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나뒹굴고 시민들 피투성이.."베이루트, 전쟁난 줄"
작성일 20-08-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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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나뒹굴고 시민들 피투성이.."베이루트, 전쟁난 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대규모 폭발로 인해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현재 최소 78명이 숨지고 4000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대규모 폭발로 인해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현재 최소 78명이 숨지고 4000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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