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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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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24|11:08 pm), Modified Date: (2024-06-26|6:49 pm)


--- Blog Post Contents
이불 탑
이불 보더잇기 새싱 연결하고 또 한참의 시간을 보내다 보더연결하고 창문에 걸어두기 보더용 원단들도 잘라둔지 오래됬다. 뒷지 정해서 세탁했다. 시침과 퀼팅은 또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시작할수 있을까. (Publish Date: 2024-06-20)

언니와 즐거운30 상기리600 커피와 퀼트 그리고 자수
내 시골친구들 동네 아마도 몇명은 아직 그곳에 있을텐데.. 언니와 구경가서 차도 마시고 부러워 하며 구경했다. 넓직한 실내에서 바느질 하고 싶다. 같은 사진이 여러장이지만 다 올리고 싶었다. 퀼트 자수 도자기 인형옷까지 넘 부러운 솜씨다. #상기리600 #퀼트카페 (Publish Date: 2024-06-17)

작은 파우치 2개
#호야군님패키지 작은 파우치 2개완성 원래 패킷사이즈 약 11×15 생각없이 3센치사각스템프를 사용해서 바느질해서 사이즈.가 바뀌어 버렸다. 완성사이즈 12×13 (Publish Date: 2024-06-15)

즐거운29 야구
기록하는것도 부지런해야 하는것을 새삼 느낀다. 처을 가본 라이온스파크 갑자기 시간이 되어 어렵게 표도 구하고 숙소도 구하고. 모두 딸이 진행함. 와서보니 오승환400세이브기념 오승환데이 짧은 인터뷰와 사인회도 있었음 아주 길게 줄서서 유니폼도 사고 모자도 사고 딸들은 랜더스 원정응원 잊지못할 또 하나의 기억이 생겼다. (Publish Date: 2024-03-31)

스위티파이 퀼트이불 4번째
블로그 기록 찾아보니 22년 8월에 시작했다. 탑까지 2개 완성해두고 22년 12월에 1개 퀼팅해서 생일전에 큰애준 기록이 있다. 2년이 지나고 나서 나머지 1개를 퀼팅했다. 세탁해서 말리고 바이어수는 한쪽면 재봉틀로 직선밖기하고 손반.질로으로 마무리 눈여겨 보아야만 보이는 레터링 뻘짓도 하고~ 접어놓고 수를 시작했더니 두겹으로 수를 놓았다.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었다. 어쩐지 수가 넘 이쁘게 잘 되더라.. 다시 다 뜯고 했다. 바이어스 4센치 9줄( 110센치 폭이지만 105센치라 8줄 이어놓고하다 모자라서 1줄더 잘라 붙임 ) 작은애 생일전에 완성해서 다행이다. (Publish Date: 2024-02-06)

즐거운날 28
ㅎㅎ 100번의 즐거운 이벤트 카운트를 위한 글쓰기 친구와 바느질 28 2024.1.25 오늘은 새로운 메뉴 #고가빈커리하우스 점심시간이라 약간의 대기후 입장함 커리는 모자라면 추가로 주셔서 맛나게 먹었다. 커피도 새로운 곳에서 #더바움 경북궁점 커피와 양갱바움쿠헨 1층과 2층에 좌석이 있는데 테이블이 아주 작음 다락방에 온 느낌 카페에서 구매한 쏘잉박스 만드는 중~ 친구거는 사진을 안찍었더니 어떤걸 바느질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큰일이다 (Publish Date: 2024-01-31)

친구와 즐거운 퀼트 27
눈이 말 그대로 펑펑 내렸다 골목길도 걸어보고 맛난 식당도 지나가고 오~ 이건 내가 만든옷이랑 원단이 똑같아서 사진 찍음 이번 겨울은 한번도 안 입었는데.. 꺼내야 겠다. 매번 먹는 시레기코다리 #정통코다리 매번가는 맛난 커피집 #헤이븐 배색이 멋진 친구의 가방 2024.1 17 주문 배달된 꽃 추운날 와서 꽃이 잔뜩 시든느낌 그래도 매번 고마운 꽃다발 (Publish Date: 2024-01-22)

언니와 즐거운 26
큰언니 생일 기념 번개모임 교통의 편의를 위하여 금정역에서 만남 #델리커리 #금정역 맛집 금정역 AK몰 머풀러 커풀 델리커리 삼색커리와 카르보나라 커리는 모자라면 추가로도 주심. 마늘버터난도 맛나게 먹고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발 마사지도 받았다 발 마사지 정말 좋았다. 담에 또 가고 싶음 #금정역 #발마사지 2024.1 15 (Publish Date: 2024-01-22)

친구와 즐거운 26
24년 1월 12일 금요일 애정하는 미아사거리 엔젤리너스 카페 1,2,3층이지만 손님이 많다. 주로 어른들이 많다. 만나서 첫잔은 커피 두번째잔은 허니레몬과 반미샌드위치 이날은 딸기 바나나음료가 맛있었다. 두번째 같은 블럭 나뭇잎과 줄기까지 하고 왔다. 친구껀 사진이 없다. 먼저 완성한 같은 블럭 카운트를 위한 기록. 이 속도로 간다면 2024년에 100개를 채울수도 있뎄다. 좋은일 즐거운일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Publish Date: 2024-01-13)

즐거운 25
전에부터 궁금했던곳 방문 #여의도떡방 #용문떡카페 #용문산카페 #용문명소 차에서 내리자마자 마추친 늘어져서 저고 있던 5마리의 커다란 개들. 이때 사진을 안찍은 이유는 넘 좁은곳에 많이있는듯 해서.. 나올때 보니 산책리드들도 많이 보이고 고구마를 주는데 얌전히 서서 기다리는게 넘 이뻤다. 나오는 중에 찍은 사진 떡이 정말 맛있다. 메뉴 헐 라떼가 없다 자를땐 꾸욱 눌러서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자르면 먹기 좋다고 알려주심. 논밭 뷰 손님들이 계서 옆 부분만 찍음 사들고 온 떡 햇빛드는 자리 떡 2개와 난 대추차 남편은 미숫가루선택 흑임자호두설기가 대추설기보다 맛있었다. 라떼을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오는길에 들린 #59카페 주....... (Publish Date: 2024-01-13)

즐거운 23.24
친구와 즐거운 타임 이번엔 순대국 먹고 난 밥을 말아먹는 스타일 커피 마시고 바느질 사진이 없다 잎사귀들 아풀리케 하고 화분? 손잡이가 있으니 바스켓일까? 연이은 기록 즐거운 24 친구와 빠잉하고 집에오는중에 저녁같이 먹자는 아들과 전에부터 가고 싶었던 고석환손만두 주차장도 있지만 같이 사용하는듯함. 소곱창 만두전골 곱창도 만두도 야채들도 참 맛있다. 또 오고 싶은곳 즐거운 100개가 될때까지 비슷한 내용들이 계속 올라올 예정입니다 . (Publish Date: 2024-01-13)

친구와 즐거운 22
24년1월 5일 바느질 친구와 첫 모임 친구가 준 선물 메가커피랜덤 틴토이로 만든 바늘꽂이를 받았다. 높이가 있어서 바늘을 꽂은 채로도 닫을수 있다. 친구는 가방 만드는 중 난 아직도 이거 친구의 바느질 친구들 두번째 음료 허니레몬과 반미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친구보여주려고 가져간 책 (Publish Date: 2024-01-13)

친구와 즐거운 21
우여곡절끝에 만나게 된 날 약속이 취소됬다가 다시 만나서 더 좋은날 오늘도 쭈꾸미 커피도 마시고 친구거 내거 두번째음료 이탈리안소다 파인애풀맛 24.1. 3. (Publish Date: 2024-01-04)

언니와 좋은시간 20
눈 많이 오기전에 타이어 교체하러 동생네갔다가 언니랑 하룻밤 아침 건강식 점저로 먹은 칼국수 가게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작지만 맛더 괜찮은 집이었는데.. 23.12 30 (Publish Date: 2024-01-04)

친구와즐거운 19
돌밭메밀꽃 두번째로 간 곳 묵 무침 역쉬 만두칼국수가 젤 좋다. 카페사진은 커피 사진 하나찍었나보다. 하아~ 퀼트사진은 한장도 없네 뭐 했는지 전혀 생각도 안난다. (Publish Date: 2024-01-04)

즐거운 만남 18
미사 애슐리퀸즈 생일겸 클스마스겸 새해기념으로 애슐리 평일이라 한가하게 먹고 왔다. 23.12 27 (Publish Date: 2024-01-04)

친구와 즐거운 17
또 코다리 우린 코다리를 좋아해서 5번 만나면 3번은 코다리 나머지 1번은 쭈꾸미 그외는 순대국 추어탕 돈까스 만두전골중 한곳인듯 하다. 시레기코다리 커피는 또 헤이븐에서 친구의 몬스테라 바탕천도 참 멋지다. 친구의 멋진 가방 잘 사용하고 있는 내배낭 오늘의두번째 음료는 따뜻한크림화이트 초코렛 만들게 없었는지 또 카드지갑 퀼팅했나보다. 친구야 매번 너랑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서 고맙다. 23.12.20 (Publish Date: 2024-01-04)

언니들과 즐거운 16
또 오리 백숙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가서 맛나게 먹음 이번엔 작은언니 생일기념 모임 누룽지가 절말 맛있다. 아풀하나 하고 왔다. 이건 언니주려고 만드는 중~ 매번 기쁘게 오라하고 재워주는 언니가 참 좋다. 100번째의 즐거운 기록을 위하여 하나씩 .. 매번 먹는곳에서 먹어서 기록할것이 없다. 23년 .12월 16일 (Publish Date: 2024-01-04)

즐거운 15
요즘 자주먹는 쭈꾸미 비빔밥 폭신한 계란찜 커피는매번 HEAVEN 자랑하려고 가져온 목도리 친구와의 즐거운 시간 24.11 28 (Publish Date: 2024-01-04)

언니들과 즐거운
생일겸 모임 23.11.25 . 점심으로 먹은 오리백숙 언니의 다육이들도 감탄해주고 저녁무렵엔 큰언니가 만들어온 묵을 먹었다. . 화분하나 얻어와서 딸이 준 뿌리낸 몬스테라 심었다.. (Publish Date: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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