ 진짜 개망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부....... (Publish Date: 2021-05-12)

풀내음 나는 화요일
하루가 지나버렸지만 그냥 쓴다 ... !!!!!! 어제는 집에서 청승맞게 노래를 부르고 잤다. 물론 노래는 데이식스 노래들이다. 내가 노래를 못 부르는 걸까????????????? 삑사리가 엄청 나서 창피했다. 코노 별로 안좋아하는데 노래 부르러 가고싶다 ... 이건 오늘 출근길에 봤던 민들레들이 거의 다 하얀색으로 변해있었다. 근데 퇴근할때 보니 바람에 다 날라갔는지 민둥머리가 되어 있었다. 멀리멀리 날아가서 꽃을 피워주렴 ^ ㅁ ^ 아침부터 힐링~ 오늘은 그래도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별로 없었다,.. 카카오에서 하는 행사가 얼렁 끝났으면 하는 마음..ㅠㅠ 그래야 마음이 더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진상 한명 더 있었는데 블랙컨슈머.. 나....... (Publish Date: 2021-05-11)

즐거운 월요일 하루
오늘은 월요일 ~ 좋아~ 가 아닌 지옥의 월요일이였다. 아침부터 들려오는 진상들의 전화소리 + 지난주에 쉬는데 내가 맡긴일 안한 물류친구 + 일할려고 하면 재고가 없는 물건들.. 하아 정말 죽고싶어따 .. ㅠㅁ ㅠ 심지어 날씨도 개 구리구리 해서 너무 힘든 하루였다 . 오늘 하루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이태원클라스 마지막장면에서 찡찡이가 장근원한테 징징대지마 하며 마무리하는 부분이 있는데 넘 사이다였다,. 나도 징징거리는 고객들에게 징징대지말라고 하고 사표를 써서 낼까 순간 생각했지만 집에 있는 두마리 고양이가 아른거려 마음속에만 생각했다. 전화받으면서 충격이였던것은 나보고 말귀도 못알아 쳐먹는다고 했다는점... 사람....... (Publish Date: 2021-05-10)

첫번째 일기
오늘은 은지랑 연화가 안양으로 놀러왔다. 늦는다고 해서 평촌이마트로 인화할려고 갔눈데 이게 어쩐일? 왜캐 일찍온거지?! 부랴부랴 버스 타고 달려갔는데 금ㄴ요일에 했던 피티때문에 다리가 넘 아팠다. 흑 _ 흑 ... 그래도 아웃백을 향해 달렸당 오빠가 오늘을 위해서 3마넌할인까지 허락해줬기 때문.. 늘 비슷한걸 먹지만 기분탓일지도~ 넘 배불러서 립은 한입도 못먹고 포장해따 .. 담부터는 직원들에게 속아서 블랙스톤 안시켜야지 .. 평촌 아웃백 넘 강요가 심해진거같다 .. ㅠㅁ ㅠ 글고 커뮤니케이션이 넘 안맞았다 빵 한개만 달랫는데 왜 3개주냐!!!!!!! 먹고 카페는 무리고 공원 구경하면서 산책했다 나는 4시에 교회에 가기 때무네......... (Publish Date: 2021-05-09)

안양일번가 주변 맛집 리뷰정리 추천
2024년 5월 23일 기준으로 폐업한 곳은 짝대기 그어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현재 안양일번가 주변에 살면서 안양일번가에서만 자주 노는 오ㅏ타시가 올려보는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 리뷰 .. 거의 유명하다고 생각한 곳은 거의다 가본 듯 합니다 ;;; 안양은 거리거리가 멀어서 다른 동네까지 가려면 버스는 30분넘게 타야하는 익스트림한 동네입니다 범계에도 맛있는게 많은데 가려면 오래걸린다는거 ^^;; 내가 몇년간 먹어본 음식점들 나열하고 작은 리뷰처럼 달아볼까 합니다. 참고로 다 내돈내산입니다. 광고따윈 없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이나 시비는 사절이에요 :> 1. 가나국수 신한은행 버스정류장에 있는 작은 국수집....... (Publish Date: 2020-09-10)

2020년 중반까지 살아본 일상
2020년에는 신기하고 좋은 일도 많이 있었다 일상 정리하는거 부지런해야하는데 난 부지런하지 못한듯 ㅠ 남자친구도 새로 만나고 남자친구가 도와준 덕분에 집도 이사하고 ... 이제는 티미의 새로운 동생도 데려올 준비중이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코로나 터져서 사람들도 많이 못만나서 슬픔 ㅠ_ㅠ 순서따위 필요없는 보이는 족족 일상 한번 올려보긔 남친이랑 아는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밥먹고 후식먹으러간날 배라원래 이렇게 주셨나? 너무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동함.. 맛 한개씩 고른건데 일관성 1도 없죠? 사장님이 회사에 고메핫도그 놓으신 뒤로 핫도그에 꽂혀서 하루 1핫도그 한날... 명랑을 먹을때도 있고 고메핫도그 먹을때도 있고 ......... (Publish Date: 2020-06-19)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멕시코음식점 호세가 리뷰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멕시코음식점 호세가 리뷰 아마 이번년에 제일 많이 간 가게가 아닐까 ^^.. 애정스런 그곳 호세가 리뷰 드뎌 한다 ! 호세가는 겨울에 알게 되었는데 멕시코음식점이다. 타코나 보울같은 멕시코음식을 많이 먹어본게 아니라서 조금 낯설었는데 나는 멕시코음식을 못먹는게 아니고 없어서 못먹는거였음 ㅋㅋ .. 너무너무 이쁘고 정갈한 내부 오른쪽 사진에 있는 해골 포스터 아래에 있는 날짜는 죽은자의 날이라는데 영화코코에 나오는 그 죽은자의 날이랑 똑같은거다! 저때 호세가 가도 넘 좋을듯 ! 지금까지 네번갔는데 음식 다 맛있었다 ㅠ_ㅠ 첫번째 방문때 먹었던 음식! 파히타 1인분 타코 2개 브리또2개 모히또2잔 파히....... (Publish Date: 2020-06-19)

11월 중순 가을 일상
역시나 먹는걸로 시작하는 일상 ^^ 회사에서 순대국먹은거랑 회사 아래에 잇는 카페에서 미뇽을 첨 먹어봤다 친구 이름도 미뇽이여서 더 신기했던 미뇽 하지만 맛은 소소 했음 점점 추워지는 가을이지만 나는 얼어죽어도 아이스 그리고 금요일에 친구들이랑 같이 두끼갔다 ㅎ_ㅎ 요리 잼병인데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다. 치즈떡 우리가 다 가져가서 먹음 ㅋㅋㅋ 아직도 웃기다 그리고 어디 갈까? 하다가 카페는 문 다 닫을 시간이고 그래서 와인 한잔씩 먹기로 했다 나는 와알못이라서 그냥 하와이안 시키고 다른 친구들은 어디서 먹어봤는지 술술 잘 시키더라 하지만 한입씩 뺏어본 결과 너무 맛없다리 그리고 와인마다 다 설명문이도 같이 주시....... (Publish Date: 2019-12-17)

여유롭게 지냈던 10월 보내기
벌써 11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꽃다운 23살도 이제 두달조차 남지 않았다니.. 얼렁 12월이 되었음 좋겠다 추운건 넘모 싫지만 크리스마스는 늘 기다려진다 :> 10월에는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그랬다 소소하게 일기장처럼 정리해봐야지 요즘 내가 빠진 ㄹ총몇명 >< 오마이갓김치! 이제 나랑 만나는 사람들 현주랑 이야기하면서 오마이갓김치 몇번하는지 다 세본다 ㅋㅋ 과장님도 오마이갓김치에 빠져서 맨날 같이 갓김치 거리시는데 갓김치 모르는 사장님은 맨날 우리 둘 이상하게 보심 ㅠㅠ 사장님이 좋아할 수 있도록 오마이갓블레스유도 섞어서 하는중 ㅎ_ㅎ 흡족 이건 아는 동생 기다리면서 찍은 귀여운 티미친구....... (Publish Date: 2019-11-05)

10월 내가 좋아하는 일상 올리기
10월에는 이것저것 많은 일이 있었다 사실 몇일은 별일 없었지만 몇몇개 자랑하려고 이렇게 올린다 ㅎ_ㅎ 월급받고 텐바텐에서 산 디즈니 캐릭터 물품들 ㅠ_ㅠ ! ! 사실 내꺼는 저 디즈니 스티커 한개랑 인어공주 스티커 엽서 뿐... 나머지는 생일선물로 주려고 산거다 ^^ 텐바이텐에서 되게 싸게 팔길래 충동구매함 지금 이벤트도 해서 할인도 많이한다 이건 짱구가 흰둥이 잃어버리고 만든 엽서 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_ㅠ 그리고 이건 귀여운 에어팟케이스 !! 포뇨는 에어팟 사자마자 한짝잃어버린 아는 오빠꺼다 스누피는 원래 살맘없었는데 사천원이라고 해서 덥석 사버렸다 넘 귀엽다 근데 얼굴이 열리는건 조금 섬뜩.. 이건 인터넷에서 나....... (Publish Date: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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